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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문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다, 문 데커레이션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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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종류의 문과 에칭 유리와의 매치
왼쪽에는 폴딩 도어, 오른쪽에는 여닫이 문을 달아 다르게 매치했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딩 도어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문 프레임 안에는 세련되면서도 시원하게 보이는 에칭 유리를 끼워 문의 완성도를 높였다.

2. 데커레이션의 아이템으로 활용한 문
사용하지 않는 문을 그냥 놔두는 대신 데커레이션의 용도로 활용했다. 오래된 옛 문 틀 위에 금속 훅을 달고,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을 여러 개 걸어 장식. 옛날 문과 오래된 스위치가 멋스럽다.

3. 에어컨이 감쪽같이 감춰지다
오래된 디자인과 튀는 컬러의 에어컨은 인테리어에 방해가 된다. 벽에 빌트인 형식으로 에어컨을 넣고 문을 달아 방문인 것처럼 연출. 에어컨의 바람이 통풍될 수 있도록 위아래 틈을 주었다.

4. 일러스트펜으로 문에 포인트 주기
여름에는 화이트 컬러의 문이 공간을 시원하게 한다. 문의 전체를 막는 것보다 중간에 유리를 달아 주면 훨씬 시원해 보인다. 유리에는 일러스트펜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포인트를 준다.

5. 워싱 느낌의 블루 컬러가 시원한 문
내추럴한 문에 워싱 느낌의 블루 컬러를 칠하고, 아래에는 우드 패널들을 붙여 시원한 실내 분위기를 만든다. 문과는 언밸런스한 듯 한 모던 스타일의 옷걸이 봉을 가운데에 부착했다. 봉은 문을 밀고 당기는 용도 외에 간단하게 물건들을 걸 수 있어 유용하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 사진 권정은, 조병선 | 진행 김지영(프리랜서)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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