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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197

우리 집에 여름 꽃이 활짝 피다 우리 집에 여름 꽃이 활짝 피다 꽃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랑 받는 아이템. 하지만 늘 그 자리에 있던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과 벽지도 여름이면 갑자기 덥고 답답해 보이게 마련이다. 더 쿨한 감각으로 꽃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 집을 멋지고 시원한 꽃밭으로 꾸밀 수 있는 데커레이션 방법을 찾았다. 01. 플라워 모티프로 꾸민 벽면 큼직한 플라워 모티프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꽃 패턴은 커다란 자카드 원단에서 모티프만 오려 벽에 붙인 것인데, 앞뒷면을 섞어 붙여 컬러가 더 다양해 보인다. 중간이 잘린 모티프도 오려서 선반이나 벽과 가구의 이음새 등에 붙여 알뜰하게 활용하였다. 패턴이 큰 원단 1마 정도만 있으면 한 벽면을 시원하게 꾸밀 수 있다. 02. 손으로 그려 더욱 멋진 플라워 페인팅 의.. 2007. 8. 10.
한여름 시원한 유리잔 활용 아이디어 테이블 세팅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 역할까지! 투명한 유리잔은 여름철에 체감온도를 내려주는 시원한 소품이다. 음료나 디저트를 담아내는 요령부터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유리잔 활용 아이디어와 쇼핑정보를 모아봤다. 1_컬러풀한 유리잔에 디저트를 컬러감이 강한 유리잔에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디저트를 담아보자.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아이스크림에 강한 포인트를 더해 화려하게 보인다. 여기에 큼지막한 크기의 꽃을 곁들여내면 정성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2_키 높은 잔에 수경식물 담기 키가 크고 볼이 낮은 유리잔에는 어떤 것을 담아도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것이 단점. 하지만 물에 뜨는 수경식물을 담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면 여름철 시원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여기에 비치자갈과 같은 .. 2007. 8. 10.
보여주고 싶은 여름 주방 꾸미기 요즘처럼 무더운 날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이다. 이를 위해선 주방 꾸미기가 필수. 나무 한 그루가 주는 시원함, 라탄 소재의 이국적인 멋, 섀비시크와 빈티지풍의 정겨움…. 계절감과 유행 감각을 살린 여름 주방 꾸미기를 제안한다. 나무가 있는 풍경 주방 한쪽 바닥에 나무 한 그루를 세운 뒤 원목과 라탄 소재의 식탁 세트를 놓아 야외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홈 바 안쪽에도 나무를 장식해 내추럴한 느낌을 더했다. 원목 테이블 39만원, 라탄 의자 1개 17만원, 화이트 스툴 위 손잡이 달린 원형 나무 용기 가격미정, 더원. 원목 테이블 위 화이트 티포트 5인조 세트 6만5천원, 트리샤. 수납장 선반 위 액자 1만5천원(그림 별도), 수납장 선반 위 화이트 티포트 3만8천.. 2007. 8. 10.
'그린인테리어'숍에서 배운 쉬운 꽃꽂이 꽃과 화분을 둔 그 멋진 공간. 들어보니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현란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았다. 공간에 어울리는 콘셉트에 맞춰 오히려 심플하게 두는 것이 코너를 만든 노하우. Lesson 1. 비비드한 꽃, 다발로 꽂기 튤립 등 원색 꽃은 보통 소재를 섞거나 한두 송이만 꽂는데 이렇게 심플한 화기에 양귀비를 다발로 꽂으니 모던한 회화 같다. 카페 이마에서는 늘 투명한 화기에 강한 색감의 꽃을 매치하는데, 다발째로 툭 담은 듯 자연스럽게 퍼지게 꽂는 것이 노하우. Tip 다홍, 보라, 노랑 등 색감이 강렬한 꽃을 한 가지 종류만 선택해 화기 길이의 2/3정도까지 올라오게 풍성하게 꽂는다. 꽃대가 굵은 경우 사선으로 자른 후 줄기를 태우고 뭉개주면 오래간다. Lesson 2. 길쭉한 직사각 화기 일민미술관 로.. 2007. 8. 10.
필름지만 벗겨 붙이기만 하면 끝! 타일 시트지 필름지만 벗겨 붙이기만 하면 끝! 타일 시트지 종류가 다양한 데다 필름지만 벗겨 원하는 곳에 붙이면 된다. 가위로 잘라 원하는 모양을 낼 수 있는데 모양을 내기 어렵다면 타일 시트지 위에 연필로 도안을 그린 후 자른다. 벽지 가게나 대형 마트, 화방, 시트지 전문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마에 2천~5천원 정도. ▼ D.I.Y 01 주방용 수납걸이 플라스틱 컵과 주전자, 타일 시트지로 주방에 놓을 예쁜 수납함을 만들어보자. 나무 패널에 하늘색 아크릴 물감을 칠한 다음 반을 자른 플라스틱 컵과 주전자를 글루건으로 붙인다. 플라스틱 컵은 불에 달군 칼로 살살 누르면 쉽게 잘리며 알루미늄 주전자는 전용 칼로 자른다. 타일 시트지를 타일이 깨진 듯한 모양으로 가위로 자른 다음 주전자와 컵.. 2007. 8. 10.
로즈로사파벽돌시트 우리집 인테리어는 내손으로!! 주택의 개보수(Art wall, 등박스, 신발장,몰딩 등)와 가구 내외장재, 사무용가구, 문, 문틀, 부엌가구, 각종 오디오 케이스, 기카 인테리어 장식등에 사용됩니다. 스티커형식의 접착시트지 입니다. 쉽게 집안을 인테리어 할 수 있습니다. 낡고 오래된 벽지를 새롭게 바꿔 줍니다. 더러움이 타도 물로 쉽게 닦아 낼수있어 청결하게 유지할수 있습니다. 변질되지 않고 오래쓸수 있으며 실증난 부분을 시트지로 변화시킬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시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환경 마크를 획득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 ▣ 재 질 : PVC비닐소재 ▣ 브랜드 : 로즈로사(Roserosa) ▣ 사이즈 : 60cm x 1M (가로x세로) 시공방법 1. 원하는 패턴, 색상등의 제품을 선택합니다. 2... 2007. 8. 10.
올여름 데코 트렌드, 웨인 스콧팅 인테리어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웨인 스콧팅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웨인 스콧팅이란 몰딩 프레임을 이용한 유럽풍 벽 장식을 말하는데, 웨인 스콧팅을 제대로 연출한 주부의 예쁜 집과 웨인 스콧팅의 다양한 데코 연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웨인 스콧팅! 주부들이 열광하는 이유 3가지 첫째, 이국적인 분위기의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다 영화나 외국 잡지를 보면 웨인 스콧팅을 연출한 공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심플한 사각 프레임을 활용한 벽 장식이 세련미가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연출을 가능케 한다. 둘째, 고민스러웠던 벽 장식이 해결된다 휑하게 비어 있어 어떻게 장식해야 할까 고민스러웠던 벽 장식을 프레임만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모두 프레임을 돌릴 필요 없이 공간에 포인트 요소로 조금만 시도해도 효과.. 2007. 8. 9.
우리 집의 화려한 변신, 타일 인테리어 낡은 가구 리폼 재료로, 밋밋한 벽 포인트 재료로 타일이 자리 잡았다. 유리알처럼 동글동글한 모양에서 알록달록한 색상까지… 크기와 컬러, 디자인 모두 한층 새로워졌다. 보기에도 시원하고, 피부에 닿는 감촉도 차가운 소재, 타일을 이용해 우리 집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1. 테이블을 장식한 색다른 감각의 유리알 타일 동글동글한 흑진주빛 타일이 매혹적인 테이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채로운 빛깔을 띤다. 테이블의 상판은 물론이고 옆면과 다리까지 모두 타일을 붙였다. 그물망에 붙어 있는 타일을 필요한 만큼 낱개로 떼고 글루건으로 테이블에 붙였다. >>>유리알 흑진주빛 한 장의 크기 31.6×32.6㎝(1.9㎝ 유리알 타일 249개) 2. 유리병이 감각적인 화병으로 변신 조각난 타일을 이용해 평범한 유리병을 .. 2007. 8. 9.
비즈로 만든 인테리어 소품 투명하게 반짝이는 크고 작은 비즈는 여름 인테리어에 꼭 필요한 소재 중 하나다. 햇빛이나 조명의 각도에 따라 발하는 빛이 더욱 매력적인 비즈로, 올여름 우리 집이 시원해지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보자. 비즈 만들 때, 알아둬야 할 몇 가지 비즈 줄을 만들 때 ∥ 잘 말리고 엉키는 낚싯줄보다는 와이어나 우레탄 줄을 사용하면 사용할 때 엉키지 않을뿐더러 줄이 잘 보여 작업하기 훨씬 수월하다. 소품의 틀을 만들 때 ∥ 일반 철사는 견고하지만 구부리거나 하는 등의 변형이 쉽지 않다. 이것을 보완한 것이 일명 내맘대로 철사. 이 철사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너무 잘 구부러져 소품을 만들고 난 후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모양이 쉽사리 망가지는 단점이 있다. 비즈를 고정할 때 ∥ 붙인 후에 접착제가 보이.. 2007. 8. 9.
완전이쁜 상들리에 만들기 완전이쁜 상들리에 만들기 - 이승희님 (미니홈피가기) 인테리어 샵 갔다가 그냥 물끄러미 보고만 왔어요. 왜그리 비싼지, 물론 크리스털에 휘지 않는 모양틀이 탐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당장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만들기로했답니당~ *^^* O링 없이 1mm와이어로 모두 꼬았답니다. ㅡㅡ;; 손가락의 살성이 그리 단단하지 않아,,, 결국 나중엔 막막 감았답니당. 크크크 이뿌다고 해주세요~ㅎ 참, 사실은요- 그 사이사이 축축 늘어지게 하는 것도 한 6줄 더 만들어야하는데요 음...;; 손가락이 아풔서 ㅠㅠ 참. 팽이비즈가 재료에서는 42개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저 위에 팽이비즈 1mm로 꼬은모양은 36개를 만드셔야해요. 그리고 나머지 6개로는 투명구슬-투명구슬-팽이비즈-투명구슬-투명구슬 이렇게 줄로 연결을 .. 2007. 8. 9.
빈티지 소품으로 멋스럽게 변신하다! 재생지의 재발견 빈티지 소품으로 멋스럽게 변신하다! 재생지의 재발견 한번 쓴 종이를 녹여 다시 만든 종이여서일까? 재생지에선 낡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묻어난다. 빈티지 스타일이 유행하는 요즘, 누런 빛깔의 재생지가 다시 대접받고 있다. 우체국 소포 포장지, 식료품 가게 종이봉투, 빛바랜 신문지…. 생활 속에서 늘 접하는 재생지로 만드는 소박한 데코 아이디어. Photo Frame & Stamping Box 자연스러운 컬러와 빈티지한 멋의 재생지는 컨트리풍 인테리어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 재생지로 만든 간이 액자와 재생지 박스로 내추럴 스타일의 벽을 연출했다. 재생지에 가족사진을 붙여 만든 액자를 마끈으로 달아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고, 재생지 박스엔 다양한 패턴을 스탬핑해 포인트를 준다. Flower Vase Wrapp.. 2007. 8. 8.
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확 바꾸는 5가지 방법 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확 바꾸는 5가지 방법 간단한 포인트 월 데커레이션, 몰딩 장식, 시트지 붙이기, 타일 & 파벽돌 시공, 손잡이 바꾸기 등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편 리모델링 노하우를 공개한다. ▲after ▲Before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포인트 월 데코 집안 벽지가 낡았거나 밋밋해 바꾸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된다면 포인트 벽 꾸밈을 시도해보자. 포인트 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벽면은 침실의 침대 헤드 뒤쪽과 거실 소파 뒤, 현관 입구 벽 등. 거실의 TV가 놓인 공간에 포인트 벽을 만들면 산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포인트 벽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화사한 패턴과 컬러의 벽지나 패브릭을 바르는 것.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플라워 패턴에 펄이.. 2007. 8. 8.
낡은 듯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 지금 당장 따라하는 빈티지 인테리어 올 가을 낡은 듯하면서도 은근히 멋스럽고,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이끄는 빈티지 인테리어가 대유행. 오래된 가구나 친정어머니의 장롱에서 찾아낸 천 조각을 이용해 정감 넘치는 코너를 꾸며보자. 따로 돈 들이지 않고도 지금 당장 따라할 수 있는 빈티지 인테리어 DIY. 레이스 패브릭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이스 소품은 빈티지 인테리어에 즐겨 사용되는 요소. 아기자기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침구의 일부분이나 쿠션, 테이블보 등에 활용하면 효과적. 직접 손뜨개를 할 수도 있겠지만,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손쉬운 방법. 손때 묻은 낡은 가구 오랜 세월을 거쳐온 듯 여기저기 칠이 벗겨진 낡은 가구는 빈티지 인테리어의 필수 아이템... 2007. 8. 8.
천원짜리 물건으로 만든 아이디어 생활 소품 천원 숍에는 품질 좋고 예쁘기까지 한 장식 소품부터 수납 용품까지 아이디어 제품들이 넘쳐 난다.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서로간의 조합을 통해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이제 천원으로 쇼핑을 시작해 보자. [ 하나로도 충분하다 ] Idea 1 스커트 행어를 레시피 걸이로 활용하기 스커트 행어를 주방용 레시피 걸이로 활용해 보자. 스커트 행어의 집게에 레시피를 꽂아 조리대 가까운 곳에 걸어 놓으면 요리할 때 편리하고, 필요에 따라 쉽게 교체도 할 수 있다. 특히 잡지 등에서 오린 레시피를 끼워 놓으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어 좋다. Idea 2 스테인리스 스틸 바스켓으로 음료 즐기기 수납 용도로 많이 쓰는 스테인리스 스틸 바스켓을 음료 보관함으로 활용해 보자. 스테인리스 스틸 바스켓에 얼음을 가득.. 2007. 8. 7.
★아가를 위한 강아지인형★ 아가들이 가지고 놀기 정말 좋은 인형이에요 딱딱하지도 않고,,마구 던져도 다칠염려 없는 엄마표~~인형, 요거 3개 만들어서 딸들 하나씩 주고 저두 하나 골랐어요.플러한 강아지인형이 제꺼에요,,ㅎㅎ 서로 취향이 달라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하나씩 골라 가졌네요,,ㅎㅎ 돌전후 아기집에 놀러갈때 요거 만들어서 이쁘게 포장해서 선물하면 좋겠지요, 울 막내 동생네 집에 갈때 몇개 만들어서 가지고 가야겠어요, 좀 있으면 백일이거든요.. 패턴은 아직 정리 못했구요. 며칠후에 올려드릴께요,,기다려 주세요 이쁜꽃무늬 옷을 입고 머리에 빨간 체크 두건을 한 강아지인형 = 울 푸름이 인형..ㅎㅎ 흰 머플러를 하고 린넨으로 만든 옷을 입은 강아지인형 = 요건 제꺼에요..ㅎㅎ 만들기 시작할때 부텅 은별이가 찜한 강아지인형,,체크.. 2007. 8. 7.
1만원으로 분위기 확 바꿨다! 1만원으로 분위기 확 바꿨다! 인테리어에도 이열치열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아는지. 여름에는 열대지방의 꽃무늬나 식물 패턴을 주조로 한 강렬한 컬러와 무늬가 오히려 시원해 보인다. 한 마에 4,000~6,000원이면 거뜬한 패브릭 한두 마면 집 전체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데. 몇 가지 아이디어에 손재주만 더하면 충분한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curtain&cushion 공간에 멋을 더해주는 커튼&쿠션 | 거실 분위기가 바뀌면 집 전체가 달라 보인다. 거실에 장식된 패브릭만 바꿔주어도 확 달라진 거실로 꾸밀 수 있는데. 커튼, 쿠션, 의자 등을 커버링할 때는 트로피컬 패턴이나 컬러를 한두 가지만 사용하자. 화이트나 무채색의 소파를 중심으로 쿠션 두서너 개에 커버를 입히고 나머지는 같은 계열의 단색을.. 2007. 8. 5.
월포인트 & 데코시트 무언가를 만드는것만이 diy라는 개념을 갖고 부담을 느끼시는 분, 뭐든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할거 같다는 느낌을 갖는 분들에게, 누구나 손쉽게,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실행해볼수 있는.. 월데코 아이템들을 추천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월데코 아이템들을 분류해본다면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문구점등에서 봄직한 팬시용 스티커 처럼 일정한 종이 틀에서 떼어쓸 수 있으면서도 좀더 접착력이 강하고 종이가 아닌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된 월포인트 제품들, 그리고 스티커라기 보단 일정한 패턴이나 원목무늬 패브릭 등으로 되어 벽지같이 한번에 붙일수 있는 데코시트 또한 일반 테이프모양으로 생겨서 길게 붙일수 있는 패턴스티커나 프릴등의 리본형 제품이 바로 그것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개인적으로 분류해.. 2007.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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