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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야광 안전 조명 ‘글로우마크’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야광 조명이 선보였다. ‘글로우마크(Glowmark)’는 야간에 불빛이 없는 환경에서 조명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유럽연합 안전지침 기준에도 부합하는 이 제품은 전기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경계를 표시하는 표지 시스템에 안성맞춤이다. 독특한 크리스털 기술로 탄생한 글로우마크는 8분 동안 햇볕이나 인공조명에 노출되면 최장 48시간 동안 빛을 방출한다. 글로우마크의 현재 디자인은 화살표 모양으로, 5.8cm 길이에 넓이는 6.0cm이다. 가장자리가 경사진 면으로 만들어져 먼지나 파편, 비, 눈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한 번 설치하면 유지보수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글로우마크와 함께 ‘글로우스트립(GlowStrips)’과 ‘글로우레터(GlowLetter)’도.. 2009. 6. 8.
애완동물 먹이 만들때의 유의사항 먹이를 만들어 주고자 할 때는 아래의 주의해야 될 음식을 피해 균형 있는 식단을 짜도록 한다. 1> 짠 음식 : 개는 땀샘이 적어 땀으로 배출이 안된다. 2> 문어, 오징어류 : 저단백이며 소화가 잘 안된다. 3> 양파, 파 종류 : 개의 적혈구를 녹이는 독성 현상이 나타난다. 4> 꽁치, 정어리 등 : 지방이 많은 어류는 습진이나 탈모의 원인이 된다. 5> 과자, 사탕 등 : 당분이 많은 과자류는 충치의 원인. 6> 계란의 흰자위 : 설사의 원인 7> 우유 및 유제품 : 우유를 너무 차게 하면 설사의 원인, 너무 뜨거우면 응고되어 흡수력이 떨어진다. 8> 뼈 : 과다하면 변비 9> 향신료 : 고추,후추,식초 등 자극성 음식 및 감미료 10> 야채류 : 몸에서 비타민 C를 합성하므로 필요 없음 (단 변비.. 2009. 6. 4.
엔틱풍의 미지를 만드는 인테리어 포인트 엔틱풍의 미지를 만드는 인테리어 포인트 ‘고대의’ 또는 ‘골동품’을 뜻하는 앤틱이란 단어가 사용된 지는 그리 오래지 않다. 외국에서 살다가, 그 나라의 독특한 가구와 소품들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이 이국적인 분위기의 실내를 연출하면서부터 앤틱이란 이미지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외국의 전통가구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고가구로도 옛 멋이 풍기는 멋진 앤틱풍의 코너를 꾸밀 수 있다. ▶가구 앤틱 스타일로 실내를 연출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앤틱 스타일의 가구가 한두 점이라도 있어야 한다.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의 이국풍 가구로 손쉽게 꾸밀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고가구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 이국풍의 앤틱 가구는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정교한 조각이 돋보이는 반면, 우리나라의 고가구는 간결한 선과 .. 2009. 6. 4.
우리 집, 놀이공간 변신 아이디어 8 idea 01 끝없이 이어지는 줄줄이 스케치북 4절지를 연달아 이어 붙여 돌돌 말아 롤 스케치북을 만든다. 이것을 걸 수 있는 고정대를 만든 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벽에 고정한다. 스케치북을 옆으로 당기면 끝없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멋진 롤 도화지가 벽면에 펼쳐진다. 서로 다른 컬러의 4절지를 이으면 다양한 색감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다. idea 02 미니 테이블이 놀이 공간으로~ 작은 테이블의 상판에 칠판 페인트를 칠한 후 분필로 도로와 횡단보도를 그려주면 신나는 교통 놀이판이 완성된다. 자동차 경주도 하고 교통 놀이도 즐겨보자. 싫증이 나면 기존의 그림을 지우고 숲길도 그리고, 연못도 그리는 등 얼마든지 변신이 가능하다. idea 03 내 칠판은 여기! 아이들은 ‘자아’에 대한 .. 2009. 6. 4.
바이더웨이가 업계 최초로 복층 형태의 카페형 편의점을 오픈 바이더웨이, '복층 카페형 편의점' 오픈 바이더웨이가 업계 최초로 복층 형태의 카페형 편의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청평 터미널 앞 기존 편의점을 리뉴얼 해서 선보인 복층 편의점은 1층은 일반 편의점, 2층은 여느 카페 못지않은 공간이 만들어져 있다. 2층 카페에는 매장에서 직접 추출하는 테라로사 커피, 스테프 핫도그, 빨간모자 피자 등의 고급 먹을 거리를 별도 직원이 서비스 한다. 바이더웨이 카페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일반 로드샵에 비해 30∼50% 가량 가격도 저렴해 이미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고 바이더웨이 관계자는 말했다. 바이더웨이 청평터미널점은 20여 석의 넓은 좌석과 테이블, 그리고 인터넷존도 갖추고 있어 인근 고객 뿐만 아니라 터미널을 이용하는 유동 고객까지 불러 모으고 있다. 이번에 오.. 2009. 6. 3.
단편 공포소설이 인쇄된 화장실용 휴지 영화 ‘링’, ‘라센’, ‘어두컴컴한 물 밑에서’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진 스즈키 코지가 쓴 단편 공포소설이 인쇄된 화장실용 휴지, ‘스즈키 코지의 화장실에서 읽는 체감 호러 드롭’이 오는 6월 6일 출시될 예정이다. 하야시 제지(林製紙)사는 물을 모티브로 한 공포소설을 다수 선보인 스즈키 코지 작가에게 오리지널 작품을 의뢰했으며, 내용은 대다수 일본인이 오싹한 이미지를 연상하는 화장실을 무대로 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화장실에서 읽을 때, 상상력을 자극해 심리적인 공포감을 조장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제품의 포장은 검은색을 기본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도록 디자인되어 한 눈에 제품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장구성에 요령을 가해, 잠깐 머무는 화장실이라도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 200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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