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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음식, 금색, 은색 식용색소 ‘푸드 피니시(Food Finish)’ 황금빛 음식, 금색, 은색 식용색소 ‘푸드 피니시(Food Finish)’ 지금까지의 식용색소는 잊어라. 이제 음식에 스프레이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금색, 은색으로 변한 완전히 새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푸드 피니시(Food Finish)’로 불리는 이 제품은 완전히 새롭고 간단한 방식으로 음식의 차원을 순식간에 변화시키는 스프레이형 식용색소이다. 색깔은 금색, 은색, 팥죽색, 파랑색 총 네 가지이다. 음식을 만든 후 ‘푸드 피니시(Food Finish)’를 그 위에 가볍게 분사하기만 하면 된다. 황금칠면조, 황금색 스테이크와 은색 아스파라거스, 파랑색 감자튀김, 팥죽색 머핀 등 음식의 변신이 자유자재로 이루어진다. 인체 무해하고 알러지 테스트를 거쳐 안전하며 향과 맛이 없기 때문에 음식 고유의 맛은.. 2011. 11. 5.
라 카라콜라(La Caracola)는 멋진 의자 ‘라 카라콜라(La Caracola)’는 멋진 의자 파마(Fama)社에서 나온 현대적 가구들을 둘러보다 보면 파격적이고 독특한 가구들이 일부 눈에 띈다. 예를 들어, 위 사진에 나온 ‘라 카라콜라(La Caracola)’는 멋진 의자인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함께 달려있다. 전화 탁자로 사용하면 딱 맞을 것 같은 크기다. 또 다른 가구 ‘폴린(Pauline)’은 등받이가 있는 긴 의자로 앞바퀴가 달려있어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밀고 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집에 돌아온 이후 옷을 벗어 옷장에 걸기가 귀찮아 순수하게 옷을 올려 둘 목적으로 침실에 의자를 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또는 이러한 목적으로 방의 한 구석을 할애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 2011. 11. 5.
양면에 사진을 끼운 채 공중에 뜨는 사진 액자(Hovering Picture Frame 양면에 사진을 끼운 채 공중에 뜬 상태로 장식할 수 있는 독특한 사진 액자가 나왔다 아크릴로 만든 사진 케이스 안에 자석을 넣고 삼면으로 이루어진 액자 내부에 자기장을 형성해 사진을 공기 중에 띄우는 방식이다. 양면으로 된 아크릴 사진 케이스에 (가로)5" * (세로)3 1/2" 크기의 사진 두 장을 각각 넣으면 공중에서 360º 회전하면서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 액자를 살짝 밀면 공중에서 빙그르르 돌며 거의 영구적인 형태로 양면 사진 슬라이드 쇼를 볼 수 있다. 평면적인 사진 감상이 아니라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게다가 액자 안의 파랑, 초록, 빨강 조명이 은은한 느낌을 주면서 사진에 미묘한 분위기를 더한다. 공중에 뜨는 사진 액자는 AC 전원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크기는 (가로).. 2011. 11. 5.
파이도 두 개를 동시에 구워 먹을 수 있다. ‘스푼 시스터(Spoon sister)’에서 선보인 ‘스플릿 디시즌 파이 팬(Split Decision Pie Pan)’ 파이도 두 개를 동시에 구워 먹을 수 있다. ‘스푼 시스터(Spoon sister)’에서 선보인 ‘스플릿 디시즌 파이 팬(Split Decision Pie Pan)’ 자장면과 짬뽕 뿐 아니라 이제는 파이도 두 개를 동시에 구워 먹을 수 있다. ‘스푼 시스터(Spoon sister)’에서 선보인 ‘스플릿 디시즌 파이 팬(Split Decision Pie Pan)’은 파이를 굽는 팬 한 가운데에 벽을 세워 두 종류의 파이를 한 번에 구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한 쪽엔 사과파이, 한 쪽엔 호두파이 등 가족들이 좋아하는 파이가 다르더라도 동시에 구워낼 수 있어서 파이를 굽는 수고로움을 반으로 줄였을 뿐 아니라 먹는 재미도 새롭게 한다. 제품은 팬의 테두리, 가운데 벽이 있는 팬 바닥, 가운데 벽이 없는 팬.. 2011. 11. 5.
2인용 소파 ‘마이 애플’(My Apple loveseat) 2인용 소파 ‘마이 애플’(My Apple loveseat) ‘파마(Fama)’社의 2인용 소파 ‘마이 애플’(My Apple loveseat)은 모던한 감각을 갖춘 디자인으로, 두 사람을 위한 더 없이 아름다운 의자이다. 단순히 소파라고 하기에도, 그렇다고 의자라고 하기에도 뭔가 어울리지 않는 독특한 사랑스러움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이 제품은 사과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되었다. 그렇지만 사과보다는 하트 모양이라고 해야 더 어울릴 것 같다. 라운지체어 스타일로, 집안 어느 장소에서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 사람이 앉기에 충분히 넓은 크기이며, 등받이가 있기 때문에 쿠션을 덧대어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www.fama.es/ 2011. 11. 5.
원하는 대로 조정하여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해주는 소파, 케이 소파(Cay Sofa) 원하는 대로 조정하여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해주는 소파, 케이 소파(Cay Sofa) 원하는 대로 조정하여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해주는 소파, 케이 소파(Cay Sofa)가 출시되었다. 스위스 디자이너 알렉산더 렌(Alexander Rehan)이 만든 이 소파는 다양한 각도와 모양으로 접을 수 있어 편안한 자세로 책을 보거나 쉴 수 있어 편리하다. 즉, 소파 자체는 평평한 형태이나 다양한 조각으로 나뉘어져 부분적으로 위치를 조정할 수 있어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낼 수 있다. http://trendsupdates.com/ 201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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