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으로 사무 공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30대 미혼 여성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 휴먼코믹멜로 드라마를 표방하는 이 작품은 33세 홈쇼핑 채널 MD 오달자(채림)와 엄기중(이현우), 강태봉(이민기)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과연 달자에게 봄이 언제쯤 찾아올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달자의 봄>에서 Z:IN 제품이 등장하는 곳은 주인공 오달자의 직장인 홈쇼핑 회사. 1층 화장실과 2층의 복도, 회의실에 Z:IN 테라트(도예타일)가, 1·2층 사무실에 Z:IN 베니프(인테리어 필름)가, 1·2층 벽면 곳곳에 Z:IN 글라센(인테리어 유리)이 협찬되었다. 기능성과 심미성이 우수한 Z:IN 테라트는 소재 자체로 인한 주목성이 높기 때문에 별다른 요소 없이 심플한 공간에 사용되어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한편 이 드라마에서는 금속성을 띠는 Z:IN 베니프도 두드러진다. 실버 컬러의 베니프가 사무실 내 벽에 마감되어 모던한 분위기를 더하고, 골드 컬러의 베니프는 벽체의 전시 공간 일부와 테이블의 표면재로 사용되어 공간의 악센트를 준다. Z:IN 글라센 역시 드라마 공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 Z:IN 글라센은 일반유리에 특수 필름을 접합해 만든 컬러 유리로, 단색 위주인 기존 제품과는 달리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표현할 수 있다. <달자의 봄>에서는 아트월은 물론 벽 마감재로도 Z:IN 글라센이 사용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처럼 다양한 Z:IN 제품들이 주거 공간은 물론 사무 공간에서도 제각각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는 사실을 이 드라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다 홈쇼핑 파우더 룸 여성들만의 편안한 대화의 공간으로 고급스러운 문양의 도예타일을 배치함으로써 안정감 있는 공간 연출 Z:IN테라트 D-51
한다 홈쇼핑 대회의실 회의실의 무게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공간 연출 Z:IN테라트 D-03
2층 복도 포인트 매끈한 복도의 느낌을 살리면서 질감이 다른 테라트를 배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 Z:IN테라트 D-51
노출 콘크리트를 그대로 살려 전체적으로 질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공간을 표현 Z:IN베니프(인테리어 필름) EL036 노출 콘크리트
1층 로비 진입부 출입구 부분의 장식장 부분, 원목시트와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무광의 황동질감의 시트지로 표현
인테리어 유리를 사용한 2층 복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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