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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1069

시원하고 편안한 휴식처로 꾸민 집 Outdoor Life 시원하고 편안한 휴식처로 꾸민 집 Outdoor Life 넓은 잔디 위에 원목 벤치를 놓고 여유 있는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전원주택이 아니라면 실현하기 힘들다. 아웃도어 소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협소한 테라스와 거실이라도 활력 있게바꿀 수 있다. 무더위를 씻어줄 아웃도어 리빙 스타일. Natural 답답한 도시에 살다 보면 자연을 그리워하게 된다. 원목 가구, 라탄 바구니, 왕골 소품처럼 자연 소재를 활용한 소품은 모던하고 앤티크한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내추럴한 분위기로 연출된다. 1 나무 재질이 살아 있는 디자인의 스푼과 포크. 왕골 매트와 함께 테이블에 내놓으면 내추럴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테이블 세팅이 된다. 우드 스푼과 포크 세트는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7천원대에 구입. 왕골 매트 2천.. 2007. 8. 15.
[욕실개조 행운잡기]포인트 타일로 화사해진 욕실 욕실개조 행운잡기]포인트 타일로 화사해진 욕실 가족 모두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욕실이 지저분하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더 이상 낡고 더러운 욕실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세요! 두울타일과 함께 여러분의 욕실을 새롭게 바꿔드립니다. 이렇게 바뀌었어요! 1 화이트&포인트 타일로 고급스러워진 욕실 깔끔한 화이트 타일과 포인트 타일로 띠를 둘러 감각적인 욕실로 변했다. 촌스러웠던 벽 타일을 화이트 타일로 교체하고 띠 타일로 포인트를 줘 욕실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 바닥은 자연스러운 무늬가 새겨진 미끄럼 방지 기능성 타일로 마감해 안정성을 높였다. 2 편리한 3단 유리 선반 샤워기 옆 코너 공간에 3단 선반을 설치해 샤워 용품을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다. 그외 욕실 부품도 새것으로 바꾸었다.. 2007. 8. 15.
낱말 하나도 재미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Word Deco 낱말 하나도 재미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Word Deco 낱말이라는 것은 입으로 말하고 글로 적고 읽히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허전한 벽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디자인할 때도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가 된 글자를 사용해 인테리어 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액자처럼 사용하기 선반에는 액자와 화병이 놓여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옛말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액자 대신 나무로 만든 글자를 올려 집 안 분위기나 전체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딱딱한 느낌의 사무용 철제 진열장 위에 놓인 모던한 느낌의 스탠드와 액자, 그리고 진열장과 색을 맞춘 낱말 장식들이 어우러져 사무적인 느낌보다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연출한다. 허전한 벽 장식하기 블랙과 실버, 화이트가 .. 2007. 8. 15.
집에서 만나는 자연 이야기 Home in Nature Woody Living Room 거실을 좌식으로 꾸미면 공간이 훨씬 널찍하고 여유 있어 보인다. 나무 궤짝을 쌓아 그 위에 테이블 상판으로 나무판을 올렸다. 테이블 위에는 커다란 인조 나뭇잎을 놓아 싱그러움을 더했다. 바닥에는 두툼한 원형 짚방석을 놓아 시원해 보인다. 블루 가든 박스 1만2천원, 현대데코. 베이지 라탄 박스 1만5천원, B&Q. 원형 짚방석 5천원, 모던하우스.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Blue Cozy Corner 수납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박스 여러 개를 모아 구석진 공간을 장식하는 건 어떨까. 이때 컬러를 통일한다면 센스 있는 데코를 완성할 수 있다. 파란색으로 칠한 상자를 모아 쌓고 벽면에 초를 넣은 파란 유리병을 걸어 시원한 리조트풍 여름 공간이 탄생했다. 또 바닥에 커다란.. 2007. 8. 15.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Metallic Space 퓨처리즘의 트렌드는 패션을 넘어 인테리어에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메탈릭한 재질을 활용한 실버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는 것. 미래적인 이미지의 메탈릭 공간 연출법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미래적인 분위기의 거실 퓨처리즘 스타일을 응용, 실버 컬러의 쿠션과 메탈릭 소품으로 연출한 거실. 실버톤의 패브릭은 집 안을 색다르게 장식하는 데 일조한다. 모던한 감각의 욕실 모던한 카페를 연상시키는 욕실. 메탈 느낌으로 마감한 독특한 타일과 짙은 그레이톤의 스틸 재질 벽면의 매치가 돋보인다. 함석 재질의 볼을 소품으로 활용해 통일감을 주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틸 발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차르르~ 청명한 소리가 울려 퍼지는 스틸 발은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아이템. 스틸 재질의 선풍기와 함께 .. 2007. 8. 15.
이중 커튼과 수납 주머니, 소파 쿠션으로 꾸민 아이 방 아이 방을 예쁘게 꾸며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꿈.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자. 부라더미싱과 함께 예쁜 패브릭도 만들고 미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이렇게 디자인했어요! 1 그린색 체크와 핑크&화이트의 이중 커튼 그린색 커튼과 핑크, 화이트를 이용해 만든 커튼을 이중으로 달았다. 여름에는 시원해 보이고 겨울에는 이중 커튼이라 보온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 작은 스팽글 장식을 달아 빛을 받았을 때반짝이도록 포인트를 주었다. 2 자연적인 느낌의 수납 주머니 수납 주머니에는 메모지나 필기도구, 작은 장난감 등을 넣어둘 수 있어 방이 한결 정돈된 느낌을 준다. 3 도트무늬 러그와 코르사주가 달린 쿠션 도트무늬 러그를 깔아 따뜻해 보이도록 했다. 러그는 양쪽 면을 번.. 2007.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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