인테리어 :: 같은 평수 공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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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앞 미니 드레스룸
현관으로 나가는 공간에 스틸로 된 파티션을 세워 장식효과를 주고 그 뒷부분은 옷을 걸어두는 미니 드레스룸으로 꾸몄다. 파티션 앞에 거울을 달아 모던하게 꾸민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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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위, 25cm의 비밀
방문위 천장 가까운 곳에 선반을 달고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을 올려둔다. 시선이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공간이 답답해보이지 않으면서도 그만큼의 수납공간이 확보된다. 방문 옆 빈 공간도 선반장을 설치하면 보다 다양한 수납이 가능해진다.
▶ 소파 뒤에 짜넣은 이동식 책꽃이
소파 뒤 남는 공간에 가벽을 세우고 그 뒤쪽에 바퀴를 단 이동식 책꽂이를 짜넣었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소파 뒤에 밀어넣으면 되기 때문에 공간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 선반과 바구니로 꾸민 소파뒤 수납공간너무 좁은 공간이라 비워두기 쉬운 소파 뒷부분도 수납공간으로 활용해본다. 소파 뒤에 선반을 짜 윗부분은 책꽂이로, 아랫부분은 바구니 안에 소품을 넣어둘 수 있도록 했다.
바퀴가 달린 이동식 선반도 좁은 집에 활용하면 좋은 소가구이다.
모양도 기능도 만족! 똑똑한 수납 가구 구경
▲ 깊숙한 서랍장, 그 수납공간의 비밀
얼핏 보기엔 기존의 서랍장과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앞쪽에만 서랍이 달려 있다. 뒤쪽에는 서랍이 없기 때문에 스키 부츠나 배드민턴 라켓 등을 넣어둘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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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대 안으로 쏙~ 미니 왜건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한 미니 왜건. 싱크대 안에 쏙 들어가도록 맞추면 공가을 차지하지 않아 좁은 주방에 잘 어울린다.
◀ 숨어 있는 공간이 많은 장식장
뚜껑을 닫아놓으면 일반 장식장이지만 뚜껑을 열면 수납공간이 확실한 가구로 변신한다. 자주 쓰지 않는 이불이나 철 지난 옷 등을 넣어 보관하면 좋다.
▶ 삼각 모양의 코너 장식장
뒷부분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 코너에 딱 맞는 장식장. 공간은 적게 차지하면서 수납 능력은 짱짱한 가구 중 하나다. 그릇장이나 책장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출처 : Tong - 서울전문학교님의 실내디자인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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