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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677

밀라노로부터의 발신Vol.4 기품이 있는 존재감

밀라노로부터의 발신Vol.4 기품이 있는 존재감 2007 미라노사로네의 「Flexform 플렉스 폼」의 부스로부터.상질의 소재를 사용해, 품위있는 화이트를 축으로 쉬운 베이지로 코디네이터 되고 있었습니다. <Material 매테리얼/소재>미라노사로네에서는, 매년 다양한 새로운 디자인 트랜드가 각 브랜드로부터 발신됩니다.그 중에서, 인테리어 스타일, 포름, 색채, 매테리얼등을, 대기업의 인테리어 숍의 디렉션이나 트랜드 북의 편집에 종사하고 있는 「SENSIBILIA (센시비리아)」의 시노자키 쿄코씨가 금년의 인테리어 트랜드를 분석한다4 번째의 기사는 매테리얼에 대해입니다. =INDEX= ■Style (스타일/유행) ■Form (포름/모습) ■Color (칼라/색) ■Material (매테리얼/소재) Sup..

인테리어 2007.09.04

프랑스 보르도 하우스 - 렘 콜하스

프랑스 보르도 하우스 - 렘 콜하스 프랑스/보르도 보르도 하우스 - 렘 콜하스 한 부부가 보르도의 오래되고 아름다운 집에 살고 있었다. 8년 전 그들은 새로운 집을, 아마도 단순한 집을 가지길 원했을 것이다. 건축가를 찾고 있던 중 남편은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휠체어에 의지해서 살아야 한다. 이제 그들의 새로운 집은 감옥처럼 되어버린 옛 집과 중세도시로부터 남편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는 건축가에게 집이 곧 그의 세계를 이루기 때문에 단순한 집을 원하지 않고 아주 복잡한 집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보르도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보이는 산을 샀다. 건축가는 집을 - 사실은 3채의 집이 그 위에 서로 겹쳐있는 - 설계했다. 가장 낮은 집은 동굴처럼 언덕을 파내어 지었고..

인테리어 2007.09.03

Z:IN <知人_강희숙>

Z:IN 이영애의 두번째 知人은 누구일까? 이영애씨와 닮은 십년지기 지인이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LG화학 지인(Z:IN)의 ‘이영애의 지인 ’ 마연희 캠페인. 워낙 사생활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영애씨의 실제 지인이 등장해 시선을 끌어서 이번 지인 캠페인에서 이영애씨의 지인으로 등장하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그 두번째 주인공은 바로 유명 패션 디자이너 강희숙!!! 그 동안 이영애씨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각종 시상식 및 주요 행사에서의 드레스들 중 많은 작품을 디자인 해 주었다. 이번 광고에서의 이영애씨 의상도, 실제로 2005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시상식에서 이영애씨가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다시 입은 것이며 그 디자이너 역시 강희숙씨다 2005년 청룡영화제에서 이영애씨가 입었던 의상 디자..

인테리어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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