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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똑똑한 웰빙 복합오븐' 출시 컨벡션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똑똑한 복합오븐 생선구이 기능이 추가돼 총 5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적외선 광히터 방식으로 음식물의 겉과 속을 고르게 익혀줘 가스기구의 명가에서 토털 리빙 시스템 제공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린나이코리아(대표 姜源奭, www.rinnai.co.kr)는 작으면서도 다양한 요리 기능을 갖춘 '린나이 복합오븐(모델명 RCD-A31)'을 새롭게 선보였다. 컨벡션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의 기능을 한번에 갖춘 '린나이 복합오븐'은 일반 전자레인지의 크기와 비슷한 작은 사이즈로 별도 공간을 마련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대에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타사 제품보다 더 많은 50개의 다양한 요리기능 역시 '린나이 복합오븐'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로.. 2008. 3. 31.
모래시계 모양의 커피메이커- 카흐바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디자이너 린다 피셔가 제작한 이 아름답고 예술품 같은 커피 메이커를 마음에 들어 할 것이다. 카흐바(Kahva)는 섹시한 모래시계의 콜라병 몸매 디자인을 자랑한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반하는 이러한 디자인은 끓는 물을 커피 메이커 천장으로 끌어올린 다음 ‘마술이라도 부리듯이’ 맛있고 뜨거운 커피를 내보낸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이중 코팅된 유리 용기에 물을 채우고 원하는 양의 커피를 위쪽 추출기(brewing unit) 안에 집어넣는다. 2. 전기가 공급된 테이블 스테이션의 유도체 혹은 다른 열기기(heating device)를 사용해서 끓일 물을 가져온다. 3. 공기압 증가로 인해서 뜨거운 물이 위로 올라가 추출기 안으로 들어가는지 지켜본다. 끓는 소리에 귀를.. 2008. 3. 30.
창유리를 태양광전지로 - 옥틸리온의 나노파워 윈도 기술 대체에너지 기술 개발회사 옥틸리온(Octillion Corp)은 기존의 창유리를 태양광전지로 전환시켜줄 수 있는 나노파워 윈도(NanoPower Window)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최근에 이 기술의 대량생산에 핵심적인 과정인 실리콘 나노입자를 창유리에 분사하는 방식을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가정, 사무실 등의 창유리에 태양광전지 역할을 하는 실리콘 나노입자를 분사하는 기술로 창의 투명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제조 과정에 큰 변화 없이도 가능하다. 옥틸리온은 특허 받은 전기화학 과정과 초음파 과정을 거쳐 실리콘 나노입자를 생산한다. 모두 똑같은 크기(지름 1~4 나노미터)로 제작되며 다양한 광루미네선스(photoluminescence) 파장과 50~60%의 높은 양자 효과를 제공한다. 이제까지.. 2008. 3. 30.
우리 집 개조 아이디어 아파트 ‘주택문화관’에서 눈여겨봤다! 우리 집 개조 아이디어 요즘 아파트는 획일적인 구조를 탈피해, 그 공간에 사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공간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볼 수 있는 건설사의 주택문화관에서 우리 집 개조 노하우를 배워보자. ○ 거실은 가족 공동 공간으로 사용한다 1 주방과 거실이 공존 주방과 거실이 따로 구분되지 않는 커다란 공간을 제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게 했다. 주방은 요리와 식사뿐 아니라 가족 간 대화, 손님 접대, 아이의 학습 지도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방과 거실의 구분을 없애면 집 내부에서 가장 큰 공간을 가족이 공유할 수 있게 된다. 2 가족 서재로 꾸민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거나 대화하는 시간.. 2008. 3. 26.
세련된 컬러의 가구 인테리어 세련된 컬러의 가구는 전체 스타일을 업그레이드시킨다. 다른 인테리어에 비해 비교적 손쉽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컬러 인테리어를 할 때 가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핑크빛 꽃송이 가득한 아일랜드가 봄을 부른다 아일랜드 식탁이나 홈바 아랫부분은 어느 집이나 빈 면이기 쉬운데 이 면만 잘 활용해도 주방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 장미, 러넌큘러스, 거베라 등 봄 냄새가 가득한 핑크빛 꽃 사진을 실사 출력하여 아일랜드 식탁 아랫부분에 깔끔하게 붙이면 끝. 실사 출력 비용 1만~2만원이면 새 가구를 구입한 것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코디네이트 진은영. 옐로 컬러의 캐비닛으로 신선한 코너 공간 컬러 가구 한두 개는 작은 소품 여러 개보다 훨씬 강한 이미지를 만든다. .. 2008. 3. 26.
수납도 장식처럼 멋있게 넘치고 넘쳐서 이제는 보이는 것마다 쓸어 버리거나, 어디에 쑤셔 넣거나, 그냥 안고 사는 것이 많은 주부들의 수납 해결법. 하지만 지저분하게 널려 있는 물건도 어떻게 디스플레이하느냐에 따라 훌륭한 장식품이 될 수도 있다. 봄에는 평범한 가구에 특별한 장식 센스를 더해 보는 수납을 해보자. 봄철 집 단장까지 책임지는 보이는 수납의 테크닉을 배운다. 01_ 간이 와인장 와인 수납으로 주방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켜 본다. 베란다, 다용도실에 보기 싫게 널려 있는 와인과 와인 박스들도 한곳에 두어 가지런히 정렬하면 장식 소품이 된다. 근사한 와인셀러가 없더라도 주방 한켠을 멋스런 와인 바로 꾸밀 수 있다. 와인병을 줄줄이 세워 놓기보다는 수납장 폭에 맞는 디스플레이용 와인 박스를 중간중간 활용하면 지루함을 덜 수.. 200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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