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돈된 분위기를 헤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 책·문구·잡동사니를 수납해야 한다는 의무감, 앉았을 때 기분이 전환되었으면 하는 기대감. 쉽고도 까다로운 공간, 책상 위 벽면 꾸밈에 관한 8가지 실행 파일.


width=18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방법. 다양한 사이즈의 액자를 다이내믹하게 배치하면서도 통일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아기자기함을 강조하는 유럽식 전원풍 인테리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배치되는 사진 톤의 통일감과 액자 스타일의 통일. 블랙, 화이트, 오크, 앤티크, 아크릴 등 집 안 전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커러나 소재 한 가지를 고른 뒤 다른 사이즈를 2~3가지 고른다. 여러 개를 함께 걸 때는 균형감이 있도록 큰 액자와 작은 액자의 크기가 2배 이상 나지 않도록 하며, 가로와 세로 프레임을 적절히 섞는 것이 좀 더 다이내믹하다. ①2~3개 정도를 붙일 때는 임팩트 있는 앤티크나 아크릴 액자가 세련되어 보이며, ②5~7개 정도의 액자를 걸 때는 심플하고 다크한 나무 톤의 블랙 프레임 액자가 통일감 있다. 액자를 걸기 전 구입한 액자의 모양대로 종이(소포지)를 잘라 벽면에 미리 붙여서 전체 위치를 파악해야 실패가 없다.

여러 개의 액자를 구입하는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폼보드지(우드락보다 단단하고 두꺼운 보드, 대형 문구점에서 판매)를 이용한다. 폼보드지에 블랙 시트지를 붙이고 사각 프레임으로 자른 후 뒤에 사진이나 그림을 붙이면 훨씬 더 가볍고 실용적인 액자가 된다. 특히 폼보드지 액자는 비용 부담이 없으므로 질릴 때마다 새롭게 다시 만들어줄 수 있고, 떨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으므로 아이들 방에 좋다.
난이도 ★★ 총비용 대략 5만~10만원 선(1개당 7천~1만5천원, 총 7개)

width=180
작가나 사진작가의 작업실 책상에서 종종 봐왔던, 비교적 쉽고 실용성 있는 책상 위 꾸밈법. 포인트가 되는 멋진 사진이나 엽서를 중앙에 붙여 위치를 잡고, 나머지 공간에 메모지나 포스트 잇을 덧붙이듯 붙여준다. 무광택 테이프나 흰색 종이 테이프를 붙이면 더 멋스럽다.


빈 벽면 위에 메모지만 붙이면 자칫 조잡해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중앙에 중심을 잡아주는 미니 칠판이나 화이트보드를 걸고 그 주변을 엽서나 메모 등으로 꾸미는 것이 안정감 있다. 벽지 위에 메모지를 붙일 때는 떼어도 자국이 남지 않도록 3M 접착제나 핀(벽지에 비스듬히 꽂는다)을 이용해 고정시킨다. 한쪽에 작은 칠판을 붙이고 그 주위에 ‘ㄱ’자로 메모지를 붙이거나, ①커다란 화이트보드를 구입해 반쪽 정도만 메모를 붙이는 게 가장 쉬우면서 안정감 있는 구도다.

사이즈가 작은 칠판이나 메모판은 두산오토나 이케아 사이트에서 2만~4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대형 문구점에서 1만~2만원대에 파는 ②코르크 판을 벽에 붙이고 메모판으로 활용해도 좋다.
난이도총비용 메모판 구입 1만~3만원 선

width=180
『마사 스튜어트 리빙』, 『메종』 같은 외국 인테리어 잡지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심플한 벽면 꾸밈 스타일. 가장 큰 장점은 못이나 꺾쇠가 없어 깔끔하게 가장 모던한 느낌을 준다는 것. 외지에서는 주로 사진이나 그림액자를 가운데에 두고 양옆에는 책이나 스탠드 등의 소품을 배치해, 수납보다는 장식 효과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MDF 나무판으로 벽면 쪽이 빈 사각 박스(‘ㄷ’자)를 만든다. 길이는 책상의 80% 정도가 적당하며, 두께는 7~8cm가 적당하다. 선반과 같은 길이의 각목을 따로 제작해 못(또는 나사못)으로 벽에 고정시키고, 만들어놓은 ‘사각 박스’를 각목 위에 얹어 끼운 뒤 선반 위쪽을 가는 못으로 박아 고정한다(벽에 무게를 지탱할 지지대를 먼저 달고 지지대만큼의 홈을 낸 선반을 끼워 고정하는 것). ①2개를 위아래로 배치할 경우, 수납할 물건의 간격을 염두에 두고 배치해야 하며, 비스듬히 배치하는 것보다 모두 중앙에 배치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다. ②양 끝에 칸막이가 없으므로 너무 가볍거나 쓰러지기 쉬운 물건은 되도록 올려두지 않는다.

유사한 모양의 ‘ㅡ’자 선반은 두산오토(www.otto.co.kr)에서 2만5천~4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一’자 선반은 제작하는 것보다 구입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다.
난이도 ★★★ 총비용 선반 1개당 6만~8만원 선(MDF 자재로 목공소에 맞춤 제작)

width=180
‘메종 오브제’등의 국제 박람회에서 최근 가장 뜨고 있는 벽 꾸밈 아이디어가 바로 ‘실사 프린트’. 국내에서도 천, 벽지, 타일, 버티컬 등 다양한 소재 위에서 실사 프린트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다. 최근 대형 문구점이나 복사집에서도 실사 프린트를 해주는 등 주변에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어, 실행 파일로 옮기기가 쉬워졌다.


디카로 직접 찍은 인물 사진이나 멋진 배경 사진, 또는 좀 더 멋진 비주얼을 원한다면 이미지 전문 사이트(www.imagekorea.co.kr, www.imageclick.co.kr)에 들어가서 사진을 다운 받는다(이미지 사이트는 1컷당 보통 3만~5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멋진 명화나 그림 같은 경우는 본래 이미지 파일이 A4 정도의 사이즈는 되어야 확대 프린트가 가능하다. 책상 위 벽면이라면 푸른 산이나 바다, 초록 식물 등 푸른색이 들어간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좋다.

프린트 소재는 인화지·종이·패브릭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패브릭은 5만원 선, 종이는 10만원 선에 가능하다. 맡기면 하루 정도 걸린다. 벽에 부착하는 방법으로는 ①양 끝을 핀으로 고정하는 방법, ②롤블라인드처럼 제작해 벽에 거는 방법, ③와이어에 매달아 고정하는 방법이 있다.
난이도 총비용 실사 프린트 5만~10만원 선

width=180
미국이나 유럽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서재의 책꽂이뿐 아니라 싱크대 위 그릇 수납대, 옷장 위의 소품·액세서리 수납 선반 등으로 사용되는 스타일. 가장 활용도가 높은 벽 꾸밈·수납 방법이다.


MDF 나무판을 폭 20~25cm, 길이 60cm 정도로 자른 후 원하는 색상의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로 칠한다. 철물점에서 선반을 지지할 수 있는 ‘ㄱ’자형 꺾쇠(3천원 선)를 구입한 후 나사못을 전동 드릴로 박아 벽에 고정한 다음, 선반을 올리고 작은 못으로 꺾쇠와 선반을 연결한다. 부엌이나 욕실에 응용할 경우 나무판 대신 유리 선반을 사용하면 인테리어적 효과가 뛰어나다. 보통 2, 3단 구성이 가장 일반적.

벽면 선반의 경우 직접 제작하는 것보다 벽걸이형 선반으로 나오는 완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쉽고 더 저렴하다. 대형 할인매장과 인테리어 소품 사이트에는 ①‘계단형’, ② ‘ㄴ’자형 벽 선반을 3만~4만원에 판매한다. 벽에 구멍을 뚫는 게 부담스럽다면, ③고급스런 인테리어 벽돌을 쌓은 후 그 위에 선반을 올려 책꽂이처럼 활용하는 것도 아이디어.
난이도 ★★★ 총비용 5만원(MDF 나무판 1개당 1만원 선, 꺾쇠 1개당 2천~4천원)

width=180
『마사 스튜어트 리빙』, 『리얼 심플』 등 주로 미국계 인테리어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책상 위 꾸밈 법.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고 종이류 등 많은 잡동사니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 좋다. 직업상 복잡한 영수증, 많은 메모 용지를 수납해야 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꾸밈법.


MDF 패널(대형 문구점이나 MDF 맞춤 가구점에서 5천~7천원 선)을 구입해 폭 10cm, 길이 60cm 정도로 자른다. 그 위에 색상 시트지를 붙이거나 아크릴 물감 등으로 색을 입힌 뒤, 철 집게·고리(노루발), ①빨랫집게 등을 작은 못이나 타카로 부착한다. 패널에 철사 고리 등을 달아 벽에 걸어서 고정시킨다.

대형 할인매장 등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노루발이 달려 있는 앤티크 스타일 패널은 1만5천원대에, ②액자형 선반에 고리가 달려 있는 패널은 2만~3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이마트, 롯데마트 등).
난이도 ★★ 총비용 제작 1만원대, 구입 2만~3만원대

width=180
아이 책상 앞이라면 특히 권할 만하다. 6세 미만의 아이들이 지도를 보는 것은 방향 감각과 지표 감각을 익히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 가장 쉽고도 교육적인 꾸밈 방법으로 별다른 감각이 없는 왕초보 주부라도 쉽게 도전 가능하다.


책상이 짙은 나무 톤이라면 다소 낡은 듯한 느낌의 앤티크 지도를, 화이트 톤의 모던한 책상이라면 파스텔 컬러의 선이 얇은 지도를 선택한다. 지도는 접은 선에 구김이 가 있으므로, ①붙이기 전에 지도 뒷면을 다리미로 눌러서 주름을 편 후에 붙인다. 부착은 3M 접착제나 양면 테이프를 이용하면 편리한데, 지도의 접은 부분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 ②아래위로 문지르면 자연적으로 주름이 펴진다.

코팅된 지도가 아닌 종이 지도인 경우, 뒷면에 우드락 등 판을 대어주면 메모판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 실용적이다. 가죽 등의 패브릭류로 한 번 더 싸주면 더 고급스럽다.
난이도 총비용 지도 구입 1만~5만원대

width=180
깔끔한 직사각 박스 스타일로 ‘태홈’, ‘카르텔’ 등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자주 선보이며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함이 돋보이는 디자인.


책상 사이즈에 맞춰 ①옆으로 길고 앞면이 뚫린 MDF 박스를 주문한다. 정면으로 보이는 면은 얇은 합판을 이용해 원하는 ②모양(⊂⊃, )대로 디자인한 후 자른다. 원하는 모양으로 커팅한 나무판을 MDF 박스에 못으로 박아 고정한다. 원하는 색상의 시트지를 붙이거나 페인트를 칠해 마무리한다. 역시 전동 드릴로 나사못을 박아 벽에 고정한다(철물점에 부탁하면 보다 튼튼하게 고정해준다).

상자속에 여러 가지 잡동사니를 감싸고 있어 벽면 자체가 정돈되어 보인다. MDF 박스를 벽에 걸어도 되며, 너무 튀어나와 보이면 답답하므로 두께는 20~25cm 정도로 한다. MDF 박스 대신 투명하거나 색깔이 약간 들어간 아크릴 선반으로 상자를 만들면 훨씬 더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을지로 3가에서 맞춤 제작해준다. 벽 선반으로 나온 제품은 까사미아 10만~14만원대, 두산오토는 3만~6만원대.
난이도 ★★★☆ 총비용 MDF 박스 맞춤 5~8만원 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리마커하나로 예뻐지는 소품들

DIY 팁 2007.08.10 20:10 Posted by 비회원
평범한 소품이 멋진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깜·짝·변·신!
 

유리 마커는 유리에 그릴 때 미끄러지거나 번지지 않게 특수 처리된 마커다. 소프트한 필감 때문에 리폼이나 장식 아이템으로 종종 사용되는 New 인테리어 아이템. 밋밋한 소품에 생기를 불어넣고, 평범한 물건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 꽃 그림, 동물 무늬, 레터링 이미지로 매력 넘치는 봄 소품을 만들어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lower Motif 1 아기별꽃 무늬로 리폼한 거울
거울에 옹기종기 수놓은 아기별꽃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두세 가지 컬러의 유리 마커로 화이트 프레임의 평범한 거울을 빈티지의 느낌으로 리폼했다. 꽃송이가 작은 꽃은 촘촘하게 프레임을 따라 장식해도 멋스럽고 아래쪽에만 꽃잎을 소복이 쌓아 두어도 앙증맞아 보인다.

Flower Motif 2 화려한 꽃 그림으로 음료수병 재활용하기
음료수병이 꽃 그림 하나로 멋진 주방 소품으로 변신했다. 컬러가 없는 투명한 병일 때에는 색을 많이 사용해도 좋은데 꽃송이가 크고 선이 복잡한 그림일수록 한두 송이로 단순하게 표현하는 것이 멋스럽다. 도안을 준비해 화이트 마커로 대강의 밑그림을 그린 후에 색을 칠하면 더욱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Animal shape 1 머그컵에 담긴 재미있는 동물 그림
스케치한 듯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동물 그림 때문에 간식 시간이 즐거워질 것 같다. 색색의 도기 머그컵에 귀여운 동물을 한 마리씩 담아 식탁을 위트 있게 세팅해 본다. 액자에 담듯 선으로 사각 테두리를 그린 뒤 동물의 얼굴이나 몸통 등 어느 한 부분을 단순화시켜 그리면 재미있는 동물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Animal shape 2 그릇을 장식한 캥거루 두 마리
그릇 장식을 할 때 굳이 패턴이나 컬러가 도드라진 것을 찾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하얀 민무늬 도기 접시에 그린 그림으로 얼마든지 예쁜 그릇 장식을 할 수 있겠다. 직사각형의 접시에 두 마리의 캥거루 그림을 그려 선반에 장식하니 액자 데커레이션처럼 보인다. 로맨틱 일색인 그릇 장식에 색다른 변화를 줄 수 있을 듯.

Lettering Image 1 유리컵을 장식한 레터링
삐뚤삐뚤 짧은 영문 레터링으로 평범했던 투명 유리컵이 금세 감각 만점의 소품이 된다. 투명 소재일수록 화이트 컬러만으로 심플하게 표현하면 청량감이 느껴진다. 빛깔이 고운 음료수를 담아도, 작은 캔들을 담아도 공간을 화사하게 만들 수 있다.

Lettering Image 2 양념통에는 컬러풀한 레터링으로
설탕, 소금을 담아 두는 양념통에 두세 가지의 컬러로 레터링을 했더니 양념통을 수납장에 숨겨 두기 싫을 만큼 장식하고 싶은 주방 소품이 되었다. 주변의 소품 색깔과 비슷한 톤의 컬러를 고르면 주방 한켠 어디에 두어도 눈길을 끈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 집에 여름 꽃이 활짝 피다

DIY 팁 2007.08.10 17:31 Posted by 비회원

우리 집에 여름 꽃이 활짝 피다
꽃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랑 받는 아이템. 하지만 늘 그 자리에 있던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과 벽지도 여름이면 갑자기 덥고 답답해 보이게 마련이다. 더 쿨한 감각으로 꽃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 집을 멋지고 시원한 꽃밭으로 꾸밀 수 있는 데커레이션 방법을 찾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플라워 모티프로 꾸민 벽면
큼직한 플라워 모티프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꽃 패턴은 커다란 자카드 원단에서 모티프만 오려 벽에 붙인 것인데, 앞뒷면을 섞어 붙여 컬러가 더 다양해 보인다. 중간이 잘린 모티프도 오려서 선반이나 벽과 가구의 이음새 등에 붙여 알뜰하게 활용하였다. 패턴이 큰 원단 1마 정도만 있으면 한 벽면을 시원하게 꾸밀 수 있다.

02. 손으로 그려 더욱 멋진 플라워 페인팅 의자
검은색 페인트로 바탕을 칠한 뒤 하얀색 페인트로 과감하게 큰 꽃을 그려 넣었다. 등받이에서 상판까지 꽃송이가 이어지도록 가구에 딱 맞게 플라워 패턴을 디자인할 수 있는 것이 내 손으로 모티프를 그리는 방법의 가장 큰 장점. 패브릭이나 벽지 등에서 샘플 패턴을 찾고, 이를 토대로 스케치를 한 뒤 그림을 그리면 누구나 멋진 꽃 모티프를 완성할 수 있다.


03. 철제 캐비닛에 활짝 핀 스티커 꽃 한 다발
꽃 한 다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철제 캐비닛에 꽃송이들이 탐스럽게 피었다. 종이 소재의 플라워 스티커를 한곳에 모아 붙이고 바람에 꽃잎이 날리듯 몇 개를 떨어뜨려 배치한 것. 꽃 하나하나는 크지 않지만 한데 모아 놓아 더욱 집중력을 갖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소파 뒤나 침대 위 등의 빈 벽에 같은 방법으로 붙여도 눈길을 끄는 플라워 데커레이션이 된다. 종이 플라워 스티커는 1세트에 1만6천원으로 2세트 정도면 풍성한 꽃다발을 만들 수 있다.

04. 비즈와 단추로 거울에 작은 꽃송이를
단골 여름 소재, 비즈로 거울 한쪽에 작은 꽃 몇 송이를 만들었다. 눈길이 자주 닿는 곳이라 꽃 송이가 작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는 더 큰 듯. 반짝이는 소재인 거울과 비즈도 서로 잘 어울린다. 비즈 꽃은 크리스털 라운드 비즈를 3~4개 붙이고 그 밖으로 비교적 크고 납작한 글라스 비즈를 꽃잎처럼 빙 둘러 만드는데, 글루건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붙일 수 있다.


05. 플라워 배너로 주방에 신선한 느낌을
식물성 소재를 열로 압착하여 만든 독특한 꽃발을 한 줄만 가로로 길게 늘어뜨려 주방을 장식했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꽃 덕분에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 심플한 빨간 꽃 덕에 주방을 산뜻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딸아이 방 창가에 한 줄 걸어도 잘 어울리겠다.

06. 눈이 즐거운 식사 시간, 꽃 그림 접시
만개한 꽃이 그려진 접시 덕분에 식사 시간 내내 입보다 눈이 더 즐겁다. 나무 접시는 남태평양 지역의 민속품으로 분홍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난꽃 그림이 남국의 바닷가를 떠올리게 한다. 붓 터치까지 보이는 섬세한 그림이 내추럴한 나무 접시와도 잘 어울린다. 콘솔이나 거실 테이블 등에 올려놓고 장식용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여름 시원한 유리잔 활용 아이디어

DIY 팁 2007.08.10 17:29 Posted by 비회원
테이블 세팅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 역할까지!

투명한 유리잔은 여름철에 체감온도를 내려주는 시원한 소품이다. 음료나 디저트를 담아내는 요령부터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유리잔 활용 아이디어와 쇼핑정보를 모아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_컬러풀한 유리잔에 디저트를
컬러감이 강한 유리잔에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디저트를 담아보자.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아이스크림에 강한 포인트를 더해 화려하게 보인다. 여기에 큼지막한 크기의 꽃을 곁들여내면 정성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2_키 높은 잔에 수경식물 담기
키가 크고 볼이 낮은 유리잔에는 어떤 것을 담아도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것이 단점. 하지만  물에 뜨는 수경식물을 담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면 여름철 시원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여기에 비치자갈과 같은 돌을 함께 매치하면 코너공간을 청량한 분위기로 연출해준다.

3_밋밋한 유리잔은 포장용도로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적당한 높이의 밋밋한 유리잔에는 쿠키를 담아 선물상자 대용으로 사용해보자. 쿠키를 쌓아올려 종이로 뚜껑을 덮은 후 리본을 묶어주면 훌륭한 선물 포장이 된다. 쿠키뿐 아니라 다른 선물 포장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4_철제 받침을 더해 특별하게
손님이 오셨을 때 낼 만한 예쁜 물잔이 없어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철제 화분 받침 등을 활용해 유리잔을 독특하게 스타일링 해보자. 특별한 느낌을 주면서 멋을 더해 손님에게 좀더 대접받는 기분을 줄 수 있다.



 


5_한식음료를 칵테일잔에
정성이 많이 들어가지만 식탁에 낼 때 폼이 안 나는 한식음료는 와인잔이나 높은 칵테일잔에 담는 것이 좋은 방법. 잔과 함께 한식 느낌이 나는 나무접시를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멋을 더할 수 있어 금상첨화.

6_낮은 유리잔에 수프나 죽 담기
낮은 유리잔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것이 특징이지만 특별한 느낌을 주기에는 부족하다. 하지만 차갑게 식혀놓은 죽이나 수프 같은 요리를 담아내면 음식도 유리잔도 돋보일 수 있다. 손님상에 낼 때는 나뭇잎과 컵매트를 함께 세팅해 단아한 멋을 연출해볼 것.

7_맥주잔으로 만든 조명
집에 사용하지 않는 조화꽃이 있다면 잎을 뜯어 맥주잔에 담아 조명을 만들어보자. 조화 꽃잎 사이사이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 조명을 담아 연결해 침대 머리맡에 두면 은은한 분위기를 내면서 분위기를 살려준다.

8_포푸리를 담아 장식용으로
바구니나 망에 넣어둔 포푸리가 있다면 잔잔한 무늬가 있는 물컵에 옮겨 담아보자. 얇은 거즈로 감싸서 리본으로 묶어 아이들 방이나 서재 책상 한쪽에 놓아두면 훨씬 보기 좋다. 장식 효과와 함께 은은한 향기를 내 여름철 냄새를 없애는 일석이조의 소품이 될 수 있다.


[TIP] 똑똑한 유리잔 관리법

유리잔에 얼룩이 묻었을 때는 레몬과 소금을 이용해 닦으면 말끔히 지워진다. 베이킹소다를 묻혀 수세미로 문질러주는 방법도 있다. 손이 들어가지 않는 깊은 잔의 경우 감자 껍질을 넣어 물을 붓고 흔들어주면 안쪽의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유리잔을 보관할 때는 천이나 습자지 등을 겹겹이 넣어두어야 서로 부딪쳐 깨질 염려가 적고 나중에 컵이 서로 끼이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이다. 이를 위해선 주방 꾸미기가 필수. 나무 한 그루가 주는 시원함, 라탄 소재의 이국적인 멋, 섀비시크와 빈티지풍의 정겨움…. 계절감과 유행 감각을 살린 여름 주방 꾸미기를 제안한다.


나무가 있는 풍경
주방 한쪽 바닥에 나무 한 그루를 세운 뒤 원목과 라탄 소재의 식탁 세트를 놓아 야외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홈 바 안쪽에도 나무를 장식해 내추럴한 느낌을 더했다. 원목 테이블 39만원, 라탄 의자 1개 17만원, 화이트 스툴 위 손잡이 달린 원형 나무 용기 가격미정, 더원. 원목 테이블 위 화이트 티포트 5인조 세트 6만5천원, 트리샤. 수납장 선반 위 액자 1만5천원(그림 별도), 수납장 선반 위 화이트 티포트 3만8천원, 홈 바 선반 위 법랑 양념통 7만원, 도자기 양념통 4만6천원, 스케치. 나머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품.


장식 효과 만점의 그릇장
주방 살림 중 꼭 하나 욕심 부려보고 싶은 것이 바로 그릇장이다. 정교한 조각 장식이 가미된 화이트 그릇장의 오픈된 선반에 유럽풍의 플라워 프린트 찻잔을 가지런히 장식하면 분위기가 더욱 근사해진다.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그릇이 있다면 적극 활용해 볼 것. 그릇장 52만원, 나비 프린트 커피잔 1개 2만2천원, 핑크 플라워 프린트 티포트 세트 6만8천원, 트리샤.


와인 박스를 이용한 그릇 수납
원목 소재의 와인 박스에 페인팅이 예쁜 그릇들을 정리해 놓으면 싱크대만으로는 부족했던 수납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장식 효과 또한 높아진다. 화이트 철망 바구니 2만6천원, 스케치.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라탄 케이스를 이용한 수저 수납
수저 수납도 라탄 소재를 이용해 계절감을 살리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화이트 트레이 2만5천원, 소금&후추통 개당 1만8천원, 스틸 스푼&포크&나이프 개당 8천원, 스케치. 라탄 수저 케이스 가격미정, 라탄 칸막이 케이스 1만5천원, 더원.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라탄 소가구를 장식한 코지 코너
주방용 패브릭을 수납하거나 화분을 장식하기 잘 어울리는 라탄 코너장. 트레이를 얹으면 티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다. 라탄 코너장 9만9천원, 라탄 트레이 6만9천원, 더원. 찻잔 2만5천원, 스케치.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화이트 수납장을 놓은 컨트리풍 주방
윗면에 타일이 붙어 있는 화이트 수납장으로 컨트리풍의 주방을 연출. 화이트 수납장 68만원, 시계 7만4천원, 시계 받침대 5천원, 스케치. 나비 프린트 머그잔 1개 2만2천원, 플라워 프린트 찻잔&찻잔 받침 가격미정, 화이트 찻잔 걸이 5만원, 트리샤. 블랙 엑스퍼트 토스터 12만4천원, 크룹스.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섀비시크풍의 로맨틱 다이닝룸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는 페인팅이 벗겨진 듯한 낡은 느낌이 오히려 멋스런 섀비시크 스타일이 단연 인기. 조각 장식과 곡선미가 돋보이는 섀비시크풍 화이트 식탁 세트를 놓은 주방에 핑크 플라워 프린트의 포인트 벽지와 샹들리에를 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6인용 식탁&의자 세트 가격미정, 식탁 위 손잡이 달린 화이트 밀크 화병 5만5천원, 벽시계 6만9천원, 블루 화병 3만5천원, 샹들리에 60만원, 트리샤.


빈티지 스타일의 벽장식
낡은 듯한 색감이 자연스러움을 더하는 스틸 소재의 옷걸이를 벽에 장식하고 플라워 프린트의 컨트리풍 양철 포트를 걸어 빈티지한 멋을 살렸다. 양철 포트 세트 3만5천원, 트리샤. 옷걸이 4만5천원, 스케치.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싱크대 위 실버 포인트
여름에는 스틸 소재의 주방 용품 하나만으로도 시원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종전에 사용하던 저울에 실버 래커를 칠해 리폼한 저울은 장식 소품으로도 안성맞춤. 화이트 우유 용기 1만4천원,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이국적인 느낌의 의자 커버링
비슷한 색상이지만 다른 패턴의 패브릭으로 식탁 의자를 커버링해보면 어떨까? 빅 플라워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패브릭으로 의자 커버를 만들어 이국적이면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의자 커버 가격미정, 트리샤.

줄무늬로 시원함을 더한 싱크대
주방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싱크대에 시트지를 이용해 스트라이프 패턴을 넣어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싱크대 위 화이트 법랑 용기 4개 세트 6만5천원, 트리샤. 블랙 브랙퍼스트 무선 주전자 6만3천원, 일렉트로룩스.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댓글을 달아 주세요

꽃과 화분을 둔 그 멋진 공간. 들어보니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현란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았다. 공간에 어울리는 콘셉트에 맞춰 오히려 심플하게 두는 것이 코너를 만든 노하우.

Lesson 1. 비비드한 꽃, 다발로 꽂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튤립 등 원색 꽃은 보통 소재를 섞거나 한두 송이만 꽂는데 이렇게 심플한 화기에 양귀비를 다발로 꽂으니 모던한 회화 같다. 카페 이마에서는 늘 투명한 화기에 강한 색감의 꽃을 매치하는데, 다발째로 툭 담은 듯 자연스럽게 퍼지게 꽂는 것이 노하우.
Tip 다홍, 보라, 노랑 등 색감이 강렬한 꽃을 한 가지 종류만 선택해 화기 길이의 2/3정도까지 올라오게 풍성하게 꽂는다. 꽃대가 굵은 경우 사선으로 자른 후 줄기를 태우고 뭉개주면 오래간다.

Lesson 2. 길쭉한 직사각 화기
일민미술관 로비에 놓인 화분. 각진 화기에 심어 공간이 정돈되어 보인다. 미술관 아트 숍에서 판매하던 양철 소재의 화분에 돌을 깔고 바이올렛을 4~5포기 심었다. 바닥에 물구멍이 없는 화기이기 때문에 돌을 깔아 물이 고일 틈을 줬다.
Tip 모아 심을 때는 양지식물, 음지식물 등 물 주는 양이 비슷한 종류끼리 심어야 관리가 편하다. 정사각형 화분에는 율마 같은 식물을 가지런히 키를 맞춰 가득 채워 심고, 길쭉한 직사각 화분은 한쪽을 비워 돌로 장식하면 새롭다.

Lesson 3. 조화를 꺾어 리듬감 있는 선으로 연출
도예가 김영민이 자신의 백자 작품과 어우러지게 나무색과 화이트 컬러를 매치시키고 선을 살린 동양적인 꽃꽂이. 길쭉한 나무 화기에 가지를 여러 번 꺾은 조화를 꽂아 변화하는 선의 모양으로 리듬감을 주었다.
Tip 조화 가지를 꺾어 꽂을 때는 하얀 꽃, 붉은 꽃 식으로 색감이 단순한 것을 선택한다. 가지에 꽃송이가 너무 풍성하거나 이파리가 달려 있으면 적당히 다듬어 사용한다.

Lesson 4. 리본 묶어 장식
2가지 컬러의 조화를 그루핑하여 오목한 볼에 담았다. 조화니까 물 없이 오아시스에 꽂아 고정하고, 컬러가 나눠지는 경계선 양쪽에 리본 테이프를 묶어 마치 선물 포장같이 연출했다.
Tip 색감 선택이 중요하다. 페일 핑크, 딥 바이올렛, 브라운 컬러의 조합은 우아한 매치. 신발장이나 장식장 위 등 눈높이보다 높은 위치에 둬야 리본 장식이 돋보인다.

> in 일민미술관 카페&아트 숍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1층에 위치한 카페 이마에서는 화려하되 심플하고 인위적이지 않게 꽃을 꽂고, 아트 숍 이마에는 물건과 어우러지는 동양적인 꽃꽂이를 연출한다. 문의 02·2020-2055

Lesson 5. 꽂지 말고 ‘둔다’
거실 테이블 위 센터피스. 잎이 넓은 엽란을 그릇 위에 그저 얹었을 뿐인데 동그라미와 선, 화이트와 그린의 대비 때문인지 테이블의 포인트가 된다.
Tip 낮은 화기나 접시를 식탁이나 거실 테이블 중간에 두면 안정감이 있다. 넓은 잎사귀를 살짝 띄우듯 얹는 것이 포인트. 잎사귀보다 화기가 크면 접시에 깔아둔 듯해 입체감이 적어진다.

Lesson 6. 비워 꽂는다
리네로제에서는 거베라나 알륨 등 라인이 심플한 꽃을 즐겨 사용한다. 커다란 꽃병에 공간을 비워 거베라를 두 송이만 꽂거나 알륨을 꽂을 때도 한 송이만 꽂아 라인과 공간을 살린다.
Tip 꽃의 종류는 한 가지로 하되, 길이로 변화를 줄 것. 꽃병이 넓으면 두 송이의 길이를 달리 꽂고, 입구가 좁은 꽃병이라면 3송이를 각기 길이를 달리해 꽂는다.

> in 리네로제
모던한 라인의 수입 가구와 소품을 판매하는 인테리어 숍 리네로제. 주인이 직접 꽂은 미니멀한 꽃꽂이가 매장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문의 02·3443-6518



Lesson 7. 바닥에 둔다
카페 바닥에 놓인 양철통에 튤립 몇 단을 포장만 풀어 담아두었다. 노란 튤립과 파란 양철통의 색감 대비도 산뜻하고,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꽃단이 내추럴하고 편안해 보인다.
Tip 양철통을 사다가 비를 맞혀 자연스럽게 녹이 슬게 한다. 집에서는 쉽게 시드는 꽃보다는 푸른 잎의 소재가 관리하기가 편한데 천리향이나 엘렌지움 등 녹색 계열이지만 색감이 다르거나 잎의 텍스처가 다른 것끼리 섞어 꽂으면 멋스럽다.






Lesson 8. 미니 사이즈 센터피스
티 테이블에 큰 화기를 두면 불편하다. 찻잔과 접시를 두고 가끔 팔도 올려 기댈 수 있으려면 손바닥만 한 화기에 서너 송이 꽃이면 분위기를 바꾸기에 충분하다. 작은 사이즈이므로 투명한 화기보다는 꽃과 어울리는 컬러감이 있는 화기를 사용해 덩어리감을 준다.
Tip 선물로 받은 꽃다발이나 꺾어진 꽃송이를 활용한다. 크고 작은 꽃송이를 3개 정도 모아 잡고, 소재도 섞어 모아 묶은 후 잔 테두리에 걸치는 길이로 잘라 꽂는다.

> in 블룸&구떼
꽃과 케이크를 함께 파는 신사동 가로수길의 블룸&구떼는 유럽의 노천카페 같은 여유로운 분위기다. 카페에 장식된 꽃 역시 색감은 화려하지만 내추럴하고 편안한 느낌. 문의 02·541-1530



Lesson 9. 작은 나무로 꾸민 미니 정원
우리그릇 려에서 운영하는 려 갤러리에는 전시 중인 작품들에 식물을 심었다. 작가 김익영의 사각 그릇에 분재 형태의 작은 나무를 심어 미니 정원의 느낌을 냈는데 동그랗게 매만져 한쪽으로 치우치도록 놓아 사각형, 원, 선의 어우러짐이 그림 같다.
Tip 식물을 비닐 화분에서 꺼낸 뒤 흙을 손으로 매만져 동그랗게 만든다. 흙이 드러나게 심는 것이니 이끼를 덮어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그릇 바닥에 고이지 않을 정도로 물을 준다.






Lesson 10. 그릇에 식물 심기
도예 작가들의 그릇을 전시 판매하는 우리그릇 려에는 동양적인 숍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난이나 녹색 식물을 두었다. 꽃 가꾸기를 좋아하는 작가 이천수가 만든 화분이나 사발 등 투박한 질감의 화기를 쓴다.
Tip 둥근 사발에 심은 아이비가 7개월째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물구멍이 없는 그릇에 식물을 심을 때는 아래에 채반을 깔거나 아이비처럼 튼튼한 품종을 고른다. 사발이 아니라 컵처럼 깊이가 있는 그릇은 위로 드러나는 부분이 적으니 비닐 화분째로 그릇에 담고, 물 줄 때만 꺼내서 관리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 in 우리그릇 려&려 갤러리
손으로 매만진 백자와 옹기가 있는 공간인 우리그릇 려는 화려한 꽃이 아닌 녹색 식물이나 꽃나무를 두어 차분하면서도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문의 02·549-7573



Lesson 11. 돌절구 화기
비나리에서는 돌절구에 꽃을 꽂아 테이블마다 올려둔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버들개지 가지를 길이를 달리해 살짝 퍼지게 꽂는다. 물에 적신 오아시스를 이용해 쉽게 모양을 잡을 수 있다.
Tip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가운데에 빨간 초를 두고 주변에 초록색 조화를 두른다. 봄여름에는 뿌리 식물을 흙에 심는다. 겨울에는 특히 실내가 건조하기 때문에 조화를 꽂으면 관리하기 좋고, 뿌리 식물을 기를 때는 분무기로 수시로 물을 뿌려 줘야 한다.




> in 비나리
맛있는 한우로 한 상 차려내는 한식당 비나리는 절제된 라인의 전통 가구로 꾸며 실내 분위기가 단정하고 부담 없다. 커다란 돌절구에 개나리를 가득 꽂거나 아담한 돌확을 테이블에 올려 소박한 멋이 있다. 문의 02·734-9761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필름지만 벗겨 붙이기만 하면 끝! 타일 시트지


종류가 다양한 데다 필름지만 벗겨 원하는 곳에 붙이면 된다. 가위로 잘라 원하는 모양을 낼 수 있는데 모양을 내기 어렵다면 타일 시트지 위에 연필로 도안을 그린 후 자른다. 벽지 가게나 대형 마트, 화방, 시트지 전문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마에 2천~5천원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D.I.Y 01 주방용 수납걸이

플라스틱 컵과 주전자, 타일 시트지로 주방에 놓을 예쁜 수납함을 만들어보자. 나무 패널에 하늘색 아크릴 물감을 칠한 다음 반을 자른 플라스틱 컵과 주전자를 글루건으로 붙인다. 플라스틱 컵은 불에 달군 칼로 살살 누르면 쉽게 잘리며 알루미늄 주전자는 전용 칼로 자른다. 타일 시트지를 타일이 깨진 듯한 모양으로 가위로 자른 다음 주전자와 컵을 붙이지 않은 나머지 부분에 필름지를 벗겨 하나씩 붙인다. 파랑색 아크릴 물감으로 꽃무늬 등을 그려 장식하면 주방용 수납함 완성!



▼ D.I.Y 02 지중해풍 아이 옷장

밋밋한 아이 옷장에 배 모양으로 타일 시트지를 오려 붙여 지중해풍 옷장으로 변신시켜보자. 옷장에 연필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하늘색 아크릴 물감을 칠한다. 하늘색 타일 시트지에 연필로 배 그림을 그려 가위로 조각을 내며 오린 다음 옷장 가운데 부분에 하나씩 붙인다. 나머지 부분은 하얀색 타일 시트지를 가위로 조각내 붙이면 끝. 옷장 손잡이도 하늘색 아크릴 물감을 칠해 마무리한다.





▼ D.I.Y 03 오리엔탈 수납장

문짝이 낡고 칠이 벗겨져 보기 싫던 수납장을 타일 시트지와 컬러풀한 시트지를 이용해 오리엔탈 수납장으로 리폼했다. 시트지를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조각을 낸 다음 큰 조각을 먼저 붙여 중심을 잡고 작은 조각을 붙인다. 조각 사이를 꼼꼼하게 붙이는 것이 포인트. 알록달록 배색의 컬러를 잘 활용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큰 꽃이나 나뭇잎 모양을 시트지에 오려 붙여 마무리하면 오리엔탈풍 수납장 완성!



▼ D.I.Y 04 알파벳 미니 화분

플라스틱 화분에 타일 시트지를 오려 알파벳 모양으로 붙인 화분. 화분에 연필로 알파벳을 그린 후 네모난 타일 모양을 살려 타일 시트지를 하나씩 오려 붙인다. 아이 이름 이니셜이나 숫자 등을 붙여 아이방 창가에 놓아두면 예쁘다.




가볍게 뿌리기만 하면 끝! 인테리어용 스프레이



다이아몬드, 대리석, 야광, 망치로 두들긴 효과 등을 낼 수 있는 스프레이가 많이 나왔다. 색을 조색하고 붓으로 칠하는 수고스러움 없이 간단하게 뿌려 말리기만 하면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할 때는 먼저 충분히 흔들어 내용물이 잘 섞이게 한 후 칠할 물건으로부터 25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가볍게 뿌린다. 미술용품 전문점이나 페인트 숍, 페인트 전문 사이트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1만~3만원선.








▼ D.I.Y 01 주방용 수납 걸이 & 메모지 꽂이

낡은 도마, 알루미늄 판, 스프레이 페인트로 주방용 수납걸이와 메모지 꽂이를 만들어보자. 화방에서 파는 알루미늄 판에 연필로 수저, 포크, 나이프 모양을 그려 알루미늄 전용 가위로 자른 다음 옐로와 실버 컬러의 스프레이를 뿌린다. 낡은 나무 도마에 못으로 포크를 박아 고정한 다음 포크 끝 부분을 구부려 행주 등을 걸 수 있는 고리를 만들면 주방용 수납 걸이 완성! 메모지 꽂이는 적당한 크기의 나무 패널에 망치로 두들겨 부서진 듯한 효과를 내는 블루 컬러 스프레이를 뿌린 다음 알루미늄 판을 잘라 나무 패널 가운데에 못으로 박는다. 남은 테두리에 수저, 나이프, 포크 등을 못으로 박은 다음 끝을 살짝 구부린다. 알루미늄 판에 고리를 못으로 박아 마무리한다.



▼ D.I.Y 02 고급스러운 탁상시계

장식이나 문양이 있는 양주 케이스에 여러 가지 컬러의 스프레이 페인트를 덧칠해 고급스러운 탁상시계를 만들어보자. 양주 케이스를 깨끗이 닦은 다음 흰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전체적으로 고르게 뿌린다. 완전히 마르면 그린 컬러 스프레이 페인트를 양주 케이스 장식 부분에 뿌린다. 스프레이 페인트가 마르면 골드 컬러 스프레이 페인트를 전체적으로 뿌린 다음 장식 부분을 그린 컬러가 드러나게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지른다. 양주 케이스 가운데에 드릴로 구멍을 낸 뒤 시계 분침을 꽂아 완성한다.





▼ D.I.Y 03 앤티크풍 화병

버리는 와인병에 갈라진 효과를 내는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려 앤티크 스타일의 화병을 만들었다. 와인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 다음 옐로 컬러의 스프레이 페인트를 고르게 뿌린다. 스프레이 페인트가 마르기 전에 블랙 스프레이 페인트를 빠르게 뿌려준다. 블랙 스프레이 페인트가 마르면서 균열이 생겨 옐로 컬러가 틈 사이로 나타나게 된다. 소국이나 들꽃을 몇 송이 꽂아도 좋고 와인병 입구에 초를 꽂아 촛대로 활용해도 멋스럽다.




▼ D.I.Y 04 거친 느낌이 정겨운 아이 의자

대리석 느낌이 나는 스프레이를 의자 전체에 가볍게 뿌려서 거친 질감을 살렸다. 전체를 뿌리지 말고 의자 색이 드러나도록 가볍게 뿌리는 것이 포인트. 그늘에 잘 말린 다음 아이방이나 코너 등 밋밋한 공간에 놓아두면 장식 효과를 볼 수 있다.




레이스 모티브로 로맨틱하게~ 유리 전용 레이스 시트지



유리 전용 레이스 시트지는 뒷면 비닐을 떼어내고 붙이기만 하면 된다. 레이스 시트지를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모티브만 가위로 오려 장식하는 것이 예쁘다. 이마트, 까르푸 등 대형 할인매장과 시트지 전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천원 정도.





▼ D.I.Y 01 나만의 색다른 식기 세트

로맨틱한 레이스 시트지를 활용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식기 세트를 만들어보자. 단조로운 투명 유리접시, 컵, 화병, 포크, 수저 등에 레이스 띠 시트지를 붙이면 감각적인 식기 세트 완성! 물에 강해 설거지를 할 때도 잘 떼어지지 않는다.



▼ D.I.Y 02 로맨틱 거울 & 액자

거울에 붙이기만 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로 만들 수 있다. 거울에 묻은 먼지를 세정제와 마른걸레로 닦아내고 테두리에 레이스 띠 시트지를 붙이면 끝! 뒷면 비닐을 5cm 정도 벗겨 시트지를 붙일 위치에 고정시키고 비닐을 떼어내면서 꼼꼼히 붙여준다. 비닐을 떼어내지 않은 레이스 시트지를 액자에 넣어도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 D.I.Y 03 컨트리풍 양념병

미니 주스병과 레이스 띠 시트지를 이용해 컨트리풍 양념병을 만들어보자. 주스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레이스 띠 시트지를 모티브만 가위로 오려 주스병에 둘러주면 쓸 때마다 기분 좋은 컨트리풍 양념병 완성!



▼ D.I.Y 04 미니 화병

평범한 브라운 컬러 유리병에 레이스 시트지를 붙여 미니 화병으로 리폼했다. 레이스 시트지는 모티브만 오려내 컬러 유리병에 붙이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여기에 꽃을 소복이 넣어 식탁 위나 창가에 놓아두면 봄 느낌이 솔솔 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즈로사파벽돌시트

예쁜인테리어소품 2007.08.10 03:26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집 인테리어는 내손으로!!
주택의 개보수(Art wall, 등박스, 신발장,몰딩 등)와 가구 내외장재, 사무용가구,
문, 문틀, 부엌가구, 각종 오디오 케이스, 기카 인테리어 장식등에 사용됩니다.



스티커형식의 접착시트지 입니다.
쉽게 집안을 인테리어 할 수 있습니다.
낡고 오래된 벽지를 새롭게 바꿔 줍니다.
더러움이 타도 물로 쉽게 닦아 낼수있어 청결하게 유지할수 있습니다.
변질되지 않고 오래쓸수 있으며 실증난 부분을 시트지로 변화시킬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시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환경 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


 


▣ 재   질 : PVC비닐소재
▣ 브랜드 : 로즈로사(Roserosa)
▣ 사이즈 : 60cm x 1M (가로x세로)

시공방법
1. 원하는 패턴, 색상등의 제품을 선택합니다.
2. 접착하는 면 표면에 오염이; 되어있는 먼지, 이믈질 등을 제거 합니다.
3. 면이 고르지 못한경우, 사포 또는 퍼티작업으로 평평하게 만들어 줍니다.
4. 붙이고자 하는 면의 면적보다 약간 크게 재단합니다.
5. 필름의 이형지를 조금씩 벗겨가며, 면에 기포가 잘 빠지도록 시공 도구를 사용
   하여 붙여줍니다.(필요에 따라 접착면에 프라이머 작업이 선행되야 합니다.)
※ 실크벽지와 콘크리트 벽에는 꼭 프라이머(접착제)를 바르셔야 합니다.


자료 제공 | 천이백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웨인 스콧팅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웨인 스콧팅이란 몰딩 프레임을 이용한 유럽풍 벽 장식을 말하는데, 웨인 스콧팅을 제대로 연출한 주부의 예쁜 집과 웨인 스콧팅의 다양한 데코 연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웨인 스콧팅! 주부들이 열광하는 이유 3가지

첫째, 이국적인 분위기의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다
영화나 외국 잡지를 보면 웨인 스콧팅을 연출한 공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심플한 사각 프레임을 활용한 벽 장식이 세련미가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연출을 가능케 한다.
둘째, 고민스러웠던 벽 장식이 해결된다
휑하게 비어 있어 어떻게 장식해야 할까 고민스러웠던 벽 장식을 프레임만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모두 프레임을 돌릴 필요 없이 공간에 포인트 요소로 조금만 시도해도 효과 만점.
셋째, 쉽게 구입하여 간단하게 시공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웨인 스콧팅이 우리 집에는 어울리지 않고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 DIY 쇼핑몰에서는 양쪽으로 45° 커팅된 몰딩들을 연결만 하면 웨인 스콧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시공할 수 있다.

웨인 스콧팅으로 꾸민 쿨 모던 스타일
화이트 벽이 깨끗하고 심플한 느낌은 주지만 공간에 생기가 없어 보이는 단점이 있다. 단조로운 화이트 코너벽에 벽지와 매치하는 웨인 스콧팅의 가장 기본적인 연출 방법을 시도했다. 허리 몰딩 아래에는 화이트 벽 위에 직사각형의 프레임을 돌리고, 위로는 스트라이프 포인트 벽지를 발라 생동감이 느껴지는 쿨 모던 스타일로 완성.

Point_ 벽 연출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벽에 하는 웨인 스콧팅 연출 방법으로 허리 몰딩을 이용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에 하나다. 허리 몰딩이 벽을 반으로 가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위치로 인해 공간이 주는 느낌은 많이 달라진다. 허리를 기준으로 밑으로 달면 안정감이 있고, 위로 달면 천장고가 높아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벽에 연출할 때에는 프레임을 작게 하는 것보다 크게 하는 것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니 알아두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충분한 베네치안 스타일 가구

리폼은 저렴하면서도 세련된 가구를 얻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일반 가구점에서는 만날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로 만들 수 있다. 여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블랙 모던 가구의 상판에 색을 주고, 서랍 앞부분에 아크릴 거울을 붙였다. 아크릴 거울 위에 프레임을 더하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전혀 손색없고, 여름과 잘 어울리는 베네치안 스타일의 장식장이 된다.

Point_ 가구 연출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가구는 열고 닫는 서랍이 있기 때문에 개폐에 방해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가장 쉬운 방법은 서랍 하나하나에 웨인 스콧팅을 연출하는 것인데, 서랍의 폭이 좁은 경우는 복잡한 디자인이 어울리지 않고 작업하기도 힘들어 디자인을 단순하게 하는 것이 좋다. 앞에서 봤을 때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느낌의 웨인 스콧팅을 하고 싶다면 재단을 정확히 해 서랍이 끝나는 지점에서 몰딩도 끝나도록 한다. 그래야 개폐에 방해 받지 않는다.

우리 집의 첫인상, 현관문 리폼하기
소재나 컬러 때문에 차가운 느낌을 주는 현관문에 웨인 스콧팅을 매치하는 것은 실내 공간의 일부분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 현관문에 사각 프레임을 방향을 바꿔 가며 붙이면 기존의 웨인 스콧팅과 다른 분위기가 가능하다. 프레임 안에 산뜻한 패브릭을 넣으면 방문처럼 보이는 효과는 물론 잘 꾸며진 현관으로 집 안의 첫인상이 좋아진다.

Point_ 현관문 연출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현관문에는 우유 구멍과 도어 스토퍼, 도어록 등이 있어 웨인 스콧팅을 하기에 많은 제약이 있다. 먼저 우유 구멍 바로 위부터 웨인 스콧팅을 시작해야 가장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최대한 현관문에 있는 장애물을 피해 시공하는 것이 좋지만 그 부분을 감추거나 지나가야 한다면 스케치와 재단을 정확히 해 깔끔하게 마무리되도록 한다.


 
글 : 리빙센스   제공 : 이지데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낡은 가구 리폼 재료로, 밋밋한 벽 포인트 재료로 타일이 자리 잡았다. 유리알처럼 동글동글한 모양에서 알록달록한 색상까지… 크기와 컬러, 디자인 모두 한층 새로워졌다. 보기에도 시원하고, 피부에 닿는 감촉도 차가운 소재, 타일을 이용해 우리 집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테이블을 장식한 색다른 감각의 유리알 타일
동글동글한 흑진주빛 타일이 매혹적인 테이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채로운 빛깔을 띤다. 테이블의 상판은 물론이고 옆면과 다리까지 모두 타일을 붙였다. 그물망에 붙어 있는 타일을 필요한 만큼 낱개로 떼고 글루건으로 테이블에 붙였다. >>>유리알 흑진주빛 한 장의 크기 31.6×32.6㎝(1.9㎝ 유리알 타일 249개)

2. 유리병이 감각적인 화병으로 변신
조각난 타일을 이용해 평범한 유리병을 세상에서 하나뿐인 화병으로 만들었다. 우선 타일을 망치로 산산이 부순다. 유리병에 타일 접착제를 고루 바른 다음 부순 타일을 불규칙하게 배열한다. 줄눈을 메우고 건조만 시키면 예쁜 소품이 완성된다. >>>녹색, 하늘색, 보라색 조각 타일 한 장의 크기 19.7×19.7㎝

3. 식탁 위 고정형 냄비 받침
투명한 유리 밑면에 알록달록한 안료가 곱게 칠해진 비키니 서클 타일로 냄비 받침을 만들었다. 독특하게 식탁 가운데 고정된 스타일이다. 타일 접착제를 식탁의 가운데 바른 다음 타일을 나란히 배치한다. 타일 줄눈을 메운 후 마르기 전에 고무 주걱과 천으로 타일 윗면을 깨끗이 닦는다. >>>비키니 서클 한 장의 크기 30×30㎝(5㎝ 타일 36개)

■ 가구에 붙이기
1. 사포로 가구 문지르기 → 여기저기 벗겨지고 금이 간 가구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게 우선이다. 사포를 이용해 가구 표면을 정리한다.
2. 타일 접착제 바르기 → 손에 장갑을 끼고 타일 접착제를 가구의 표면에 구석구석 바른다. 가급적 얇고 편평하게 바른다.
3. 타일 붙이기 → 미리 준비한 타일을 접착제를 바른 표면에 붙인다. 타일과 타일 사이의 줄을 잘 맞추고 약간의 간격을 두는 게 보기 좋다.
4. 타일 줄눈제 바르기 → 1~2시간 후 타일이 어느 정도 붙었을 때 타일과 타일 사이는 줄눈제를 이용해서 메운다.
5. 고무 주걱으로 줄눈제 고르기 → 줄눈제가 마르기 전에 고무 주걱을 이용해서 편평하게 고른다.
6. 젖은 걸레로 표면 닦기 → 1~2시간 후 타일 줄눈제가 어느 정도 말랐을 때 젖은 걸레로 타일 표면을 닦는다.

■ 벽에 붙이기
1. 벽지 제거 → 벽지가 붙은 벽에 타일을 붙이려고 한다면 과감히 제거한다. 원하는 크기만큼 벽지에 칼집을 내면 쉽게 떼어 낼 수 있다.
2. 타일 접착제를 바르기 → 손에 장갑을 끼고, 타일 접착제를 벽에 고루 펴 바른다.
3. 바닥 편평하게 고르기 → 고무 주걱을 이용해 타일 접착제를 바르는데, 얇고 편평하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다.
4. 타일 붙이기 → 구상한 대로 접착제 위에 타일을 붙인다. 타일과 타일 사이에 약간의 간격을 둬야 완성했을 때 예쁘다.
5. 타일 줄눈제 바르기 → 타일이 완전히 굳었으면 타일 줄눈제나 핸디코트로 타일과 타일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메운다.
6. 드라이어 마무리 → 시간이 없다면 드라이어를 이용한다. 강한 바람으로 10~30분 말리면 건조 시간이 ½로 줄어든다.

■ 깨뜨려서 소품에 붙이기
1. 사이즈 재기 → 타일을 붙이고자 하는 병을 깨끗이 닦고 사이즈를 잰 뒤 타일이 어느 정도 필요한지 가늠한다.
2. 망치로 타일 깨기 → 타일의 아래위에 수건을 깔고 망치로 내리친다.
3. 타일 접착제 바르기 → 타일 접착제를 병의 표면에 바른다. 가급적 얇고 편평하게 바르는 게 포인트다.
4. 타일 붙이기→ 타일 접착제 위에 타일을 붙인다. 타일은 불규칙하게 붙이고 타일 사이는 약간의 간격을 두는 게 보기 좋다.
5. 타일 줄눈제 바르기 → 1~2시간 후 타일이 어느 정도 붙었을 때 고무 주걱을 이용해서 타일과 타일 사이를 꼼꼼히 메운다.
6. 젖은 걸레로 표면 닦기 → 1~2시간 후 타일 줄눈제가 어느 정도 말랐을 때 젖은 걸레로 타일 표면을 깨끗이 닦는다.

글 : 리빙센스  | 제공 : 이지데이
TAG DIY, 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즈로 만든 인테리어 소품

예쁜인테리어소품 2007.08.09 18:43 Posted by 비회원
투명하게 반짝이는 크고 작은 비즈는 여름 인테리어에 꼭 필요한 소재 중 하나다. 햇빛이나 조명의 각도에 따라 발하는 빛이 더욱 매력적인 비즈로, 올여름 우리 집이 시원해지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보자.

비즈 만들 때, 알아둬야 할 몇 가지

비즈 줄을 만들 때 잘 말리고 엉키는 낚싯줄보다는 와이어나 우레탄 줄을 사용하면 사용할 때 엉키지 않을뿐더러 줄이 잘 보여 작업하기 훨씬 수월하다.
소품의 틀을 만들 때 일반 철사는 견고하지만 구부리거나 하는 등의 변형이 쉽지 않다. 이것을 보완한 것이 일명 내맘대로 철사. 이 철사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너무 잘 구부러져 소품을 만들고 난 후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모양이 쉽사리 망가지는 단점이 있다.
비즈를 고정할 때 붙인 후에 접착제가 보이지 않도록 목공 본드를 사용한다. 목공 본드는 마른 후에는 투명해져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일시적인 장식이 아닌 영구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순간 접착제로 고정한다.
패브릭에 비즈 연결할 때 일반 바늘을 사용하게 되면 바늘 머리가 커 작은 비즈가 관통하지 못한다. 바늘 머리가 작은 비즈 전용 바늘에 비즈를 끼워 사용하면 된다. 바늘은 동대문 종합 시장에서 12개 세트로 구입이 가능하다.
비즈 소품 보관할 때 소품 사용 후 버리기 아까워 내년을 기약한다면 보관법이 중요하다. 습기가 없는 곳에 벨벳 천으로 감싸 보관해야 흠집이 나지 않고, 광택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eads DIY 1_ 테이블 위를 빛나게 하는 네임 홀더
초대한 손님의 테이블 위에 환영 인사나 네임을 적어 놓을 수 있는 네임 홀더는 테이블 세팅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와이어로 트리 모양을 만든 다음 가는 철사에 비즈를 끼우고 비즈가 움직이지 않도록 꽈배기 모양으로 비즈 줄을 완성한다. 만든 비즈 줄을 엇갈리게 엮어 안을 채운다. 트리 윗부분에 네임 카드를 꽂을 수 있도록 나선형을 만들고 그곳에 스탬프로 찍은 네임 카드를 꽂으면 테이블 데커레이션 완성.

Beads DIY 2_ 비즈로 둘러싸인 샹들리에
창가에 달아 놓은 샹들리에가 바람에 흔들리며 비즈끼리 부딪혀 내는 은은한 소리는 고급 샹들리에가 부럽지 않다. 굵은 철사를 구부려 샹들리에 틀을 만들고 비즈를 많이 달았을 때 힘을 받도록 가는 철사로 틀을 감아 단단하게 한다. 가는 철사에 큰 비즈를 연결해 만든 여러 개의 줄을 샹들리에 틀의 교차점에 철사로 감아 장식한다.

Beads DIY 3_ 시원한 촉감의 비즈 발이 어우러진 고색 선반
답답하게 느껴졌던 오래된 듯한 선반의 고색을 살리면서도 화사하게 만들 방법이 있다. 간단하게 만든 비즈 발이 대안. 낚싯줄에 비즈 하나를 끼우고, 막음쇠를 끼워 비즈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끝나는 부분도 비즈가 빠지지 않도록 펜치로 막음쇠를 눌러 고정한다. 만든 비즈 줄을 선반에 글루건이나 목공 본드를 이용해 고정하니 화사한 가구 리폼 완성.

Beads DIY 4_ 촘촘히 장식된 블루 비즈 테이블 매트
약간 도톰한 느낌의 조직이 성긴 리넨 테이블 매트. 가장자리의 올을 풀어 내추럴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비즈를 비즈 바늘에 하나씩 끼우고, 홈질을 하여 테두리를 장식한다. 테이블 매트 테두리를 따라 블루 계열의 비즈로 촘촘히 장식하는데 라인 하나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각 테두리를 여러 번 반복하면 작은 시드 비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제공 : 리빙센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완전이쁜 상들리에 만들기

DIY 팁 2007.08.09 01:49 Posted by 비회원
완전이쁜 상들리에 만들기 - 이승희님 (미니홈피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테리어 샵 갔다가 그냥 물끄러미 보고만 왔어요.
왜그리 비싼지, 물론 크리스털에 휘지 않는 모양틀이 탐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당장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만들기로했답니당~ *^^*
 
O링 없이 1mm와이어로 모두 꼬았답니다. ㅡㅡ;;
손가락의 살성이 그리 단단하지 않아,,,
결국 나중엔 막막 감았답니당. 크크크
이뿌다고 해주세요~ㅎ
 
참, 사실은요-
그 사이사이 축축 늘어지게 하는 것도 한 6줄 더 만들어야하는데요
음...;;
손가락이 아풔서 ㅠㅠ
 
참. 팽이비즈가 재료에서는 42개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저 위에 팽이비즈 1mm로 꼬은모양은 36개를 만드셔야해요.
그리고 나머지 6개로는
 
투명구슬-투명구슬-팽이비즈-투명구슬-투명구슬
 
 이렇게 줄로 연결을 하셔서
와이어 사이에 늘어지듯이 걸어주셔야 해요.
저는...못했답니당 ㅠㅠ;;
 
 
-----------------------------------------------------------
인기가 엄청났던 게시글, 따라 만드신 분들도 많았다죠~
이승희님의 샹들리에 만들기살림의 여왕에 선정되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빈티지 소품으로 멋스럽게 변신하다! 재생지의 재발견

한번 쓴 종이를 녹여 다시 만든 종이여서일까? 재생지에선 낡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묻어난다. 빈티지 스타일이 유행하는 요즘, 누런 빛깔의 재생지가 다시 대접받고 있다. 우체국 소포 포장지, 식료품 가게 종이봉투, 빛바랜 신문지…. 생활 속에서 늘 접하는 재생지로 만드는 소박한 데코 아이디어.

Photo Frame & Stamping Box
자연스러운 컬러와 빈티지한 멋의 재생지는 컨트리풍 인테리어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 재생지로 만든 간이 액자와 재생지 박스로 내추럴 스타일의 벽을 연출했다. 재생지에 가족사진을 붙여 만든 액자를 마끈으로 달아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고, 재생지 박스엔 다양한 패턴을 스탬핑해 포인트를 준다.

Flower Vase Wrapping
제대로 된 화기가 없을 땐 재생지를 활용해보자. 재생지를 접어 봉투를 만든 뒤 패트병이나 못쓰는 컵을 넣는다. 여기에 영자 신문을 덧대거나 스탬핑한 재생지 태그를 달면 내추럴한 멋이 흐르는 화기가 완성된다. 재생지로 만든 화기엔 화려한 색상과 모양의 꽃이 잘 어울린다.

Memo Holder
재생지 가장자리를 살짝 태우면 빈티지한 멋이 더해진다. 코르크 마개와 와이어를 이용해 홀더를 만들고 집게로 태운 재생지를 고정하면 메모홀더 완성. 주방에 두고 레시피 북으로 활용해도 좋다.

Menu Board
손님 초대상에 그 날의 요리를 적은 메뉴판을 올려놓으면 주인의 센스를 뽐낼 수 있다. 재생지를 삼각기둥 모양으로 접어 손님 이름과 메뉴를 레터링한 뒤 요리 사진을 붙이면 센터피스로도 손색없는 메뉴판이 완성된다.

Present Packing
원래 포장지로 활용되는 재생지에 몇 가지 포인트를 주면 선물 포장용으로도 그만이다. 스탬핑한 재생지 띠를 두르거나 트레이싱지로 한 번 더 래핑한다. 재생지는 다소 칙칙해 보일 수 있으므로 꽃으로 장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

Handmade Notebook
낡은 듯한 느낌이 멋스런 재생지로 만든 앤티크 스타일의 노트북. 재생지를 원하는 양만큼 일정한 크기로 재단한 뒤 한쪽 면을 펀칭하고 마끈으로 묶어 고정한다. 재생지와 어울리는 흑백 혹은 세피아 톤 사진을 붙이고 가장자리를 태운 재생지에 문구를 적어 매치하면 완성.

Tag Ornament
재생지로 태그를 만들면 훌륭한 오너먼트가 된다. 재생지를 손으로 찢거나 핑킹가위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모양으로 자른 뒤 원하는 패턴의 스탬프로 장식한다. 윗부분을 펀칭한 뒤 마끈을 연결하면 완성. 컨트리 스타일을 원한다면 나뭇가지에 매달아 연출한다.

스탬프 협찬 / 스탬프마마(02-2635-0971, http://www.stampmama.com/) 스타일리스트 / 정인지(제시홈데코, 031-896-0826) 어시스트 / 금수경 진행 / 성하정 기자 사진 / 홍태식(FLEX 비주얼 스튜디오, 02-516-6950)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확 바꾸는 5가지 방법

간단한 포인트 월 데커레이션, 몰딩 장식, 시트지 붙이기, 타일 & 파벽돌 시공, 손잡이 바꾸기 등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편 리모델링 노하우를 공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fter

Before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포인트 월 데코

집안 벽지가 낡았거나 밋밋해 바꾸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된다면 포인트 벽 꾸밈을 시도해보자. 포인트 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벽면은 침실의 침대 헤드 뒤쪽과 거실 소파 뒤, 현관 입구 벽 등. 거실의 TV가 놓인 공간에 포인트 벽을 만들면 산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포인트 벽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화사한 패턴과 컬러의 벽지나 패브릭을 바르는 것.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플라워 패턴에 펄이 들어간 화사한 벽지를,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큼직하고 부드러운 문양에 단조로운 컬러가 어우러진 심플한 벽지를, 오리엔탈풍으로 꾸미고 싶다면 동양적인 문양의 강렬한 컬러 벽지를 고른다. 국산 벽지는 1롤당 4만~5만원대, 수입 벽지는 1롤당 7만~40만원대까지 가격이 달라진다. 벽지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1마당 3천~1만원대인 패브릭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패널을 붙여 장식하면 좀더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 액자를 이용한 포인트 월

벽면에 딱풀이나 접착식 스프레이를 이용해 단색 패브릭을 붙이고 가장자리를 둘러가며 시침핀을 꽂아 팽팽하게 고정한다. 우드락을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 패브릭의 컬러와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의 벽지를 바른 다음 아크릴 물감으로 페인팅한 나무막대를 잘라 우드락의 테두리를 둘러주면 완성. 같은 장식을 여러 개 만들어 조르르 붙여주면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몰딩 장식

벽면이나 가구에 몰딩을 붙여 집안을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바꿔보자. 몰딩은 밋밋한 천장 및 벽면에 붙여 입체감을 살리거나 화이트 가구에 붙여 로맨틱하게 리폼할 수 있다. 또 액자나 메모판 등 작은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데도 이용된다. 몰딩은 폴리우레탄, PVC, MDF, 링크러스트 등 다양한 소재가 있으며 흰색부터 금색, 은색, 갈색 등 여러 가지 컬러와 문양이 있으므로 원하는 대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을지로 2~4가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가격은 포인트 몰딩이나 조각몰딩은 2천원부터, 일반 몰딩은 7천원부터이며 넓이와 소재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 천장이나 벽면에 붙일 때는 목공본드와 얇은 못으로, 가구나 소품에 붙일 때는 글루건을 사용한다.

1
2

01 몰딩 장식 거울
거울 테두리의 길이에 맞게 조각 몰딩을 자른 후 목공본드로 붙인다. 거울 뒷면에 액자 고리를 달아준 다음 벽면에 달아준다.

02 벽 & 가구 테두리 몰딩
몰딩을 붙일 벽면 길이를 정확하게 잰 다음 크기에 맞춰 몰딩을 자른다. 이때 양쪽 끝은 45도 각도로 잘라 세모 모양으로 만든다. 크기에 맞게 자른 몰딩은 얇은 못이나 양면 테이프를 이용해 벽면에 고정시킨다. 테이블 옆면 길이에 맞춰 몰딩을 자르고 목공본드로 고정시킨다.

① 물결 문양이 로맨틱한 몰딩. 230cm 1만2천원대.

② 너비가 얇은 꽈배기 패턴 몰딩. 230cm 6천~8천원대.

③ 입체적인 문양이 고급스러운 몰딩. 30cm 3천원대.

④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몰딩. 230cm 6천~8천원대.

⑤ 하나씩 잘라 써도 예쁜 연꽃 문양 조각 몰딩. 30cm 3천원대.

⑥ 포인트로 장식하면 좋은 몰딩. 크기에 따라 2천~1만5천원대.

   












Before

after















5분 만에 뚝딱~
시트지 붙이기

시트지는 붙이기만 하면 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초보자도 시도해볼 만하다. 플라워, 애니멀, 원목 등 패턴과 컬러가 다양해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시트지를 붙일 때는 붙일 면을 미리 세정제로 깨끗이 닦아내야 시트지가 들뜨지 않는다. 붙일 면의 가로와 세로 치수를 정확하게 잰 다음 꺾어지는 부분을 고려해 0.5~1cm 정도 여유를 두고 재단한다. 붙이고자 하는 면에 시트지가 고르게 잘 붙도록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마른 걸레로 살살 문지르거나 넓은 자, 큰 붓, 작은 빗자루를 이용해 쓸어가며 붙인다. 기포가 생긴 부위는 시침핀이나 바늘을 이용해 공기를 빼주면 깔끔하게 붙일 수 있다. 시트지를 재단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디자인 테이프를 이용해도 좋다. 디자인 테이프는 화사한 컬러와 패턴이 프린트돼 있고 18~300mm까지 사이즈가 다양하므로 재단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 싱크대 문짝 리폼

싱크대 문짝 크기에 맞게 시트지를 재단하고 한쪽 끝에 수평을 맞춰 고정시킨 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붙인다. 이때 시트지와 문짝 사이에 공기가 들지 않도록 페인트 붓이나 넓은 자로 쓸어주면서 붙인다.

방법만 알면 간단! 타일 & 파벽돌 붙이기

어려울 것 같지만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타일 & 파벽돌 시공. 타일은 크기와 컬러가 다양해 벽이나 바닥은 물론 테이블이나 소가구에 붙여 포인트를 주기에 적당하다. 을지로 2~4가나 논현동 자재 거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타일의 재질이나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타일이야기(www.tile story.com)나 미야데코(www.miyadeco.co.kr)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소량을 구입할 수 있다. 붙이고자 하는 곳에 맞춰 타일 크기를 정하고 컬러와 무늬가 공간과 잘 어울리는지 확인한다. 타일을 시공할 때는 붙일 곳을 깨끗이 닦고 타일 전용 본드를 바른 후 간격을 맞춰 붙인다. 하루 동안 두었다가 핸디코트를 펴 발라 타일 틈새를 메우고 스펀지로 타일 위에 묻은 핸디코트를 닦아내면 끝. 핸디코트로 타일 틈새를 메우는 작업은 2~3번 반복해야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파벽돌은 원래 집을 허물 때 생기는 낡은 벽돌을 말하지만 요즘은 벽돌의 모양만 본떠 얇게 만든 이미테이션 벽돌을 가리킨다. 타일 상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회배(1×1m)당 2만~4만원대. 파벽돌을 시공할 때는 먼저 벽돌 붙일 곳을 깨끗이 닦고 파벽돌을 붙일 자리를 연필로 표시한 다음 파벽돌 뒷면에 압착 시멘트나 타일 본드를 발라 벽면에 붙인다. 이때 세로줄이 서로 엇갈리도록 배치해야 멋스럽다. 파벽돌 사이에 줄눈용 시멘트를 발라 꼼꼼하게 메워주면 완성!

01 파벽돌을 시공한 벽
파벽돌을 붙일 부분의 벽지를 모두 떼어낸 후 붙일 위치를 연필로 표시해둔다. 파벽돌 뒷면에 압착 시멘트나 타일 본드를 발라 벽면에 붙인다. 이때 파벽돌 사이를 1.3~1.7cm 정도 띄고 붙인다. 파벽돌을 다 붙인 후 줄눈용 시멘트를 주입백(짜주머니)에 담아 벽돌 사이의 틈을 메워준다.

02 모자이크 타일 장식 탁자
탁자 테두리 부분에 타일 본드가 묻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를 붙인다. 타일 바닥에 타일 본드를 고루 펴 바른 후 모자이크 타일을 줄 맞춰 촘촘하게 붙인다. 테두리에 붙인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내고 둘레 길이에 맞춰 자른 나무막대를 목공본드로 고정시킨다.

① 외벽용 타일. 1회배당 1만7천원대.

② 투명 컬러 유리 타일. 1회배당 5만5천원대.

③ 그린 컬러 모자이크 타일. 1회배당 4만5천원대.

④ 육각형 타일. 1회배당 2만7천원대.

⑤ 블루 포인트 타일. 1회배당 1만7천원대.

⑥ 천연 모자이크 타일. 1회배당 5만5천원대.

⑦ 컨트리풍 파벽돌. 1회배당 각 1만7천원대.

   









인테리어 데코의 마침표, 손잡이 달기

방문이나 싱크대, 가구 등의 낡은 손잡이만 새로 바꿔 달아도 집안에 색다른 느낌이 더해진다. 가구 손잡이는 개당 5백원부터 구입할 수 있고 방문 손잡이의 경우 국산은 8천~3만원대, 수입 제품은 4만8천~6만원대 정도. 을지로 3가에는 저렴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이 많으며, 논현동 건축 자재 골목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수입품을 비롯해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다. 손잡이를 구입할 때는 손잡이를 달 곳에 맞는 크기의 손잡이를 골라야 하는데 기존 손잡이와 나사를 하나씩 가져가 맞춰보고 구입한다. 나사 2개로 고정되는 손잡이를 구입하려면 나사 사이의 간격을 알아두고 고정 나사가 너무 짧거나 길어서 손잡이가 고정이 되지 않을 때도 있으므로 미리 문짝 두께를 체크한다. 또 방문 손잡이는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열리는 문이 몇 개씩인지 파악해둔다.

01 손잡이 달린 옷걸이
나무틀을 잘라 원하는 컬러로 페인팅한다. 일정한 간격으로 손잡이를 고정할 위치를 표시한 다음 나뭇잎 모양 손잡이를 나사로 고정시키고 나무틀 양쪽에 액자 고리를 달아준다.

02 손잡이 달린 나무 트레이
나무 트레이 양쪽에 균형을 맞춰 손잡이를 고정시킬 자리를 표시한 다음 글루건으로 고정한다. 우아한 곡선의 철제 손잡이를 달아주면 로맨틱한 스타일의 트레이 완성!

① 투명 크리스털 손잡이. 7백원대.

② 흰색 자개 손잡이. 2천원대.

③ 하늘색 플라스틱 손잡이. 5백원대.

④ 나뭇잎 모양 손잡이. 2천원대.

⑤ 빈티지풍 철제 손잡이. 2천5백원대.

⑥ 로맨틱 물방울 모양 손잡이. 2천원대.

⑦ 둥근 고리 모양 손잡이. 2천원대.

⑧ 심플한 화이트 손잡이. 1천원대.

⑨ 우아한 S자 곡선 손잡이. 3천5백원대.

⑩ 앤티크 스타일 손잡이. 각 3천원대.  

 

TAG DIY, 벽꾸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금 당장 따라하는 빈티지 인테리어
올 가을 낡은 듯하면서도 은근히 멋스럽고,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이끄는 빈티지 인테리어가 대유행. 오래된 가구나 친정어머니의 장롱에서 찾아낸 천 조각을 이용해 정감 넘치는 코너를 꾸며보자. 따로 돈 들이지 않고도 지금 당장 따라할 수 있는 빈티지 인테리어 DIY.

레이스 패브릭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이스 소품은 빈티지 인테리어에 즐겨 사용되는 요소. 아기자기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침구의 일부분이나 쿠션, 테이블보 등에 활용하면 효과적. 직접 손뜨개를 할 수도 있겠지만,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손쉬운 방법.

손때 묻은 낡은 가구
오랜 세월을 거쳐온 듯 여기저기 칠이 벗겨진 낡은 가구는 빈티지 인테리어의 필수 아이템. 특히 침실은 침대 헤드를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빈티지풍으로 연출할 수 있는데, 낡은 듯한 느낌의 화이트 철제 헤드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굿 아이템. 이밖에 기존의 가구를 빈티지풍으로 바꾸고 싶다면 직접 페인팅을 하는 방법도 있다. 철제, 또는 목재에 원하는 컬러로 깔끔하게 페인팅한 뒤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모서리나 표면을 사포로 살살 문질러 자연스럽게 칠을 벗겨내면 된다.

비즈 장식 소품
빈티지풍의 분위기를 잘 살리려면 비즈나 스팽글, 구슬, 자개 등의 장식 소품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이국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집 안에 있는 평범한 소품들에 비즈나 스팽글을 덧대어 직접 빈티지풍 소품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또 기존의 커튼 끝단을 스팽글로 장식하거나 쿠션에 비즈 장식을 넣는 등 패브릭을 장식하는 요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패치워크 침구
자투리 조각천을 이용해 만든 패치워크 침구는 빈티지 패브릭의 대표적인 아이템.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패브릭이 섞여 있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멋을 만들어낸다. 시중에 다양한 패치워크 제품이 나와 있지만 옛날에 사용하던 이불보나 조각천을 이용해 직접 만들어도 좋다. 초보자라면 40×40cm 정도의 크기로 조각천을 이어 붙여 이불보를 만드는 것이 보다 손쉽게 패치워크를 완성하는 요령.

다양한 패턴의 패브릭
빈티지 인테리어에서는 다양한 패턴의 패브릭이 사용된다. 특히 체크나 플라워 프린트를 중심으로 하는 컨트리풍 패브릭, 보헤미안 느낌의 에스닉풍 패브릭 등이 즐겨 사용되는 아이템. 침구나 커튼, 소파 등 넓은 부분에 사용할 때는 부드러운 컬러나 잔잔한 패턴의 패브릭을 선택해야 부담스럽지 않다. 다양한 패턴의 패브릭을 함께 사용할 때에도 마찬가지. 원색 컬러나 패턴이 강한 패브릭은 쿠션이나 베개, 혹은 커튼 일부 등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줄 때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빈티지풍 패브릭은 동대문종합시장 2층 C동에 몰려 있는 홈패브릭 상점들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마당 4000∼5000원선.

페인팅과 패널로 꾸민 벽면
빈티지 인테리어의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벽면 꾸밈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벽면 전체를 바꾸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기존의 벽면에 원목 패널을 덧대어주는 것도 좋다. 원목 패널은 일반 목공소나 소가구 제작업체에서 주문 제작할 수 있다. 페인팅이 된 상태에서 사포로 살짝 문질러 칠을 벗겨내 자연스러운 멋을 살리는 것도 효과적. 한쪽 벽면에 빈티지풍 패브릭으로 도배를 하거나 핸드 페인팅을 시도해도 좋다. 페인팅을 할 경우엔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사포로 문지르는 터치가 필요하다.

레트로풍 소품

7_60∼70년대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소품은 빈티지 인테리어의 극적 효과를 높여주는 요소. 색이 바래고 군데군데 흠집이 보이는 소품들은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한다. 특히 화려한 패턴의 오리엔탈풍 소품은 뛰어난 장식 효과를 발휘한다.


* 비즈 장식 스탠드 갓
집 안에 하나쯤 있는 스탠드를 빈티지풍 소품으로 바꿔보자. 비즈와 스팽글을 이용하면 전혀 색다른 분위기로 변신한다. 침대나 소파 옆 사이드 테이블에 놓아두면 훌륭한 장식 효과를 발휘한다.

재료_스탠드, 베이지톤의 리넨 50×50cm, 줄 비즈 1마, 꽃 스팽글 10∼12개, 글루건, 양면테이프

만들기
1_스탠드 갓을 리넨으로 커버링한다. 양면테이프를 이용하면 손쉽게 커버링할 수 있다. 매끄러운 면 소재보다는 약간 거친 질감의 리넨이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2_리넨으로 커버링한 스탠드 갓 밑단에 줄 비즈를 깔끔하게 둘러준다. 글루건이나 양면테이프를 이용한다.
3_스탠드 갓에 꽃 모양의 스팽글을 글루건으로 보기 좋게 붙여 장식한다.

*줄 비즈와 스팽글 꽃 장식은 동대문종합시장 5층 B동에 있는 상점이나 일반 DIY 재료 상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비즈는 마당 4000원선, 스팽글 꽃 장식은 개당 3000원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패치워크 쿠션 기존에 갖고 있던 패브릭 쿠션에 자투리 천을 몇 장 덧대면 빈티지풍의 패치워크 쿠션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어떤 천들을 믹스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전혀 달라진다. 소파나 윙체어의 포인트 쿠션으로 제격.

재료_
10×10cm 크기의 조각천 5∼6장, 쿠션

만들기
1_조각천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사방 테두리를 안쪽으로 0.3∼0.5cm 접어 박음질한 뒤 다려서 모양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2_기존의 쿠션에 ①의 조각천을 적당히 배열한 뒤 시침핀으로 고정한다.
3_조각천의 사방 끝에서 0.2cm 정도 안쪽에 홈질로 바느질한다. 조각천의 색깔에 맞춰 실 색깔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원 숍에는 품질 좋고 예쁘기까지 한 장식 소품부터 수납 용품까지 아이디어 제품들이 넘쳐 난다.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서로간의 조합을 통해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이제 천원으로 쇼핑을 시작해 보자.

[ 하나로도 충분하다 ]

Idea 1 스커트 행어를 레시피 걸이로 활용하기

 스커트 행어를 주방용 레시피 걸이로 활용해 보자. 스커트 행어의 집게에 레시피를 꽂아 조리대 가까운 곳에 걸어 놓으면 요리할 때 편리하고, 필요에 따라 쉽게 교체도 할 수 있다. 특히 잡지 등에서 오린 레시피를 끼워 놓으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어 좋다.

Idea 2 스테인리스 스틸 바스켓으로 음료 즐기기

 수납 용도로 많이 쓰는 스테인리스 스틸 바스켓을 음료 보관함으로 활용해 보자. 스테인리스 스틸 바스켓에 얼음을 가득 담아 음료를 꽂으면 끝. 손잡이가 달린 바스켓을 활용하면 이동 시에도 편리하다.

Idea 3 플라스틱 체인으로 만든 키친 타월 홀더

 장난감처럼 컬러가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체인으로 키친 타월 홀더를 만들었다. 스테인리스 스틸 정리대나 양념통 박스에 있는 봉 등 일하는 동선에서 가장 가깝고 사용하기 편리한 곳에 체인 고리를 걸면 된다. 체인의 컬러가 원색이라 포인트 소품 역할도 한다.

[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생활이 더 편해진다 ]

Idea 1 석쇠판+스텐인리스 스틸 미니 양동이

 케이크 트레이를 따로 구입하려 했다면 2천원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석쇠판은 케이크를 올려놓는 받침대로 사용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미니 양동이는 넓은 윗부분이 아래로 오도록 뒤집어 홀더로 활용한다. 글루건으로 붙여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차가워 보이는 케이크 트레이를 위해 석쇠판 위에 도일리 페이퍼를 깔았다.

Idea 2 석쇠판+가죽 끈

 손잡이가 없어 불편한 석쇠판에 가죽 끈으로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 보자. 가죽 끈을 길게 잘라 석쇠판 구멍에 끼우고 목공 본드나 스티치로 연결해 고리를 만든다. 간단한 티 파티용 트레이가 단돈 천원으로 완성! 격자 형태 석쇠판이라 리본 테이프를 한 칸씩 옮겨 가며 끼워 테두리를 장식해도 좋다.

Idea 3 플라스틱 양동이+케이블 선

 우산을 플라스틱 양동이에 꽂아 정리해본다. 불에 달군 송곳으로 플라스틱 양동이를 녹여 구멍을 뚫고, 케이블 선을 끼워 연결한다. 케이블 선 안에는 장우산을 끼우고 가운데 공간에는 작은 우산을 정리하면 효과적인 수납이 된다.

글 : 리빙센스 | 제공 : 이지데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가를 위한 강아지인형★

DIY 팁 2007.08.07 16:19 Posted by 비회원

 

아가들이 가지고 놀기 정말 좋은 인형이에요
딱딱하지도 않고,,마구 던져도 다칠염려 없는 엄마표~~인형,
요거 3개 만들어서 딸들 하나씩 주고 저두 하나 골랐어요.플러한 강아지인형이 제꺼에요,,ㅎㅎ
서로 취향이 달라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하나씩 골라 가졌네요,,ㅎㅎ

돌전후 아기집에 놀러갈때 요거 만들어서 이쁘게 포장해서 선물하면 좋겠지요,
울 막내 동생네 집에 갈때  몇개 만들어서 가지고 가야겠어요,
좀 있으면 백일이거든요..

패턴은 아직 정리 못했구요.
며칠후에 올려드릴께요,,기다려 주세요




이쁜꽃무늬 옷을 입고 머리에 빨간 체크 두건을 한 강아지인형 = 울 푸름이 인형..ㅎㅎ



흰 머플러를 하고 린넨으로 만든 옷을 입은 강아지인형 = 요건 제꺼에요..ㅎㅎ



만들기 시작할때 부텅 은별이가 찜한 강아지인형,,체크옷을 입고 머리에 둥근 모자를 쓴,,
넘 귀여운 강아지인형..ㅎㅎ


이제 만들어요



먼저 본을 홈질해 주세요 창구멍 빼고
그리고 뒤집어서 솜 넣고 창구멍 막아주시면 되요
눈알은 펠트로 그림처럼 흰것위로 검은게 올라가게하고 꿰매주시구요
안장도 머리두건도 모두 홈질해서 착용하면 됩니다..
안장도 두건도 펠트로 해도 상관없어요,,
참,,귀도 혀도 달아주세요,ㅎㅎ










클로버 캐릭터 아는 분이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주셨어요,,
이쁘지요~~

글 : 세잎클로버 | 제공 : 이지데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만원으로 분위기 확 바꿨다!

인테리어 2007.08.05 19:51 Posted by 비회원
1만원으로 분위기 확 바꿨다!
인테리어에도 이열치열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아는지. 여름에는 열대지방의 꽃무늬나 식물 패턴을 주조로 한 강렬한 컬러와 무늬가 오히려 시원해 보인다. 한 마에 4,000~6,000원이면 거뜬한 패브릭 한두 마면 집 전체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데. 몇 가지 아이디어에 손재주만 더하면 충분한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urtain&cushion
공간에 멋을 더해주는 커튼&쿠션 | 거실 분위기가 바뀌면 집 전체가 달라 보인다. 거실에 장식된 패브릭만 바꿔주어도 확 달라진 거실로 꾸밀 수 있는데.
커튼, 쿠션, 의자 등을 커버링할 때는 트로피컬 패턴이나 컬러를 한두 가지만 사용하자. 화이트나 무채색의 소파를 중심으로 쿠션 두서너 개에 커버를 입히고 나머지는 같은 계열의 단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거실 전체를 트로피컬 패턴으로 바꾸면 산만하고 복잡해 보이므로 주의.
plus idea쿠션 커버링으로 포인트!
쿠션은 집안 분위기를 달라지게 하는 힘 있는 인테리어 소품 중 하나. 어두운 컬러나 밋밋한 패턴의 쿠션이 있다면 커버링만으로 새로 쿠션을 장만한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레드나 오렌지 계열의 꽃무늬 패턴을 선택하면 어떤 가구나 공간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커버링한 쿠션은 2~3개 겹쳐두는 것이 더욱 멋스럽다는 사실!
 
 
 
 
 
 
 
 
 

wallpaper

부분 벽지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 저렴하면서도 집안 분위기를 가장 확실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벽지 교체다. 벽 전체를 도배하기가 부담스러운 경우 침대 상단 부분이나 한쪽 벽면 등 일부분만 벽지를 교체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패브릭을 이용해 벽지처럼 연출할 경우 너무 강한 컬러나 패턴을 전체적으로 바르는 것은 피한다. 다소 톤 다운된 컬러나 파스텔 컬러에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패브릭이 무난하다. 벽지와 톤이 비슷한 컬러의 소품으로 믹스매치 시키면 전체에 통일감을 주므로 집안을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plus idea 조각 벽지로 만든 벽 꾸밈
자투리 천을 모아두었다면 버리지 말고 벽지로 활용해보자. 별다른 소품이나 장식 없이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각 벽지는 벽 전체보다는 부분 벽꾸밈에 더 잘 어울린다. 다양한 색상을 자유롭게 붙이되 군데군데 트로피컬 패턴을 섞으면 멋스러운 벽지를 만들 수 있다. 너무 작게 자르지 말고 50cm 이상 다소 큰 폭의 사각형으로 잘라서 붙여야 어지럽지 않고 단정해 보인다. 사각형의 모양이나 패턴 배열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진다.
 
 
 
 
 

 

 

Covering

인테리어 소품&가구 커버링으로 포인트 | 밋밋한 벽을 커버하는 데 액자만큼 좋은 아이템이 있을까. 코지 코너, 티 코너 등 코너 꾸밈을 할 때, 데드 스페이스 등의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때는 소품이 제격이다.
액자 프레임에 트로피컬 패턴 패브릭으로 커버를 하거나 사진이나 그림 대신 패브릭을 잘라 넣어 액자를 만들어도 좋다. 선명한 컬러나 비비드 컬러의 벽에 액자를 붙일 때는 좀더 주의하자. 여러 가지 패턴이 겹치면 다소 복잡할 수 있으므로 비슷한 톤을 함께 거는 것이 기본. 너무 많은 컬러가 들어가면 오히려 촌스러워 보인다.
plus idea 스탠드로 인테리어 장식 효과 업!
스탠드, 화분, 작은 가구 등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에 패브릭으로 커버를 하면 에스닉풍 가구나 소품을 만들 수 있다. 트로피컬 패턴으로 커버한 소품이나 가구를 놓아둘 때는 패턴이 서로 겹쳐 보이거나 공간을 해치지 않는지 살펴보도록. 벽지나 가구 컬러가 강하다면 소품에 커버할 패브릭 패턴이나 컬러는 연한 것으로 선택, 그 반대의 경우에는 진하고 강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자.
 
 
 
 
 

Table cloth
주방을 산뜻하게 만드는 커튼&테이블 클로스 | 여름에는 주부도 주방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부담스러워지기 마련. 늘 똑같은 주방 인테리어가 지겨워진다면 강렬한 꽃무늬 패브릭으로 데커레이션하자. 주방 창가에 짧은 미니 커튼을 달거나 테이블클로스, 러너 등으로 식탁을 장식하면 한결 산뜻해 보인다.
주방에는 자질구레한 물건이 많으므로 복잡한 장식이나 소품을 두는 것보다는 패브릭으로 커튼을 덧달거나 테이블클로스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plus idea 테이블클로스로 에스닉 스타일 연출!
식탁을 화사하게 해줄 트로피컬 패턴의 테이블클로스는 여름을 위한 잇 아이템.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패브릭이 주방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꿔준다. 테이블클로스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원하는 긴 조각천을 잘라서 서로 이어붙이고 사방에는 레이스나 리본테이프를 달아주면 끝. 냅킨이나 리본 등을 세트로 만들어 사용해도 좋다.
여성조선
진행_김옥현 기자
사진_김수현
코디네이터_심희진(트위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월포인트 & 데코시트

벽면,문 2007.08.03 18:35 Posted by 비회원
무언가를 만드는것만이 diy라는 개념을 갖고 부담을 느끼시는 분, 뭐든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할거 같다는 느낌을 갖는 분들에게, 누구나 손쉽게,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실행해볼수 있는.. 월데코 아이템들을 추천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월데코 아이템들을 분류해본다면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문구점등에서 봄직한 팬시용 스티커 처럼 일정한 종이 틀에서 떼어쓸 수 있으면서도 좀더 접착력이 강하고 종이가 아닌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된 월포인트 제품들, 그리고 스티커라기 보단 일정한 패턴이나 원목무늬 패브릭 등으로 되어 벽지같이 한번에 붙일수 있는 데코시트 또한 일반 테이프모양으로 생겨서 길게 붙일수 있는 패턴스티커나 프릴등의 리본형 제품이 바로 그것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개인적으로 분류해놓은 세가지 제품군들도 모두다 1200m에서 분류하고 있는 카테고리일 뿐이지 벽이나 큰 소품등의 데코를 위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는 다를바가 없습니다. 과연 이러한 제품들은 단순히 붙이기만을 위한 제품들일까요? 여러가지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벽지를 심하게 긁다보니 그부분이 눈엣가시처럼 보기 싫을때, 어떻게 하실런지요? 단순히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떄로는 집안의 흠을 커버해주는 아주 실속있는 제품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인테리어와 아이들 신장까지 재는 스티커와 숫자나 이니셜로 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숫자 스티커까지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키워주는 다양한 월데코 제품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만큼 많은 분들이 직접 사용을 하고 계신데요 똑같은 제품을 구매하면서도 어떻게 꾸며놓았냐가 중요하겠죠^^
실용성은 좀 떨어지지만 개성이 넘치는 스티커가 있는 반면 실용적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티커와 시트지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한번 붙여줌으로서 더욱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 흠이나 페인곳등 좁은곳 틈새를 편리하게 붙일수 있다는 점에서 좀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질 또한 종이로 되어 떼어내도 자국이 안남는 것은 물론 패브릭소재로 된 리본형 월데코는 벽뿐만아니라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