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테리어1069 유러피안 스타일의 자연을 닮은 부엌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전망 좋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면서 선택하게 된 키친바흐 #800 로열의 시공사례입니다. 키친바흐 800 로열은 화사한 화이트 오크 원목에 음각과 양각이 조화를 이루는 더블 프레임 장식과 여성스러운 손잡이가 어우러져 귀족적이고 섬세한 느낌이 살아나는 클래시컬한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 아일랜드를 짜넣어 'ㄷ'자 구조로 설계하여 조리공간을 더욱 넉넉하게 확보하였습니다. → 벽면에 짜넣은 키높이 장과 장식유리장은 클래식한 아름다움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추었습니다. → 아일랜드 윗부분에 골드라인의 유리 장식장을 두어 고급스러운 유럽식 부엌을 재현했습니다. → 원목 프레임에 내구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최적의 비율인 45도 분할기법을 도입하여, 오랜 세월이 지나도 뒤틀림 없이 처음 상태 그대로 사용.. 2007. 8. 27. 반짝이는 진주빛에 환경까지 생각한 명품키친 김지원 주부(35세, 마포거주)는 얼마전 같은 단지 내에서 이사를 하면서 부엌을 새로 개조했습니다. 집전체를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중점에 두었던 공간은 부엌. 이전에 거주하던 집은 30평대 집에 가장 일반적인 ㄱ자 형태의 부엌으로 좁고 평범한 부엌이었으나 44평으로 개조하면서 평소에 생각해 두었던 사항들을 반영해 가족을 위한 부엌공간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집을 고치거나 이사를 하면 새집증후군, 새가구증후군으로 한동안 기관지나 피부에 안좋을 영향을 끼치기 쉽습니다. 김지원 주부는 6살짜리 연서(딸)의 기관지를 고려하여 부엌가구는 특별히 유해물질이 거의 방출되지 않는다는 제품으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시공후에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아 그 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2007. 8. 27. <들꽃사랑> 윤미경 주부의 Sweet Romantic kids Room "이국적이고 편안한 프로방스 풍의 가구로 아이의 감성을 키워요" 경기도 남양주의 그림 같은 2층짜리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주부 윤미경 씨. '들꽃사랑(fttp://bolg/naver.com/qazx7777)'이라는 화제 블로그의 주인이자 남편과 함께 직접 집을 설계할 정도로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을 지닌 만능 재주꾼이다. 항상 딸 주연(12)이에게 예쁜 방을 선물하고 싶었던 그녀는 이번에 아이가 마음껏 상상하고 뛰어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큰 맘 먹고 안방을 내주었다. 윤미경씨가 주연이의 넓은 방을 채워줄 가구로 고심 끝에 선택한 것은 바로 '님프' 시리즈였다. 화사한 쉐비 스타일의 '님프'는 이국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엄마와 딸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기에 충분한 제품. 곡선형의 디자인이 .. 2007. 8. 27. 키친바흐 #600 오리엔탈 루비티크 메종 마리끌레르가 발간되는 가야미디어 김영철 前회장의 새로 신축한 2층 주택의 부엌 공간에 고품격 부엌 브랜드 한샘 키친바흐의 #600 오리엔탈 루비티크가 자리잡았습니다. 와인 컬러의 루비티크와 하이글로시 화이트를 매치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동양의 멋이 느껴지는 주방. 공간의 수납력을 극대화해 단정하게 정돈 된 주방은 아일랜드의 도입으로 조리공간의 확장은 물론, 가족과 소통하는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1. 루비티크와 하이글로시 화이트의 산뜻한 컬러 매치 벽면을 가득채운 하이글로시 수납장은 부엌을 한층 고급스럽고 넓어 보이게 합니다. 기능성 또한 뛰어나 기본 수납 뿐만 아니라, 냉장고나 오븐 등을 빌트인할 수 있습니다. 2. 아일랜드의 도입으로 조리공간의 확장과 소통의 공간으로써 활용 아일랜.. 2007. 8. 27. 집안의 중심은 주방, 주방의 꽃은 아일랜드! 예전만해도 주방의 '보조' 가구에 지나지 않았던 아일랜드가 이제 주방의 필수품이자 집안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주방이 가족 공동의 문화 공간으로 떠오르면서 아일랜드는 단순한 보조 조리대에서, 식탁으로 그리고 책상과 와인 바 등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는 것. 주방 가구 전문 브랜드 한샘에서는 이번 봄,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멋스러운 아일랜드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와인바로 그리고 세련된 인테리어 오브제로 손색 없는 '키친바흐 아일랜드'가 그 주인공. 와인 글라스와 백자의 곡선을 닮은 키친바흐 아일랜드의 다양한 쓰임새와 매력을 만나본다. 아일랜드는 필수다 예전만해도 주방의 '보조' 가구에 지나지 않았던 아일랜드가 이제 주방의 필수품이자 집안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부엌이 단순히 조리와 식사만 하는 .. 2007. 8. 27. MBC 수목드라마 <메리 대구 공방전> 세트장 Z:IN 글라센의 “색감과 패턴 공방전” 고광택 필름을 특수점착 코팅한 컬러유리 제품 Z:IN 인테리어유리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뿐만 아니라 펄감까지 표현된 인테리어 마감재로 공간에 세련됨을 더하고 싶은 이에게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한 제품이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MBC수목드라마 세트장에도 붙박이장 문에 시공되어 심미성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부유층 하우스로 꾸며진 등장인물의 공간 스타일링에 힘을 보탠 것. 무협소설 작가로 나오는 드라마 남자 주인공 대구의 시선을 빌려 세트장에서 깊은 내공을 발휘하고 있는 Z:IN 인테리어유리를 살펴보았다. # 소란방 落花流水(낙화유수) “어둠이 깔린 강물에 별빛이 떨어지는 꽃잎처럼 흩날린다” 무협소설 작가로 활약(?)하는 대구를 좋아하는 도도하고 제멋대로인 부잣집 철.. 2007. 8. 27.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7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