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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테리어26

우리집 청정지역 만드는 무공해 인테리어 우리집 청정지역 만드는 무공해 인테리어 아토피, 천식,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환경호르몬과 전자파, 진드기, 오염된 실내 공기 등이 원인이다. 덕분에 건강 소재로 만든 인테리어 아이템이 인기. 큰돈 들여 공사할 순 없지만, 몸에 좋은 건강 소재만 사용해도 우리집, 무공해 청정지구된다. ♣.. 접착제 없이 조립시공하는 온돌마루 강화마루의 최대 단점은 접착제 시공. 그러나 최근에 이 단점을 보완, 접착제 없이 클릭 시스템 방식으로 시공하는 제품이 출시되었다. 마루를 끼우는 부분에 놓고 망치와 특수 블록으로 톡톡 가볍게 치면 연결이 되는 것. 조립식이라 이사갈 때도 가져갈 수 있다. 평당 11만5천~18만원(시공비 포함, 나무 두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 태우면 낙엽 타는 냄새 나는 천연 코르크 .. 2007. 9. 19.
친환경 주방 우리 집에 따라 하기 쉬운 친환경 인테리어 제안 - 가족 공간 창가에 종이 소재 조명을 달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근사하죠. 식사 시간만큼은 여유를 가져 보고 싶어 식탁을 창가로 옮겨 봅니다. 은은한 조명까지 더해진다면 집에서 카페 분위기를 즐기는 소박한 사치를 누릴 수 있을 거예요. 화려한 샹들리에나 멋없는 전등 대신 종이로 만든 조명을 내려뜨려 보았어요. 표백 처리하지 않은 질 좋은 종이를 사다가 내 맘대로 만들 수도 있지요. 종이를 통과한 빛은 한결 부드럽게 마음을 도닥여 줍니다. 나무 식탁과 식기를 준비하자 화학 약품으로 처리한 필름지를 붙이거나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가진 페인트로 도장한 가구 때문에 눈이 따갑고 피부가 가렵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식탁만이라도 원목으로 만들거나 천연 페인트로 도장.. 2007. 9. 4.
친환경 가족공간 우리 집에 따라 하기 쉬운 친환경 인테리어 제안 - 가족 공간 옹기 화분으로 바꾸자 어느 집이나 공기 정화나 전자파 차단 효과가 있다는 식물이 한두 개 있더군요. 그런데 정작 화분에는 무신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환경 생활을 위한다면 플라스틱 화분 대신 옹기를 선택해야 하지요. 천연 재료로 만든 유약을 칠해서 만든 옹기를 화분으로 사용하면 건강한 생활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어요. 도자기 중에서도 유독 광택이 심하거나 화려한 것은 납 성분이 든 유약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니까 조심하세요. 친환경 목욕 용품을 찾자 오롯이 혼자 즐기는 바스 타임을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욕실 안에 건강을 위협하는 용품이 많다는 걸 알고 있나요? 자연 성분으로 만든 세제로 바꾸고, 해면 .. 2007. 9. 4.
탤런트 조은숙의 첫 아이를 위한 친환경 집꾸밈 탤런트 조은숙의 첫 아이를 위한 친환경 집꾸밈 기획·한여진 기자 / 글·김유림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탤런트 조은숙이 얼마 전 만삭의 몸을 이끌고 이사를 했다. 환경호르몬이 걱정돼 인테리어 공사도 하지 않고 오로지 올 2월 태어날 첫아기만을 생각해 꾸몄다는 조은숙·박덕균 부부의 친환경 집을 소개한다. ▲클래식하게 꾸민 주방 결혼 전부터 사용하던 식탁과 장식장을 두고 샹들리에를 달아 클래식한 분위기를 낸 주방. 다양한 컬러의 장미로 만든 센터피스로 포인트를 주고 여행 갔을 때 구입한 패브릭을 입구에 달아 화사함을 더했다. 센터피스는 앨리스 플라워 작품. 지난해 11월 결혼 1주년을 맞은 탤런트 조은숙(34)·박덕균(34) 부부가 2월이면 엄마 아빠가 된다. 임신 막달에 접어든 조은숙은 요즘에서야 엄마가.. 2007. 8. 15.
친환경 자재로 지은 포토그래퍼 이규열의 자연 속의 집 친환경 자재로 지은 포토그래퍼 이규열의 자연 속의 집 기획·오영제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재활용 목재로 짓고 친환경 소품들로 장식한 포토그래퍼 이규열의 집을 찾았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다는 그의 자연 속 웰빙 하우스 공개. ▲재활용목재를 이용해 지은 포토그래퍼 이규열의 집. 거실 벽에는 친환경 페인트를 바르고 바닥에는 원목마루를 깔았다. ▲투박한 나무 질감이 멋스럽게 살아나는 대문. 문이 닫히지 않도록 돌을 괴어 놓은 것이 재미있다.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야트막한 산중턱에 위치한 포토그래퍼 이규열의 집은 비스듬한 지붕과 투박한 나무 질감이 살아 있는 아치형 대문, 집 앞으로 나 있는 작은 오솔길이 자연스레 어우러진 그림 같은 곳이다. 시골에서 나고 자란 터라 자연 속에 집을 짓고 싶다는 마음을 늘 .. 2007. 8. 15.
이중 커튼과 수납 주머니, 소파 쿠션으로 꾸민 아이 방 아이 방을 예쁘게 꾸며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꿈.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자. 부라더미싱과 함께 예쁜 패브릭도 만들고 미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이렇게 디자인했어요! 1 그린색 체크와 핑크&화이트의 이중 커튼 그린색 커튼과 핑크, 화이트를 이용해 만든 커튼을 이중으로 달았다. 여름에는 시원해 보이고 겨울에는 이중 커튼이라 보온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 작은 스팽글 장식을 달아 빛을 받았을 때반짝이도록 포인트를 주었다. 2 자연적인 느낌의 수납 주머니 수납 주머니에는 메모지나 필기도구, 작은 장난감 등을 넣어둘 수 있어 방이 한결 정돈된 느낌을 준다. 3 도트무늬 러그와 코르사주가 달린 쿠션 도트무늬 러그를 깔아 따뜻해 보이도록 했다. 러그는 양쪽 면을 번.. 2007.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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