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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678

2008 경향하우징페어] 대한주택공사의 사람이 만나는 공간 Humansia 대한주택공사는 22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8 경향하우징페어에서 '휴먼시아(Humansia)' 브랜드를 기본으로 사람, 자연, 기술의 조화를 형상화한 색다른 부스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대한주택공사의 브랜드처럼 편안하고 여유있는 공간으로, 국민임대주택과 소년소녀가정 전세주택지원 등의 공공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홈네트워크 등 첨단 주택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고 있다. Life-삶의 여유, Culture-풍요로운 문화생활, Eco-친환경 생활공간, Ubiquitous-최첨단의 주거환경을 주제로 꾸며진 공간과 함께 홈네트워크를 경험하는 공간, 유비쿼터스 도시 등의 미래의 주거 환경도 소개한다. ▶ 휴먼시아(Humansia)란? '휴먼시아(Humansia)'는 단순한.. 2008. 2. 25.
HAUOLIN, TEMPS L(땅엘) 단독런칭 프랑스의 실용성과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생활 아이디어 상품 리빙&키즈 전문 쇼핑몰 하우올린(대표: 김종수 www.hauolin.com)에서는 프랑스의 실용성과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생활 아이디어 아이템 중심의 대표적인 브랜드 '땅엘(TEMPS L)'의 수입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땅엘은 유럽전역에 월간 약 200만부 카탈로그가 발행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프랑스, 독일어, 영어 등의 언어 서비스를 통해 약 350여 개의 상품을 판매하는 대형 통판 업체이다. 하우올린 관계자에 따르면, 주방용품, 건강&뷰티용품, 가정용품, 의류케어용품 등 유럽의 감각적인 스타일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유럽인들의 소박하고 실용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생활용품을 하우올린을 통해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 2008. 2. 23.
365일 2008 경향하우징페어, '온라인 전시' 서비스 오픈 2008 경향하우징페어, 365일 '온라인 전시'서비스 오픈 - 2008 경향하우징페어, 새로운 비전으로 온라인 전시장을 구축 오픈 - 365일, 24시간 전시회 후에도 멀티미디어 카탈로그 검색 가능 22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를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경향하우징은 이번 를 기점으로 ‘전시회와 연계된 새로운 e-커머스 서비스’ 의 일환으로 서비스(online.khfair.com)를 전격 오픈한다. 서비스는 전시회에 출품된 모든 제품의 카탈로그가 온라인화되어 등록되는 것으로 경향하우징페어 참가업체는 무료로 온라인 부스를 개설하게 된다. 6일간의 전시회 기간 동안 선보인 수많은 신제품 및 우수건축자재들이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연중 전시됨에 따라 참가업체는.. 2008. 2. 22.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 미리본다, 2008 경향하우징페어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 미리본다, 2008 경향하우징페어 - 2008 경향하우징페어, 초청 강연 개최 - 뉴욕을 통해 2008년의 하우징 트렌드를 한눈에 미리 본다.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8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초청 강연은 2008년의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를 한눈에 미리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이에프네트워크 김해련 대표는 "뉴욕은 전세계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복합적으로 모여 있어, 다양한 형태의 주거 컨셉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며, 뉴욕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를 아트, 디자인, 패션, 그린, 시니어, 싱글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한다. 동영상에서 아이에프네트워크 김해련 대표 인터뷰를 통해 강연 내용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경향.. 2008. 2. 21.
우리집 봄단장을 위한 쉽고 예쁜 패브릭 아이템! 나뭇가지는 아직 앙상하지만 주부의 손끝은 벌써 봄에 닿아 있다. 겨울이 유난히 길고 지루해 서둘러 봄을 맞고 싶은 마음 탓이다. 하지만 마음이 급할수록 시간은 더디 가는 법.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이며 봄이 오는 시간을 즐겨 보자. 바느질 솜씨는 탁월하지 않아도 좋다. 고운 봄빛 원단과 생동감 있는 패턴만으로도 계절의 변화는 충분히 느껴질 테니. 간단한 아이디어와 박음질을 더하면 특별한 패브릭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심플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지그재그 패턴 니트 방석 일명 ‘미소니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지그재그 니트 원단은 패턴과 컬러가 역동적이라 간단한 바느질로도 눈에 띄는 봄 패브릭 아이템이 만들어진다. 높이가 도톰한 사각형 방석은 완성된 모양이 단순해 패턴이 더욱 잘 사는 디자인. 요즘 유행하는 복.. 2008. 2. 17.
로맨틱한 봄을 부르는 Butterfly 인테리어 봄을 표현하는 모티프 중 단박에 눈에 띄는 것은 단연 나비가 아닐까. 패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나비로 꾸며 보는 아름다운 공간의 대향연.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세계로 초대하는 나비의 날갯짓으로 봄은 한 발짝 더 가까워진다. ◈ 캔버스에 그려 넣은 나비 실루엣 그림으로 나비를 표현하고 싶지만 그림 그리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실루엣을 활용해 본다. 캔버스 위로 나비 윤곽을 그린 다음 봄 냄새가 나는 컬러로 채워 넣으면 간단하게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된다. 몰딩 위에 올려 두면 나비의 화려한 날갯짓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 패브릭과 스티치로 수놓은 나비 테이블보 오래 사용한 탓에 싫증난 테이블클로스에도 봄 기운을 불러 보자. 자투리 천을 크기가 다른 나비 모양으로 여러 개 자른 다음 .. 2008.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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