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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1069

cottage 셔터 램프 cottage 셔터 램프 제품구성 및 규격 사이즈 : 높이 약 18cm * 지름 : 32cm 7"H x 10"Dia. 제품소개 코티지 스타일의 테이블 램프입니다. 클래식한 화이트 와시 루바로 몸체가 만들어졌고 작은 수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화이트의 린넨 패브릭으로 쉐이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온오프 스위치가 있습니다. 4와트의 전구를 사용하세요 코드앞에 220v로 바꿔쓰실수 있는 코드를 가 까운 철물점에서 구입하셔서 쓰시면 됩니다. 자료제공 | 스토리샵 2007. 8. 7.
친환경 프로젝트, 내 몸이 좋아하는 집 꾸미기 친환경 프로젝트, 내 몸이 좋아하는 집 꾸미기 2080년에는 인류를 제외한 생물의 대부분이 멸종한다고 한다. SF 영화 얘기가 아니라, 전 세계 과학자 2500명이 6년간 지구 환경에 대해 연구한 보고서의 내용이다. 지금부터라도 내 몸과 우리 환경이 다 같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자. 따라해보면 의외로 쉽다. 1 비싸더라도 친환경 자재를 쓴다 도배는 문을 자주 열어놓는 여름철에 하는 것이 좋다. 다소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천연 소재로 만든 벽지와 도배풀을 사용한다. 석유화학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 페인트로 벽을 바르는 것도 방법. 바닥재도 본드를 칠하는 제품보다는 클릭해서 끼우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실내 공기 .. 2007. 8. 6.
이국적인 낭만과 편안함 공존 European Country House 이국적인 낭만과 편안함 공존 European Country House 이국적이면서도 소박한 멋, 꾸미지 않은 듯한 편안함…. 모던과 앤티크의 고급스런 매력에도 불구하고 컨트리 스타일이 사랑받는 이유다. 나무의 자연스러운 질감, 잔잔한 꽃무늬 패턴, 빈티지한 소품이 어우러진 유럽풍 컨트리 하우스로 초대. House Entrance 집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 한쪽 벽면에 나무 벤치를 놓아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낡은 질감이 오히려 멋스러운 나무 벤치에 무릎 담요를 늘어뜨리고 빈티지풍 우편 박스를 놓으면 내추럴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벽면이 밋밋할 땐 페인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새기고 행잉 바스켓이나 사인보드를 달아 포인트를 준다. Mini Garden 자연을 닮은 컨트리 인테리어에서 꽃과 식물은 빼.. 2007. 8. 6.
금전운이 높아지는 풍수 인테리어를 배워보자 풍수에서는 운을 불러들이는 데 집이나 가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본다. 돈이 모이는 집이 있는 반면 있는 돈이 금방 없어져버리는 집이 있다는 것. 금전운이 높아지는 풍수 인테리어를 배워보자. 부자가 되는 집 꾸미기 1 현관은 밝고 깨끗하게~ 현관에 우산꽂이, 구둣주걱, 쓰레기, 헌책 등을 두지 말고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둔다. 매일 물청소를 해서 깨끗하게 만들고 조명은 밝게 설치한다. 2 북쪽에 진한 색상의 가구를 둔다 예금통장이나 인감, 자주 사용하지 않는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곳으로 북쪽을 택하면 좋다. 진한 색상의 서랍장이나 금고 등을 놓아두고 현금이나 귀금속 등을 보관하면 집안의 금전운이 높아진다. 3 동남쪽에 연녹색의 물건을 놓아둔다 녹색은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색상. .. 2007. 8. 6.
깨소금 풀풀~신혼집 꾸미기 사회생활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고 싶은 곳이 바로 집이다. 그곳에 사랑스런 아내와 남편이 있고, 귀여운 아이까지 있으 면 금상첨화! 그런데 이 좋은 것들이 집에 있어도 밖에 있기 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물론 얼굴 맞대고 살다보 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질리게 마련이다. 그 사람이 집 에 들어오기를 꺼려한다면 집에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까? 가구를 옮기고 뜯어 고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소품 하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것으로 바꾸면 기분전환이 되어 신혼 기분 풀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탠드를 바꿔 보자. 삿갓을 쓴 것처럼 밋밋한 것은 치우고 조명이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것 으로 가져다 놓자. 잠자기 전 침대 옆에 스탠 드를 켜고 둘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예전의 산뜻하고.. 2007. 8. 6.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영권님이 꾸민 집 집 꾸밈에 관심이 높다 해도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영권 씨를 아는 이는 드물지도 모르겠다. 사실 그의 이름은 오히려 ‘패션계’에서 더 유명하다. 어쩌면 이름을 몰랐던 이라도 그가 디자인한 곳을 이미 경험했을 수도 있겠다. ‘매긴나잇브릿지’,‘플라스틱아일랜드’, ‘폴로 진스’등 요즘 잘나가는 패션 브랜드 매장 디자인이 모두 그에게서 비롯되었으므로. 그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최초로서 ‘집’을 디자인했다. 패션 매장 못지 않은 매력이 아찔하게 살아 있는 집. 보기에 근사한 이곳은 살기에도 너무 편하다는 것이 집주인의 감상평이다. 미리 말하지 않으면 ‘집’인 줄 몰랐을 이 집의 디자인 주인, 윤영권 씨의 생각이 궁금하다. 집, 이제 좀 용기를 내자고요! 대부분 집안 꾸밈에 있어서는 과감하지 못하다. 카페나 패션 .. 200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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