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4162

주거공간을 UP 시킨다 - 욕실 주거공간을 UP 시킨다 - 욕실 제1탄 주거공간의 중심, 떠오르는 태양 욕실 ‘칙칙하고 습한 곳?’, ‘감추고 싶다’는 생각. 더 이상 이런 고정관념은 깨자! 이제부터 욕실의 변화가 시작된다.점차 주거공간의 핵심으로써 가족의 건강과 휴식의 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곳. 다양한 기능을 갖춘 장점을 활용하여 약간의 센스만으로도 색다른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 여기서는 세면대와 욕조에 대하여 그 기능과 디자인을 살펴보고 급변하는 21세기의 시각에 맞춰 주거공간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욕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한다 출처 : 이지데이 www.ezday.co.kr 2007. 8. 31.
단조로운공간을 재미나게 layblock[레이블럭] 그래픽 스티커 layblock[레이블럭]그래픽 스티커 *그래픽스티커란? 적은비용으로 쉽고 간편하게 꾸밀수있는 데코레이션 아이템입니다. 단조로운 공간을 재미나게 연출할 뿐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표현에 좋습니다. *제품관리 붙이는 위치의 이물질이 있으면 기포가 생기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코팅이 약한 벽지는 손상이 갈 우려가 있으니 시트지의 접착력을 약하게 하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자인의 특성상 제품이 손상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띠어서 붙여주세요. 엠보싱이 심한 벽지의 경우 접착이 잘 안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KISS MARK STYLE MAKER MY MEMO 자료제공 [ 천이벡엠 ] 2007. 8. 31.
동대문의 새로운 중심을 설계한다 - 건축가 자하 하디드 동대문의 새로운 중심을 설계한다 - 건축가 자하 하디드 자하 하디드란 생소한 이름을 요즘 자주 보게 된다. 서울시에서 추진한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프로젝트에서 쟁쟁한 건축가들 중 그녀의 ‘환유의 풍경’이 당선되면서 지난 주 주요 뉴스를 장식했다. 천재 건축가로 불리는 자하 하디드(Zaha Hadid) 그녀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지금의 동대문 운동장을 헐고 그 자리에 들어설 월드디자인플라자는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실내는 대규모 전시장과 컨벤션홀, 국내외 디자인 단체와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지상은 공원으로 활용된다. 서울을 5대 컬렉션의 도시로 육성시키고 패션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할 예정인 서울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서울의 랜드 마크가 될 이 건축 설계를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 2007. 8. 31.
원목 가구는 수평을 맞춰서 놓으세요 원목 가구는 수평을 맞춰서 놓으세요 원목가구를 집안에 들일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구의 수평을 유지하는 것. 수평이 맞지 않으면 책상,서랍장 등의 문짝이나 서랍의 여닫이가 부드럽지 못하고,서랍과 문을 여닫을 때 소리가 나거나 문짝이 틀어질 수도 있다. 수평 유지만 잘해도 가구의 수명을 배로 늘릴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되도록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곳에 두어야 변색을 막을 수 있으며,습도에도 주의해야한다. 건조과정을 공들여 거친 가구일수록 습도에도 강하다. 행복이 가득한 집 자연이 가득한 느릅나무 협탁 우리꼴 자연가구 가은채-장식대(소) 서랍달린찻상 자료제공 [스토리샵(design) ] 2007. 8. 31.
인테리어 효과에 수납 기능까지 완벽! 예쁘고 깔끔한 벽면 장식하기 인테리어 효과에 수납 기능까지 완벽! 예쁘고 깔끔한 벽면 장식하기 소가구를 놓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냥 두자니 허전해 보이는 벽을 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작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집안 분위기 전체를 달라보이게 할 수 있는것이 벽장식이다. 또한 벽을 활용하여 수납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으니 수납 효과와 함께 허전한 벽을 꾸미는 장식 효과도 노릴 수 있다. TIP1 독특한 디자인의 벽시계를 활용해서 집 전체의 인테리어 가치를 높여보자. TIP2 좋아하는 작가, 또는 무명작가의 그림을 장식하여 아트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자. TIP3 메모판, 수납케이스등으로 특별한 수납 공간을 완성하자. 스퀘어 블럭 Clock (스카이블루) 터치라이프/일본(대만OEM) 사이즈 : W30×H30×D2.5m.. 2007. 8. 31.
아파트가 디자인을 입는다 아파트가 디자인을 입는다 ‘건축심의 개선대책’ 발표 … 내년 3월 본격 시행 디자인·층고 다양화 유도 … 건축심의 절차도 간소화 내년 3월부터 서울 시내에 들어서는 아파트 및 주상복합, 업무용 빌딩의 디자인과 스카이라인이 다양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건축심의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시가 발표한 ‘건축심의 개선대책’에는 크게 ▲주거동별 디자인 차별화 ▲주거동의 높이 다양화 ▲탑상형 공동주택 디자인 차별화 ▲상층부, 저층부 디자인 차별화 ▲하천변 아파트 디자인 차별화 등 5가지 내용이 포함된다. 우선, 동일한 아파트 단지 내라도 똑같은 모습의 아파트를 지을 수 없다. 1,000세대 또는 10개동 이상의 공동주택단지의 경우 주거동 별 30%이상은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야 한다. 층수.. 2007. 8.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