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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식 공간 절약형 오븐 출시 주방 전체를 리노베이션하지 않고도 주방 조리 공간을 좀 더 넓힐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가전제품 업체, 다코르(Dacor) 社는 ‘밀레니아 시리즈’라는 특수 오븐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밀레니아 시리즈는 선반 아래쪽에 서랍같은 기능으로 디자인되었다. 따라서, 선반위에 오븐을 올려놓아 공간을 소비하는 대신, 캐비넷의 일부로 편입시켰다. 서랍 형식이기 때문에, 정면 도어 타입의 기존 오븐보다 음식을 꺼내기가 더욱 용이하다. 밀레니아 시리즈는 최신 오븐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기능뿐 아니라, 높이가 낮기 때문에, 아동 보호를 위한 “잠금 제어” 기능도 있다. 블랙 글래스 마감처리된 30인치 모델 가격은 1천달러 수준이지만, 설치가 용이 하기 때문에 수요가 많을 것이다. 출처 Luxuryhousingtrends.. 2007. 9. 5.
주방 공간을 여유있게, 서랍형 냉장고 주방 공간을 여유있게, 서랍형 냉장고 냉장고 디자인이 멋지기는 실제로 쉽지 않다. 크기도 크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노르쿨(Norcool) 서랍형 냉장고는 여유있는 주방 공간과 함께 세련된 느낌까지 제공한다. 날렵한 메탈릭 컬러의 이 냉장고는 기존의 싱크대 아래에 쉽게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가족 수가 많지 않고 1-2명에 불과하다면 이 제품은 주방 공간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 틀림없다. 특히 주방 카운터 아래에 냉장고가 있으므로 음식 재료를 꺼내는 동작도 매우 쉽다. 멀리 있는 냉장고에 왔다 갔다 하는 것 보다 더욱 효율적인 동선을 제공하는 것이다. 주방이 넓다면 기존의 냉장고에는 음료수 등을 보관하고 서랍형 냉장고에는 식재료를 보관하는 것도 편리함을 제고할 수 있는 매우 좋.. 2007. 9. 5.
Philips, 아우리아(Aurea) 기술 선보여 Philips, 아우리아(Aurea) 기술 선보여 가전회사 필립스(Philips)는 8월 30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 및 멀티미디어 박람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에서 앰비라이트(Ambilight)의 차기 기술 아우리아(Aurea)를 시연할 예정이다. 아우리아(Aurea)는 TV의 상하좌우에서 화면배경에 따라 나오는 색조조명이 은은하게 벽에 투영되는 기술을 말한다. 아우리아(Aurea) 기술은 왕가위(Wong Kar) 감독의 영화 빛의 유혹(Seduction by Light)에서 등장할 예정이다. 위 사진을 보면 이전처럼 유리액자를 사용하지 않고, 조명이 바로 액자에 통합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Trustedreviews http://www.trusted.. 2007. 9. 5.
웨이터 없는 완전 자동화 레스토랑 ‘베거스(Bagger’s)’라는 이름의 이 독특한 독일 레스토랑에서는 손님을 제외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사람과의 접촉을 완전히 없애 손님들이 웨이터의 방해를 받지 않고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음식이 잘못 나왔을 경우 그 누구도 아닌 손님 본인 탓이 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은 테이블 위에 마련된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주문을 한다. 음식이 나오기까지의 예상 시간을 알려주며 음식과 음료는 둥근 용수철 모양의 철길을 따라 배달된다. 이 자동화 레스토랑은 마이클 맥(Michael Mack)의 아이디어로 탄생하게 되었다. 그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이 시스템을 전 세계로 판매할 계획이다. 출처 Trendhunter http://www.tre.. 2007. 9. 5.
Hitachi Lighting 社, 13,000 시간의 수명 지닌 형광등 개발 Hitachi Lighting 사는 자외선 차단으로 유명한 튜브모양 형광등 "Kirari UV"의 새 시리즈인 "Kirari UV Kagayaki"(반짝이는 UV 광택)를 개발했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모델은 필라멘트와 UV 차단 물질의 향상으로 기존의 "Kirari UV nano"가 지닌 9,000 시간의 수명보다 50% 길어진 13,000 시간의 기대수명을 지녔다. 본사에 따르면 제품의 출시는 올해 9월 1일 시작되며 목표 매출은 연간 3백만 개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튜브에서 빛이 나지 않거나 처음보다 밝기가 70% 이하로 줄어들면 튜브형 형광등의 수명이 끝났다고 본다. 튜브형 형광등은 필라멘트에 연결된 물질이 증발이나 흩어지는 과정에서 모두 소모되므로 더 이상 빛을 낼 수 없게 된다. 이 물질은 방.. 2007. 9. 5.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 가능한 조명 시스템 메트로(Metro) 조명 시스템은 말아서 보관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자랑한다. 이 시스템을 펴면 딱딱한 봉의 형태로 사용 가능하며, 접으면 자동으로 동그랗게 말린다. 장난감으로 판매되는 팔찌와 비슷하게 작동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제품을 디자인한 프란시스코 고메즈 파즈(Francisco Gomez Paz) 는 이 제품이 3M 필름 OLF와 폴리 탄산 에스테르로 만들어졌으며 단순한 동작으로 펴질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했다고 말한다. 이 제품은 말아서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여행, 레저 및 비상시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제품의 콘셉트가 개발된 지 이미 수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판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 가능한 조명 시스템 출처 Ohgi.. 2007. 9. 5.
X & Y 조명화분, 편안한 조명으로 화분에 생명을! X & Y 조명화분, 편안한 조명으로 화분에 생명을! X & Y 조명 화분(X & Y Light Pots)으로 불리는 회색빛의 화분에 무슨 일을 벌인 걸까? 디자이너 Giuseppe Colonna Romano는 그 비밀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식물을 위한 화분이지만 조명이 장착되어 있다. 화분은 이중벽으로 설계되어 조명과 물은 분리 처리된다. 은은하게 정원을 밝혀줄 화분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전구를 장착해 조명을 최적화할 수도 있다. X와 Y 화분의 차이점은 디자인으로 X는 원통형, Y는 사각형이다. 실내에 배치해 집안을 초록빛으로 물들일 수도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80달러이다. 출처 Newlaunches http://www.newlaunches.com/archives/x_y_light_p.. 2007. 9. 5.
자동청소기능이 있는 카타즈퀘 테이블 자동청소기능이 있는 카타즈퀘 테이블 카타주퀘(Katazukue) 또는 타이디 테이블(Tidy Table)은 매우 효율적인 자동청소기능을 목적으로 디자인 되었다. 방식은 간단하다. 책상 위에 두 개의 컨베이어 벨트가 부착되어 있고 청소시에는 이 강력한 벨트가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청소가 끝난 뒤, 책상 위는 말끔해 지겠지만 책상 밑이나 주변은 아마도 쓰레기 더미가 될지도 모른다.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집안 곳곳에 컨베이어 벨트가 있어 쓰레기더미가 이웃집의 정원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이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독특한 컨셉을 지닌 제품이 다 그러하듯이 이 테이블 역시 어떤 사연을 가지고 등장하였다. ‘우리의 하루 일과에서 같은 가구와 같은 공간을 서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점이 매우 흥미.. 2007. 9. 5.
'오션스 13’에서 알파치노가 앉은 그 의자! '오션스 13’에서 알파치노가 앉은 그 의자! 영화 ‘오션스 13(Ocean’s 13)에서 알파치노가 앉은 그 의자에 앉아보자. 언터스탈 실버 체어(Unterstahl Silver Chair)는 매력적인 독일산 명품 오피스 의자이다. 이 제품은 거의 은으로 제작되었다. 이로 인해 제품의 소매가격이 5,600달러로 치솟았으며 시중가격은 약 4,000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제품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자면, ‘이 실버의자는 아이콘이 될 수밖에 없는 제품이다.’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 가구 박람회(World Furniture Exposition)에서 저명한 '베스트 오브 네오콘 골드 어워드(Best of Neocon Gold Award)’를 거머쥐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유럽에서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이.. 2007. 9. 5.
효율적인 친환경 리빙홈 미래형 주택을 찾고 있다면 여기 정답이 있다. 와이어드紙의 리빙홈(LivingHome)은 단순한 개념에서 벗어나 이미 건설공사가 시작됐다. 건축부지에 있는 오래된 구조물을 허물고 기존 재료의 75%를 공장에서 만드는 형태의 리빙홈 건설에 재사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8월중 하루 동안에 주택부지에 전체 건축물을 설치하게 된다. 리빙홈은 환경에 적은 영향을 주는 최첨단 기술제품으로 가득찰 것이다. 4- kW 태양열 시스템, 강제 대류 복사 냉온 방장치, 초 효율적 LED 전등, 절전형 가전기기와 대부분 재생 가능한 건축 자재 등 가장 환경에 효율적인 기기와 재료로 건설된다. 따라서 이 주택은 기존의 4000평 거대 주택보다도 36%나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지닌다. 이를 통해 얻는 것은 4백만 달러의 에너.. 2007. 9. 5.
Z Island 社의 코리안 소재 23세기형 주방 Z Island 社의 코리안 소재 23세기형 주방 듀폰의 신소재 코리안은 가정 및 상업용은 물론, 가구나 특수 양식 등 다양한 영역에 널리 사용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Z Island 사는 최근 코리안을 사용하여 새로운 개념의 주방인 Z Kitchen Island를 만들었으며 그 모습이 마치 스타트랙의 한 공간과 비슷하여 23세기에 온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신개념 주방의 디자인은 Zaha Hadid가 맡았으며 미래 지향적이며 센서 감지 기능을 갖춘 주방환경을 선보였다. 하나의 단일화 된 시스템처럼 다양한 최첨단 장치들로 가득하다. 테이블 표면에는 LED 터치 패널이 들어있고 멀티미디어 기능 담당의 Mac이 설치되었고 독특한 모양의 세 가지 아로마 장치는 다양한 향을 낸다. 또한, 소리 및 빛 방출 기능.. 2007. 9. 5.
스타일리쉬한 술 보관을 위한 이동식 바 스타일리쉬한 술 보관을 위한 이동식 바 최근 열린 이탈리아의 고급가구 제조회사인 폴트로나 프라우(Poltrona Frau)의 가구 전시회에서 두 가지 모델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10,400에 판매되는 이시도르(Isidoro, 그림 위)는 가죽소재로 마무리한 주류 와 잔을 보관하는 캐비넷이다. ‘바(Bar)를 꾸밀만한 공간이 항상 부족한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제품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파리 출신의 디자이너인 쟝 마리 마쇼드(Jean- Marie Massaud)는 말한다. 제품 내부에는 잔과 술병 보관대와 접히는 선반, 월넛 합판소재의 서랍과 크롬 악세사리가 달려있다. $6,400에 판매되는 페루카(Feluca, 그림 아래)는 가죽소재로서, 화장품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안드레아 푸트만(Andree Pu.. 2007. 9. 5.
인터렉티브 LED 커피테이블 다른 사람이 안 볼 때 살짝 테이블에 놓여있는 마지막 쿠키를 집어 들려고 주위를 둘러보지는 않는지. 이제는 그런 것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인터렉티브 LED 커피 테이블은 테이블 위의 모든 움직임을 파악하여 그에 따라 빛이 나기 때문이다. 아무도 당신이 쿠키를 집어 드는 것을 못 보았다 할지라도 테이블의 빛나는 전구때문에 들킬 것이다. 제품의 상판은 나무 소재 격자무늬로 되어 있으며 양옆에 곡선형 다리가 만들어져 있고 그 사이에 수납이 가능한 공간이 있다. 테이블 안에 장치된 LED 전구는 움직임을 감지할 때마다 빛이 활성화되며 모든 것이 정지 상태일 때 반짝인다. 전체 전구가 모두 활성화 되었을 때 소비 전력은 35와트에 불과하다. 출처 Newlaunches http://www.newlaunches.co.. 2007. 9. 5.
공간절약형 커피테이블 겸용 책장 공간절약형 커피테이블 겸용 책장 이 책장의 강점은 커피테이블로서의 역할까지 두 가지 기능이 있을 뿐 아니라 거실의 중앙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실제로 책을 집어 들게 한다는 것이다. unalboler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으며 슬라이딩 패널을 이용해 아래쪽에 보관된 책을 꺼낼 수 있다. 책을 보관하는데 있어서 까다로운 사람이라면 얇은 철선에 책을 걸어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릴 수 있다. 특히 하드커버라면 책을 이 테이블에 걸어 두는 것이 과연 최선의 방법인지 100% 확신이 들지 않을 것이다. 출처 Ohgizmo http://www.ohgizmo.com 한국무역협회 2007. 9. 5.
신개념 소파 ‘Behind The Wall’ 신개념 소파 ‘Behind The Wall’ 결코 현실화되지 못할 것 같은 독특한 소파 디자인이 출시됐다. ‘Behind The Wall’ 소파는 한 공간을 두개로 나누는 벽 역할과 소파 기능을 지닌 양면 가구이다. 크고 유연한 멤브레인 천이 양면을 덮고 있어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양쪽에 앉은 사람들은 서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TV 시리즈 ‘The Prisoner'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 소파를 보면 커다란 흰 공이 사람들을 쫓아와서 삼켜버리는 모습이 떠오른다. 공 안으로 빨려 들어간 사람들이 온 힘을 다해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헛수고로 끝난다. 확실히 이런 광경은 5살짜리 꼬마가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은 결코 아니다. 이 소파는 Jordi Canudas가 디자인했다. 출처 Ohgizmo ht.. 2007. 9. 5.
계단 공간을 이용한 아이디어 서랍장 계단 공간을 이용한 아이디어 서랍장 계단 밑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수년 전부터 이용되어 온 아이디어이다. 그러나 인하비타트(Inhabitat)에서 소개 된 이번 아이디어 상품은 기존의 아이디어를 한 단계 뛰어넘은 것이며, 왜 이런 아이디어를 최초로 떠올리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호주의 유니크라프트 조이너리(Unicraft Joinery)는 한 층, 한 층의 계단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단 밑 서랍장’이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상품을 출시하였다. 계단 밑의 공간 하나하나에 서랍장을 설치함으로써 자칫 간과하기 쉬운 공간의 낭비를 최소화 하였다. 다양한 용도의 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이 상품의 문제점은 어떤 물건을 어느 서랍장에 넣어 두었는지 기억해야 한다는 것 뿐이다. 안타깝게.. 2007. 9. 5.
이동식 워크스테이션 - 공공장소를 사무실로 이동식 워크스테이션 - 공공장소를 사무실로 사람들이 야외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이동식 워크스테이션이다. 도시의 공공장소에 설치하면 가장 좋을 듯 하다. 좁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이 답답한 사람들이라면 생각해 볼만한 훌륭한 대안이다. 대학 캠퍼스나 아파트 단지의 마당에 설치할 수도 있다. 물론 현대적인 사무실 지역에도 잘 어울릴 것이다. 원형 좌석으로 사람들이 바로 옆에 나란히 앉을 수도 있고 마주보고 앉을 수도 있다. 이런 구조가 바람이나 햇빛을 어느 정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지붕에 태양전지가 설치돼 있어 노트북 사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탁자 중간부분에 전기 소켓이 있다. 이 워크스테이션은 새로운 형태의 좌석을 제공하며 공공장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디자이너: 마.. 2007. 9. 5.
capiz small pendant lamp capiz small pendant lamp 반투명의 내추럴 조개를 풍성하게 연결하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펜던트 램프입니다 8.5"diam x 13"H (직경 약 22cm × 길이 약 33cm) 크롬으로 마감된 메탈 프레임에 내추럴 조개를 사용하여 수공으로 자르고 연결하여 제작된 제품입니다. 60W 전구를 사용합니다.(전구 미포함) 미국 안전규격 UL-Listed 제품으로 안전합니다. west elm 작고 합리적이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세련된 라이프 공간을 추구하는 뉴요커들을 타켓으로 시작된 West Elm은 Pottery Barn의 모회사인 Williams-Sonoma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캐피즈 써클 사진출처 [스토리샵(design)] 2007. 9. 4.
캐피즈 써클 스타일의 고급스런 펜던트 램프. capiz circles pendant lamp -mocha 캐피즈 써클 스타일의 고급스런 펜던트 램프. 제품구성 및 규격 16"diam x 20.5"H (직경 약 41cm × 길이 약 52cm) 자연스럽게 늘어진 써클이 은은하게 빛을 발하면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써클은 견고한 크롬 메탈 프레임에 고정됩니다. 15" (약 38cm)의 클리어 코드와 인-라인 스위치, 천장에 설치하기 위한 하드웨어 등이 포함됩니다. 전구는 60W 까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전구 미포함) UL-Listed 제품으로 안전합니다. 바람에 흩날릴때는 환상적이고, 여유로운 느낌입니다. west elm 작고 합리적이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세련된 라이프 공간을 추구하는 뉴요커들을 타켓으로 시작된 West Elm은 P.. 2007. 9. 4.
retro floo lamp retro floo lamp 브랜드스토리] west elm 작고 합리적이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세련된 라이프 공간을 추구하는 뉴요커들을 타켓으로 시작된 West Elm은 Pottery Barn의 모회사인 Williams-Sonoma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사이즈: 20.5"sq x 72"h. ( 52cm * 183cm ) 레트로 쉬크 감각으로 어느 방에나 잘 어울려요. 폴리쉬드 니켈 칼라입니다. 사진출처 [ 스토리샵(design) ] 2007. 9. 4.
화이트워시 전신거울 화이트워시 전신거울 사이즈 : 42cm * 너비50cm * 165(h) 재질 : 통소나무, 거울 제조사 : 풍경소나무 제작기일 : 20~25일 화이트워시의 전신거울 입니다. 프로방스한 분위기로 내츄럴한 화이트워시 전신거울을 만나보세요. 거울용도이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는 디자인입니다. 옷방이나 침실, 거실에 코디하시면 외출시간이 즐거워집니다 사진출처 [ 스토리샵(design) ] 2007. 9. 4.
전신거울 까사미아/국내 제품 캐빈)전신거울 까사미아/국내 ※※원산지 대한민국 내추럴 스프러스 원목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소재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디자인의 벽거울입니다. 상부에 통나무집 모양으로 되어 방안 빈 공간에 걸어 두면 장식성을 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피룸)전신거울 까사미아/국내 ※※원산지 대한민국 전신을 다 볼 수 있는 전신형 거울로 편리한 거울입니다. 윗부분이 라운드 모양으로 되어 있어 포인트를 준 제품입니다. 소재 및 마감 * 제품이 수용성으로 마감된 친환경 제품으로 아이들이 건강을 더욱 생각한 제품입니다. * 스프러스 원목 위에 화이트컬러로 워시 마감되어 더욱 부드러운 소재감을 주는 마감의 제품입니다 사진출처 [ 스토리샵(design) ] 2007. 9. 4.
포터리 플로어스텐드 포터리 플로어스텐드 사이즈 : 500W * 1700H 데코라이팅/국내 포터리반 스타일의 스텐드랍니다. 3단 센서형 스위치로 절전이 가능하시구요. 곡선의 바디쉐입과 트리밍 주름갓이 로맨틱하답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스텐드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사진출처 [ 스토리샵(design) ] 2007. 9. 4.
이케아 샹드리에 이케아 크리스탤러 1구 6촛대 샹드리에 재질 : 유리, 스틸+주석도금+파우더코팅 사이즈 : 전체지름 56cm / 높이 1m 94cm 사용전구 : E26베이스 최대 75W (전구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전구는 파손,불량시 재발송안됩니다.) 특징 : 화려한 로맨틱풍 디자인의 1구 6촛대 샹드리에로 가운데 1구에는 최대 75W 전구(촛대구)를 사용하여 밝은 조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며, 6개의 촛대가 있어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하실 수 있습니다. 촛대의 끼우신 초의 불꽃이 천정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천정에서부터 최소 50cm 이상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체인을 잘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케아 크리스탤러 3구 샹드리에 재질 : 유리, 스틸+주석도금 사이즈 : 전체지름 32 cm / 높이 1m 72.. 2007. 9. 4.
가을 내음 인테리어소품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붑니다. 매일 열어두던 창문도 닫게 되고, 매일 하던 빨래도 이틀에 한번씩 해도 될것 같습니다. 와. 계절이 바뀌는게 정말 금새죠? 계절이 바뀌니 , 제일 먼저 우리집안을 한번 쓰윽 둘러보게 됩니다. 여름느낌이 나는것들은 치우고, 좀 더 따뜻한 느낌의 것들로. 가을 칼라들에 눈이 가게 되고, 가을 향기가 맡고 싶습니다. 라운드 스타아니스화이트 sweet memory/국내 연소시간 : 50~70 hours 사이즈(중량) : ∮145*H60 -750g 향 : pine resin, woody, 100% natural 제품소개 라운드 스타아니스화이트는 형태의 조형미에 붉은 칼라를 더하여 멋스런 느낌을 강조해주는 캔들입니다. 초를 태우면 시원한 피톤치드향이 나서 정신적 피로감 회복,기관지 계.. 2007. 9. 4.
가을 이야기 가을 집 꾸밈 아이디어, 상업 공간에서 훔쳐라! - ARTINUS 헤이리에 위치하고 있는 아티누스는 독서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책과 자연을 모티프로 꾸몄다. 나무, 철, 돌 등 가공을 절제한 재료로 마감하고, 자연적인 소품과 가구들을 두어 소박하면서 전원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것. 아티누스에서는 소재뿐만 아니라 책과 자연을 모티프로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가을 데코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 책을 단순히 쌓아 오브제로 즐기거나 나이테 단면을 밖으로 보이도록 만든 테이블, 벽면 가득 나무 실루엣을 붙여 장식하는 등의 독특한 아이디어도 만날 수 있다. 실제 책이 벽면 가득 꽂혀 있는 것처럼 연출된 이 공간은 실사 프린트를 붙여 만든 아이디어 공간으로 책이 주는 이미지 덕에 따뜻하게 느껴진다. 실사 프린트 벽면 .. 2007. 9. 4.
가을 인테리어 멀티 아이템을 활용하는 가을 인테리어 아이디어 청바지는 패션의 멀티 아이템이다. 평상복은 물론 외출복까지, 어떤 옷과도 매치해 입을 수 있고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쁜 청바지 한 벌을 사면 옷장이 그득해진 것처럼 마음이 뿌듯해진다. 인테리어에도 그런 아이템이 있다. 어느 스타일에도 어울리고 어떤 공간에서나 쓰임새가 있고, 그래서 본전이 아깝지 않은 멀티 아이템들이 바로 그것이다. 가을 분위기에 딱 맞춰 사고도 일 년 내내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Multi-Deco Item ① 조화 작약 국화 외에는 점점 꽃을 보기 어려워지는 계절에 흐드러지게 핀 작약은 집 안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곳, 화분 관리가 어려운 곳에 꽂아 두면 진.. 2007. 9. 4.
환절기 세균 주의보 환절기 세균 주의보! 무더운 여름이 지났다고 해서 세균에 대한 걱정을 놓으면 큰일이다. 여름내 체력이 떨어져 면역성이 약해져서 주의해야 하는 시기인데 반해 가을이라는 느낌 때문에 세균 주의에 소홀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집 안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세균을 줄여 보자. 설거지 건조대 ∥ 물기로 인해 세균과 물곰팡이가 자주 발견되는 곳. 일주일에 1~2번 미지근한 물과 수세미로 깨끗하게 닦고, 일광 소독해 사용한다. 배수구 ∥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이 상당히 많은 곳이므로, 살균 기능이 있는 세제로 닦은 뒤 뜨거운 물로 헹군다. 배수구 망은 뜨거운 물에 세제를 담은 봉지에 넣어 씻되 심하게 더럽다면 새로 구입한다. 현관 바닥 ∥ 행락철에는 산이나 들에서 신발을 통해 건강을 해치는 세균을 묻혀 오기도 하므로 현관.. 2007. 9. 4.
욕망의 개조공간 욕망의 개조 공간, 주방 지은 지 10년 이상 된 아파트라면 문짝을 열어 보았을 때 헐거운 부분이 있는지, 상판이 내려앉았는지 싱크대 문짝과 몸체의 노후 상태를 체크한다. 수도가 새거나 막히는 등의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다면 수리 수선을 해 두는 것이 좋다. 집 전체 면적에 비례해 적당한 수납장을 갖추어 놓는다. ◁ 기존 일자형 주방을 ㄷ자형으로 개조하고 다용도실을 확장해 주방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모서리 부분에 개수대를 설치해 공간 활용을 한 것도 눈에 띄는 변화. 아일랜드 상판을 하부장의 상판과 일체형으로 만들어 공간이 넓어 보인다. (이성남 주부네) ▷ 문짝 교체만으로 새것 같은 주방을 만든다. 화이트 하이글로시로 교체한 주방 상부장은 칸칸 서랍을 질러 수납을 효율적으로 했다. 주방 살림을 무리하.. 2007. 9. 4.
친환경 주방 우리 집에 따라 하기 쉬운 친환경 인테리어 제안 - 가족 공간 창가에 종이 소재 조명을 달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근사하죠. 식사 시간만큼은 여유를 가져 보고 싶어 식탁을 창가로 옮겨 봅니다. 은은한 조명까지 더해진다면 집에서 카페 분위기를 즐기는 소박한 사치를 누릴 수 있을 거예요. 화려한 샹들리에나 멋없는 전등 대신 종이로 만든 조명을 내려뜨려 보았어요. 표백 처리하지 않은 질 좋은 종이를 사다가 내 맘대로 만들 수도 있지요. 종이를 통과한 빛은 한결 부드럽게 마음을 도닥여 줍니다. 나무 식탁과 식기를 준비하자 화학 약품으로 처리한 필름지를 붙이거나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가진 페인트로 도장한 가구 때문에 눈이 따갑고 피부가 가렵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식탁만이라도 원목으로 만들거나 천연 페인트로 도장.. 2007.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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