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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37

원룸 좁은 공간 절약 창틀형 창틀 실내 빨래 건조대 원룸 좁은 공간 절약 창틀형 창틀 실내 빨래 건조대창틀에 장착하는 형태로, 벽면이나 바닥에 설치하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탠드형 건조대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여 원룸이나 작은 집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  15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널어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긴 날개 부분에는 옷걸이를 걸어 사용하거나 신발 등을 건조할 수 있어, 세탁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건을 건조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구매사이트 https://smartstore.naver.com/treebook1/products/8503993946 공간창조 창틀 빨래건조대 원룸 베란다 건조대 4단 : 만화의추억스토어[만화의.. 2024. 7. 4.
분양받은 아파트 셀프등기 하는 방법 1. 분양계약서를 준비한다. 2. 분양사무소에 분양대금납부내역서(혹은 분양대금 완납 증명서)를 받는다. 3. 분양계약서와 분양대금납부내역서를 들고 (건물이 위치한)관할구청으로 간다. 4. 실거래신고서를 작성하여 신고필증을 발급한다. - 실거래신고 의무 이전에 분양을 받은 사람은 검인만 받으면 된다. - 분양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줌 5. 지방세과에서 취득세와 등록세 고지서를 발부받는다. - 분양계약서, 분양대금납부내역서, 신고필증(검인) 지참 - (주하) 토지 분할이 안된 경우, 토지 등기는 나중에... 6. 구청 지적과에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을 발급받는다. - 인터넷(http://www.egov.go.kr)으로도 발급가능 - 건축물 대장 발급(1면당) 500원(보통 2면 이상), 열람(건당) 300원, .. 2011. 4. 29.
35평을 45평으로 발코니 확장의 묘미 35평을 45평으로 발코니 확장의 묘미 요즘 지어진 신규 입주 아파트는 거주자가 발코니 확장 합법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발코니 공간을 한껏 주고 있다. 최근 입주를 마친 동탄 신도시의 35평 아파트는 그 대표적인 케이스. 안방을 제외한 집 안의 모든 발코니를 확장했더니 35평 아파트는 실평수만 10평 정도 늘어나 45평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단순히 넓히기보다는 실용적인 공간 활용에 포커스를 맞춘 발코니 개조 팁.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 전경. TV 아래 무지주 선반을 달아 오디오와 자잘한 소품을 수납하고, 아트 월 옆에는 블랙 기둥 형태의 수납장, 소파 옆에는 벽장 형태의 수납장을 마련해 부족한 수납 공간을 해결했다 발코니 확장에 대한 고민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된 이후, 1천만원 이.. 2009. 2. 17.
아파트 공간 확장,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작은 방은 그다지 넓은 공간이 아니어서 침대 하나 들이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한다. 그래서 베란다를 확장하기로 마음먹고 방과 베란다 사이의 창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아치형 가벽을 세워 인테리어 감각을 더하고, 난방을 설치한 후 베란다 바닥을 돋워 확장공사를 했다. 베란다를 확장한 코너에 침대를 들였더니 한층 아늑한 공간으로 변신. 방 베란다를 확장하려면 바닥 난방시설을 포함한 확장공사 비용이 1백80만원, 아치형 가벽 공사 90만원, 마감재 30만원 등 총 3백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그리고 바닥 마감재의 종류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다. 또한 침실 혹은 작은 방 등 방 베란다를 확장할 때는 확장한 곳에 반드시 난방시설을 설치해야 춥지 않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 확장한 베란다의 바닥 마감재로 방부목을 .. 2008. 8. 2.
래미안,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등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역삼동 래미안 아파트 현장에서 에너지 IT 국책과제 시범사업으로 연구 개발해온 아파트 공용부 전력낭비 최소화와 각 세대별 사용자 참여형 수요관리서비스를 시연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건설)은 2004년 부터 산업자원부 신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에너지 IT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개발”과제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전력에너지의 단순한 공급이나 원격검침 차원을 넘어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진화된 사업모델도 선보였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15개 기업, 4개 대학, 3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에너지 IT 국책사업은 통합서비스사업자(가칭)가 전력관리, 전력안전, 보안서비스, 인터넷 부가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 2007. 10. 31.
CF]푸르지오가 생각하는 내일의 생활입니다 for 대우건설 김남주 [주 방] - 쿠스한트 빌트인(built-in) 겔러리 [주 방] - KUSSHAND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 그릴오븐 내장형 무빙 후드 KRD-MG90 [주 방] - LG DIOS builtin-in [주 방] - lg 디오스 빌트인 cf [주 방] - 디오스빌트인]네오화이트 [주 방] - 주방가전]딤채 2008년형 신제품 2007. 10. 23.
20층 아파트 속에 주차! 이색 아파트 뉴욕에 등장 10월초 시의회가 승인을 내림으로써, 뉴욕 웨스트 24번가에 특별한 아파트가 세워지게 되었다고 뉴욕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스카이 차고 시스템’이라 불리는 특별한 장치는 승용차들을 자동 인식해, 거주자의 아파트 층까지 옮긴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거주자가 자동차를 몇 미터 후진시킨다. 이제 주차는 끝이다. 10층에 살건 20층에 살건 차문을 열고 곧장 거실로 들어서고, 반대로 거실에서 직접 차에 오를 수 있는 것이다. 내년 중에 완공된 아파트의 가격은 625만 달러(약 57억 원)에서 1700만 달러(약 160억 원) 수준이다. 개발업체 프루덴셜 더글라스 엘리먼의 관계자는 이미 세 채가 팔렸으며, 아파트가 고급 승용차 소유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 전망했다. (사진 : 아파트 자동차 엘리베이터.. 2007. 10. 15.
인테리어]새로운 주거환경의 휴머니즘에 의한 탄생 도곡동 렉슬아파트 새로운 주거환경의 휴머니즘에 의한 탄생 도곡동 렉슬아파트 하우징24 2007. 10. 11.
실내인테리어]럭셔리 뉴욕 초호화 독신자 아파트 실내인테리어]럭셔리 뉴욕 초호화 독신자 아파트 사진출처 2007. 10. 11.
아파트인테리어]전주 효자동 풍림아이원 2007. 9. 23.
마이애미에 사우스 비치에 있는 아파트 인테리어 마이애미에 사우스 비치에 있는 아파트 인테리어 출처 마이애미에 사우스 비치에 있는 아파트 인테리어 2007. 9. 20.
아파트가 디자인을 입는다 아파트가 디자인을 입는다 ‘건축심의 개선대책’ 발표 … 내년 3월 본격 시행 디자인·층고 다양화 유도 … 건축심의 절차도 간소화 내년 3월부터 서울 시내에 들어서는 아파트 및 주상복합, 업무용 빌딩의 디자인과 스카이라인이 다양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건축심의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시가 발표한 ‘건축심의 개선대책’에는 크게 ▲주거동별 디자인 차별화 ▲주거동의 높이 다양화 ▲탑상형 공동주택 디자인 차별화 ▲상층부, 저층부 디자인 차별화 ▲하천변 아파트 디자인 차별화 등 5가지 내용이 포함된다. 우선, 동일한 아파트 단지 내라도 똑같은 모습의 아파트를 지을 수 없다. 1,000세대 또는 10개동 이상의 공동주택단지의 경우 주거동 별 30%이상은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야 한다. 층수.. 2007. 8. 30.
파리의 깔끔 럭셔리한 아파트 파리의 깔끔 럭셔리한 아파트 출처 : Tong - 서울전문학교님의 실내디자인학통 2007. 8. 26.
판교 모델하우스에서 본 2007 달라진 인테리어 판교 모델하우스에서 본 2007 달라진 인테리어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시공한 감각 넘치는 공간~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노하우를 담고 있는 판교 모델하우스에서 집 꾸밈 아이디어를 배워보자. Living Room ▼ 01 휴먼시아 경남 아너스빌 44평형 고급스러운 블랙, 그레이, 골드 컬러로 꾸민 모던한 분위기의 거실. 조명박스를 설치해 천장이 높아 보이는 효과를 냈으며, 간접조명을 달아 밝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몄다. 모던한 디자인의 블랙 가죽소파를 ㄱ자로 배치하고 그레이 계열의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바닥은 메이플 컬러의 마루를 깔아 산뜻한 분위기를 냈다. ▼ 02 휴먼시아 어울림 43평형 클래식한 디자인의 몰딩과 화사한 앤티크 가구로 멋스럽게 꾸민 거실. 한쪽 벽면에 책장을 짜 넣어 서재로 이용할 수.. 2007. 8. 19.
아파트, 블랙&화이트로 리모델링하다 아파트, 블랙&화이트로 리모델링하다 봄에 공사를 시작했는데 공사를 마칠 때쯤에는 여름이 되었다. 그래서 자칫 블랙 콘셉트가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것을 고려해 실버와 화이트 컬러를 매치시켜 시원하게 시공했다. 필요 없는 공간은 없애고 블랙&화이트의 과감한 콘셉트에 도전한 아파트 개조기. 적은 예산,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 시작하다 유정 씨네는 3년 된 신축 아파트지만 오래된 부자재를 사용해 내부 인테리어는 10년 된 아파트와 다를 게 없었다. 짙은 체리색 몰딩, 부실과 부실 사이의 불필요한 공간, 중랑천 과 서울숲을 등지고 있는 거실 방향…, 구조도 도통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안 유정 씨의 동생이 인테리어 시공을 의뢰하고자 잡지며 인터넷을 뒤지다 스타 일리스트 이지은 씨의 블로그를 .. 2007. 8. 19.
30년된 아파트, 캐주얼 하우스가 되다 ‘어른스러운’ 인테리어 취향의 집주인은 이 집으로 이사 오면서 레드·옐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집을 개조했다. 개조 공사를 시작할 당시 임신 5개월이었기 때문에 태어날 아기를 염두에 두고 인테리어 콘셉트를 잡았기 때문이다. 짐 많은 부부 신혼 살림을 시작해서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 갔다가 이곳 복도식 아파트로 다시 이사한 집주인. 해가 가면 누구나 살림이 늘게 마련인데 공간은 점점 줄어든 상황이었다. 게다가 결혼 5년 차인 신명희 씨 부부는 신혼 초부터 아내는 그릇, 소형 가전 등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았고, 남편은 사진 찍는 취미가 있어 관련한 잔짐이 많았다. 그리고 옷도 , 책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물건들을 수납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리모델링의 큰 목표였다. 거실에서 .. 2007. 8. 19.
김용만 가족의 마당 딸린 아파트 김용만 가족의 마당 딸린 아파트 ‘웃음이 많다’ 김용만 가족에게서 발견한 첫 번째 공통점이 그랬다. ‘편안하다’는 감정은 세 식구에게 공통적으로 받은 인상이었다. 보이지 않는 긴장감이 있게 마련인 촬영장은 덕분에 왁자지껄 수다와 웃음소리가 여기저기 흩날렸다. 압구정동 한복판에서 풀 냄새 맡으며 사는 요즘, 처음 공개하는 세 식구의 단란한 풍경 "두 번째 내 집이 생긴 거예요. 멋모르고 처음 집을 살 때도 가슴 떨리고 좋았는데, 이번에 새로 집을 꾸미면서 기분이 남다르더라고요. 좁은 방을 넓게 보이도록 하고 동선이 편리하도록 구성하는 게 인테리어의 핵심이에요." 1 은은하고 내추럴한 분위기의 거실. 강화마루는 동화마루(www.greendongwha.co.kr)에서, 새집 증후군을 없애는 광촉매 시공은 내추.. 2007. 8. 14.
자연과 사람, 生生 친환경 아파트가 뜬다 아파트에도 ‘로하스’(LOHAS) 바람이 불고 있다.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의미하는 웰빙개념에서 벗어나 ‘우리’의 개념을 강조한 ‘로하스’는 ‘전 세대가 함께 행복해지는 친환경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최근 아파트에 최근 보행자들이 함께 하는 워커블 커뮤니티, 생태연못, 실개천 등이 도입되는 것도 이런 로하스 열풍의 대표적 사례다. 특히 이같은 로하스아파트들은 분양과 입주 이후 가격도 급등하고 있어 주거와 투자가치 양쪽 측면에서도 모두 주목받고 있다. LG건설의 자이는 기존의 주상복합아파트와 차별화 포인트로 ‘로하스’를 꼽고 있다. 보행자 중심 공간과 독서실, 명상휴게실, 원기회복실 등 공동 이용시설을 동별로 분산배치해 이웃간 의사소통의 기회를 자연스럽게 제공하는 ‘워커블 커뮤니티’를 도입했기 .. 2007. 8. 14.
아파트 안에 주택 같은 공간 만들기 아파트 안에 주택 같은 공간 만들기 인테리어 소품 전문 쇼핑몰 천이백엠 2007. 8. 14.
임채원♥최승경 부부의 달콤한 Love House 임채원♥최승경 부부의 달콤한 Love House 공간마다 컬러를 살려 로맨틱하게 꾸몄어요~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지난 2월 결혼한 탤런트 임채원과 최승경 부부가 따끈따끈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공간마다 컬러를 살린 로맨틱한 러브하우스 꾸밈법과 신혼 이야기를 들어본다. ▲Violet_Bedroom골드와 바이올렛 컬러를 믹스배치해 고급스럽게 꾸민 침실. 은은한 골드 컬러 벽지를 바르고 클래식한 골드 프레임의 침대를 두어 화려하게 꾸몄다. 임채원이 평소 좋아하는 바이올렛 컬러 패브릭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침실 분위기와 딱 맞는 골드 컬러 스탠드와 브라운 컬러 샹들리에를 놓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패브릭은 다원몰 제품. ▲포인트 벽지 같은 붙박이장 침대 맞은편에 짜 넣은 붙박이장은 드.. 2007. 8. 13.
독자 4인의 베란다 활용 노하우 톡톡 튀는 실용만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획·박미현 기자 / 진행·백민정‘프리랜서’ / 사진·문형일 기자 현일수‘프리랜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베란다. 놀이방, 서재, 와인바 등 공간 활용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독자 4인의 베란다 꾸밈법을 소개한다. ▼ 경기도 남양주시 평래동 김종순씨네 ▲나무 밑에서 책을 읽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인조 나무를 베란다 한쪽에 두었다. “공간박스와 쿠션을 놓아 아이들을 위한 미니 서재를 만들었어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9살, 10살 연년생 남매를 위해 미니 서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김종순(37) 주부. “두 아이 모두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어릴 적부터 책을 많이 사줬더니 늘어나는 책을 수납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지더라고요. 딸 아이.. 2007. 8. 13.
인테리어 :: 디자이너 이정규의 아파트 개조 인테리어 :: 디자이너 이정규의 20평형 아파트 개조 가족을 위한 실용적인 공간 제안 집안의 가장 넓은 방을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미고 부자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서재로 부족한 공간을 해결한 아파트.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실용적인 개조 아이디어를 만난다. 밝고 따뜻한 느낌의 집안 내부 유난히 그림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침실에 꾸민 초미니 갤러리.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달력을 넘기듯 그림을 바꿔가며 걸어 침실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도 한몫을 하게 했다. 두 개의 침대 공간으로 이뤄진 아이방 2007. 8. 12.
인테리어 :: 업체 안 끼고 트렌디하게 고친 아파트 인테리어 :: 업체 안 끼고 트렌디하게 고친 25평 아파트 천정부지인 아파트 분양가에 울화통이 터진 시민들 사이에 ‘아파트를 직접 짓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평당 기본 1백만원에 달하는 아파트 레노베이션 비용에 이의가 있다면, 박준경 씨의 25평 아파트는 알뜰한 당신에게 훌륭한 개조 가이드가 될 것이다. [Before] [After] [ 주방 ] 주방 쪽에 꼭 1평 크기 방이 있었다. 이 방을 없앤 뒤 식탁과 냉장고, 수납장을 놓는 공간으로 활용했다(평면도 참조).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의 가전, 화이트 인조 대리석을 활용해 만든 식탁, 화이트 타일과 하이그로시 싱크대가 지극히 모던한 느낌을 준다. 냉장고&세탁기&오븐 벨라지오 제품. 봐두고 있다가 백화점 경품세일 할 때 구입, 거실에 다는 에어컨까지 .. 2007. 8. 12.
증정을 통해 자연과 소통하는 패티오 하우스 (건축가 한덕호씨 댁) 개인 주택보다 주차와 경비, 관리 등이 수월한 아파트의 편리함을 갖추되, 아파트보다는 세대가 밀집되어 있지 않아 좀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빌라. 전통적으로 서울 강남의 고급 주택가라 일컬어져 온 방배동과 역삼동 등에도 이제는 개인 주택보다는 빌라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건축가 함덕호 씨도 최근 10여 년 넘게 정들었던 역삼동 주택을 허물고 그 자리에 빌라 한 채를 완공했다. 하지만 이곳은 여느 빌라와 달리 구성 방식이 독특하다. 기존의 빌라는 한 건물에 층마다 한두 집이 있는 아파트 구성 방식을 따라 지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함덕호 씨가 설계한 빌라는 4개의 독채가 일렬로 나란히 붙어서 하나의 건물을 이루고 있다. 공동 출입문을 통할 필요 없이 자신의 현관문을 사용해 집에 들어설 .. 2007. 8. 12.
인테리어]뉴욕 빈티지 스타일로 꾸민 아파트 재개발이 확정되어 딱 1년 반만 살게 될 16평 전셋집이지만 정재연 씨는 욕심을 버리지 않았다. 5년간의 뉴욕생활이 고스란히 담긴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낸 사랑스런 공간, 원칙 있는 꾸밈 이야기. 지어진 지 25년이 넘은, 이미 한 번의 개조 공사(다용도실과 베란다 확장) 전력이 있는 아파트. 1년 반만 살면 없어질 집에 돈 들일 필요가 없었기에 회벽으로 마감하고 싶었던 욕심을 접고, 방산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벽지와 장판을 골랐다(인건비 포함 도배 22만원, 바닥 32만원). 화이트 벽지라 바닥재는 약간 짙은 색을 선택했다. 도배하기 이틀 전엔 현관문, 방문, 창틀, 문틀을 직접 페인팅했는데 처음에는 연한 베이지색 유광 페인트를 사용했다고 한다. “해놓고 보니 번쩍거리는 것이 영 맘에 안 들더군요. 그래서.. 2007. 8. 12.
‘아파트 구석구석이 친환경 공간’ [친환경 생활을 하자!] ‘아파트 구석구석이 친환경 공간’ 김용애 주부의 상쾌한 집 만들기 아이디어 5가지 기획·오영제 기자 / 사진·문형일‘프리랜서’ 지난해 10월, 새로 지은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한 손병엽·김용애씨 부부. 평소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는 이들은 이사를 하면서 아파트 구석구석을 친환경 공간으로 꾸몄다. 아파트에 자연을 들인 손씨 부부의 웰빙 공간 구경하기. 손병엽(45)·김용애(43)씨 부부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숨 쉬는 집’을 만드는 데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한다. 부부가 함께 백화점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답답한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데다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다 보니 집 안을 자연의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꾸미.. 2007. 8. 11.
[포토엔]앙드레김 '아파트 인테리어도 판타스틱...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변신했다.20일 서울 목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트라팰리스의 모델하우스에서 열린 앙드레 김 패션쇼에서 앙드레 김이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을 한 55평형이 공개됐다. 전통적인 고유 문양과 앙드레 김 특유의 패션 감각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leebeasn@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2007. 8. 11.
좁은 집 두배로 활용하기 좁은 집 두배로 활용하기 ※ 색으로 활용하기 작은 집을 꾸밀때 색채계획은 무엇보다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 공간을 넓고 좁아 보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좋아하는 색이라고 코너마다 계획없이 이색 저색을 사용하다 보면 집 전체는 더욱 좁아 보이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조심하다 보면 밋밋해 보이기 쉽다. 집안을 전체적으로 넓고 통일감 있게 꾸미려면 먼저 색채의 기본적인 특성을 파악하고 적용해 보아야 한다.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밝고 연한 색을 사용한다. 같은 색상이라도 밝고 어두운 정도에 따라 공간을 넓어 보이게도 하고 좁아 보이게도 한다. 밝은 색은 팽창 효과가 있고 어두운 색은 수축하는 느낌을 준다. 따라서 밝고 연한 색이 훨씬 넓어 보이게 하며 어두운 색은 공간을 좁고 답답해 보이게 한다. .. 2007. 8. 11.
베란다 5평, 집안으로 끌어들이기 옆집보다 넓어 보이는 이유가 있다~ 베란다 5평, 집안으로 끌어들이기 같은 평수의 아파트인데 유난히 옆집이 넓어 보인다면 베란다를 유심히 살펴볼 것. 베란다 5평을 집안으로 잘 끌어들인다면 넓은 평수로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 현명한 주부의 요술 같은 베란다 활용술 다섯가지. ●노천 카페로 바뀐 베란다 베란다를 트면 거실이 2배는 넓어 보인다는 사실. 확장공사한 베란다에 하얀 벤치를 놓고 따스한 햇볕 을 받으며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베란다를 틀 경우 베란다 창은 시스템창호나 이중섀시를 해야 소음과 추위를 막을 수 있다. ●부러워하지 말자! 드레스룸 요즘 새로 짓는 30평대 아파트에 꼭 있는 드레스룸. 부러워하지만 말고 베란다를 이용해 우리집만의 드레스룸을 꾸며본다. 베란다 벽 쪽.. 2007. 8. 11.
가장 비싼 스타의 집 1위, 조영남 1백억 집 첫 공개 가장 비싼 스타의 집 1위, 조영남 1백억 집 첫 공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이건 영화 제목이 아니라 ‘가장 비싼 연예인 집 1위’에 등극한 조영남의 소감이다. 게다가 그의 표현에 따르면 ‘100% 완벽한 여자친구’까지 만났으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 것 같다. 조영남의 새집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 지난해 말 집으로 놀러오라는 초대를 받았을 땐 정리가 채 되지 않아 거실 구석구석 짐 꾸러미가 놓여 있었다. 말끔하게 정리된 공간을 보니 이전 집보다 훨씬 더 널찍했다. 그는 얼마 전까지 10미터 떨어진 같은 빌라의 옆 동에 살았었다.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통유리창 너머의 경관이 여전히 시원스러운 새집. 그는 지하에 개인 창고가 따로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 이사를 결정했다. 나는 .. 2007.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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