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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1001

로얄 코티지 하우스 (Royal Cottage House) 로얄 코티지 하우스 (Royal Cottage House) 집 주인의 침실이다.미 남부의 코티지 내음이 물씬 풍기는 색조. 거기에 빈티지 침대, 사이드 테이블, 옷장, 프랑스식 문, 심플한 커텐, 카펫으로 흉내내기 어려운 독특한 침실로 꾸몄다. 2층의 신혼 커플 침실은 이 집 특유의 건축미를 살려 디자인했다. 네개 포스터의 앤틱 침대, 대추나무 옷장과 파란색 패브릭의 표현하기 어려운 조화. 골프 코스가 보이는 창문이 이국적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이 침실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방문 온 손님들이 묵을 이 방은 먼 나라에 와 있는 듯한 특별한 느낌을 받으리라. 화초, 그림, 조명, 패브릭의 탁월한 매치 10대 아이들에겐 이 방은 낙원일게 틀림없다. 그.. 2007. 8. 17.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꿈의 집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꿈의 집 Kitchen & Island 아이보리색 캐비넷에 대리석 카운터 손으로 제작한 펜던트 램프가 있는 아일랜드, 수집한 도자기와 소품들을 훤히 보이는 수납장에 진열하였다. Dining Room 높은 중세풍의 다이닝 룸, 펜던트 램프, 우아한 커텐, 열대나무와 거기에 어울리는 그림. 록키산 소나무 수납장들과 웨인스콧이 특이하다. 흰 대리석 카운터 탑과 열대의 화초들이 멋을 더한다. Couple's bedroom 탐나는 중세풍의 침실. 침대, 사이드 테이블, 소파, 커텐, 벽지 그리고 침구까지. Living Room 웅장함을 자랑하는 천정. 사암의 벽난로, 앤틱 최고급 가구와 소품들. 색상의 배합은 엘레강스 그 자체다. Stairway 심플하지만 정교함을 자랑하는 계단. Den .. 2007. 8. 17.
최고 호텔의 거실 최고 호텔의 거실 Damascus, Syria Riyadh, Saudi Arabia Bangkok, Thailand Hong Kong Sharm El Sheikh, Egypt Costa Rica Hualalai, Hawaii Austin, USA Boston, USA Geneva, Swiss Lodon, UK 포시즌의 2개 호텔이 2006년 세계10대 호텔에 선정되었다. 정말 너무 멋지고 환상적이다. 그것은 완벽한 인테리어뿐 아니라 호텔의 위치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는 하나도 없는 것이 정말 아쉽다. 제주도에 빨리 들어오길! 좋은 집, 좋은 인테리어를 꿈꾸는 행복한 감상이 되시길! 출처 : Four Season Hotel 2007. 8. 16.
여행에서 배우는 욕실 인테리어 여행에서 배우는 욕실 인테리어 Palo Alto, CA, USA Bangkok, Thailand Hamshire, United Kingdom Doha, Quatar Costa Rica Jakarta, Indonesia LA, USA Mexico D.F., Mexico Whistler, Canada Miami, Florida, USA New York, USA 외국으로 여행을 가서 그냥 놀다 오지 말자. 하나라도 배우고 우리 생활에 접목하면 여행비용은 바로 투자가 되고 그만큼 얻게 된다. 포시즌 호텔의 욕실들을 모아봤다. 욕조, 싱크, 수납장, 샤워기, 수전, 커텐, 바닥, 조명... 주의를 기울여 보면 하나 하나가 배울 수 있는 작품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냥 예쁘다고 지나치면 그만큼 멋지게 사는 시기가.. 2007. 8. 16.
Luxury Living Award에서 Gold Prize 수상작 Luxury Living Award에서 Gold Prize 수상작 Living Room Coffered lighted ceilings and handcrafted wainscoting brought back its original condition gives the drama of the room 소란 장식의 천정과 원문양이 그대로 나타나는 수제 웨인스콧팅이 이 거실을 더욱 빛나게 한다. This was accomplished with the colors used and the wonderful collection of antique furniture 색상의 배합, 앤틱가구로 집주인이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The home owners' wish was to restore the Sea Cap.. 2007. 8. 16.
MARU의 디자인기행 _ 리빙디자인페어 2007 디자이너 초이스 MARU의 디자인기행 _ 리빙디자인페어 2007 디자이너 초이스 사진 _ 김용삼 자료제공 _ 월간 MARU(02-455-8040, http://www.maruid.co.kr/) 리빙디자인페어 아트디렉터인 김치호 김경숙 교수와 미래세움 최석중 대표이사 전시장에서 만난 김경숙 교수 기백선 김백선 유정한 전시형 2007.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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