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4172 금전운이 높아지는 풍수 인테리어를 배워보자 풍수에서는 운을 불러들이는 데 집이나 가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본다. 돈이 모이는 집이 있는 반면 있는 돈이 금방 없어져버리는 집이 있다는 것. 금전운이 높아지는 풍수 인테리어를 배워보자. 부자가 되는 집 꾸미기 1 현관은 밝고 깨끗하게~ 현관에 우산꽂이, 구둣주걱, 쓰레기, 헌책 등을 두지 말고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둔다. 매일 물청소를 해서 깨끗하게 만들고 조명은 밝게 설치한다. 2 북쪽에 진한 색상의 가구를 둔다 예금통장이나 인감, 자주 사용하지 않는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곳으로 북쪽을 택하면 좋다. 진한 색상의 서랍장이나 금고 등을 놓아두고 현금이나 귀금속 등을 보관하면 집안의 금전운이 높아진다. 3 동남쪽에 연녹색의 물건을 놓아둔다 녹색은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색상. .. 2007. 8. 6. 디지털 프린트를 이용한 데코 아이디어 디지털 프린트를 이용한 데코 아이디어 간판이나 현수막 등에 주로 사용되던 디지털 프린트. 인화된 사진이나 파일 형태의 사진을 온라인 사진 현상소나 실사 출력실에 보내면 다양한 재질과 원하는 크기로 출력할 수 있는데, 이를 인테리어에 활용하면 감각적인 공간을 꾸밀 수 있다. 디지털 프린트를 이용한 집 꾸밈 아이디어 9가지. 이국적인 디지털 프린트 원단으로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한 포인트 벽. 벽면 사이즈에 맞춘 원단에 원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프린트한 다음 접착제를 이용해 고정하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수입 벽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더욱 실용적이다. 1 평범한 의자를 색다르게 변신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패브릭에 영화 속 한 장면을 디지털 프린트해 의자를 커버링했다. 디지털 프린트의 가격은 현.. 2007. 8. 6. 명품의자 Casual, Modern, Classic Style 명품의자 Casual, Modern, Classic Style Casual Style 1 Bruehl’s BIG ARM 스웨이드 소재의 암체어. 풋 스툴이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365만원·데꼬레 2 Verner Panton’s Panton Chairs 등받이에서 다리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귀엽다. 플라스틱 소재라 실용적이며 비비드한 컬러가 실내 분위기를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방이 다 환해질 듯. 36만원·제인인터내셔날 3 Charles and Ray Eames’s La Chaise 마치 깨뜨린 달걀흰자 같은 모습. 아이 방에 벤치 개념으로 두어도 괜찮을 듯. 별다른 가구 없이 단독으로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가 큰 개성 있는 디자인. 가격미정·모마 온라인 .. 2007. 8. 6. 깨소금 풀풀~신혼집 꾸미기 사회생활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고 싶은 곳이 바로 집이다. 그곳에 사랑스런 아내와 남편이 있고, 귀여운 아이까지 있으 면 금상첨화! 그런데 이 좋은 것들이 집에 있어도 밖에 있기 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물론 얼굴 맞대고 살다보 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질리게 마련이다. 그 사람이 집 에 들어오기를 꺼려한다면 집에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까? 가구를 옮기고 뜯어 고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소품 하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것으로 바꾸면 기분전환이 되어 신혼 기분 풀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탠드를 바꿔 보자. 삿갓을 쓴 것처럼 밋밋한 것은 치우고 조명이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것 으로 가져다 놓자. 잠자기 전 침대 옆에 스탠 드를 켜고 둘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예전의 산뜻하고.. 2007. 8. 6. 한국 스타일의 전통가구 한국 스타일의 전통가구 2007. 8. 6.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영권님이 꾸민 집 집 꾸밈에 관심이 높다 해도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영권 씨를 아는 이는 드물지도 모르겠다. 사실 그의 이름은 오히려 ‘패션계’에서 더 유명하다. 어쩌면 이름을 몰랐던 이라도 그가 디자인한 곳을 이미 경험했을 수도 있겠다. ‘매긴나잇브릿지’,‘플라스틱아일랜드’, ‘폴로 진스’등 요즘 잘나가는 패션 브랜드 매장 디자인이 모두 그에게서 비롯되었으므로. 그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최초로서 ‘집’을 디자인했다. 패션 매장 못지 않은 매력이 아찔하게 살아 있는 집. 보기에 근사한 이곳은 살기에도 너무 편하다는 것이 집주인의 감상평이다. 미리 말하지 않으면 ‘집’인 줄 몰랐을 이 집의 디자인 주인, 윤영권 씨의 생각이 궁금하다. 집, 이제 좀 용기를 내자고요! 대부분 집안 꾸밈에 있어서는 과감하지 못하다. 카페나 패션 .. 2007. 8. 6. 이전 1 ··· 680 681 682 683 684 685 686 ··· 69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