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름인테리어29 집안 온도 5℃ 낮추는~ 손쉬운 쿨 인테리어 소품 D.I.Y 집안 온도 5℃ 낮추는~ 손쉬운 쿨 인테리어 소품 D.I.Y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에어컨 없이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 온도를 낮춰보자. D.I.Y 1 샹들리에 전등갓 커버 여름과 잘 어울리는 블루 컬러의 라탄 패브릭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전등갓 커버를 만들어 보자. 까슬까슬한 감촉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라탄 패브릭은 동대문 종합상가 1층에서 1마당 4천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낚싯줄에 라탄 패브릭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잘라 투명 크리스털과 함께 엮어 샹들리에처럼 꾸미면 바람이 불 때마다 살랑살랑 움직여 더욱 시원해 보인다. ■ 준·비·재·료 블루 컬러 라탄 패브릭, 줄자, 가위, 글루건, 투.. 2009. 5. 6. 여름 공기까지 신선하게 바꿔줄 여름 데코 제안 블루와 리넨이면 시원한 공간이 된다는 발상은 안이하다. 이제는 쿨한 공간에 대한 전혀 다른 시선이 필요할 때. 크고 과감하고 대담한 시도들로 익숙한 공간을 낯설게 만들어보자. ∧∧∧ 과감한 레터링으로 의미를 담은 공간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롤스크린에 ‘L’ ‘O’ ‘V’ ‘E’ 네 자를 새겼을 뿐인데 공간이 낯설 만큼 신선하다. 여전히 모던하고 차갑지만 ‘LOVE’ 네 글자에서 공간에 담고 싶은 메시지가 읽혀 공간 분위기도 달라진다. 테이블과 의자는 쏘홈 제품. 레터링 롤스크린은 현수막을 제작하는 업체에 디자인을 주고 창 크기에 맞게 프린트를 뽑은 뒤 봉에 끼우면 롤스크린용 패브릭을 사용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완성할 수 있다. 2008. 7. 29. 바람이 빠지는 시원한 인테리어 더운 여름, 방에서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고 싶어요.여름에 시원함을 느끼는 궁리는 몇인가 있습니다만, 통풍도 그 하나.공기가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은 상당히 올라가는 것입니다.이번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요령으로서 바람에 주목한 인테리어의 궁리를 소개합니다. 통풍에는 입구&출구가 필요 통풍을 위해서는 바람의 입구와 출구가 필요합니다.그렇지만, 맨션등의 집합주택의 경우, 창은 1 방에 대해 1개소의 경우가 많네요.여름의 시원함의 포인트는 통풍.옛 집에는 에어콘은 없었기 때문에, 집안에 바람이 빠져 나가는 만들기를 유의하고 있었습니다.현대의 주택에서도, 에어콘에 의지하지 않고 자연의 바람으로 량을 취하고 싶은 것입니다. 바람을 통하려면 , 창으로부터 실내에 바람을 넣을 뿐만 아니라, 바람이 나.. 2007. 8. 17.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일릿 원단으로 집 꾸미기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일릿 원단으로 집 꾸미기 자수와 구멍으로 장식된 얇은 면 소재, 아일릿.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 덕분에 여름철 많이 활용되는 패브릭이다. 아일릿으로 집 안을 상쾌하고 화사하게 꾸미는 7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블랙 아일릿으로 공간에 힘주기 다이닝 룸과 거실의 공간을 분리하고 싶다면 아일릿 커튼을 활용해보자. 블랙 컬러의 커튼은 자칫 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일릿 원단이라면 OK. 구멍 사이사이로 뒤 배경이 보이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으면서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단아한 분위기의 화이트 침구 무더운 여름밤을 이겨내기 위한 필수품, 아일릿 침구. 구멍이 송송 뚫린 화이트 컬러의 아일릿 침구는 시원한 분위기를 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단색의 베이지 원단 위에 .. 2007. 8. 15. 감각적인 실내를 연출하는 데코 아이디어 Big Pattern Styling 감각적인 실내를 연출하는 데코 아이디어 Big Pattern Styling 인기를 끌고 있는 인테리어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패턴이 전체적으로 커지고 화려해진 것이 특징. 과감한 디자인의 빅 패턴은 좁은 공간을 시원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신선한 공간을 원한다면 빅 패턴에 주목하자. Idea 1 빅 패턴 패브릭으로 소파 커버링 밋밋한 화이트 컬러의 소파에 시원한 그린 플라워 빅 패턴 패브릭을 입혀 새로운 느낌으로 연출했다. 다른 소품 없이 소파만으로도 공간의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동대문 종합상가에서 다양한 빅 패턴 패브릭을 구할 수 있으며 소파 사진과 사이즈를 측정해가면 5만~7만원 선에 제작할 수 있다. Idea 2 단색 벽면에 붙인.. 2007. 8. 14.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다, 문 데커레이션 1. 다른 종류의 문과 에칭 유리와의 매치 왼쪽에는 폴딩 도어, 오른쪽에는 여닫이 문을 달아 다르게 매치했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딩 도어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문 프레임 안에는 세련되면서도 시원하게 보이는 에칭 유리를 끼워 문의 완성도를 높였다. 2. 데커레이션의 아이템으로 활용한 문 사용하지 않는 문을 그냥 놔두는 대신 데커레이션의 용도로 활용했다. 오래된 옛 문 틀 위에 금속 훅을 달고,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을 여러 개 걸어 장식. 옛날 문과 오래된 스위치가 멋스럽다. 3. 에어컨이 감쪽같이 감춰지다 오래된 디자인과 튀는 컬러의 에어컨은 인테리어에 방해가 된다. 벽에 빌트인 형식으로 에어컨을 넣고 문을 달아 방문인 것처럼 연출. 에어컨의 바람이 통풍될 수 있도록 위아래 틈을 주었다. 4. .. 2007. 8. 14.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