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62 화이트벤치 화이트벤치(원목가구,핸드메이드)오직 한사람만을 위해 15회 이상의 공정을 거쳐 만든 제품입니다. 찍어내듯이 만든 공장제품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정성이 깃든 제품입니다. 자료출처 [천이백엠] 2007. 8. 30. 휴양지처럼 멋진 공간으로 변신! Outdoor 가구 12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테라스나 근처 공원 등 야외 생활이 많아지는 7월. 타탄 소재의 멋스러운 의자나 패브릭으로 된 편안한 의자 그리고 야외에 걸맞는 심플한 디자인의 테이블 만으로 휴양지 못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테라스나 마당 혹은 나들이를 보다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아웃도어 가구를 만나보자. 테이블과 의자가 일체형으로 붙어있는 식탁으로 화이트 컬러에 살짝 드러나는 원목 고유의 나이테가 내추럴한 디자인이다. 120×107×75cm, 24만6천원, 쉐르보네. 기후 변화에 강한 내구성이 특징인 티크와 철제 프레임이 매치 된 세련된 디자인의 테이블과 의자. 테이블 100×100×75cm, 90만원, 의자 46×46×80cm, 각 58만원, 전망좋은 방. 아웃 도어용 침대로 원하는 각도로 조절.. 2007. 8. 30. 수납이 쉬워지는 드레스룸 꾸미기 [여성동아] 옷 수납이 쉬워지는 드레스룸 꾸미기 나날이 늘어가는 가족들의 옷 때문에 주부들의 수납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드레스룸 꾸미기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드레스룸을 꾸민 5집을 찾아 소개한다. 붙박이장과 맞춤가구로 꾸민 김혜은씨네 벽면을 모두 붙박이장과 수납장으로 꽉 채운 활용도 만점의 드레스룸. 액세서리를 한눈에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 서랍 형태로 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옷과 소품이 유난히 많은 김혜은씨(33)는 2년 전 이사하면서 옷정리가 가장 큰 걱정이었다.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정하고 양쪽에 붙박이장을 짜넣었으나 여전히 수납공간이 부족했다. 고민하던 중 창문 아래쪽에 맞춤가구를 짜넣고 방 한가운데 서랍장 겸 액세서리장을 만들어서 공간 .. 2007. 8. 30. 같은 평수, 두배 더 넓게 쓰는 공간 활용법 똑같은 평수인데 우리집만 좁아보인다면? 이유는 집안의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문 위, 소파 뒤, 코너 벽 등 집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공간을 활용하면 굳이 넓은 평수로 이사 가지 않아도 지금보다 집이 두배 더 넓어진다. 비어있는 벽! 그대로 두기엔 너무 아까운 공간~ ▲ 선반과 수납장으로 같은 공간을 두배 더 넓게 쓴다 벽면 곳곳에 선반을 달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면 공간을 실제보다 두배 더 넓게 쓸 수 있다. 선반 위에는 장식 소품을 올려놓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 침대 위 빈 공간에 커다란 수납장을 짜넣은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 활용도 만점! 가벽 뒤 수납공간 코지 코너로 사용하는 거실의 벽 앞에 가벽을 세우고 그 뒤쪽으로 작은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책을 꽂아두는 책장으로 사용.. 2007. 8. 30.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모빌리' 어린이가구 [AVING-KOREA] 동화속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가구 모빌리(대표 우승현 www.mobili.co.kr)는 주어진 공간을 시각적, 촉각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가구이다. 모빌리 가구는 우승현 대표가 직접 손맛을 살려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기계로 찍어서 나오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시리즈의 제품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구를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또한 가구의 기능적 역할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교육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우승현 대표는 “가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효과와 촉각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 입체적인 캐릭터와 색깔을 넣었다”면서 “아이들이 직접 옷을 수납할 수 있도록 사이즈도 아이들 눈높.. 2007. 8. 30. 공기청정기 보다 더 좋은 독 먹는 식물들 작은 화분 식물 하나가 집 안의 악취와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담배 연기나 각종 인테리어 마감재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화학 가스 등을 제거하는 능력은 웬만한 공기 청정기 수준이다. ①국화(Chrysanthemum) ‘굳은 절개’라는 꽃말이 있는 국화는 공기 중의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화장실에 두는 것이 가장 효용성이 높은데,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잘 자라므로 평소엔 창가에 두었다가 볼 일(?) 볼 때 욕실로 옮기는 방법을 취한다.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화분 관리 방법. ♠ 적당한 장소: 욕실 ②스파디 필룸(Peace Lily) 일정 온도만 유지되면 하얀색 꽃대가 일년 내내 올라오는 스파디 필룸은 매니큐어 제거제나 다른 뷰티 제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인 아세톤을 흡수한.. 2007. 8. 30. 이전 1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69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