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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해당되는 글 682건

  1. 2016.01.26 논산 만화방 만화의추억 시공내역
  2. 2012.02.17 미국 뉴욕 독특한 인테리어 디자인 어린이 미용실
  3. 2012.01.05 SBS 〈한밤의 TV연예〉 에이미 한남동의 집
  4. 2012.01.02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5. 2011.11.16 스타집]강호동 신혼집 압구정동 85평아파트
  6. 2011.10.13 카피하고 싶다! 외국 주방처럼 꾸민 카페 인테리어
  7. 2011.06.28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개인 공간 뉴-오보(NU-OVO)
  8. 2011.05.03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구글 코리아 사무실 인테리어
  9. 2011.04.15 인벤션랜드사, 놀이동산 처럼 꾸며진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0. 2011.01.17 덱 라인 바닷가에 온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보트 모양의 실내 인테리어 바<Deck Line Dolca Vita>
  11. 2010.12.24 유세윤 집 공개
  12. 2010.11.25 드라마속 인테리어 [MBC]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
  13. 2010.11.11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인테리어
  14. 2010.11.11 럭셔리를 말하다 SBS 수목드라마 <대물> 드라마속 인테리어
  15. 2010.10.27 헬로 키티(Hello Kitty) 팬들 위한 헬로 키티 전용 실내테마파크 헬로키티 가와이이 파라다이스(Hello Kitty's Kawaii Paradise)
  16. 2010.08.04 삼청동 몽마르뜨에 가다
  17. 2010.04.07 장거리 여행 도중 멀리 나가지 않고 환승공간에서 몇 시간의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디자인 피곤한 여행객을 위한 수면박스!
  18. 2010.02.16 드라마속 인테리어 [SBS] 남성들의 공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19. 2009.09.11 드라마속 인테리어 ][KBS] Z:IN의 뉴트럴 컬러 발란스 다함께 차차차
  20. 2009.08.27 하반기 우리 집 운수 대통하려면?
  21. 2009.08.27 이국적인 보태니컬 스타일
  22. 2009.07.26 Z:IN, <찬란한 유산>에서 찬란한 스타일을 뽐내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 인테리어
  23. 2009.07.08 2009 도쿄의 인테리어 상품 트렌드
  24. 2009.06.28 전기제품과 각종 야영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오렌지 태양광 텐트 미래형 컨셉트 텐트
  25. 2009.06.28 친환경 가구 출시 붐!
  26. 2009.06.12 에펠탑의 레스토랑 'Le Jules Verne'
  27. 2009.06.12 부티크 호텔 4곳의 객실디자인
  28. 2009.06.12 인테리어표준계약서 다운로드
  29. 2009.06.04 엔틱풍의 미지를 만드는 인테리어 포인트
  30. 2009.06.03 바이더웨이가 업계 최초로 복층 형태의 카페형 편의점을 오픈

논산 만화방 만화의추억 시공내역

인테리어 2016.01.26 23:05 Posted by livinginfo

천정철거후 페인팅 

목구조물 설치<독서타워 개별공간 방 5개 시공 ,벽면 편백루바시공,천정 책장설치>

책장,대형 평상 구조물 시공

스넥코너시공 



만화방위치

충남 논산시 내동 819번지 2층 만화의추억

전화번호 070-8800-3795

















독특한 인테리어 디자인 어린이 미용실이 미국 뉴욕에서 오픈했다.


건축가인 안드레아 메이슨(Andrea Mason)이 설계한 어린이 미용실은 10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풍부한 색감과 자연을 닮은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즉, 식물과 동물을 본 딴 일러스트로 벽면을 장식해 마치 자연 속에서 노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다양한 색상의 합판과 리놀륨 바닥재는 견고성과 심플함을 우선으로 선택했으며 리셉션 데스크, 디스플레이 선반, 캐비닛, 매니큐어 테이블은 맞춤형 가구로 배치했다.




사진출처 : freshome


SBS 〈한밤의 TV연예〉
에이미가  최근 이사 한 한남동의 고급 빌라~
 .
에이미 럭셔리 집 공개 '개인 엘리베이터에 내부 자동문까지'
 에이미, ‘개인 엘리베이터‧자동문’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 공개


 “대사관 사람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경비가 철저하다”며 “한국식 아파트 구조와 조금 다르다,
 특이한 구조로 만들 수 있고 개개인에 맞춰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에이미 럭셔리 집 공개 '개인 엘리베이터에 내부 자동문까지'
 에이미, ‘개인 엘리베이터‧자동문’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 공개

<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쳐

작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

인테리어 2012.01.02 18:54 Posted by livinginfo
작은 집을 위한 최상의 궁리
작은 집을 위한 최상의 궁리
작아서, 소박해서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가 가능한 작은 집. 얼마나 넓은 집에 사는가보다 어떻게 해놓고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적절한 컬러 선택과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사용해 더 넓게, 더 스타일 있게 살 수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한 3가지 키워드.
Keyword1 Color

집이 작다고 꼭 화이트나 베이지 같은 밝은 컬러만 사용할 필요는 없다. 작은 집의 경우 컬러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면 다양한 컬러를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블랙과 화이트는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컬러이며 비비드 컬러와 스타일하기 어려운 보라색까지 집 안에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때는 한 공간만 보지 말고 넓고 크게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단, 욕심이 과하면 뒤죽박죽되기 쉬우므로 너무 많은 컬러의 조합은 피하는 것이 좋다. 구입할 가구나 재배치해야 하는 기존 가구의 컬러 등에 따라 공간의 컬러가 다양해질 수도 있고 단순해져야 할 필요도 있다.
집의 컬러를 정할 때는 먼저 바닥 재료나 가구 등 쉽게 바꾸기 어려운 곳에 맞추어 배색 계획을 세운다. 배색 계획에는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 가지 계열의 색으로만 통일하는 단색 계획과 비슷한 두세 가지 색을 함께 사용하는 유사색 계획, 그리고 반대되는 색끼리 맞추는 보색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너무 강한 색의 대조보다는 은은한 조화 속에 포인트나 악센트를 줄 수 있는 컬러를 섞는 정도로 계획하는 것이 적당하다.

거실 외 공간은 비비드 컬러
비비드 컬러를 시도하기 가장 좋은 공간은 주방. 거실이 집의 분위기를 좌우한다고 생각하지만 평수가 좁은 집일수록 주방이 그 역할을 한다. 게다가 요새는 가족들이 점점 주방으로 모이고 있는 추세.
중대형 아파트가 아닌 이상 주방과 거실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탁 트인 느낌을 주기 위해 아이보리나 화이트 컬러를 메인 컬러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거실과 달리 주방 벽이나 가구를 비비드한 옐로나 오렌지 계열 컬러를 선택하면 거실과는 전혀 다른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공간이 분리되어 확장된 느낌을 줄 수 있다. 기존에는 화이트나 무늬목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컬러풀한 싱크대도 등장했다. 싱크대 대신 주방 벽면의 타일을 컬러풀한 것으로 선택하면 훨씬 임팩트 있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색상을 자제할수록 집이 넓어 보인다는 생각을 뒤집자. 여러 컬러를 한 공간에 섞으면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마감재는 블랙 컬러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닥재는 어두운 컬러를 원하면서도 집이 답답해 보일까 망설인다. 하지만 작은 집일수록 벽지나 바닥 등의 마감재에 포인트를 줘 시선을 모으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두운 컬러 바닥재를 선택했다면 벽지 컬러나 가구, 패브릭 컬러, 조명 등을 어울리는 것으로 선택한다면 좁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넓은 집처럼 무게감을 줄 수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가령 화이트 컬러 벽일 경우 테이블이나 소파, 포인트 벽지는 블랙 컬러를 사용하거나, 벽과 바닥이 화이트인 거실이라면 창틀이나 문을 블랙 컬러로 사용하는 식. 화이트를 메인으로 한 모노톤 컬러의 배합은 모던하면서도 작아서 더 돋보이는 집을 만든다.

블루&그린의 시원한 컬러
작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가 파란색 같은 차가운 계열이다. 화이트나 아이보리 등을 전체적인 베이스 컬러로 선택하고 차가운 색 계열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면 깨끗하고 넓어 보이는 실내와 세련된 공간 연출이 된다. 이때 시원한 컬러를 여러 가지 섞기보다는 한 가지 컬러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Keyword2 Layout



작은 집의 가구 배치 공식은 명확하다. ①공간의 용도를 생각해 너무 크지 않고 키가 작은 가구를 놓을 것. ②가구를 꼭 바닥에 놓아야 한다는 편견을 버릴 것. ③다기능 가구를 활용할 것. ④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뺄 것. 이외에 배치할 가구 선택과 자리가 대략적으로 정해지면 부가적으로 콘센트, 스위치, 동선 등을 체크한 후 가구 치수, 문을 열었을 때의 치수 등을 배치해보는 것이 효율적이다.

욕실
집주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욕조보다는 샤워부스나 파티션 설치가 좁은 공간에 효율적이다. 바닥을 제외한 타일과 변기 등을 모두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면 욕실이 더욱 쾌적하고 넓어 보인다. 바닥은 어두운 색 타일을 까는 것이 좋다. 여기에 욕실 수납장도 단순히 거울 따로 수납장 따로보다는 2가지 기능을 같이 하는 것이 좋고, 코너를 활용한 선반을 설치하면 훨씬 공간 활용도가 높아진다. 조명은 되도록 밝은 것을 고른다. 욕실이 좁아 보이는 것은 어두운 조명도 원인이다. 밝은 조명을 선택하고 두세 개의 조명을 일렬로 설치하면 욕실이 한결 환해 보인다.

침실
단순히 잠만 잔다면 제일 큰 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작은 방이라도 침대와 협탁 정도는 충분히 배치할 수 있다. 또 침실에서 TV를 시청하는지, 화장대를 배치하는지, 붙박이장을 배치하는지 등에 따라 침대 배치가 달라질 수 있다. 드레스룸을 따로 마련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침실에 장을 설치한다. 먼저 장을 놓을 벽면을 결정한 다음 침대 배치를 고려하자. 침대는 양쪽 사이드 모두 어느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침대 옆에 협탁 겸 티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탁자를 두면 여러모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천장이 낮거나 공간이 좁다면 굳이 침대를 들일 필요는 없다. 침대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놓으면 공간도 절약되고 방이 훨씬 넓어 보인다.

주방
살림이 많은 주방은 주인의 습관이나 조리 동선 등을 파악하는 것이 가구 배치의 중요한 부분이다. 가스레인지와 냉장고, 싱크대 사이를 움직이는 ‘워크 트라이앵글(work triangle)’이 가장 이상적이다. 동선과 싱크대의 형태를 파악한 뒤 식탁의 디자인을 결정하자.
냉장고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나란히 있으면 좋지만 덩치 큰 가전을 평수가 작은 주방에 나란히 배치하기는 힘들다. 사용 빈도수가 많은 냉장고의 경우 동선에서 멀어지면 불편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는 개수대 및 조리대 가까이 배치한다. 그보다 사용 빈도가 적은 김치냉장고는 뒤쪽 다용도실 등으로 배치하는 방법이 있다. 단적인 예로 김치냉장고도 스탠드형, 상부 개패형, 서랍식 빌트인형 등 다양한 구성이 있어 어떤 사양인지 등의 부분은 주방 레이아웃 배치에 중요한 부분이다. 밥솥, 토스터, 커피메이커처럼 자주 사용하는 소형 가전은 장을 제작해 배치하는 방법이 있다. 수납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주방은 더욱 산만해지고, 기껏 돈과 정성을 들인 인테리어도 한순간에 망가질 수 있다. 또 일반적인 식탁보다는 하부에 수납이 가능한 아일랜드형 식탁이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식탁 의자도 독립형보다는 벤치형을 섞어 사용하면 훨씬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거실
기본적으로 덩치 큰 기역(ㄱ)자 형태의 카우치형 소파 대신 일자(ㅡ) 형태에 이동이 가능한 포인트 체어 등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소파보다는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한 빅 사이즈 방석을 이용하거나 1인용 소파 2개를 나란히 배치해 3인용 소파를 대신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크기가 작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거실의 모양과 크기에 맞추어 자유자재로 배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
거실을 가족실 용도로 사용한다면 꼭 소파를 벽에 배치할 필요는 없다. 창문 쪽에 소파를 배치하면 양쪽 벽면이 자유로워져 수납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양쪽 벽면을 다 전체 책장이나 수납장으로 채우면 좁은 공간을 더 답답하게 할 수 있으니 한쪽 면 정도는 높이가 절반 정도인 장을 배치해 나머지 빈 벽에 그림을 걸거나, 책장 위에 오브제 등을 올리면 여백의 효과도 느낄 수 있다.
크기가 다른 가전제품은 거실을 좁고 답답해 보이게 한다. 텔레비전, 비디오, 오디오 등 거실에 꼭 두어야 하는 가전제품은 벽 한쪽으로 모으고, 가능하면 키 낮은 거실장을 짜 한 곳에 수납한다. 배선의 위치와 가전 크기 등을 재단하면 보다 실속 있는 거실장을 짤 수 있다. 집 안이 좁을수록 커다란 액자를 하나만 거는 것이 넓어 보인다.
Keyword3 Pattern



벽지나 패브릭에 들어가는 꽃무늬, 도트, 스트라이프 등 여러 가지 패턴을 믹스해 사용할수록 공간이 좁고 복잡해진다. 예전에는 질리지 않도록 깨끗하고 단순한 패턴 위주로 선택했던 반면, 요즘은 집주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벽지를 활용해 공간을 연출한다. 특히 대담한 패턴의 벽지 디자인이 인기. 한쪽 벽에만 다른 패턴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거나, 공간별로 다양한 질감과 컬러들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은 작은 집에서도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노하우다.
패턴을 정할 때 역시 벽지, 바닥재 등의 베이스 색감을 정하고 패널 시공 방식 등으로 베이스가 될 면과 포인트가 되는 면을 구분해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포인트가 될 면 한쪽만 바꾸면 전체 교체 없이도 공간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 공간별로 패턴은 한 가지로 통일하되, 패턴에서 파생된 컬러로 포인트 컬러를 삼는다. 작은 공간일수록 패턴이 커서 배치되는 가구 등에 어정쩡하게 잘리는 것보다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큰 무늬이거나 아예 작은 패턴이 적당히 반복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침대 헤드면, 소파 뒷벽, 현관 입구 벽면 등 말이다. 일단 공간의 용도에 맞는 패턴을 생각한다.

스트라이프 패턴
작은 집에 가장 적절한 패턴은 스트라이프 계열. 스트라이프는 모던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스트라이프 패턴만큼 인테리어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패턴도 드물다. 스트라이프는 굳이 화려한 색상을 쓰지 않아도 패턴이 지닌 율동감으로 인해 집 안의 분위기를 확실히 바꿔준다. 게다가 다른 어떤 패턴과 매치해도 제법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선의 간격이 촘촘한 것보다는 간격이 넓고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시도하기 무난하다. 특히 바닥과 벽면에 직선 패턴을 배치하면 넓거나 높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천장이 낮을 때는 세로 패턴, 벽면이 좁을 때는 가로 패턴 벽지를 바르면 착시 현상이 생겨 공간이 좀 더 넓어 보인다.
스트라이프는 굵기, 간격의 비율, 색상에 따라 집 안의 분위기와 공간의 느낌이 다양해진다. 다양한 굵기의 멀티 스트라이프와 굵직한 선의 볼드 스트라이프가 대표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멀티 스트라이프는 집 안에 생기를 주어 답답한 분위기를 가볍게 만드는 효과가 있고, 위로 상승하는 느낌의 패턴은 착시 효과를 주어 민무늬 벽지보다 공간이 탁 트인 느낌을 준다. 볼드한 스트라이프는 과감하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풍기는 집 분위기를 연출한다.

체크 패턴
따뜻하게도, 시원하게도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것이 바로 체크 패턴. 스트라이프만큼이나 패턴의 크기와 간격에 따라 분위기 연출이 달라진다. 패턴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불규칙한 패턴보다 축소감이 덜한 편. 줄을 맞춘 듯 격자무늬로 정형화된 패턴이나 몬드리안의 그림처럼 크기도 간격도 제각각인, 정형화에서 벗어난 체크 패턴은 역동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패턴이 클수록 공간이 답답해 보인다는 공식이 있지만 체크의 경우 안정감이 느껴져 집이 좁고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체크 패턴이 불규칙할 때는 톤 다운된 모노톤 컬러나 은은한 파스텔컬러를 선택하면 안전하다. 비슷한 체크 패턴끼리 매치하면 넓어 보이는 효과는 배가 된다. 시선이 위나 아래로 모아져 패턴이 크더라도 공간이 비좁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공간감이 생겨 확장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드 패턴
나무 패턴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패턴은 패턴 하나가 집 안과 공간의 전체 분위기를 어떻게 좌우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패턴이다. 디테일의 힘이라고 할까. 나무 소재 패턴은 바닥 마감재로도, 벽의 패널로도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빈티지하게도, 내추럴하고 우아하며 시크하게도 연출이 가능하다. 시원한 느낌이 강한 나무 패턴을 사용할 때는 일렬로 줄 세우듯 패턴을 배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그재그로 사선을 만들면서 배치하면 훨씬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같은 공간이어도 전혀 다른 패턴을 믹스 매치하면 개성이 확실해지고 생각보다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예로 주방에 단풍나무 패턴 패널과 매끈한 흰색 타일을 아래위로 매치했을 경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개성 강한 주방 스타일이 완성되는 동시에 깔끔하고 벽이 높아진 착시 효과를 준다. 나무 패턴의 상판을 짜 식탁과 싱크대를 연결할 경우 작은 집의 비좁은 주방이 오히려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나무 패턴을 선택할 경우 컬러는 너무 어둡지 않고 최대한 심플한 공간에 매치하는 것이 좋다.

반복되는 패턴 & 기하학적인 문양의 포인트 패턴
집 안의 모든 곳에 포인트를 내세우면 오히려 포인트가 되지 못하고 그냥 산만한 집으로 정의된다. 딱 한 군데만 포인트를 결정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포인트가 필요한 한 곳과 미니멀하게 구성할 나머지 공간으로 나누면 포인트 패턴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패턴이 큰 벽지를 사용할 경우, 포인트를 줄 한 면에만 패턴 벽지나 데코 스티커를 사용하고 벽의 나머지 부분에는 패턴 벽지에 있는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해 같은 계열의 가장 밝은 톤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 패턴의 올바른 사용법이다.
플라워, 자연, 기하학적인 문양, 동물 등 불규칙하게 연속되는 패턴일 경우, 사용된 컬러의 가짓수가 적거나 단색인 것을 선택하면 작은 집에서도 무리 없이 유니크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또 불규칙한 패턴은 변형의 폭이 넓어 어디에 활용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사용하는 공간도 벽으로만 한정짓지 말자. 과감한 컬러 배합도 부담스럽지 않은 소품이나 쿠션, 침구로 활용하면 방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경험이 가능하다.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동일한 패턴은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연출에 효과적이다. 동일한 패턴의 반복이 착시 효과를 일으켜 작은 집도 확장되어 보인다. 레트로나 좀 더 펑키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밝은 컬러를, 공간에 화려함을 더하고 싶다면 패턴의 컬러를 블랙 계열로 선택한다. 강렬한 패턴을 사용하면서도 모던함을 잃고 싶지 않다면 레드 컬러를 선택하고 패턴의 크기는 가급적 작은 것을 택한다.

도트 패턴
모던하면서도 복고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도트 패턴. 도트는 단순한 원형의 반복이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답답함이 없으며 스트라이프만큼 활용이 쉽다. 도트 패턴은 한 면에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벽과 바닥이나, 문과 몰딩 등 패턴을 적절한 간격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입체감을 주어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고 개방적인 느낌을 준다.
이제 도트 패턴을 사용할 공간을 선택했다면 패턴을 강조하고 부각시킬 색상을 결정한다. 보색으로 강렬한 대비를 주는 것, 비슷한 색으로 색감이 어우러지게 하는 것, 이 둘만 지키면 실패할 확률이 낮다. 도트 패턴의 컬러가 밝으면 화이트 컬러를 사용했을 때 못지않게 공간이 확장되어 보이고 상쾌한 분위기로 바뀐다. 공간의 단조로움을 없애고 꽉 찬 느낌을 주는 것이 도트 패턴의 힘이다.
자료제공ㅣ리빙센스
행: 이지영 기자 | 사진: 김래영 | 일러스트: 배선아
도움말: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전선영(꾸밈 by 조희선, www.ccumim.com)
참고 자료: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그리고책), <작은 집 인테리어>(삼성출판사), 디아디벽지(www.didwallpaper.com)





스타집]강호동 신혼집 압구정동 85평아파트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 생기는 카페와 레스토랑들. 다양한 스타일의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고 있자면 멋진 외국에 나와 있는 것 같다. 주인의 풍부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개성 있게 꾸민 카페들에서 카피하고 싶은 이국적인 주방 풍경을 담아왔다.
1950’s 유럽풍 빈티지, 가로수길 워시바
Wash Bar

세계 각국의 다양한 종류의 물을 파는 워시 바는 작은 공간을 가벽과 복층으로 짜임새 있게 나누고, 화이트&블랙 타일로 마감한 경제적인 인테리어가 특징. 쇼핑컬럼니스트 배정현씨가 유럽 여행길에 얻은 아이디어를 토대로 꾸민 곳으로 좁은 공간을 짜임새 있게 활용한 구성에 빈티지 가구를 배치해 1950년대 네덜란드 스타일로 꾸몄다. 빅 사이즈 테이블 끝에 1~2인용 작은 테이블을 두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도 네덜란드의 가정집 스타일. 문의 02-6326-5443


따라할 만한 데코 아이디어
1 실제 빈티지 의자로 꾸민 주방 테이블과 조리공간에 사용한 의자들은 모두 1950년대 네덜란드에서 실제로 사용한 빈티지로 홍대 앞 가구점 aA에서 구입했다. 빈티지 의자만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2 포인트 벽면 페인팅, 리사이클링 소품 활용 페인팅한 벽에 먹고 남은 유리병을 모아 꽃을 꽂고, 의자 위에 액자를 올려두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꾸몄다. 집에서도 실용적으로 따라할 수 있어 좋다.
 
내추럴 프렌치 스타일, 정동 어반가든
Urban Garden

‘도심 속 정원’을 컨셉트로 한 유기농 레스토랑 어반가든. 이화여고 뒤 한적한 곳에 숨어 있는 2층 주택을 개조해 만든 이곳은 각 층마다 사방으로 정원을 품고 있어 실내 어디에서도 푸른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프렌치풍으로 화사하게 꾸며진 실내 공간과 어우러져 농가 주택에 온 듯 내추럴하고 아늑한 느낌이 그만이다. 특히 빈티지한 그린 민트 컬러로 벽면을 칠하고, 홈 바 스타일의 앤티크 주방 가구를 놓은 2층 키친은 프렌치풍의 내추럴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허전하다 싶은 곳에는 꽃과 화분, 수경재배로 키우는 식물 등을 배치해두었는데 마당에서 그때그때 들꽃을 꺾어다 집 안을 꾸미는 프로방스 스타일을 빼닮았다. 실제 집처럼 편안하게 꾸며진 인테리어는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모두 한선아 대표의 솜씨. 40여 년간 조경업체를 운영해온 한선아 대표는 석촌호수, 한강 뚝섬 테마공원 및 아파트 단지 조경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맡아온 베테랑 조경전문가로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도심 속에 편안한 휴식 같은 공간을 마련했다. 문의 02-777-2254, www.urbangarden.co.kr


따라할 만한 데코 아이디어
1 홈 바형 주방 가구로 꾸민 유럽풍 키친 마호가니 컬러의 앤티크 홈 바형 주방 가구가 놓인 2층 키친. 홈 바 스타일의 수납장은 조리 공간과 다이닝 룸을 분리하는 파티션 역할을 하면서 수납과 데커레이션 효과도 동시에 갖추어 기능적이다. 홈 바형 가구는 천장이 낮고 주방 공간이 넉넉지 않은 아파트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아이템. 주택이라면 흔히 하는 아일랜드 조리대 대신 두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구는 랑쥬 제품.
2 벽화로 생기를 찾은 포인트 공간 벽에 낙서처럼 그림을 그리거나 모양을 내는 그래피티는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테리어 데코. 허전한 주방 벽면에 이를 활용하면 생기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흰색 파벽돌로 마감한 벽면 위에 큰 식물 이파리를 그려 넣어 밋밋한 공간에 활기가 생겼다.
열정의 남미 스타일, 홍대 딩동
Ding Dong

강렬한 블루 컬러와 그와 대비되는 레드 컬러가 인상적인 홍대 앞 카페 딩동. 30여 개국 이상을 여행한 조혜진씨가 한 달여 전 오픈한 곳으로 열정의 나라, 남미에서 영감을 받아 원색 컬러로 강렬하게 꾸몄다. 최근까지 주거 공간으로 사용한 주택을 개조한 이곳은 서까래며 벽지를 모두 철거하고 낡은 벽면의 거친 질감을 그대로 살려 페인팅했는데, 세월의 흔적이 남은 바랜 듯한 느낌이 나 실제로 남미의 한 식당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음식을 만들어내는 주방과 테이블을 둔 다이닝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것 역시 더운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픈형 구조이다. 빨간색 상판을 덧댄 독특한 디자인의 아일랜드 식탁형 바(bar)는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아이디어. 주방일을 하면서 식사하는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좁은 공간을 카페처럼 아기자기하게 활용할 수 있어 재미있다. 문의 02-334-3381


따라할 만한 데코 아이디어
1 DIY로 완성한 이국적인 주방 인테리어 코발트블루 컬러의 벽면과 원색의 레드 컬러 의자, 노란색 창틀 등이 시각적으로 강렬한 대비를 이루어 이국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테이블은 미송나무로 직접 제작했는데, 단단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손때가 묻으면 더욱 멋스러워지는 것이 장점. 의자 역시 발품을 팔아 을지로 가구거리에서 구입했다. 페인팅도 직접 조색해서 칠했는데, 제비표 등 페인트 매장에 샘플을 들고 가면 3분 만에 원하는 컬러를 만들어주어 편리하다.
2 자투리 공간에 설치한 실용 선반 개수대 작은 창가 위,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선반을 설치해 냄비나 국자 등 무겁지 않은 조리도구를 걸어두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요즘은 싱크대 상부장 대신 선반을 설치하는 추세. 공간이 넓고 시원해 보여 인기이다. 부족한 수납공간은 아일랜드 조리대나 보조 주방을 이용하면 된다.
컨트리풍의 일본식 빈티지, 압구정 A랜드
A LAND

명동에 이어 압구정 로데오길에 2호점을 낸 A랜드는 모던하고 트렌디한 강남의 숍 사이에서 내추럴한 빈티지풍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 곳. 차가운 콘크리트 외관 대신 편안한 느낌의 야외 정원과 마주할 수 있는 2층 주택은 빈티지 원목 식탁과 컨트리풍 소품, 싱그러운 화분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1층 패션 매장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곰살맞게 햇살이 하루 종일 실내에 자리 잡고 있는 아늑한 카페가 나온다. 바닥과 창문, 테이블과 의자 모두 나무 소재를 사용해 내추럴하면서 편안한 분위기가 일본의 소박한 가정집을 보는 느낌이다. 원목 자재를 사용해 싱크와 조리대를 꾸민 주방 역시 일본풍 빈티지 스타일. 미니멀한 디자인의 원목 테이블과 수납공간이 넉넉한 키 큰 선반장 등을 배치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꾸몄다. 화이트 컬러를 주조로 한 깔끔한 접시와 법랑 주전자, 체크무늬 잼병 등 컨트리한 소품을 배치해 일본 잡지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의 02-542-7639


따라할 만한 데코 아이디어
1 좁은 공간 활용하는 보조 주방 음료를 주문하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빵이 놓여 있는 원목 식탁은 미니 오븐이나 토스터, 믹서 등과 같이 크기가 작은 가전제품을 올려두어 보조 주방으로 활용한다. 싱크대나 창고 등에 안 보이게 수납하는 대신 보기 좋게 오픈하여 수시로 사용할 수 있게 물건을 배치하는 것 역시 일본식 빈티지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이다. 주방에 여유 공간이 있다면 보조 식탁이나 다용도 수납장 등을 이용해 따라해보는 것도 좋다.
2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재미를 더한다 정감이 느껴지는 일본식 빈티지의 묘미는 덩치 큰 가구 대신 작은 소품을 활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가구는 최대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기능을 살리고, 오래 사용해 손에 익은 듯 자연스러운 느낌의 법랑 제품이나 앤티크 소품으로 공간에 생기를 더한다. 평소 모아둔 소품만으로 간단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

| 진행 : 김일아, 최민 | 사진 : 황순정, 정민우 | 자료제공 : 우먼센스 | www.ibestbaby.co.kr |

이태리 디자인 업체인 티세탄다(Tisettanta)社는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개인 공간 뉴-오보(NU-OVO)를 출시했다.


건축가 파올로 말도티(Paolo Maldotti)가 디자인한 이 제품은 달걀 모양의 공간 안에 옷장, 샤워부스, 운동 및 작업 공간, 주방 등 다양한 기능을 원하는 데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즉, 같은 방에 있더라도 별도의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집 안에 새로운 집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오보는 8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6개는 고정되어 있고 2개는 움직일 수 있다. 8개의 다리로 지탱하는 금속 베이스가 있어 전체적인 구조를 받쳐준다. 전체적으로 방수 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원하는 데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넣고 작업실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침대 혹은 안락의자를 넣고 휴식 공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구를 원하는 데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상상하는 데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티세탄타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구성에 따라 상이하다.


www.tisettanta.com/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구글 코리아의 새 사무실 전경

출처 <서울전문학교>

위치< 역삼 파이낸스(구 스타타워) >

인벤션랜드(Inventionland) 社는 창의력을 최대한 높여주기 위한 자사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개했다.


조지 데이비슨(George Davison)이 만든 인벤션랜드는 매년 2000개의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업체로 이를 위해 7만 평방피트의 공간에 16가지 다양한 테마 공간을 꾸몄다. 해적선, 로봇, 마법의 성 및 오두막집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간에서 발명가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inventionland.com/


덱 라인(Deck Line) 社가
바닷가에 온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보트 모양의 실내 인테리어 바를 공개했다. 나무로 만들어진 보트 모양의 ‘돌카 비타(Dolca Vita)’ 바는 60년대 지중해 연안의 휴양지를 재현한 스타일로 집안 분위기를 독특하고 럭셔리하게 바꿔준다.


돌카 비타는 목재 바 카운터에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싱크대와 미닫이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 카운터에는 선박 측면의 둥근 창을 표현한 조명이 장착되어 있고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받침대도 설치되어 있다. 한정판으로 제공되는 돌카 비타 바의 가격은 7,820달러이다.


http://www.deckline.com/



2008/09/24 - [주 방/생활가전] - 스카이바 - 오픈한 와인의 맛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와인보관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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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 [인테리어] - 카피하고 싶다! 외국 주방처럼 꾸민 카페 인테리어
2008/02/11 - [인테리어] - 흡연자들을 위한 신개념 흡연실, 스모카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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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집 공개

인테리어 2010.12.24 14:07 Posted by livinginfo
유세윤 집 공개 "

거실. 대형 벽면TV와 소파 등이 갖춰진 심플함
창문 밖으로 커다란 정원
사진 = MBC '기분좋은날'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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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
글로리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드라마가 있다. 인생에 대해 글로리아!라고 외칠 수 있는 행복한 드라마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가 따뜻한 감성 디자인을 선보이는 Z:IN:이 그 행복한 무대를 꾸몄다.

글로리아에 등장하는 공간 전개도
글로리아 세트장에서 찾은 포인트

1. 모노톤의 공간에 스타일리쉬한 포인트 벽지로 공간에 개성을 표현하기
드라마 공간 안에서는 평범한 주거공간과는 다른 인테리어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글로리아 세트장에서도 개성 넘치는 공간이 펼쳐지는 데 전체적인 색감이 파스텔 블루 톤으로 부드러우면서 세련된 주거공간을 표현했다. 여기에 아방가르드한 패턴이 디자인된 Z:IN 벽지가 고전미가 느껴지는 앤틱 가구와 조화를 이루면서 차분하지만 호화로운 저택의 거실을 연출한다.
화이트 컬러와 파스텔 블루의 온화로운 조화가 느껴지는 이곳은 윤서의 집이다. 곳곳에 놓아진 화병과 블랙 컬러의 앤틱 소품들이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다.
윤서의 집이 파스텔 블루의 노멀 벽지에서 톤 앤 매너를 이루는 은은한 포인트 벽지를 활용했다면, 강석의 집은 옐로우 컬러와 대비를 이루는 바이올렛 컬러로 유럽 스타일의 포인트를 주었다. 포인트 벽지로 활용된 Z:IN 벽지 실크 NB 오키드는 Royal College of Art 디자이너 'Lucinda Abell'의 작품으로 대담한 꽃잎과 리본 잎사귀가 현대적인 색감으로 표현되면서 독특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2. 강한 색감의 솔리드 벽지와 플라워 패턴으로 내추럴 스타일 연출하기
신비로운 바이올렛 색감이 트렌디한 침실을 디자인한다. 바이올렛 색감 벽지에 모던한 청색의 소파와 화이트 가구가 매치되면서 다채로운 색감의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이 공간에 내추럴한 무드를 불어 넣는 포인트는 Z:IN 벽지 실크 NB 초원으로 바람에 살랑거리는 사랑스러운 양귀비 꽃잎이 세밀하게 묘사돼 고요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신비로운 바이올렛 색감이 트렌디한 침실을 디자인한다. 모던한 청색의 소파와 화이트 가구의 조화도 멋스럽다. 이 공간에 내추럴한 무드를 불어 넣는 것이 바로 Z:IN 벽지 실크 NB 초원이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사랑스러운 양귀비 꽃잎이 세밀하게 묘사된 디자인으로 고요하면서도 서정적인 공간으로 연출하는 포인트가 되어 준다.
 
글로리아의 여주인공, 진진의 집 구경하기

극 중 여주인공인 진진은 부자는 아니지만 꿈과 희망으로 늘 긍정적인 삶을 사는 캐릭터다. 배두나 특유의 여유로운 성격이 공간에도 묻어나는 듯 하다.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인테리어

인테리어 2010.11.11 16:27 Posted by livinginfo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구미호와 인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여름 남량특집에 등장하던 무서운 구미호가 아니라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그려져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 드라마다. 숨겨졌던 구미호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 때문에 공간은 신비로우면서 유쾌함이 넘치는 공간으로 연출되었다. 또 다시 Z:IN이 만들어낸 젊은 감각의 공간을 만나보자.


호이커플의 아지트 - 액션스쿨
시선을 사로잡는 파란 자동차는 빈티지한 터치감으로 아티스틱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원색적인 컬러 보다는 빛이 바랜 듯한 빈티지한 블루 컬러로 시각적 부담감은 덜어주고 예술적인 분위기만 도드라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또한 빈 여백이 너무 허전하지 않도록 화면에서 배경 역할을 하는 런던의 상징물인 런던 아이와 런던 브릿지가 세밀한 라인 일러스트로 감성적인 공간으로 디자인한다.


멘디니 바닥재로 꾸민 빈티지 영화사 사무실
브라운과 블루 모자이크의 바닥재가 공간을 압도한다. 빈티지한 소품들이 진열된 영화사 사무실에서 빛이 바랜 듯한 바닥재 컬러가 예술적인 공간으로 연출한다. 다양한 조각으로 맞춰지는 바닥재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디자인으로자유분방한 옵아트의 감성을 전한다.


모노톤의 클래식 무드 - 대웅집
 
클래식한 스타일이 고급스러운 이 공간은 대웅집의 거실이다. 여성적인 둥근 라인의 프레임이 공간의 전체적인 구조를 잡고 있는데, 여기에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펄로 디자인되 고급스러운 Z:IN 벽지가 벽 중간 중간 빈곳을 채운다.
공간의 틀이 되는 몰딩 프레임과 벽지에 통일감을 줘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클래식 스타일을 연출했다. 간접조명으로 펄의 반짝임을 이끌어내고 화이트 몰딩으로 한 번 더 벽지를 감싸 시선을 끄는 깔끔한 매력을 더했다.
바닥재는 월넛 톤으로 따뜻한 이미지를 부가한다. 부드러운 촉감과 원목 바닥재 처럼 고급스러운 텍스처를 가진 Z:IN 플로어 실크 앤 터치다. 부드러운 텍스처의 바닥재는 브라운과 베이지의 모노톤 공간에서 자연의 온기를 머금고 공간에 깊이를 더한다.


위트 넘치는 댄디 보이를 위한 모던 빈티지-대웅의 방
대웅의 방에서도 간적 조명과 예술적인 Z:IN 벽지 뮤럴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 이야기가 느껴지는 벽지의 디자인과 함께 대웅의 취미 생활이 공간에 녹아 있어 더욱 재미있고 볼거리가 풍선한 공간으로 연출되었다.
유럽의 건축물이 한 장면에 그려졌다. 로마의 콜롬세움, 파리의 노천 카페와 에펠탑 등 유럽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낸 일러스트가 공간을 마치 카페처럼 연출한다.

댄디한 이미지의 대웅이처럼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를 시공했다. 깔끔한 블루 톤으로 뮤럴 벽지와 블루 톤의 노멀 벽지와의 발란스를 맞춰 차분한 포인트를 주었다.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담하게 디자인된 Z:IN 벽지. 한 벽을 가득 채운 벽화처럼 공간을 개성 있게 연출한다.
 
그레이 컬러의 럭셔리 하우스 - 동주집
 
 
그레이 컬러의 럭셔리 하우스. 밝고 명랑했던 대웅이 방과 대조적으로 그레이 컬러가 만들어내는 공간이 신비롭다. 디지털 감성이 느껴지는 기하학적인 패턴의 Z:IN 인테리어 필름으로 마무리해 벽지를 시공했을 때와는 또 다른 고급스러운 공간을 완성했다.
 
 
시공된 인테리어필름은 세계적 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LG하우시스가 공동개발한 인테리어 마감재중 하나이다.
카림라시드는, 혁신적 아이디어로 유명한 디자이너로 프라다 , 겐조 , 아우디 , 현대카드 등 국내외 유명 기업들과 디자인 작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위 제품의 경우 카림 라시드 특유의 독창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 패턴과 색상을 적용하여 공간에 신선한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빛이 나는 공간, 럭셔리를 말하다 SBS 수목드라마 <대물>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그리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대물>의 세트장을 찾았다. 청와대 대통령 직무실을 묘사한 세트 공간과 정치인들이 만남을 갖는 헤리티지 클럽 공간이 메인으로 등장한다. 상위 0.1%만을 위한 공간에서 Z:IN은 럭셔리의 방점이 된다.


클래식과 코리안 스타일의 믹스 앤 매치 - 청와대 직무실
극 중에서 고현정은 부드러우면서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여자 대통령으로 등장한다. 베이직하지만 광택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텍스처의 Z:IN은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대통령 직무실을 연출하는 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 공간에서 심혈을 기울인 공간은 청와대 상징이 부착되는 메인 테이블 뒤 쪽의 디자인이다. 봉황과 무궁화 상징물이 화면에 등장할 때 양쪽 벽은 화려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이미지로 나머지 공간을 받쳐줘야 했다. 주연을 받춰 주는 든든한 조연으로 Z:IN 벽지가 양쪽으로 시공되었는데 금속 느낌이 나는 텍스처로 세련되고 기품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하나 놓치지 말고 눈여겨 봐야 하는 것은 바닥에 시공된 Z:IN 플로어. 청와대가 가지고 있는 희망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드라마 공간 안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밀키한 색감이 부드러운 Z:IN 플로어 실크 앤 터치가 시공되었다. 대리석 텍스처의 은은함을 표현한 바닥재는 넓은 청와대 공간을 차분함으로 정돈한다.
대통령 직무실 옆으로는 평범한 사무실 공간이 등장하는 데 대통령 비서실이다. 업무의 집중도가 중시되는 공간의 특성상 디자인을 최소화하여 대통령 업무를 보필해야 하는 비서실 특유의 차분한 이미지를 살렸다.

골드 톤의 럭셔리 그 자체 ? 헤리티지 클럽
극 중에 갤러리 겸 레스토랑 등 대한민국 상위 0.1%만을 위한 회원제 클럽이 등장한다. 정치인들이 조용한 만남(?)을 가지거나 비밀스러운 음모를 계획할 때 등장하는 공간인데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줘야 하는 만큼 공간 곳곳에서 독특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응접실. 헤리티지 클럽의 포인트는 럭셔리의 극치다.천장에 달린 샹들리에부터 코너에 세워진 드레쉬한 스탠드 플로어 하물며 천사의 날개에서 모티브를 딴 장식적인 소파까지. 이 공간의 화려함을 뒷받쳐주기 위해 Z:IN 벽지 벨벳이 시공되었다.
골드와 브라운 컬러가 고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 앤틱한 가구와 매치하자 중세 귀족의 서재처럼 화려한 기품을 뽐낸다.

비밀스러운 신비감이 느껴지는 로비의 코지공간. 화려한 바로크 스타일의 체어와 장식이 화려한 클래식 무드 테이블이 조화를 이루면서 우아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장식적인 오브제들이 전통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코지 공간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금박을 두른 오브제들과 함께 클래식한 디테일이 세련된 Z:IN벽지와 조화를 이루면서 이 공간에 들어오는 사람은 누구나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Z:IN 벽지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텍스처가 앤틱 가구와 만나면서 호텔 펜트 하우스 같은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헬로 키티(Hello Kitty) 팬들을 겨냥한 헬로 키티 전용 실내테마파크인 헬로키티 가와이이 파라다이스(Hello Kitty's Kawaii Paradise)가 일본 도쿄에 문을 열었다.


일본의 주요 관광지인 도쿄에 위치한 헬로키티 가와이이 파라다이스는 일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의 다국어를 지원하는 천체 투영관을 운영, 헬로 키티 캐릭터 모양의 별자리를 투영하며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헬로 키티 모양의 팬케이크를 판매한다.


1000평 규모의 실내테마파크인 헬로키티 가와이이 파라다이스는 쇼핑 명소로 부상하는 하네다 공항에 인접한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Venus Fort)에 위치하며 시설 운영업체인 플레져캐스트(PleasureCast) 사는 개장 첫 해 약 70만 명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출처: http://www.mori.co.jp/en/company/press/release/2010/08/20100806110000002023.html

삼청동 몽마르뜨에 가다

인테리어 2010.08.04 23:43 Posted by 비회원

삼청동 몽마르뜨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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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삼청동 소개글에 개인적으로 잘 보았다는 소리를 들어서 뿌듯하다. 듣고만 있었던 그 곳을 조금 알고 가니까 발걸음이 쉬웠던 모양이다. 선선한 가을날 울긋불긋 단풍구경하며 잘 다녀오셨는지...... 어느덧 정말 겨울이 시작되고 길거리에는 지나가는 사람들도 조금 줄어드는 듯 보인다. 춥지만 그래도 어딘가 나가야 한다는 젊은 영혼들. 지난 가을 북적이던 삼청동길을 돌아보았다면 올 겨울엔 조금 한적한 곳을 두 곳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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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첫 번째! 앞서 말한 삼청동의 소개글에서 <세계장신구박물관>을 소개한바 있다. 그 앞길로 계속 올라가 보자. 한옥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오르막골목은 나름 옛동네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오르막의 중간쯤 올라가다보면 우측에 한옥으로 지은 전망좋은 까페가 있다. 바로 '차마시는 뜰'다. 예약도 받고 있으니 (02-722-7006) 좋은 자리에 앉고 싶다면 전화 한통! 한옥으로 들어서는 순간 작고 아담한 사각정원이 보이고 정원을 둘러싸면서 건물이 위치해서 테이블당 옆으로 다른 테이블이 없으니 오손도손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 만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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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시는 뜰'을 지나 조금더 올라가면 <박물관 실크로드>가 나온다. 두 번째로 소개 하고 싶은 곳은 박물관이다. 박물관하면 왠지 거부감이 들고 쉽게 들어갈 마음이 들지 않는다. 이곳 역시 겉으로 보기엔 그저 평범한 건물이지만,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삼청동 몽마르뜨 언덕의 최고 전망자리로 손색이 없다. 처음 혼자 이 곳을 방문했을 때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사람도 없고, 나만을 위해 특별히 존재하는 공간 같아서 마음껏 청숭을 떨다가 왔지 않는가. 층별로 3개의 박물관으로 나뉘어졌고, 3층에서 관장님이 모으셨다는 향긋한 차를 마실 수 있다. 여기 저기 한국적인 매력과 지역상의 특성이 어우러져 조용한 시간을 갖고 싶을 때 간다면 그 기분 방해받지 않으리라.

[박물관 실크로드 02-720-9675 / 입장료5,000원 / 허브티 무료제공]

 

 

 

필자가 꼭 소개하고 싶었던 두 곳을 가을과 겨울모습으로 사진자료을 제공해 보면서 다시 삼청동의 메인길로 내려가보자.

박물관 실크로드에서 내려다보면 삼거리가 보였다. 그 곳에 차마실 수 있는 장소 두 곳을 소개하고 조금더 올라가서 이색적인 전시공간을 소개해볼까 한다.

내려가기 위해서는 다시 온 길로 되돌아갈 수 있겠지만, 삼청동을 더 구경하겠다면 가던 방향으로 조금 더 가서 좌측 난간 아래로 난 가파른 계단을 따라 내려가 보자. 꼭! 난간을 잡고 조심해서 가자. 고불고불 가다보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큰 길에 접어들게 된다.

 

삼거리에 있던 까페 두 곳.

BEANS BINS>>> 이곳은 까페 티롤이 바뀐 곳인데, 어느날 와플메뉴를 선보이고는 입소문이 나서 옆에 있던 갤러리까지 확장하였다. 초반엔 지인도 갤러리도 방문할 겸 저렴한 가격에 자주 찾았으나 지금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이라 영~ 자리잡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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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건너편에 푸른별 귀큰 여우>>>에 가볼까? 그 곳은 좁은 철계단을 올라가 2층과 3층으로 구성되었는데, 두 층다 괜찮은 분위기이다. 3층보다는 나무와 키가 맞은 2층 전망이 개인적으로 더 좋은 것 같다. 오는 도중 갤러리에 다녀왔다면 전시 소개서를 정리하며 나른한 오후를 즐기기에 딱 좋다. 겨울보다는 2인용 테이블이 있는 테라스 자리에 앉기 좋은 '봄'에 가보기를 권한다. 푸릇푸릇한 나무빛이 주는 그 신선함에 여자들의 마음은 스르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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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운이 남는가? 그럼 조금 더 걸어보자. 새로 생긴 몽인 아트센터와 입맛을 자극하는 전통있는 음식점부터 세련된 레스토랑까지 눈동자를 뺑글뺑글 돌리며 눈요기가 재미있다. 20분쯤 올라갔을 때 좌측에 귀여운 고양이가 눈에 보일 것이다.  지하로 들어가보자. 그림책 갤러리이자 그림책 찻집인 '하루고양이'이다. 이 곳은 고양이를 주제로 일러스트 책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고양이와 관련된 캐릭터들이 소품 여기 저기에 등장한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고양이만을 주제로 한 전시가 계속 바뀌면서 전시된다고 한다. 젊은 아티스트의 독특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조금은 특별한 곳. (02-734-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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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를 소개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서서히 문화예술쪽으로 옮겨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러나 미술관만을 드나드는 것 보단 작품을 감상한 이후의 여운을 나눌 수 있는 장소가 절실히 필요했던가? 삼청동이란 곳은 단지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만이 아닌 여러모로 '쉼'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곳이기도 하다. 불과 몇 년 전엔 작은 까페와 갤러리를 시작으로 아티스트의 감수성이 어울릴법한 보헤미안적인 분위기가 좋았던 곳이다. 점점 상권이 발달하면서 이사를 가는 갤러리들도 많았고 새로 생긴 샵들도 많았다. 이젠 소문난 까페부터 큰 길거리에는 여러곳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인다. 소문난 곳. 남들이 다 가는 곳. 이미 그런 곳이 삼청동이 되어버렸지만, 다음차례 삼청동을 다시 방문한다면 큰길이 아닌 좁은 길로 들어가 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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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몽마르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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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동 가는길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혹은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내린다. 동십자각 (앞의 두 지하철 중간쯤)까지 가서 사간동 미술관 큰길로 접어들고, 직진하여 진선북까페가 나오면 오른쪽길로 접어든다. 내려올 때는 11번 마을버스를 타고 광화문으로 나오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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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아이스타일24 에디터 김민경


아이스타일24

장거리 여행 도중 멀리 나가지 않고 환승공간에서 몇 시간의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디자인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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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하는 여행객이라도 좁은 비행기 안에서의 장시간 비행 후 편안한 공간에서 두 시간 정도 잠을 잘 수 있다면 얼마라도 지불하려고 할 것이다. 바로 이러한 틈새시장을 위해 개발된 것이 ‘슬립박스(Sleepbox)' 이다.


비행기를 갈아타기 전까지 몇 시간 동안 공항 라운지에 설치된 편안한 공간에서 잘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낯선 땅에 밤늦게 도착해 한 밤중에 호텔을 찾아 다녀야 하는 위험이나 어두운 기차역에 정차된 택시를 혼자 타야하는 상황이라면 이 Sleepbox가 더욱 유용할 것이다. Sleepbox에 체크인 한 후 바로 잠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


이동가능한 Sleepbox의 크기는 2m*1.4m*2.3m이며 침대는 2m*0.6으로 몇 시간의 잠을 청하는 곳 이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Arch Group의 러시아 건축가인 알렉세이 고르야이노브(Alexey Goryainov)와 미카일 크리모브(Mikhail Krymov)가 디자인한 Sleepbox에는 책상과 내장형 LCD TV, WiFi, 랩톱과 휴대폰 충전을 위한 콘센트, 환기구와 짐 보관장소가 마련돼 있다. 게다가 수분 공급을 위한 음료수 기계도 준비돼있다.


침대시트와 베개의 위생에 대해서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각각의 방은 사용자가 퇴실하게 되면 자동으로 침대를 교체한다. 사용자는 푹신한 발포 중합체로 만든 침대를 사용하며 침대 위는 화장실에 설치된 손 타월처럼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돌아가는 형태의 펄프 티슈로 덮여있다. 사용자는 15분부터 몇 시간까지 사용시간을 구매할 수 있다.


Sleepbox는 원래는 공항이나 기차역, 버스 정류소, 전시장과 공공 쇼핑센터 등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고안되었지만, 밤늦게 까지 일하는 중역진이나 갑작스럽게 방문하는 외국인 상사가 방문할 경우를 대비해 기업체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제조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2단 침대와 콘센트, 조명만 갖추고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하는 호스텔 버전의 Sleepbox도 있다. 앞으로 한 두 개의 침대를 갖춘 여러 개의 방 대신 Sleepbox로 가득 채워진 하나의 큰 방으로 운영되는 호스텔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Sleepbox는 필요에 따라 다른 형태로 재배치가 가능하다.



출처: http://www.arch-group.org/portfolio/diz/1/#0


초식남, 꽃미남… 요즘 시대는 남성들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공간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가꾸는 것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일수록
스타일과 개성을 담아낸 인테리어를 추구한다.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도 다르지 않다.
자신의 일과 사랑에 열정을 다하는 두 남자 주인공들의 공간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했기 때문이다.


남성들의 공간에서 꼭 필요한 것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글_편집팀 사진_박정훈사진작업실


Intro..

극중 두 남자 주인공의 직업은 건축가다. 실내 인테리어와는 다른 일을 하지만 건축가라는 직업의 특성이 느껴지는 점을 찾을 수 있는데, 한 공간에 여러 기능을 담는 ‘멀티’와 구조적인 느낌이 강한 오브제들을 소품으로 사용했다는 점이다.


Chic Black & White 태준집


시크한 도시를 닮은 거실
태준의 공간은 블랙 엔 화이트 스타일로 모던하면서 시크한 공간이 돋보인다. 기다란 직사각형 거실은
아일랜드 식탁을 경계로 앞쪽은 거실, 뒤쪽은 주방 공간으로 나누어졌는데 둥근 라인의 블랙 원체어가
중심을 잡고 있어 공간의 구분이 명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차가움
건설회사의 팀장으로 늘 경쟁해야 하는 인물이다. 부드러움 속에 냉철함이 숨겨져 있는 인물의 캐릭터를
담아내기 위해서 공간은 어두운 톤의 가구가 큰 면적을 차지하면서 중후한 분위기를 낸다.

 

1.사무공간과 소파 공간이 거실 한 공간에 담겨져 있어 실용적으로 보인다. 한 공간에 여러 기능이 담겨져 있는데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가구의 컬러를 통일했다.

2.소파 뒤로 발코니가 있는 구조라 아트월은 TV가 놓여진 벽으로 했다. 하얀 바탕에 심플한 서클 패턴이 규칙적으로 디자인된 Z:IN 벽지가 시공되었는데, 원목 느낌의 프레임을 둘러 밋밋하지 않고 재미 있게 느껴진다.

고독한 도시남을 위한 블루 엔 다크 퍼플
태준의 침실에서는 블루 톤 벽지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명랑한 분위기가 어떻게 180도로 달라질 수 있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준다. 짙은 톤의 가구와 패브릭을 매치하자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침실로 연출되었다.

블랙과 블루 톤의 대비로 모던 스타일이 돋보이는 데, 어두운 퍼플 패브릭이 주는 느낌은 클래식한 느낌이라
중후한 침실이 연출되었다. 이때 삭막함을 없애기 위해 침대 헤드 부분과 방문 옆에 장식 장 위로 액자를 매치해
감성적인 포인트를 주었다.

 

Sharp Green & White 강진집


기대고 싶은 여유로운 공간
강진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룬 인물이다. 겸손할 줄도 알고, 어려운 순간 재치를 발휘해서
이겨낼 줄도 안다. 그의 집은 힘들지만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려는 강진을 닮았다.

거실은 그린과 화이트 그리고 나무색이 조화를 이루는 모던 스타일이다. 태준집과 같은 구조인데 포인트 벽지와
가구의 디자인이 달라지면서 전혀 다른 공간처럼 연출되었다.



1.거실의 포인트는 브라운과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Z:IN 벨벳 벽지가 시공되었다.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TV장과 매치되면서 정겨운 포인트 공간이 연출되었다.


2.그린과 화이트는 자연의 느낌이 잘 드러나는 컬러다. 그래서 바닥을 선택할 때도 원목의 느낌이 디테일하게
디자인된 Z:IN 마루가 선택되었다. 진짜 나무의 단면을 보는 듯한 Z:IN 바닥은 내추럴한 질감이 그대로 전해져
공간을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

매너 있는 남자를 위한 심플 디자인
공간의 스타일을 정하는 것은 벽지뿐만이 아니다. 침실에서는 침구의 역할이 중요하다.
강진의 방은 그린 엔 브라운이 조화를 이루는 침구로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강하지 않아 더 남성적인 포인트
깔끔하게 차려 입은 남성들의 패션에서 포인트는 단연 넥타이다. 강한 패턴과 컬러가 아니더라도 스타일을
정의하는 데 넥타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남성들의 패션처럼 공간에서도 강한 패턴이 아니더라도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장치할 수 있다.
침대 헤드 부분에 벽을 삼등분으로 나눈 강진의 공간처럼 말이다.
침대 헤드를 중심으로 펄이 들어간 화이트 벽지를 시공하고, 양쪽으로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로 강하지
않으면서도 힘이 있는 포인트를 마련했다.


월넛 바닥재와 원목 가구의 조화
가구의 컬러가 브라운에서 톤 앤 매너를 이루고 있어 바닥재도 월넛 톤으로 선택했다. 바닥재는 명암이
색감을 이루고 있어서 공간을 꾸밀 때 어두운 가구나 밝은 가구 어떤 것과도 조화를 이루는 장점이 있다.



#. 번외편-사무실 공간

레드 엔 화이트가 대비를 이루는 우정의 사무실.
서클 패턴의 포인트 벽지가 아트월을 이루고 있는데 다이내믹한 사무실 공간을 연출했다.
언제나 당당한 우정의 캐릭터만큼 강렬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원한다면 집안에서도 적용해보면 좋겠다.


   
 
드라마명 :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본방정보 : SBS (수, 목) 오후 09:55
제작진 : 연출 최문석 | 작가 이경희
주연배우 : 고수, 한예슬, 송종호, 선우선
협찬제품 : Z:IN 벽재/ Z:IN 바닥재






 


글_신신양행 사진_LS스튜디오

시원한 청량음료 같은 드라마, KBS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와 Z:IN이 만났다. 드라마는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신나는 트로트의 가사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가족애를 다룬 드라마다. 드라마의 배경에 맞게 Z:IN은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발랄하게 세트장을 완성했다.


강현석 미술감독과 함께 이번 드라마 세트장 디자인을 맡은 최현서 디자이너를 만났다. 이번 드라마 세트장을 준비하기 위해 2개월 동안 몰입했다는 그녀. 그녀가 찾은 해답은 뉴트럴 컬러로 채도를 낮게 표현하고, 대신
유리, 시트지, 철제 몰딩 등 소재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번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착한 사람들, 따뜻한 이웃 같은 사람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컬러는 자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공간을 연출했어요. 대신 장식적인 요소는 클래식한 가구나 화려한 패브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세트장은 이동식으로 매주 새로 조립해야 한다. 때문에 Z:IN의 디자인도 만족스러웠지만 견고함에 더 놀랐다고. 쉽게
때가 묻지 않고, 상처가 나지 않는 튼튼함 덕분에 세트를 수정해야 하는 노력을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자, 그럼 최현서 디자이너가 하얀 도화지에 Z:IN이라는 물감으로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공간 속으로 Go, Go!







아트월에 핀 보라색 꽃과 담쟁이

나윤 집은 디자이너의 설명대로 밝고 환한 분위기다. 거실 TV 벽면 쪽에 Z:IN 벽재 갤러리가 시공되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한다. Z:IN 벽재를 액자 프레임처럼 감싸는 원목 느낌의 시트지와 조화를 이루며 동양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Z:IN 플로어. 메이플 계열의 바닥재가 거실의 은은한 분위기를 망치지 않으면서 자연
스럽게 중후한 느낌이 베어난다.


 




주방에도 Z:IN 벽재 갤러리가 시공되어 색다른 주방 공간을 연출한다. 주방 가구는 오크 & 화이트의 모던한 느낌인데Z:IN 벽재 갤러리는 마치 담쟁이 풀이 공간에 생생하게 자라나는 듯한 한폭의 그림을 완성하며 주방의 품격을 더한다.





실버 몰딩과 세트를 이루는 실버 & 블루 벽지

계단을 오르면 마치 갤러리를 만날 것 같다. 큰 그림이 걸려 있는 계단 쪽 한 벽에 실버 톤으로 패턴이 그려진 Z:IN 벽지 실크 제품을 시공해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나윤집의 큰 특징인 실버 톤 몰딩과 Z:IN벽지가 특히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스럽게 공간을 연출한다.




유리 공예가 품격을 살린 침실

침실에는 베이지 컬러에 패턴이 연하게 디자인된 Z:IN 벽지가 시공되었다. 부모님 침실의 경우 벽지는 모던한데,가구는 화려하고 장식이 많아 함께 매치하자 모던 클래식 스타일이 선보여졌다.
유리로 옷장과 침실을 분리하는칸막이를 만든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유니크한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한편 젊은 나윤(조안 분)의 침실은 20대의 연령에 맞게 순수한 스타일이다.
여기도 공간을 분리했는데 원목프레임을 활용한 방법으로 공간에 에지를 살렸다.





메이플 컬러로 부드럽게 표현된 공간

체리톤이 강하기 때문에 바닥재는 되도록 모던한 느낌이 나는 컬러로 선택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윤정집이 차분
하고 부드럽게 보이는 것은 Z:IN 바닥 륨의 컬러감 덕분이다. Z:IN 바닥 륨 시리즈는 원목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 타일 형태의 원목마루 만큼이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캔디 컬러에서 묻어나는 발랄한 매력

깜찍한 로보트가 디자인되어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이는 Z:IN 벽지가 시공된 공간은 진경(박한별 분)과 수현(이청아
분)이 함께 지내는 방이다. 프리랜서 애니메이션 PD로 일하고 있는 수현과 아직 철이 들지 않은 진경의 공간이라
아이용 제품을 시공했다. 귀여운 무당벌레가 그려진 Z:IN 벽지로 포인트를 줬다. 전체 벽에 시공하지 않고 액자
그림처럼 아트월을 만들어도 색다르게 보이는 것은 그만큼 Z:IN 벽지 디자인이 감각적이기 때문은 아닐까.




추상적인 패턴의 옐로우가 범상치 않다. 이 Z:IN 벽재는 김환기 작가의 그림 중 한 폭이다.




먼저 짙은 블루 컬러가 예술적인 Z:IN 벽재 갤러리 GP002-1새와 항아리(1957년 작)는 김환기 작가의 작품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환기 푸른색’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윽한 푸른색을 좋아했던 그의 색채감각이 허전한 사무실 공간에
개성을 살린다.


 
   

드라마명 : 다함께 차차차
본방정보
: KBS1 (월~금) 오후 08:25~
제작진
: 연출 김성근,김영균/극본 유윤경,김정은
주연배우
: 심혜진, 박해미, 김영옥, 오만석
협찬제품
: Z:IN 벽지/Z:IN 도어/Z:IN 바닥재


하반기 우리 집 운수 대통하려면?

인테리어 2009.08.27 20:02 Posted by living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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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ion ONE  대청소는 현관 & 욕실부터

집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하고 정리하는 일은 집 안에 좋은 기가 흐르게 하는 기본 중 기본. 따라서 집 안 구석구석을 깨끗이 하면 길운이 들기 쉬운 집이 된다. 맨 먼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공간인 현관과 건강을 좌우하는 공간인 욕실은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현관은 가족들이 드나들 때 가장 많은 기운을 받는 공간. 외부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었어도 집에 들어오는 현관에서는 나쁜 기운을 다 떨치고 기분을 전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좋지 않은 기운을 집 안으로 끌고 오게 된다. 현관이 지저분하면 나쁜 기운들이 정화되지 못하고 계속 머무르게 된다. 특히 우산이나 운동기구가 아무렇게나 나뒹굴지 않도록 주의하고, 하반기에는 밝은 느낌의 정물화나 깔끔한 풍경화를 걸어둔다.
또한 욕실은 사람들이 맨몸으로 기운을 받는 유일한 공간이니 청결한 관리가 기본이다. 사용한 욕조의 목욕물은 바로 비우고, 욕조에 때가 끼지 않도록 관리한다. 수도꼭지를 고급스런 제품으로 바꾸거나 항상 반짝반짝 윤이 나게 관리하면 대인관계나 명예운에 좋은 영향을 준다.

 Mission TWO   주부의 기운을 상승시켜라

물품을 구입할 때는 가격을 떠나 주부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방용품은 주부의 기질과 특성에 맞는 것을 사용하면 주부의 기운이 더욱 상승한다. 식사는 인간의 절대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부가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면 그 요리를 먹는 가족들이 좋은 기운을 가득 받게 된다.
부엌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태라면 이번 기회에 바꾸는 것이 좋겠다. 주부가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기 때문에 인테리어가 흉하면 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평소 냉장고 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메모지 등을 지저분하게 붙이지 말고, 칼이나 가위 등은 사용한 후 반드시 싱크대 안에 수납한다.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는 깨끗하게 닦고, 음식물 쓰레기는 그때그때 버리는 등 부엌 역시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야 좋은 기운을 불러들일 수 있다.


 Mission THREE  아이 방 풍경 사진을 찍어라

아이들 방은 집중력을 발휘하는 공부와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숙면이라는 상반된 2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공간보다 색채가 더욱 중요하다. 먼저 아이들 방의 실내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해가 드는 낮에 사진을 찍어본다. 흰 벽이 핑크색으로 보이면 따뜻한 계열이고 청색이 돌면 차가운 계열이다. 다각적인 면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따뜻한 느낌을 강조해야 하반기에 아이의 운이 트인다. 청색, 녹색, 백색 느낌이 난다면 빛이 드는 방향에서 따뜻한 색이 돌도록 가구커튼 등의 컬러를 바꿔준다.
※이번 시즌 아이의 방에 포인트 소품을 놓고 싶다면 빨간색과 녹색, 청색이 길하다.



하반기에 들여놓으면 운을 틔워주는 소품

 대인관계 UP!  교제운을 높이려면 긴 물건을 현관에 놓는다. 그렇다고 우산 등을 지저분하게 늘어놓으라는 의미는 아니다. 구두 주걱이나 경쾌한 소리가 나는 기다란 풍경 등이 적합하다. 특히 고급품일수록 기운이 상승하니 쇼핑 리스트에 추가하자.

 부동산운 UP!  거실 바닥을 대청마루 같은 나무 소재로 바꾼다.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나무 질감이 나는 합성수지 제품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바닥에 녹색 계열의 러그를 깔고 발코니에는 잎이 많은 화분을 둔다.

 직업운 UP!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다른 직업을 전전한다면 동쪽에 포인트를 주자. 도전 정신을 높이고 새롭고 희망찬 소식을 전해주는 방향이기 때문. 거실의 시계를 소리가 나는 제품으로 바꿔 동쪽에 걸고, 거실 소파를 동쪽이나 해가 잘 드는 위치로 옮긴다. 전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발코니 창 앞에 키 큰 관엽식물을 들여놓는다.

 애정운 UP!  신혼 때의 기억을 최대한 되살리도록 침실을 꾸미는 것이 중요하다. 가구 머리를 남쪽으로 향하게 하고 침대 헤드 양옆에 스탠드를 놓는다. 오렌지, 분홍, 녹색 계열 그림이나 장식품을 남쪽에 둔다. 신혼 시절 사진을 꺼내 다시 거는 것도 달콤했던 신혼 시절을 기억할 수 있는 방법.



풍수 인테리어 궁금증 Q&A

Q 물건을 쌓아두면 나쁜 기운이 쌓인다는데?
A 집 안에 잡동사니가 쌓여 있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자잘하고 불필요한 물건들을 치우는 것만으로도 나쁜 기운을 물리칠 수 있다. 특히 가족들이 주로 생활하는 거실에 많은 물건이 쌓이지 않도록 체크한다. 사용 빈도가 낮은 물건은 서랍장 같은 가구에 보이지 않게 수납한다.

Q 가족사진과 값진 그림 중 어느 것이 길한가?
A 가족사진이 그 어떤 그림보다 더 풍수적으로 길하다. 풍수는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삶의 질은 더불어 함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Q 꽃을 장식할 때 조화도 괜찮은가?
A 가능하면 생화를 사용하는 게 좋다. 조화는 생화에 비해 좋은 기운을 끌어들이는 힘이 약하기 때문이다. 조화를 사용할 경우에는 향수나 포푸리 오일을 뿌려 기운을 돋워주면 어느 정도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다. 이때 반드시 화병 밑에 받침을 깐다.


도움말|석파 이상인(풍수 칼럼니스트)
사진|김래영
진행|최진주 기자
자료제공_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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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 주택인테리어는 안정감이 최우선


이국적인 보태니컬 스타일

인테리어 2009.08.27 19:58 Posted by livinginfo

이국적인 보태니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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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아무리 뜨거운 여름 햇살도 모두 반사시킬 것 같은 화이트 침실.
생명력 넘치는 푸른 나뭇잎이 섬세하게 묘사된 베드 스프레드 덕분에 시원하고 싱그러운 풍경이 드리워진다. 열대 우림을 닮은 이국적인 보태니컬 모티브는 릴랙싱 타임을 위한 휴식 공간에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며 조화롭게 어울린다.
사이드 테이블 인디테일. 강아지 모양 스탠드 스타일K. 쿠션 루아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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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큼지막한 보태니컬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작은 소품부터 시작하자.
오렌지, 레드, 그린 등 더 이상 다채로울 수 없는 컬러들의 매치가 돋보이는 보태니컬 패턴의 화기는 밋밋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농도 변화로 꽃과 나뭇잎을 정교하게 표현한 보태니컬 아트 기법이 돋보인다. 화기는 1백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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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금 꺾어온 화려한 꽃과 나뭇잎을 그릇에 물들인 듯 생명력이 넘치는
보태니컬 패턴의 식기. 요리를 담으면 식탁이 풍성하고 여유롭게 보이며, 그릇장이나 벽면에 진열하면 밋밋한 공간에 표정을 불어넣는 오브제 역할을 한다.
그릇장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접시는 아시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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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큼지막한 이파리가 싱그러운 열대 숲을 연상시키는 보태니컬 패턴 소파 하나로도 시선이 머무는 보태니컬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바쁜 움직임 속에서도 순간적으로 눈이 마주치게 되는 보태니컬 패턴 소파가 ‘잠시 쉬어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인용 소파는 리비나. 옐로 컬러 3단 서랍장은 인디테일. 액자는 마리메코. 블루 컬러 유리 화병은 스타일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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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집 안의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는 곳에 보태니컬 모티브를 매치해보자.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가는 벽이나 복도 끝, 계단 끝 등에 눈이 부시도록 탐스럽고 화려한 오렌지 컬러 보태니컬 벤치를 두면 다른 집에는 없는 색다른 공간이 만들어진다. 벤치는 바이올렛스타일, 액자는 루아보. 찻잔은 아시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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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열대 이파리들이 무성한 보태니컬 패턴 커튼은 여름 햇살이 비치면 더욱 화려하게 빛난다. 소품을 이용해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는 보태니컬 무드를 느끼기에 부족하다면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컬러 매치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 핑크와 바이올렛의 보색 대비로 보태니컬 패턴을 극대화시킨다. 바이올렛 컬러 1인용 체어와 스툴, 접시 모두 스타일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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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방에 꽃과 나무를 들이지는 못해도 앵무새가 날아든 신선한 숲 속 풍경을 담은 러너를 펼치면 식사 때마다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패브릭과 액자는 루아보.
식기는 모두 아시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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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패턴보다는 질감을 디테일하게 살리는 것도 보태니컬 기법 중 하나다. 실제 꽃 이파리를 떼서 하나하나 가공해 섬세함이 살아 있는 큼직한 꽃 모양 액자로 벽면을 장식하면 액자 하나로도 보태니컬 무드가 물씬 풍기는 공간이 연출된다. 액자 I&A갤러리. 철제 벤치 창고앤틱.
쿠션은 스타일K.
 


 
 
 
자료제공_리빙센스
제품 협찬|루아보, 리비나, 마리메코, 1백년전
스타일K, 아시안링크, 인디테일
창고앤틱, I&A갤러리
스타일리스트|정미영
사진|김상민
진행|박미현 기자
 


Z:IN, <찬란한 유산>에서 찬란한 스타일을 뽐내다
글_신신양행 사진_박정훈,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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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세트가 지어진 SBS탄현제작센타의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a노상순 미술감독은 리허설과 본격적인 촬영준비로 분주한 세트장을 오가며 세트장 이곳저곳 설명해준다.
“설렁탕 전문업체인 ‘진성식품’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드라마입니다.
때로는 설렁탕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게, 때로는 퓨전 레스토랑처럼 시크하고 현대적으로 디자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순간 촬영스텝의 “들어갑니다~” 하는 소리와 함께 조명이 들어오고 조용해진 가운데 드라마 촬영이 시작된다.

 

찬란한 무대 디자인, 노상순 미술감독을 만나다


노상순 미술감독은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공간의 구조를 살리는 무대 디자인의 대가다.
컬러는 절제하고 유려한 패턴만으로 세련미를 강조하는 그녀의 스타일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어김없이 표현되었다.
무대디자인의 20년 가까이 되는 경력 동안 2004년 폭풍속으로, 2005년 마이걸, 2007년 마녀유희, 2008년 행복합니다,
워킹맘 등 수많은 등장 인물의 공간을 창조해냈던 그녀.

Z:IN과는 2008년 SBS주말드라마 ‘행복합니다’ 때부터 지인이 되어 그야말로 Z:IN의 단골고객이다.
Z:IN은 마술사 같은 그녀에게 없어서는 안 될 마술도구 같은 존재라고.
“드라마 세트장도 영화 세트장 큼이나 high quality의 무대 연출이 대세예요. 시청자들의 눈이 굉장히 날카로워졌거든요.
주인공의 성격과도 잘 어울려야 하고, 실제 주거공간처럼 사실적이면서도 트랜디해서 보는 즐거움까지 동시에 만족시켜야
합니다. 그에 따라Z:IN은 벽지에서부터 바닥, 도어까지 하나의 세트로 세련되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드라마가
추구하는 컨셉과 일치하다고 판단하여 드라마 초반부터 Z:IN으로 고려하고 전체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사치스러운 엄마와 검소한 할머니가 함께 사는 우환의 집과, 신분상승을 꿈꾸는 승미의 집까지 배우만큼이나 돋보이는
공간연출의 Creator, 그녀와 Z:IN이 만난 세트장을 소개한다

찬란한 유산의 인물 속 관계, 그 속에서 찾은 스타일링 필살기

1편 - 우환의 집 VS 승미의 집

서우환의 집 - 분위기 전환이 쉬운 모던 클래식 스타일 서우환(이승기 분)의 집은 공간이 넓은 저택 구조다.
이 넓은 공간에 자수성가한 할머니의 소박한 성품과 호화로운 생활을 만끽하는 며느리의 취향이 공존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따뜻한 벽돌집 + 클래식 패턴 Z:IN 벽지 환이의 집은 벽돌로 집안의 기본 골격을 삼았다.
벽돌이 가지고 있는 따뜻한 이미지는 화려한 클래식 패턴의 Z:IN 벽지와 상충하면서 호화로운 이미지를 부드럽게
표현해낸다. 포인트로 시공된 Z:IN 벽지는 톤 다운된 컬러감으로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공간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데 편리한 아이템이다. 거실에 시공된 Z:IN 도어는 벽돌이 가진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메이플 컬러의 Z:IN 도어는 작은 플라워가 아기자기하게 장식돼 소박한 멋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료제공_SBS)

 


Z:IN 바닥과의 조화로 풍부하게 표현된 거실 서로 다른 느낌의 소재가 대조를 이루는 거실.
부드러운 실크 느낌의 Z:IN 벽지와 거친 원목 느낌의 Z:IN 바닥재가 조화를 이루며 풍부하게 집안을 표현해내고 있다.
한옥 마루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는 Z:IN 바닥재 륨과 벽돌이 예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부드러운 실크의 Z:IN 벽지는
우아하면서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승미의 집 - 퓨전 음식처럼 오리엔탈과 클래식의 믹스 앤 매치
승미의 집은 고급 아파트로, 극 중에서는 승미(문채원 분)와 엄마가 사는 공간이다. 노상순미술감독이 공간을 자인할 때 가장 고려한 것은 인물의 성격이다. 승미의 엄마인 성희(김미숙 분)는 외모는 우아하고 지적이지만,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는 위험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녀의 이중적인 성격을 닮아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공간이 펼쳐진다.


(자료제공_SBS)

헤링본 패턴의 Z:IN 바닥과 톤 다운된 컬러감의 Z:IN 벽지 거실은 브라운 컬러가 세련된 공간이다.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를 주조로 벽걸이 TV 쪽으로 포인트 벽지가 시공되었다.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와는 또 다른 클래식한 패턴으로 자칫 밋밋한 공간에 여성미를 가미했다.


Z:IN 바닥은 물고기 뼈 모양이라고 해서 헤링본 패턴이라고 불리는 지그재그 패턴으로 공간을 색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까지 담아낸 프리미엄 디자인이 거실의 품격을 더한다. 바닥재의 패턴을 강조하기 위해서 도어는 컬러감만
밝은 것을 선택하고 패턴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2편 - 우환의 방 VS 준세의 방

실사 프린트와 Z:IN 포인트 벽지가 압도하는 환이의 방 선우환(이승기 분)의 방은 복잡하다.
방에 들어가기 위해 가장 먼저 거치게 되는 도어부터 남다르다.
화려한 디자인 패턴이 부착된 Z:IN 도어를 열고 들어가면 가벽이 하나 더 세워져 있어 공간을 하나 더 거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세련된 도어와 멋스런 카키색 벽지로 시공한 가벽이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포인트로 사용된 거리사진은(좌측침대헤드부분, 우측벽면) 선우환이 고민하거나 회상하는 씬이 자주 등장하여 연출감독과
상의 끝에 디자인에 반영한 것으로 찍어놓은 사진을 실사 프린트한 것 이라고..

자유분방한 솔로 남성의 공간을 대표하는 준세의 방
노상순 미술감독은 박준세(배수빈 분)의 공간에 스트라이프와 같은 기하학적 패턴을 주로 사용해 도시 남자의 시크함을 보여주고 있다. 침대 헤드 아트월과 패브릭에 단순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한 대신 색상을 블랙을 과감하게 상용해 강한 인상을 준다. 준세의 침대헤드에 시공된 아트월은 Z:IN의 패브릭 벽재 ‘갤러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느낌으로 공간의 포인트 역할을 확실히 한다.

3편 - 닮은꼴 모녀의 방

엔틱과 러블리의 사이, 환이의 모와 여동생 방
여자들이 꿈꾸는 공간이 있다면 Z:IN 벽재 갤러리로 포인트를 시공한 환이의 어머니의 방이지 않을까. 플라워 패턴을 수놓은 듯 사랑스러운 Z:IN 벽재가 색다른 침실 공간을 만들어냈다. 부드러운 패브릭이라 훨씬 따뜻한 느낌을 표현하고, 장식이 많은 엔틱 가구와 특히 조화를 이룬다. Z:IN 벽재가 돋보이도록 나머지 벽과 붙박이장까지 베이지 톤으로 통일한 감각도 눈길을
끈다. 여동생의 방은 하늘색 플라워 벽지와 화이트 가구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러블리한 스타일의 방이지만,
블랙 컬러의 나비장이 포인트 벽에서 소녀의 방이 아니라 성숙한 여인의 방임을 말해준다.


(자료제공_SBS)

단아함이 돋보이는, 승미와 성희의 방
승미의 방은 화이트 가구에 안개꽃 패턴이 사랑스러운 Z:IN 벽지가 러블리 스타일의 침실을 연출하고 있다.
환이의 여동생 방처럼 화이트 방이지만,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의 컬러 외에 블루 컬러를 살짝 가미해서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성희의 방은 전형적인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로 군더더기 없이 꾸며졌다. 하지만 여기에도 거실처럼 클래식한
포인트가 시공되어 믹스 앤 매치를 보여주고 있다. 레드 컬러 화병이 놓여진 코지코너의 벽에 반짝이는 펄이 패턴을 그리는
Z:IN의 실크 벽지가 시공되어 평범한 스트라이프 패턴 공간에 활력을 주고 있다.

Z:IN 벽재 갤러리로 포인트 된 할머니 방
할머니의 방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창문 쪽에 벽 쪽에 시공된 Z:IN 벽재 갤러리다. 연꽃을 한국적으로 표현한 Z:IN 벽재
갤러리는 평범한 방에 품격을 더하는 아이템이다. 톤 다운된 컬러로 한옥 스타일로 집안 공간을 연출하고 싶을 때 시공하면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드라마명 : 찬란한 유산
본방정보 : SBS (토, 일) 오후 10:00
제작진 : 진혁 연출, 소현경 극본
주연배우 : 한효주, 이승기, 문채원, 배수빈
협찬제품 : Z:IN 벽지/Z:IN 도어/Z:IN 바닥재



2009 도쿄의 인테리어 상품 트렌드

인테리어 2009.07.08 10:06 Posted by livinginfo

- 6월 3일~5일에 유럽의 브랜드와 우수한 일본 업체들이 참가한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Interior Lifestyle) 2009 전시회가 개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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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카테고리는 부엌용품, 살림용품, 선물용품, 인테리어 상품 등 다양.


- 이 전시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테이블과 주방용품의 등장과 유선형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밝고 화사한 컬러의 사용한 제품, 세련된 친환경 제품의 다수 등장을 꼽을 수 있음.


- 전체적으로 바이어들은 경기불황에 따라 현대적이거나 복고풍 디자인의 중가 제품에 관심을 보임.


출처 http://www.hktdc.com/info/mi/a/imn/en/1X05YTTS/1/International-Market-News/Green-Bright-And-Handy-Br-Report-From-Interior-Lifestyle-2009-Toky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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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텔레콤 그룹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핵심 브랜드인 오렌지(Orange)에서는 미래형 컨셉트 텐트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첨단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오렌지 태양광 텐트’는 거의 무한한 에너지를 제공하여 캠핑하는 사람들이 불편함 없이 전기제품과 각종 야영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오렌지 태양광 텐트’의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은 바로 텐트를 직조한 실이다. 기존의 텐트용 천에 특별히 코팅된 태양광 실을 엮어 맞춤으로써 태양광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는 곧 기존의 고정형 패널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휘어지는 텐트의 형태로까지 발전하였다. 아울러 중앙집중형 무선 컨트롤 허브가 있어 텐트에서 생산하고 있는 에너지와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을 LCD 창을 통해 표시해 줄 뿐만 아니라 무선 인터넷을 통하여 텐트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표시된다.


또한 언제 어디에서든지 텐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케이션(Glo-cation)' 기술 덕분에 텐트를 분실할 일도, 분실한 텐트를 찾느라 고생할 일도 없어졌다. ’글로-케이션‘은 야영자의 휴대전화에 단문 메시지를 통하여 텐트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RFID 기술을 적용하여 텐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출처 http://newsroom.orange.co.uk/2009/06/22/orange-pitches-glastonbury-solar-concept-tent/


친환경 가구 출시 붐!

인테리어 2009.06.28 09:35 Posted by livinginfo

 

- 2009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 2009)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가구가 주를 이룸.


- 소비자들의 웰빙 심리와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에 따라 올해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미니멀(minimal) 디자인이 대세. 대부분의 제품이 자연이나 재활용 재료를 이용해 만든 것이며, 마감재와 처리방식도 최소 노동력을 사용해 제작.


- 오스트리아의 TEAM 7이 생산한 가구와 이태리 Foscarini의 램프,  Gervasoni의 소파, 13 Ricrea의 의자 등은 친환경 아이디어를 준수한 대표적인 제품이며, 13 Ricrea의 의자는 재활용 고무를 팔걸이 부분에 활용.


출처http://www.hktdc.com/info/mi/a/imn/en/1X05UXKP/1/International-Market-News/Green-Furniture-Brands-Get-An-Outing-Br-Report-From-Salone-Internazionale-Del-Mobile-2009-Milan.htm


TAG 가구

에펠탑의 레스토랑 'Le Jules Verne'

인테리어 2009.06.12 22:40 Posted by livinginfo
상업공간 에펠탑의 레스토랑 'Le Jules V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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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INTERIOR DESIGN] 2008.3월호 230~237p
- 사진 : Eric Laignel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그 안에 레스토랑 "Le Jules Verne"이 있다.
Patrick Jouin이 디자인을 맡은 이 레스토랑은 중앙 코아부분에 엘리베이터 설비가
위치해 있어 마치 도넛같은 평면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설계시
엘리베이터 설비와 오래된 통신 케이블 등을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조건에 기인한다.

디자이너는 전망을 확보하기 위한 좌석배치와 밤에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조명계획
그리고 에펠탑의 구조적 패턴을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한 소품 디자인으로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주방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음식준비는 지하층 주방에서 하고 레스토랑내 주방에서는 요리해서 홀(hall)로
내보내는 기능만 한다고 한다).    

부티크 호텔 4곳의 객실디자인

인테리어 2009.06.12 22:37 Posted by livinginfo

숙박시설공간
부티크 호텔 4곳의 객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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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명의 디자이너가 아닌, 여러 명의 건축가, 아티스트와
그래픽 디자이너, 또는 패션디자이너를 참여시켜 그 유명세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생겨나고 있다. hotel Fox, hotel Puerta de America, hotel du Petit Moulin,
Una Hotel Vittorio 등은 그런 호텔의 전형으로, 가장 사적인 공간인 객실을 통해 자신들의
독특한 감각을 표현해내고 있어 흥미롭다.


1,2. 21명의 아티스트와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던 hotel Fox(위치 : Copenhagen, Denmark)
3. hotel Puerta de America, Madrid, Spain. 자하 하디드, 노먼 포스터 등과 같은 세계적인 건축가
23명이 참여해 화제가 되었다.
4. 패션 디자이너 Christian Lacroix가 디자인 한 hotel du Petit Moulin
5. Una Hotel Vittorio, Florence, Italy


- 출처 : [Twenty-First Century Design], Carlton Books

인테리어표준계약서 다운로드

인테리어 2009.06.12 22:33 Posted by livinginfo
표준계약서에는 공사잔대금 미지급, 추가공사비, 하자보수 등 인테리어 공사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쟁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발생시 신속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내용 들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에 인테리어 업체들이 복잡 다난한 분쟁에 휘말리지 않고 권리와 공사(잔)대금의 신속한 회수를 위해 공사계약 체결시에 이 표준계약서의 활용이 적극 필요하리라 판단됩니다
엔틱풍의 미지를 만드는 인테리어 포인트

‘고대의’ 또는 ‘골동품’을 뜻하는 앤틱이란 단어가 사용된 지는 그리 오래지 않다. 외국에서 살다가, 그 나라의 독특한 가구와 소품들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이 이국적인 분위기의 실내를 연출하면서부터 앤틱이란 이미지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외국의 전통가구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고가구로도 옛 멋이 풍기는 멋진 앤틱풍의 코너를 꾸밀 수 있다.

▶가구
앤틱 스타일로 실내를 연출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앤틱 스타일의 가구가 한두 점이라도 있어야 한다.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의 이국풍 가구로 손쉽게 꾸밀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고가구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이국풍의 앤틱 가구는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정교한 조각이 돋보이는 반면, 우리나라의 고가구는 간결한 선과 소박함을 그 특징으로 한다.

홈패션
앤틱풍 길내에는 염색하지 않은 광목이나 소창으로 커튼을 만들면 그 은은한 멋을 한결 느낄 수 있다. 인도네시아나 파키스탄 쪽의 가구에 매치 시킬 홈패션 소품이라면, 인도네시아 섬유 문화를 대표하는 바틱 염색법으로 염색한 천을 이용해도 이국적인 느낌을 더욱 살릴 수 있다.
▶룸 액세서리
예부터 내려오는 골동품이 앤틱 가구와 무난하게 어울리면서 이야기 있는 코너를 만들어 준다.
손때 묻은 장식품, 멈춰버린 시계, 옛 축음기 등도 훌륭한 룸 액세서리가 될 수 있으며, 우리나라 고가구인 경우에는 촛대, 고비(종이 등으로 만든 꽃 이용 소품), 부채 등도 잘 어울리는 소품이다.
▶엔틱풍 소가구 & 소품컬렉션
1. 콘솔
평뒤주를 변형한 뒤주이다. 재질은 오동나무이며 좁은 공간에 수납이 용이하고 아파트 거실의 콘솔로도 활용한다.

2. 나비 CD장
느릎나무로 제작되어 견고하고 재물과 행운을 상징하는 나비가 그려진 파랑6칸 CD장이다.
핸드페인팅한 나비가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며, 화려한 색상으로 인테리어 장식효과가 있다.

3. 북경 흑홍 4인용 식탁
마치 무협영화의 화려한 식당에 들어온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흑홍 식탁. 화려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식탁으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4. 홍콩 흑골드 3서랍콘솔
느릅나무로 제작되어 견고하고 재물과 행운을 상징하는 나비가 그려져 기품 있고 우아한 포인트 가구. 3서랍 콘솔이다.
그림참조 : 아시안 데코, 박씨상방

글 :장문영(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엔틱>
[가 구] - 플라워 와이어 엔틱 소품 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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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더웨이, '복층 카페형 편의점' 오픈

바이더웨이가 업계 최초로 복층 형태의 카페형 편의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청평 터미널 앞 기존 편의점을 리뉴얼 해서 선보인 복층 편의점은 1층은 일반 편의점, 2층은 여느 카페 못지않은 공간이 만들어져 있다. 2층 카페에는 매장에서 직접 추출하는 테라로사 커피, 스테프 핫도그, 빨간모자 피자 등의 고급 먹을 거리를 별도 직원이 서비스 한다. 바이더웨이 카페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일반 로드샵에 비해 30∼50% 가량 가격도 저렴해 이미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고 바이더웨이 관계자는 말했다. 바이더웨이 청평터미널점은 20여 석의 넓은 좌석과 테이블, 그리고 인터넷존도 갖추고 있어 인근 고객 뿐만 아니라 터미널을 이용하는 유동 고객까지 불러 모으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청평터미널점을 포함해 박석고개점, 신길서율점 등 복층 편의점을 전국에 총 5점 운영하고 있는 바이더웨이는 인근에 먹을 거리 판매점이 적거나 고객이 잠시 쉬어갈 공간이 부족한 상권에서 복층 카페형 편의점이 크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층 편의점은 각 층별 성격이 다른 상품을 판매 함으로써 집객하는 방법이 다양하며, 1층과 2층을 동시 임대하여 임차비용에 규모의 경제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바이더웨이는 향후 출점 여건이 허락한다면 복층 편의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카페형, 셀프바형 등 차별화 된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바이더웨이는 2005년 차별화 전략을 시작한 이래 현재 카페형 점포 200여 점을 운영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바이더웨이 브랜드전략팀 장승표 팀장은 "복층 카페형 편의점은 1층 공간이 적어도 소비자들에게 각 층별 차별화 된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매출에 상승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며 "이번 청평터미널점 오픈 후 예비 창업자 분들의 관련 문의가 폭증하고 있어 향후 출점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출처 : 바이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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