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4213 “블루 페인팅과 철제 가구로 여름맞이 했어요” 컬러 페인팅으로 시원함이 물씬~ 김정 주부네 “블루 페인팅과 철제 가구로 여름맞이 했어요” 벌써부터 무더위가 시작이다.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은 방은 뒷전이고 거실에서만 지내려고 하는데…. 센스 있는 엄마라면 벌써 시원한 여름 아이 방을 꾸몄을 것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아이 방 세 곳을 구경한다. 손재주 많은 엄마 김정 주부는 올 여름을 맞아 아이 방 변신에 직접 소매를 걷어붙였다. 큰 돈 들여 리모델링을 한 것이 아니어서 부끄럽다지만 그녀의 솜씨는 과히 수준급이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인지 방에서 잘 지내려고 하지 않아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아이 방을 꾸미는 것이 목표였다고. 그녀가 가장 처음으로 시작한 것은 시원한 느낌의 블루 톤 페인팅이다. “아이 방이다 보니 페.. 2007. 8. 9. 시원한 베란다 공간을 놀이방으로 만들었어요~ 리폼과 재활용 아이디어가 가득 “시원한 베란다 공간을 놀이방으로 만들었어요” 벌써부터 무더위가 시작이다.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은 방은 뒷전이고 거실에서만 지내려고 하는데…. 센스 있는 엄마라면 벌써 시원한 여름 아이 방을 꾸몄을 것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아이 방을 구경한다. 유난히 좁은 아이 방을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던 김수은 주부. 계절 감각에 맞게 시원한 느낌은 물론 아이의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찬찬히 방을 훑어보면 어느 한구석 주부의 공이 보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패널 문양의 시트지와 블루 톤의 패브릭으로 아이 방을 꾸몄고,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멋을 더했다. “반나절만에 완성된 방이에요. 시트지를 붙이는 작업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답니다. 아이에게는 조.. 2007. 8. 9. 건강과 자연을 생각한 친환경 집꾸밈 노하우 ECO Interior 편리함이나 아름다움보다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에코(eco)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았다. 푸릇푸릇 화초로 꾸민 청량한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고 습도를 조절하는 녹색 식물은 건강한 집 꾸밈을 위한 필수 요건이다. 베란다의 미니 정원은 가드닝 업체에 의뢰해 만들 수 있으며 가격은 1백~2백만원 선. 시공 업체에서 한 달에 한 두번씩 방문해서 관리해주기 때문에 유지하기도 쉽다. 미니 정원이 부담스럽다면 실내에서 잘 자라고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식물 몇 개로 집 안을 꾸며보는 것도 좋은 방법. 벤자민, 고무나무, 율마, 아이비 등은 실내에서 키우기 적당하다. 종이로 만든 무공해 조명 에코 인테리어의 기본은 자연 소재를 활용하는 것. 썩지 않.. 2007. 8. 9. 아역배우 서신애...분홍색 공주방 아역배우 서신애...분홍색 공주방 2007. 8. 9. 트렌디한 감각으로 여름 집을 물들이다 Vintage Metal 트렌디한 감각으로 여름 집을 물들이다 Vintage Metal 패션계의 퓨처리즘 열풍은 인테리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미래지향적인 메탈 소재가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특히 차가운 느낌의 금속은 여름 집을 꾸미는 데 있어 더없이 좋은 요소가 된다. 여기에 개성 있는 빈티지 스타일을 접목해 매력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Living Room 빈티지 인테리어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꾸미는 이의 개성이 드러난다는 것. 철제 벤치와 가죽 소파라는 이질적인 소재의 매치와 테이블 대신 놓은 낡은 철제 트렁크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틸 사다리와 철판으로 만든 콘솔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이템. 비행기 모형과 여행 가방, 헬멧, 새장 등 빈티지 소품은 개성 있는 공간에 .. 2007. 8. 9. 화초 키우는 재주가 없어도 좋다! 우리 집 그린 인테리어 보통 아파트 베란다를 꾸밀 때면 화분을 잔뜩 가져다 두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면 거실을 확장하여 더욱 넓게 쓰는 것이 보통!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고 싶다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쪽마루를 이용해 보자. 그냥 쪽 마루끼리 붙이는 것은 재미없다. 바둑판 모양으로 미니 정원을 꾸며 보는 것은 어떨까? 인조 잔디와 예쁜 돌로 꾸며 본다면 화초를 키우는데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가능하다면 작은 유리 박스 형태의 미니 어항을 두어도 좋을 듯싶다. 취향에 따라 미니 거북이나 새장도 좋다. 꼬마 분수를 두어도 시원한 느낌이 들 것 같다. 작고 예쁜 하얀 벤치나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인형, 키 작은 미니 화분들도 좋은 아이템.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인조 잔디 대신 콩나물이나 새싹 등을 키.. 2007. 8. 9. 이전 1 ··· 676 677 678 679 680 681 682 ··· 7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