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34 좁은 방 넓게 쓰는 아이 방 수납 아이디어 10 좁은 방 넓게 쓰는 아이 방 수납 아이디어 10 아이가 클수록 늘어나는 책과 장난감 때문에 걱정이라면 다양한 수납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자. 수납공간을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를 살릴 수 있다. tips 1 한쪽 벽면 전체를 디자인 붙박이장으로 삼각지붕 집 모양으로 디자인된 벽은 알고 보면 옷장이다. 천장의 뚜껑을 열면 벽장 같은 공간이 있어 자질구레한 것들을 넣어둘 수 있다. tips 2 오픈 선반에 커튼 달기 자주 꺼내 쓰는 물건들을 수납하기에는 서랍보다 선반이 편리하다. 지저분해 보이는 것이 맘에 안 든다면 예쁜 천으로 커튼을 달아볼 것. tips 3 옷장 안을 효율적으로 활용 같은 넓이의 옷장이라고 해도 수납칸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공간 활용이 달라진다. 선반과 봉, .. 2009. 2. 17. 스티커로 아이 방을 단장하다 Idea 1 파스텔 톤 스티커로 경쾌한 분위기 내기 블루빛 뭉게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아이 방. 앙증맞은 자동차 모양의 스티커까지 이용해 아이 방 벽을 산뜻하게 단장했다. 서로 다른 2개의 스티커지만 어울리는 파스텔 톤을 선택해 조화를 이룬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하늘 스티커는 천장 쪽으로, 자동차 스티커는 바닥 쪽으로 매치해 균형을 이룬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하늘 1만5천원, 아리. 자동차 놀이 1만8천원, 아리. Idea 2 아이와 함께 귀여운 고양이 만나기 예쁜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방에서 장난을 치는 생각만으로도 아이들은 기뻐할 듯. 아이와 함께 방 곳곳에 고양이 스티커를 붙여 보자. 다양한 포즈의 고양이와 귀여운 발자국 스티커로 아이 방이 한층 활기차졌다. 특히 책장의 빈 벽에 붙인 장난치는.. 2009. 2. 17. 실내정원과 식물 실내정원과 식물 스파티필룸 꽃이 핀 후 하얀 포엽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식물은 작은 분화용으로, 큰 식물은 단일 화분의 장식용 또는 실내 정원의 장식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모양 잎은 긴 잎자루에 달리며 길이는 약 30㎝, 폭은 5㎝로 타원형이고, 잎색은 진한 녹색으로 광택이 있습니다. 꽃은 흰색의 육수화서이고 그것을 둘러싼 포엽도 흰색으로 길이는 10~15㎝입니다. ■ 가꾸기 낮은 습도와 음지에서도 비교적 잘 견딜 뿐만 아니라 꽃도 오랫동안 피어 있습니다. 꽃을 많이 피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밝은 실내에 두어야 합니다.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 적당하며, 항상 수분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도 12°C 이상을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심각한 충해는 없으나 수분 공급.. 2009. 2. 17. [날라리아줌마의 제안] 베란다 활용 베란다 한쪽을 활용하면 멋진 공간이 탄생합니다. 인조잔듸를 깔고 울타리를 쳐주었어요. 에어컨 환풍기도 옷을 입혔구요~ 새장, 화초 등등 이것저것 데코해보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공간으로 바뀌겠지만, 잠시동안 행복하답니다. 2009. 2. 17. 35평을 45평으로 발코니 확장의 묘미 35평을 45평으로 발코니 확장의 묘미 요즘 지어진 신규 입주 아파트는 거주자가 발코니 확장 합법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발코니 공간을 한껏 주고 있다. 최근 입주를 마친 동탄 신도시의 35평 아파트는 그 대표적인 케이스. 안방을 제외한 집 안의 모든 발코니를 확장했더니 35평 아파트는 실평수만 10평 정도 늘어나 45평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단순히 넓히기보다는 실용적인 공간 활용에 포커스를 맞춘 발코니 개조 팁.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 전경. TV 아래 무지주 선반을 달아 오디오와 자잘한 소품을 수납하고, 아트 월 옆에는 블랙 기둥 형태의 수납장, 소파 옆에는 벽장 형태의 수납장을 마련해 부족한 수납 공간을 해결했다 발코니 확장에 대한 고민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된 이후, 1천만원 이.. 2009. 2. 17. 베란다확장...이렇게 해보자~ Case 4 좁은 집 수납문제를 해결한 이충신 주부 결혼한 지 몇 개월 되지 않는 새내기 주부 이충신 씨 집은 방 2개인 22평형 복도식 아파트다. 신혼부부가 살기에 좁은 것은 아니지만 큰 방은 침실로, 작은 방은 드레스룸 겸 서재로 사용하고 있어 수납공간이 그다지 넉넉하지 않다. 게다가 좁은 거실을 조금이나마 넓게 사용하고자 베란다를 확장했더니 그만큼 수납공간이 줄어든 셈. 이런 그녀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준 것은 거실 창가 쪽에 숨어 있는 수납공간. 거실 창 덧문 밑쪽에 작은 수납공간을 만들어 자잘한 살림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집 공사를 하면서 거실 창에 포인트를 줘 예쁜 덧문을 만들었는데, 덧문 밑에는 인테리어 효과까지 살리는 수납공간을 더했다. 그다지 넓은 수납공간은 아니지만 거실을 어지럽.. 2009. 2. 17. 이전 1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6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