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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량 : 425㎉
= 소요시간 : 준비에서 조리까지 20분
<재료>
* 양미리 20마리
* 무 200g
*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 진간장 1큰술
- 굵은 파 1뿌리
- 마늘 4쪽
- 생강 1쪽
- 설탕 2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후춧가루 약간
양미리는 뼈까지 먹을 수 있는 잔 생선이다. 단맛이 나는 무와 함께 푹 조려놓으면 구수한 맛이 나는 별미 반찬이 된다. 말리는 생선은 소금으로 얼간을 해야 상하지 않고 살이 단단하다. 제대로 마르지 않은 것을 조리면 살이 풀어지므로 잘 마른 것을 쓰도록 한다.
<준비와 손질>
- 양미리 : 퀴퀴한 냄새가 나고 살이 터져 있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회백색으로 깨끗하게 마른 것을 골라 머리와 꼬리를 떼고 세토막 정도로 잘라 얼른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딱딱한 것은 물에 잠시 불렸다 사용한다.
- 무 : 무는 깨끗이 껍질을 벗기고 잘 씻은 다음 4cm길이, 손가락 굵기로 길쭉하게 썰어 살짝 데친다.
- 양념장 : 분량의 고추장에 진간장과 물을 타고 다진 마늘, 생강, 어슷어슷 채썬 파,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는다.
* 한마디 메모
생선을 조릴 때는 될 수 있는 한 비린내가 덜 나도록 하는 것이 조리 포인트. 생강이나 술을 조금 넣으면 비린내를 없앨 뿐 아니라 뚜껑을 열고 조리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조릴 때는 고추장으로 매콤하게 양념하며 꾸덕뚜덕하게 말려진 것은 구운 후 먹기좋게 찢어 양념장에 찍어 먹이도 맛깔스럽다.
<만들기>
① 무깔기 : 냄비 바닥에 살짝 데친 무를 깔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끼얹으면 생선이 눌어붙는 것을 막고 무에 생선맛이 잘 배어든다.
② 양념장에 양미리 넣기 : 무에 끼얹고 남은 양념장에 깨끗이 손질해 놓은 양미리를 넣고 잘 뒤적이며 섞는다.
③ 무에 양미리 얹기 : 무를 편편히 깐 다음 그 위에 양념장에 버무린 양미리를 놓고 양념장 남은 것을 모두 끼얹는다.
④ 양미리 조리기 : 양미리를 양념장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처음에는 국물이 많이 생기므로 숟갈로 계속 끼얹어가며 조린다.
내용출처- http://cafe.daum.net/intefarm/GniD/204
사진출처- http://cafe.daum.net/hajinpo/CHaq/171
= 소요시간 : 준비에서 조리까지 20분
<재료>
* 양미리 20마리
* 무 200g
*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 진간장 1큰술
- 굵은 파 1뿌리
- 마늘 4쪽
- 생강 1쪽
- 설탕 2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후춧가루 약간
양미리는 뼈까지 먹을 수 있는 잔 생선이다. 단맛이 나는 무와 함께 푹 조려놓으면 구수한 맛이 나는 별미 반찬이 된다. 말리는 생선은 소금으로 얼간을 해야 상하지 않고 살이 단단하다. 제대로 마르지 않은 것을 조리면 살이 풀어지므로 잘 마른 것을 쓰도록 한다.
<준비와 손질>
- 양미리 : 퀴퀴한 냄새가 나고 살이 터져 있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회백색으로 깨끗하게 마른 것을 골라 머리와 꼬리를 떼고 세토막 정도로 잘라 얼른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딱딱한 것은 물에 잠시 불렸다 사용한다.
- 무 : 무는 깨끗이 껍질을 벗기고 잘 씻은 다음 4cm길이, 손가락 굵기로 길쭉하게 썰어 살짝 데친다.
- 양념장 : 분량의 고추장에 진간장과 물을 타고 다진 마늘, 생강, 어슷어슷 채썬 파,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는다.
* 한마디 메모
생선을 조릴 때는 될 수 있는 한 비린내가 덜 나도록 하는 것이 조리 포인트. 생강이나 술을 조금 넣으면 비린내를 없앨 뿐 아니라 뚜껑을 열고 조리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조릴 때는 고추장으로 매콤하게 양념하며 꾸덕뚜덕하게 말려진 것은 구운 후 먹기좋게 찢어 양념장에 찍어 먹이도 맛깔스럽다.
<만들기>
① 무깔기 : 냄비 바닥에 살짝 데친 무를 깔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끼얹으면 생선이 눌어붙는 것을 막고 무에 생선맛이 잘 배어든다.
② 양념장에 양미리 넣기 : 무에 끼얹고 남은 양념장에 깨끗이 손질해 놓은 양미리를 넣고 잘 뒤적이며 섞는다.
③ 무에 양미리 얹기 : 무를 편편히 깐 다음 그 위에 양념장에 버무린 양미리를 놓고 양념장 남은 것을 모두 끼얹는다.
④ 양미리 조리기 : 양미리를 양념장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처음에는 국물이 많이 생기므로 숟갈로 계속 끼얹어가며 조린다.
내용출처- http://cafe.daum.net/intefarm/GniD/204
사진출처- http://cafe.daum.net/hajinpo/CHaq/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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