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섬마을처럼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루 인테리어소품
1 지중해의 섬마을처럼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딥 블루 컬러 타일 가격미정, 윤현상재. 2 마린 보이 모양의 저금통, 꼬끄에꼬숑 소장품. 3 감각적인 블루 패턴 머그컵 가격미정, 이현디자인. 4 앤티크 느낌으로 제작된 NO. 15 틴 플레이트. 20×15. 5㎝, 1만9천5백원, 꼬끄에꼬숑. 5 책장이나 종이가 흐트러지지 않게 눌러주는 미니카 문진 5만5천원, 트로이카. 6 은은한 파스텔 블루 컬러의 양초 1만5천원, 어바웃어. 7 벽에 걸린 스트라이프 패턴 접시 1만3천원, 디자인와츠. 8 그릇을 닦을 때 사용하는 블루 컬러의 Dish mop 7천원, 세컨드호텔. 9 단아한 선과 절제미가 특징인 덴마크의 Holmegaard의 유리 제품. 가격미정, 덴스크. 10 책상 위에 장식용으로 두기 좋은 블루 ..
2009.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