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테리어1069 마왕>의 히로인을 빛내는 Z:IN-서해인의 집 #4. “꽃 벽지의 향연, 포근한 삶을 선물한다” - 서해인(신민아 분)의 집 1) 해인의방 “초능력을 지닌 인물이지만 그렇다고 집안 분위기까지 신비롭거나 혹은 어둡게 인테리어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보다는 해인이 눈먼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란 가정환경에 초점을 맞추었죠. 그래서 러블리하고 화려하지만 따뜻한 색감의 벽지를 많이 사용했어요.” 이용탁 무대감독이 밝힌 해인의 방 컨셉이다. 실제로 해인은 자신의 능력으로 크고 작은 오해와 상처를 경험한 인물. 남의 일에 끼어드는 것을 꺼리지만 강직하고 넓은 마음을 지닌 인물이다. 그림에 탁월한 소질이 있는 해인의 방에는 그림도구가 아기자기하게 배치되어 있었다. Z:IN의 노란색 꽃무늬 벽지가 사용되어 따뜻한 성품을 지닌 해인과 완벽한 매치를 이루었다. .. 2007. 8. 27. 맨하탄 소호의 True religion 샵 맨하탄 소호의 True religion 샵 뉴욕 맨해튼 소호에 자리잡고 있는 트루릴리젼샵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뉴욕의 멋쟁이들이 즐겨찾는 곳 자료출처 [ 아이하우스 ] 2007. 8. 27. 국내 최초 LED전문 조명체험관 개관! 미래의 빛으로 각광 받는 LED조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LED 전문 상설 체험관이 설립됐다. 삼성전기는 삼성에버랜드와 일본의 유명 조명회사인 KOIZUMI(고이즈미) 조명과 협력하여 ‘LED 조명체험관'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실시된 개관식에는 삼성전기 강호문 사장과 삼성에버랜드 박노빈 사장, KOIZUMI 우메다 사장이 참석하여 체험관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사업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LED조명체험관은 165㎡의 면적에 삼성전기의 LED와 KOIZUMI의 조명기구를 이용한 주방, 거실, 회의실, 서재 및 조명 기구 전시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삼성전기의 무선통신기술인 Zigbee(지그비)를 바탕으로 한 원격제어시스템도 설치되었다. (위치 : 강남구 논현역사거리 논현빌딩.. 2007. 8. 27. Trouble & Solution, 좁은 공간 넓게 쓰기 - 캐럴 6002 두 아이를 키우는 이주희씨는 작년 봄 아이방을 예쁘게 꾸며주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지금, 딸 아이의 방은 잡동사니가 들어차 창고방처럼 되어 버렸다. 좁은 방에 어떻게 가구를 들여야 넓게 보일 수 있을지 해답을 찾지 못했던 것. 독자의 고민을 풀기 위해 레몬트리와 함께 한샘인테리어의 코디네이터가 나섰다. 6세 딸과 15개월 아들을 키우는 맞벌이 엄마, 이주희 씨. 작년 봄 이사하면서 아이들방을 만들어주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캐릭터 벽지를 바르는 등 나름대로 신경을 썼다. 하지만 어떤 가구를 들여놓아야 할지,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이 신혼 때 장만했던 커다란 옷장이 들어가고, 거실에 놔두지 못하는 잡동사니와 안입는 옷가지를 하나하나 넣다보니 도무지 정리되지 않는 방으로 바뀌어 .. 2007. 8. 27. 고품격 인텔리전트 키친 - 경향하우징페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에서 LG빌트인가전과 한샘의 신규브랜드 키친바흐 제품이 함께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집의 중심이자 주부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에 한샘의 고품격 브랜드 키친바흐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면서, 각각의 기능성을 강조한 편리하고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소개했다. 넓은 전시장에 시공된 4개의 키친바흐 제품에 방문객들은 줄을 이었고, 신규 브랜드인 만큼 궁금한 점도 많아 질문공세가 이어졌다. 최고급 품질과 최신 유럽식트렌드를 반영한 키친바흐 600 노블레스는 고품격 모던 스타일의 인텔리전트 키친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독일의 세계적인 화학 회사인 Degussa社의 파라판 소재를 사용하여 완벽한 품질을 자랑한다. 표면 광택은 거울과 같고 질감 역시 뛰어나 완벽한 하이글로시 .. 2007. 8. 27. 한샘의 아일랜드 부엌 가구 - 네 개의 섬에서 일어나는 네가지 일상 육지에서 떨어져 나온 고요한 섬처럼 주방 한가운데 자리 잡은 부엌가구 아일랜드. 그 곳에서 주부들은 차를 마시고 아이들의 숙제를 봐주며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와인 한잔씩을 나눈다. 한샘에서 선보이는 네 개의 아일랜드와 그곳의 주인들. '인텔5 바이오 펄' 사용하는 김계정씨 "또 다른 꿈을 꾸는 미래의 발판" 고등학교 2학년 딸을 둔 김계정씨는 마흔을 넘긴 나이라고는 좀처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젊다. 새벽마다 영어 방송을 듣고 학원을 다니면서 끊임없이 책을 보고 공부를 하는 열정 때문이 아닐까. 주방의 아일랜드는 그녀에게 있어 또 다른 꿈을 꾸게하는 경건한 배움의 터다. "우리나라에 아일랜드 부엌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2년 전부터였지만 저는 5년 전부터 아일랜드를 사용해왔어요. 그때 미국에 있었는데, 매.. 2007. 8. 27.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7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