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42 ◆홈패션배우기◆앞치마 만들기 만들어봅시다~~!! =>출처 :천싸요(1004yo) 2009. 6. 18. 타일 하나하나가 모두 예술작품 앤 색스(Ann Sacks)의 독창적인 타일 앤 색스(Ann Sacks)의 독창적인 타일작품이 인테리어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손수 제작한 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스크라피토 기법(sgraffito; 타일 표면이 굳기 전에 긁어 바탕의 대조적인 색조를 드러나게 하는 장식 기법)을 이용해 만든 이런 타일을 분명히 좋아할 것이다. 타일 하나하나가 모두 예술작품이다. 스크라피토 기법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기법으로 표면에 포개어진 두 층 가운데 위층의 부분 부분을 긁어내 무늬나 형태가 아래층의 빛깔로 드러나게 하는 방법이다. 양각기법으로 무늬를 표현한다. 위 그림은 달리아(Dahlia) 디자인이다. 오렌지와 빨간색으로 표현한 화려한 달리아 타일은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벽화 인테리어에 딱 맞다. 한편, 아주 섬세한 그린 색조로 표현한.. 2009. 6. 18. 타르가(Targa)가 출시한 저금통 향수를 자극하는 빨간 공중전화 모양의 저금통 타르가(Targa)가 출시한 저금통은 구식 공중전화와 겉모양이 비슷해서 추억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동전을 집어넣으면 매우 익숙한 멜로디들이 흘러나와 향수를 자극한다. 아카덴와(Akadenwa) 저금통은 과거 흔히 볼 수 있었던 회전식 다이얼 전화의 모양을 하고 있다. 사용자가 실제로 전화를 거는 기분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동전을 집어넣으면 버저소리가 들리고, 이후 누군가 전화를 받는 소리가 흘러나온다. 뒤이어 10개 곡목 중 한 곡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500엔 동전만으로 저금통을 완전히 채우게 될 경우, 그 안에는 약 55,000엔이 들어 있는 셈이다. 저금통이 완전히 채워지면, 새 동전을 넣을 때마다 동전이 한 개씩 나온다. 아카덴와 저금통은 7월 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3,990.. 2009. 6. 16. LED가 일반 가정용 전등으로도 활용되는 시대 샤프, 7가지 색깔로 변하는 가정용 LED 전구 공개 LED가 일반 가정용 전등으로도 활용되는 시대가 왔다. 전기도 적게 먹고 수명이 길 뿐 아니라 위험한 수은물질도 사용하지 않으니 21세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제격이다.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샤프(Sharp)가 이번에 LED 전구 신제품을 일본 시장에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9개 모델은 LED 전구의 장점을 갖춘 동시에 기존의 백열전구 소켓에도 꼭 맞아 빠른 속도로 전구 시장을 파고들 것으로 기대된다. DL-L60AV LED 램프 모델은 전구의 컬러톤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다. 전구에서 발산되는 백색 빛에 액세서리 리모컨을 사용하여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다. 고를 수 있는 컬러는 모두 7가지이다. 따뜻한 느낌의 플리징 웜 화이트(pleasing w.. 2009. 6. 16. 나무줄기를 꼬아 엮어 제작한 가구 비토리오 보나치나, 이탈리아 파티오 가구의 절정! 비토리오 보나치나(Vittorio Bonacina)가 제작한 파티오(patio) 가구제품들은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고 60년 전에 제작된 가구도 여전히 신선한 매력을 풍기며 이탈리아 파티오 가구의 진수로 꼽히고 있다. 1950년 프랑코 알비니(Franco Albini)가 디자인한 마게리타 의자(Margherita Chair)는 나무줄기를 꼬아 엮어 제작한 가구로 ‘미술 공예’라는 부흥 주제는 여전히 오늘날에도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환상을 자극하는 유레카 벽걸이형 의자(Eureka hanging chair)는 인도산 마닐라와 등줄기로 제작됐으며 가죽소재의 끈으로 의자를 매달 수 있도록 했다. 이 가구는 1957년 이래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부상, 미니멀리즘 운동의 전조가.. 2009. 6. 16. 보송보송한 장마철 살림 노하우 1. 달걀로 천연 가습기 만들어요!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가 가습기를 만들어왔다며 달걀을 꽂은 컵을 보여주기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더니 바로 ‘달걀가습기’였다. 거실에 두었는데 기분 때문인지 실제로 효과가 있는 듯했다. 그 뒤로 아이와 함께 달걀가습기를 가끔씩 만든다. 달걀 위아래 부분에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모두 빼내고 깨끗이 헹군 뒤 물이 든 유리병에 넣어두면 달걀 껍데기가 숨을 쉬면서 습기를 뿜어내 가습기 역할을 하는 것. 신수희(결혼 6년차) 2. 음식물처리기로 냄새 걱정 줄였어요! 배수 상태가 좋지 않은지 음식물 찌꺼기 냄새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 식초, 베이킹파우더 등 인터넷에서 생활상식으로 소개한 팁들은 모두 따라 해봤지만 효과를 본 건 하나도 없었다. 음식물 쓰레기를 빨리 해결하는 것만이 살.. 2009. 6. 14. 이전 1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69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