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축61 조달청,공공공사 발주 Handbook 제작ㆍ배포 공사기획에서 설계, 사후관리 단계까지 공사발주 전 단계를 포함 조달청(청장 김성진)은 국가계약법시행령, 건설산업기본법 등 공공공사 발주 관련법령 및 세부기준들이 전면 제·개정됨에 따라 조달청 및 각 발주기관 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사발주 Handbook'을 2008년 1월 4일 제작·배포했다. 이번 Handbook에는 발주기관 공무원들이 공공공사 발주를 진행하면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사업기획부터 설계, 공사계약, 현장감독, 사후평가 및 분쟁처리 업무 등을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설명하고 있다. 담당공무원이 공사발주 단계별로 관련 법령과 세부 집행기준들을 참고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적근거 및 주요 내용들을 중심으로 수록하였으며,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발주기관별로 공사발주 법령 등이 상이한 .. 2008. 1. 7. 도시시설물 설계부터 ‘범죄 예방’ 컨셉반영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12월26일-- 도시 공간이 범죄 예방 위주로 확 바뀐다. 도시 외양과 조명, 대피로 등은 범죄 예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되고, 문이나 유리창, 잠금장치 등도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도록 보다 강해진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경찰청은 범죄 기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시 공간을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표준화를 추진하고, 이를 신도시 건설과 구도심 정비에 도입키로 했다. 기술표준원과 경찰청(경찰대학 박현호 교수)은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국내외 사례를 조사하고 표준화 추진 효과를 분석하는 등의 기초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 표준화 추진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 표준화는 도시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설.. 2007. 12. 26. 올림푸스한국, R&D 문화센터 기공식 가져 삼성동에 12층/5층 규모 2개동 신축, 2009년 완공 예정 한국발 고부가가치 창출해낼 광학기술 기반의 전문 연구개발센터(R&D)로 육성 최고수준의 갤러리와 공연장 갖춘 '서울대표 문화센터'로 만들 예정 광학기기 전문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삼성동 사옥 건설부지에서 공사시작을 기념하는 기공식을 24일 가졌다. 200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빌딩은 사무공간과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R&D센터(영상,의료,바이오 솔루션 기술개발) 및 문화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며 대지 9,587평방미터, 총 12층/5층 두 개의 건물로 신축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이 빌딩을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IT와 BT를 접목시켜 컨텐츠/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 연구개발센터로 발전 시킬 계획이며, .. 2007. 12. 24. 실내디자인 :: 기초 드로잉 기초 드로잉 스케치 스케치는 이미지에 대한 시각적 표현의 가장 기초단계입니다. 즉, 실내 디자이너의 시각적 언어로서 정확성보다는 선명한 이미지가 요구되며, 신속한 표현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이미지 창출이나 아이디어의 전달 및 검토 등을 위해 스케치 기법의 숙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도면 ① 프리젠테이션용 도면 프리젠테이션용 도면은 공간 계획과 재료 가구 색채 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시각적으로 보기 좋아야 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합니다. 또한, 도면 자체에 공간 계획 및 재질에 알맞도록 질감과 색상 표현을 하기도 하며 바닥재, 가구, 카펫 등을 세부적으로 표현하여 제시해야 합니다. ② 실시 도면 실시 도면은 기본 설계가 결정된 뒤 공사 진행에 필요한 설계도로서 시공, 설치 .. 2007. 12. 21. 국내건축 :: PEN 펜|은 ’TUBE|를 증축, 리노베이션한 것. 외견상 기존에 갖고 있던 유리 파사드와 타원의 매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무실과, 바가 새로운 기능으로 들어섰다. 기존 1층 음반 매장은 지하로 이동, 서점과 합쳐졌으며 2층의 카페는 1층으로 내려와 복고적인 이미지를 형성하였다. 3층부터 5층은 의뢰인 (주)TUBE의 사무실이, 6층은 바가 위치한다 출처 2007. 12. 20. 일본 10인 건축가의 주택 Uchida Shigeru & Mitsuhashi Ikuyo 우찌다 시게루가 만들어 내는 공간은 매혹적으로 오감을 자극 시키는 면이 있다. 그의 공간의 모습은 현대 일본디자이너들의 정점이 되고 있는 70년대의 반사회적인면애 기반을 둔 지적사고를 우찌다 시케루는 철저히 미적번안으로 아름답게 연주 해 나아가고 있다. 그의 이러한 번안의 작업을 화려함 속에 보이드(VOID)라는 비워진 공간 속의 집요한 집착의 형태로서 나타내고 궁극적으로 보이드(VOID)라는 의미를 생산적인 공백으로 완결 시켜 내고 있다. 이 공간은 촉발적(觸發的)이고 메타피지칼(METAPHYSICAL;형이상시인)적인 것에 가까운 공간이며 한없이 그리운 공간으로 이어지는 오감의 연속이라는 이름이 으로 불리 우는 우찌다 시게루의 공간의 의미이다. GRIDE 우찌다 시게루의 작업의 대부분은 육면체로 연속하.. 2007. 12. 20.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