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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인테리어 마감재 '디자인월', 고객이 직접 디자인한다!

SEOUL, Korea (AVING) -- 대한민국 마루판매 1위 동화자연마루(대표 김영근 www.greendongwha.co.kr)는 2월 22일부터 2월 27일까지 6일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08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신개념의 벽면 인테리어 자재 ‘디자인월’을 선보였다. ‘디자인월’는 하나의 소재로 다양한 유니트와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신개념 벽면 인테리어 자재로 ‘진짜 벽지 같은’, ‘진짜 타일 같은’ 느낌으로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인체에 해로운 접착제 대신 조립식 공법을 이용해 환경친화적이며, 소비자가 직접 골라 자유롭게 인테리어 할 수 있는 1:1 맞춤형 제품이다. 또한 내구성이 강하고 내오염성이 뛰어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출처

벽면,문 2008.03.02

did벽지] 2008 Episode Collection 출시

2008 EPISODE Collection 2008년도를 주도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트랜드는 “균형과 조화”이다. 고도로 발전된 기술과 편리함에 익숙해진 우리는 공간의 비움을 통해 안정적 가치와 마음의 평온을 되찾고 정적이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균형"을 이루게 된다. Concept 01. Natural Primitive Silence-현대인은 자연 속 휴식을 원한다 현대인에게 자연은 포근한 휴식을 선사하는 대상이다. 최근 자연을 그리워하는 현대인의 정서를 반영한 디자인은 꾸준히 등장하여 왔는데, 2008년에는 특히, 자연 그대로를 온전히 들여온 듯 본래의 형태와 질감을 고스란히 살린 제품이 많아질 전망이다. 가공을 최소화한 나무를 그대로 얹은 테이블, 통나무를 툭 잘라낸 듯 나이테 문양을 고스란..

벽면,문 2008.03.02

did벽지] 2008 D&D Collection 출시

did에서 2008 봄 신제품를 출시하였다. 2008 New D&D Collection은 “Reversed Identities” 라는 컨셉으로 친숙한 과거와 낯선 미래가 소통되는 다중적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양면적인 감성의 디자인 표현은 본질을 뛰어넘어 또 다른 새로움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중 한 순간으로 다가온다. 테마1. * Elegance-Mysterious Seduction 테크놀러지가 대세를 이루며 단순한 기술을 넘어 감성을 만난다. 복잡할 것 같은 최첨단 하이테크는 직접적으로 외부로 드러나지 않으며 빛, 물, 크리스탈 등의 재료를 통해 섬세하고 시적인 표현을 담아 엘레강스하고 로맨틱한 공간으로 연출해 낸다. 신제품 벚꽃나무(65154)는 실크 같은 광택의 베이스가 돋보이는 패턴이다. 특히..

벽면,문 2008.03.02

드라마속 인테리어]KBS 아침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

KBS 아침드라마 글_ 강호문 사진_ 전석병 배우들에게 멋진 밥상을 차려주는 스텝들처럼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고 실감나게 만들어주는 숨은 공신이 있다. 바로 드라마 속 세트. 실제 같은 드라마 속 공간 덕분에 시청자들은 더욱 드라마와 주인공에 몰입할 수 있다. KBS아침드라마 의 등장 인물들의 직업은 가구공방 사장, 인테리어회사 대표, 데코회사 사장, 가구공장 공장장 등 대부분이 인테리어와 관련된 일종의 VIP급 인물들이다. 그에 맞추어 배경이 되는 세트장의 인테리어 역시 여느 드라마 보다 몇 배 더 신중을 기할수 밖에 없었다는 KBS아침드라마의 세트장에서 각각의 컨셉 별 인테리어를 들여다보자. #1. 일홍네 집 가구공방 “백가솜씨” 사장 백일홍은 오지랍이 넓고 정이 헤픈 그야말로 “착한”캐릭터이다. 일홍..

인테리어 2008.03.02

Z:IN 벽지 ‘Silk NP’ 신제품 출시

봄에 어울리는 우아한 아름다움 Z:IN Wallcovering‘Silk NP’리뉴얼 예술적 감성으로 완성되는 디자인 프리미엄, Z:IN Wallcovering에서는 고품격 실크벽지 ‘Silk NP’를 우아하고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리뉴얼했다. 새로 선보인 ‘Silk NP’ 제품은 20~30년대의 장식미술과 모더니즘이 결합되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신선하고 현대적인 여성미를 표현해 준다. ‘Silk NP’는 정교한 인쇄무늬와 엠보싱이 일치되는 동조공법으로 입체감과 생동감이 살아있으며 실크의 부드러운 감촉과 광택을 느낄 수 있어 공간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수성잉크를 사용하여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최우수등급으로 친환경건축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우..

벽면,문 2008.03.02

샐러드드레싱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후추포크(Pepperfork)와 소금스푼(Saltspoon)

샐러드 애호가들은 샐러드에 소금과 후추를 넣지 않고는 샐러드의 진정한 맛을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샐러드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간편한 아이디어 제품이 선보였다. 샐러드드레싱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후추포크(Pepperfork)와 소금스푼(Saltspoon) 주방기구는 완벽한 한 쌍의 제품이다. 제품의 손잡이 부분에 후추나 소금을 넣은 뒤, 손잡이 부분을 흔들어 샐러드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준다. 그리고 뒤집기만 하면 제품은 샐러드를 섞어주는 스푼과 포크로 변신한다. 샐러드를 드레싱 할 때에는 둥근 부분을 아래로 향해 흔들고 이후 뒤집어 힘차게 섞어주자. 출처 Yanko Design

일본 기업, 녹색 도시를 위한 가짜 흙 개발

일본의 주류 회사 선토리(Suntory)사는 기후변화 대처와 관련한 시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녹색 도시 유지를 위한 토양 대체품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선토리사는 다음 주 신제품 출시와 함께 원예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지붕과 벽에 채워 넣어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이 신제품은 빽빽한 도심 속에서 기온이 상승하는 이른바 ‘열섬’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열섬 현상은 세계 최대 도시인 도쿄에서 특히 심각하다. 도쿄는 나무가 부족하고 콘크리트와 에어컨의 과다사용으로 유명하다. 녹색 공간 증가의 필요성을 염두에 두고 선토리사는 파프컬(Pafcal)을 개발했다. 파프컬은 흙보다 가볍고 단단하므로 도시 지역에 적합하다. 선토리사에 따르면, 합성 물질 우레탄으로 만든 스펀지와 비슷한 형태의 파프..

인테리어 2008.02.29

HAUOLIN, 북유럽을 대표하는 핀란드 리빙 패션 브랜드 Marimekko '마리메꼬' 입점

북유럽을 대표하는 핀란드 리빙 패션 브랜드 마리메꼬 리빙&키즈 전문 쇼핑몰 하우올린(대표: 김종수 www.hauolin.com)에서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핀란드 리빙 패션 브랜드 '마리메꼬(Marimekko)'를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북유럽을 대표하는 핀란드 리빙 패션 브랜드 마리메꼬(Marimekko)는 대표 디자이너 마야 이솔라가 디자인한 커다란 사이즈의 패턴과 강렬한 이미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 전세계 12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이 오픈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담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하우올린 관계자는 대담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은 패션과 인테리어 전반을 아우르며, 가구와 주방 제품, 키즈 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최고의 편안함속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접이식 1인용 소파 네이비 폴딩소파

◆ 제.품.기.본.설.명 ◆ 1. 구 성 : 소파 + 보관용 가방 2. 재 질 : 페브릭 / 알루미늄 3. 사이즈 : 펼쳤을때 W138 * D104 * H88 (cm) 접었을때 W97 * D21 * H49 (cm) 4. 색 상 : 아쿠아 블루 5. 무 게 : 8.9 KG 6. 원산지 : 중국 ◆ 제.품.특.징.설.명 ◆ 1. 햇살이 눈부신 오후에 달콤하고 편안한 낮잠을 즐기십시요. 재미있는 독서는 어떻구요…. 2. Beautiful Dream! 최고의 편안함속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접이식 1인용 소파입니다. 3. 일상에 지친 당신의 몸을 스칼렛 폴딩 소파에 맡겨보세요. 안락함에 피곤이 싸~악~…에너지가 가득… 다른 접이식 소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안락합니다. 4. 컴팩트하게 접어 가방에 넣어보세요..

가 구 2008.02.29

티스푼이 필요 없는 컵,

인간이 개발한 많은 물건 중에 우리 일상에서 아주 가깝고도 고마운 물건중의 하나가 바로 스푼일 것이다. 특히 뜨거운 음료를 젓는데 주로 사용되는 티스푼은 가정의 식탁에서뿐 아니라 카페나 사무실에서도 그 효용이 매우 높다. 그런데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매일 티스푼을 깨끗이 씻어놓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차 한 잔 마시려면 어디 깨끗한 스푼이 남아 있지 않나 티스푼을 찾아 헤매는 것에 소중한 시간을 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플로리안 듀솝트(Florian Dussopt) 제레미 르노와 줄리 지라드가 손을 잡고 티스푼이 필요 없는 컵, 즉 세라믹스 포 믹스(Ceramix For Mix) 컵받침과 컵을 개발했다. 어찌보면 티스푼 시대의 종말을 선언한 것이다. 이 컵과 컵받침은 우아하고 심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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