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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서재를 꾸미는 방법

인테리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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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사람들은 DIY 방식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가구를 직접 만든다. ‘DIY(Do It Yourself)’는 가구의 소재를 결정하는 것부터 재단, 나사 구멍 뚫기 등 모든 작업을 자신이 직접 해서 가구를 완성하는 것. 자기 취향에 맞는 가구를 얻을 수 있고 내 손으로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지만, 뛰어난 손재주와 감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감히 도전해볼 엄두도 못 내는 이들이 많다. 그에 비해 ‘RTA(Ready To Assemble)’란 제조회사가 재단과 나사 구멍 뚫기 등의 반단계 제작 공정을 완료해 배송하면 나머지 조립 공정만 소비자가 직접 하는 것을 말한다. 세계적인 가구 회사인 이케아IKEA의 조립 시스템이 바로 RTA인데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이 없어도 드라이버만 있으면 누구라도 조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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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 방식 가구 '두닷'

올봄 실용적인 서재 공간을 꾸미거나 감각적인 책상을 장만할 계획이라면 RTA 브랜드 ’두닷dodot’의 제품을 눈여겨보자.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대신 가격의 거품을 빼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자신의 개성과 공간 콘셉트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목재는 E1 등급의 친환경 소재이며, 표면 마감 소재는 일반 PVC 비닐 소재와는 품질 차이가 나는 LPM(Low Pressure Melamine) 시트여서 벗겨지지 않고 견고하다. 다리의 철물 프레임은 분체 도장으로 처리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주요 부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메이저 하드웨어 회사인 헤티히와 헤펠레의 부품만을 사용한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책상 ‘스툰 1500C’는 한쪽은 철제 다리로 되고 있고, 한쪽은 3단 서랍장으로 되어 있다. 서랍은 왼쪽이나 오른쪽 원하는 위치에 조립할 수 있고, 다리와 서랍장에는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간편하다. 차별점 한 가지는 바로 다리의 구조. 흔히 데스크 상판에 다리를 직접 붙이는 불안한 구조가 아닌, 4개의 다리가 동시에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프레임 방식을 채택해 웬만한 성인이 올라가 앉아도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 휘지 않고 견뎌낼 수 있을 만큼 견고하다. 다양한 컬러의 패브릭 파티션과 매치하면 더 돋보인다.

공간에 따라 연출하는 포인트 인테리어
책상을 정했다면, 이제 주변에 세팅할 책장과 캐비닛, 선반 등을 선택할 차례. 책장이나 장식장으로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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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격자장 3×2C’은 안쪽과 바깥쪽이 다른 컬러로 마감되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하단에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간편하며, 넓은 공간에서는 간이 칸막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중앙에만 문이 달린 책장 ‘쉘브 P4’와 바퀴가 달리고 문이 장 전체를 가린 수납장 캐빈은 라이트 그린, 레드, 딥 블루 등 다양한 색상으로 포인트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조립이 필요 없는 책장 ‘월텍’은 6단 AV 책장 세트, 6단 책장 세트, 4단 AV 책장 세트 등 공간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엔드리스endless 타입 책장이어서 기존 가구와 달리 측판이 중복되지 않고 무한대로 계속 연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출처 : 행복이 가득한 집

추천 브렌드
두닷 -두닷(dodot)은 ‘do’ 동사의 뜻, ~을 행하다와 점의 인터넷 의미인 'dot'의 합성어로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소비자가 직접 조립하는 가구라는 의미이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대신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과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디자인가구와 생활용품을 생산, MD하여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새로운 가구와 리빙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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