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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초 만에 물 끓이는 에너지 절약형 주전자 테팔(Tefal) 에너지 절약형 주전자 '퀵 컵

테팔(Tefal)이 에너지 절약형 주전자 '퀵 컵(Quick Cup)'을 선보였다. 기존의 일반 전기 주전자로 물을 끓이면 필요한 양보다 물을 많이 끓여 쓰고 남은 물을 버리는 경우가 많고, 물을 끓기까지 약 3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 퀵 컵은 차 한 잔, 커피 한 컵에 들어가는 정확한 물의 양만 3초 내에 끓여 일반 주전자가 소모하는 전기의 1/3만을 사용한다. 퀵 컵에는 테팔이 특허를 획득한 가열시스템 '옵티퀵(Optiquick)' 기술이 들어가 있다. 이 옵티퀵 기술은 뜨거운 물이 필요할 때 물이 끓는 동안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퀵 컵의 버튼을 누르면 미리 세팅된 차 한 잔 분의 찬물 232ml (7.8온스)이 물탱크에서 나와 소용돌이 모양의 가열 칸막이를 지나면..

하우젠 드럼세탁기 ‘청정헹굼’ 출시

추가 헹굼 없이 깨끗하게 헹궈서 더욱 깔끔해진 2008년형 하우젠 드럼세탁기 '청정헹굼' 삼성전자가 헹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세탁력을 더욱 높인 2008년형 하우젠 드럼세탁기 '청정헹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하우젠 드럼세탁기는 4단계 '청정헹굼' 기능을 도입해 잔류세제를 비롯한 헹굼물 내의 부유물질을 기존 드럼세탁기에 비해 98.4%까지 줄였다. 청정헹굼 기능을 사용했을 때 헹굼물의 탁도(물의 흐림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는 일반세탁기의 82.6NTU보다 현저히 낮은 1.31NTU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먹는 샘물(1NTU) 수준이다. '청정헹굼'은 원심력을 이용해 세제를 깨끗이 씻어내는 '애벌헹굼', 꽉 짜면서 헹굼하는 '고속탈수' 와 '강력헹굼' 그리고 도어까지 샤워해주는 '마무리헹굼'의 4단..

휴지도 디자인이다! Renova [ Black, Red,Green, Orange] 색상의 고급 티슈

Renova Black and Color Tissue는 Black, Red,Green, Orange 색상의 고급 티슈로서 욕실과 거실등의 분위기를 Luxury하게 꾸밀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무형광, 무독성 티슈로 피부과 및 산부인과 테스트를 거친 검증된 제품 제품상세정보! Renova [ Black, Red,Green, Orange] 색상의 고급 티슈의 제품정보는 아래 링크 부분을 클릭해주세요! ☞ renova[레노바] 브랜드몰 바로가기 클릭!

욕 실 2008.02.18

책상 위 컴퓨터, 가족 공간으로 나오다!

책상 위 컴퓨터, 가족 공간으로 나오다! 아이 방이나 서재에 숨어 있던 컴퓨터가 가족 공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터넷의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가족 모두 한 공간으로 모이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주부들이 고심 끝에 내린 결론, 아이디어 넘치는 컴퓨터 배치법을 배워보자. 책이 넘치는 서재, 지저분한 컴퓨터 고민 무빙 책장으로 깔끔하게 한 번에 수납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 방의 책장은 수납이 더 이상 불가능한 상태라 거실을 서재로 꾸민 권혁남씨네. 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는 공간으로 꾸미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많은 책과 컴퓨터의 효율적인 수납. 거실 한쪽 벽에 짜 넣은 무빙 책장으로 두 가지 고민이 동시에 해결되었다. solut..

아이방 2008.02.17

요즘 뜨는 조명

화장발이니 조명발이니 하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알고 보면 사람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집도 역시 조명에 따라 근사해질 수 있거든요. 어쩐지 집안이 썰렁하다 싶거나, 밋밋하다고 느껴지면 고개를 들어 조명 기구부터 체크해 보세요. 조명은 어떤 멋진 가구나 소품보다도 인테리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아이템이다. 단조롭고 밋밋한 공간일지라도 조명의 디자인과 컬러, 빛의 느낌 등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이다. 조명이 인테리어의 마무리를 짓는 요소라면 함부로 고를 수는 없는 법. 조명 숍의 개수가 많고, 독특하고 예쁜 조명이 많기로 소문난 을지로 3·4가를 찾아가 올해 주목할 만한 조명 트렌드를 물었다. 숍의 주인들은 한두 가지로 집어서 트렌드를 논할 수는 없다는 반응이었다. 왜냐하면 소비..

조 명 2008.02.17

소박한 풍경, 아름다운 집

소박한 풍경, 아름다운 집… Handmade Natural House 솜씨 좋은 그녀를 보면 은근히 샘이 납니다. 아마도 부러운 마음 때문이겠죠. 아무것도 아닌, 하찮아 보이는 물건도 그녀의 손을 거치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치 있는 물건이 되니까요. 바스락바스락, 꼼지락꼼지락… 정성 담긴 손끝에서 집안 구석구석 표정이 달라집니다. 포근한 겨울 집을 꾸미는 핸드메이드 아이디어를 훔쳐보세요. 소박한 풍경 속에 행복이 가득 전해질 거예요. ⊙ 투박한 나무 프레임으로 완성한 칠판이 있는 내추럴 공간 주방의 메뉴 보드로 사용하는 칠판도 공간이 달라지면 아이디어 소품이 된다. 내추럴한 간이 콘솔 위에 칠판을 작은 유리 소품들과 함께 놓으니 아기자기한 콘셉트 공간이 되었다. 헌 나무 판에 칠판 페인트를 칠한 뒤 ..

DIY 팁 2008.02.17

모노톤 벽지로 완성하는 공간의 미학

모노톤 인테리어란 화이트나 블랙 등 단조로운 색조로 꾸민 정돈된 스타일을 말한다. 벽지는 특별한 장식 없이도 데커레이션에서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요긴한 아이템이다. 자칫 침체되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패턴 벽지 하나가 강렬한 포인트를 주기 때문이다. 모노톤의 벽지는 컬러 톤이 비슷하기 때문에 광택이나 패턴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요즘은 퓨처리즘의 영향으로 광택 있는 그래픽이나 일러스트 패턴이 각광 받고 있다. 이러한 텍스처와 패턴은 군더더기 없는 모노톤 스타일을 완성한다. 또 예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실사 벽지는 사물의 실제 모습을 정교하게 스케치한 듯해 공간을 풍성하게 만드는 재미난 인테리어 요소로 응용할 수 있다. 모노톤의 벽지를 돋보이도록 하기 위한 포인트! 벽지가 발라져 있는 벽을..

벽면,문 2008.02.17

우리집 봄단장을 위한 쉽고 예쁜 패브릭 아이템!

나뭇가지는 아직 앙상하지만 주부의 손끝은 벌써 봄에 닿아 있다. 겨울이 유난히 길고 지루해 서둘러 봄을 맞고 싶은 마음 탓이다. 하지만 마음이 급할수록 시간은 더디 가는 법.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이며 봄이 오는 시간을 즐겨 보자. 바느질 솜씨는 탁월하지 않아도 좋다. 고운 봄빛 원단과 생동감 있는 패턴만으로도 계절의 변화는 충분히 느껴질 테니. 간단한 아이디어와 박음질을 더하면 특별한 패브릭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심플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지그재그 패턴 니트 방석 일명 ‘미소니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지그재그 니트 원단은 패턴과 컬러가 역동적이라 간단한 바느질로도 눈에 띄는 봄 패브릭 아이템이 만들어진다. 높이가 도톰한 사각형 방석은 완성된 모양이 단순해 패턴이 더욱 잘 사는 디자인. 요즘 유행하는 복..

인테리어 2008.02.17

로맨틱한 봄을 부르는 Butterfly 인테리어

봄을 표현하는 모티프 중 단박에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나비가 아닐까. 패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나비로 꾸며 보는 아름다운 공간의 대향연.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세계로 초대하는 나비의 날갯짓으로 봄은 한 발짝 더 가까워진다. ◈ 캔버스에 그려 넣은 나비 실루엣 그림으로 나비를 표현하고 싶지만 그림 그리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실루엣을 활용해 본다. 캔버스 위로 나비 윤곽을 그린 다음 봄 냄새가 나는 컬러로 채워 넣으면 간단하게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된다. 몰딩 위에 올려 두면 나비의 화려한 날갯짓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 패브릭과 스티치로 수놓은 나비 테이블보 오래 사용한 탓에 싫증난 테이블클로스에도 봄 기운을 불러 보자. 자투리 천을 크기가 다른 나비 모양으로 여러 개 자른 다음 ..

인테리어 2008.02.17

이사철, 집 보러 다닐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 자녀가 학생일 경우 학교 통학로를 알아보고 거리나 위치를 고려할 것. - 주변에 시장이나 마트 등이 있어 식품이나 생활용품 구입이 편리한지 알아본다. - 버스 정류소나 지하철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걸어본다. - 일반 아파트라면 가구 수가 많은 곳이 관리비도 적게 나온다는 점을 고려할 것. - 주변에 대로가 있어 24시간 차량이 통행하거나, 혹 베란다 쪽으로 기차가 지나다닐 경우, 소음이나 먼지로 인한 피해를 입기 쉽다. - 완성되지 않은 아파트일 경우 뜻하지 않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소음을 방지한다며 창문 바로 앞에 방음벽을 설치하는 경우다. 이 경우, 저층 거주자는 채광에 문제가 생기고 집안에 햇빛이 잘 안 들어오면 우울해지기 쉽다. - 집에 대해 잘 아는 분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서 집의 ..

인테리어 20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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