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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인테리어-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스마트 인테리어-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머리 좋은 아이들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집에서 배출된다. 최신식 가구로 꾸며진 훌륭한 공부방이 아니라 가족들과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머리 좋은 아이들이 원하는 최고의 공부방. 우리 집도 얼마든지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이 될 수 있다. 집을 뜯어고칠 필요 없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1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을 만들어라 미각·시각·청각·촉각·후각의 다섯 가지 감각을 자극하는 환경은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의 필수 요소다. 모빌이나 거울, 풍경은 오감을 자극하는 인테리어 소품.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고 바람이 불 때마다 소리가 달라지는 등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어 좋다. 2 .. 2007. 8. 10.
둘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 연출법 거실에 꾸민 홈 바 블랙&화이트 컬러를 메인테마로 꾸민 시크한 느낌의 홈 바. 소파 옆 공간에 테이블을 놓고 술이나 음료 등의 안주 정도를 차려 놓으면 간단하게 미니 홈 바가 완성된다.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을 매치하고 레드나 골드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고급스럽고 무드 있는 와인 바가 부럽지 않다. 선물상자가 있는 공간 서로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상자는 특별한 날의 분위기와 믹스되어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파티를 시작하기 전에 바 테이블 위에 미리 꺼내두었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선물을 교환하면 좀더 특별한 이벤트로 기억될 것이다. 와인과 커플 잔을 준비 홈 바라고 해서 거창하게 차릴 필요는 없다. 그 날과 잘 어울리는 와인이나 위스키 등 술을 고르고, 음료를 마실 수 .. 2007. 8. 10.
아파트에 실내 정원 꾸미기 실내 정원은 텃밭보다는 장소의 제약이 적은 편. 화초는 햇볕을 덜 받아야 하거나, 그늘에서 키워야 하는 것도 많기 때문에 집 안 곳곳 원하는 곳에 미니 정원을 꾸밀 수 있다. 흩어진 화분을 모으고 화분을 통일한다 ∥ 정원 인테리어의 기본은 흩어진 화분을 모으는 것. 화분을 모아 두는 것만으로도 집안이 한결 정리되고 공간이 테마를 가진다. 갖가지 컬러와 소재의 화분을 통일하면 보다 안정감이 있는 정원이 된다. 화분의 크기, 화초의 성격에 따라 장소를 정한다 ∥ 키가 큰 화분은 포인트 가구라는 생각으로 현관이나 거실의 소파 옆, 베란다 정원의 한쪽 부분에, 중간 크기의 화분은 두세 개 모아 거실 베란다에, 작은 화분은 모아서 왜건에 담거나 가든 박스에 장식해 주방이나 욕실, 창가에 놓는다. 햇볕의 양이 많이.. 2007. 8. 10.
까다로운 공간, 책상 위 벽면 꾸밈에 관한 8가지 실행 파일. 정돈된 분위기를 헤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 책·문구·잡동사니를 수납해야 한다는 의무감, 앉았을 때 기분이 전환되었으면 하는 기대감. 쉽고도 까다로운 공간, 책상 위 벽면 꾸밈에 관한 8가지 실행 파일.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방법. 다양한 사이즈의 액자를 다이내믹하게 배치하면서도 통일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아기자기함을 강조하는 유럽식 전원풍 인테리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배치되는 사진 톤의 통일감과 액자 스타일의 통일. 블랙, 화이트, 오크, 앤티크, 아크릴 등 집 안 전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커러나 소재 한 가지를 고른 뒤 다른 사이즈를 2~3가지 고른다. 여러 개를 함께 걸 때는 균형감이 있도록 큰 액자와 작은 액자의 크기가 2배 이상 나지 않도록 하며, .. 2007. 8. 10.
주방을 살균 소독 하세요 도마, 프라이팬, 그릇 등의 주방 소품부터 배수구, 싱크대 등의 공간 속에는 세균이 살고 있다. 습기가 차면 곰팡이 등 세균 번식이 늘어난다는 것도 익히 잘 알고 있는 사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늘 청결한 주방을 유지하기 위한 부분별 살균 꼼꼼 청소법을 공개한다. chopping board 도마는 과일과 채소용, 생선용, 육류용 등 용도별로 나누어 준비해두고 사용하면 위생적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가정집에서 그렇게 나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용도는 2가지로만 나누어 사용하고 도마의 청결 상태를 제대로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보통 집에서는 나무 도마나 플라스틱 도마 등을 사용한다. 이 두 가지 모두 도마를 사용하고 난 뒤에는 세제로 씻고 뜨거운 물을 부어 소독한다. 그런 다음 키친타월로 물기를.. 2007. 8. 10.
매일 쓸고 닦는데도 악취가 난다 매일매일 쓸고 닦고 하는데도 계속 집 안에서 냄새가 난다면? 냄새의 주범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집 안 곳곳에 있다. 그것은 바로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 있는 각종 곰팡이 때문. 가장 중요한 곰팡이 예방책부터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곰팡이, 좀벌레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곰팡이는 20~30℃의 온도와 70% 이상의 습도, 먼지 같은 영양분이 있으면 순식간에 퍼진다. 옷장 문을 자주 열어 환기시켜 습기를 제거하고, 먼지도 말끔히 없애 곰팡이가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 1_ 장롱은 자주 환기시킨다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옷장은 습기가 차기 쉽고, 온도가 높아 그대로 놔두면 옷장 안쪽에 곰팡이가 핀다. 마른 수건으로 습기를 자주 제거하고 곰팡이 방지 스프레이를 뿌린다. 또한 물과 알코올을 4 : 1의.. 2007.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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