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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1001

디자이너 부부의 그림 같은 신혼 집 디자이너 부부의 그림 같은 신혼 집 공간마다 부부의 감각이 묻어나는 신혼공간, 침실엔 색감이 가득하고 거실은 햇살이 바로 들어오는 [공간활용 tip] 방이 2개인 집에서 침실을 넓게 쓰고 싶다면! 작은방을 서재+옷수납형으로 활용해보세요 테라스를 확장하셨나요? 그 공간을 활용하여 다른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스타일링 tip] 내추럴 스타일. 자연의 컬러를 집안의 구석구석에 활용해보자! 밝은 오크 컬러의 가구, 손 맛나는 퀼트, 고동 빛 포인트 벽지 등으로 연출하면 내추럴한 신혼 집이 완성된다 출처[한샘인테리어] 2007. 9. 5.
Mini 1Express 판매처 / 원산지 BIALETTI / 이태리 1933년 Alfonso Bialetti가 발명 디자인한 모카익스프레스의 미니모델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 포트입니다. 바에서 드립하는것처럼 꼭지에서 한방울씩 나오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가볍고 가열이 빨라 단시간에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연하고 부드러운 커피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1인용 입니다. 사이즈:7*15*13cm 컬러: Silver 소재: Aluminium Made in Italy 사진출처 [ 엔조이밀란(njoymilan) ] 2007. 9. 5.
욕조에 스피커 기능을 달았다! 휴식과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욕조 목욕을 한층 더 완성시키는 데는 음악만한 것이 없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렇지만 가전기기와 물은 상극이기 때문에 실제로 욕조 속에서 아이팟을 듣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를 착안해 MTI 사는 방수기능을 장착한 라디오인 ‘스테레오 H20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욕조 자체에서 풍부한 음향이 흘러나온다. 최첨단의 기술과 부품은 눈에 보이지 않도록 내장되었으며 스피커는 최고급 수준의 기술과 재질로 제작된 사실상 고성능의 어쿠스틱 변환기이라 할 수 있다. 어쿠스틱 변환기 시스템은 수면에 닿는 욕조 외장재 표면에 닿아 욕조 외벽을 엄청난 공명판으로 변환시킨다. 전체 욕조 내에서 균등하게 사운드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사용자는 활력 넘치는 혹은 차분한 분위.. 2007. 9. 5.
주방 공간을 여유있게, 서랍형 냉장고 주방 공간을 여유있게, 서랍형 냉장고 냉장고 디자인이 멋지기는 실제로 쉽지 않다. 크기도 크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노르쿨(Norcool) 서랍형 냉장고는 여유있는 주방 공간과 함께 세련된 느낌까지 제공한다. 날렵한 메탈릭 컬러의 이 냉장고는 기존의 싱크대 아래에 쉽게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가족 수가 많지 않고 1-2명에 불과하다면 이 제품은 주방 공간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 틀림없다. 특히 주방 카운터 아래에 냉장고가 있으므로 음식 재료를 꺼내는 동작도 매우 쉽다. 멀리 있는 냉장고에 왔다 갔다 하는 것 보다 더욱 효율적인 동선을 제공하는 것이다. 주방이 넓다면 기존의 냉장고에는 음료수 등을 보관하고 서랍형 냉장고에는 식재료를 보관하는 것도 편리함을 제고할 수 있는 매우 좋.. 2007. 9. 5.
Philips, 아우리아(Aurea) 기술 선보여 Philips, 아우리아(Aurea) 기술 선보여 가전회사 필립스(Philips)는 8월 30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 및 멀티미디어 박람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에서 앰비라이트(Ambilight)의 차기 기술 아우리아(Aurea)를 시연할 예정이다. 아우리아(Aurea)는 TV의 상하좌우에서 화면배경에 따라 나오는 색조조명이 은은하게 벽에 투영되는 기술을 말한다. 아우리아(Aurea) 기술은 왕가위(Wong Kar) 감독의 영화 빛의 유혹(Seduction by Light)에서 등장할 예정이다. 위 사진을 보면 이전처럼 유리액자를 사용하지 않고, 조명이 바로 액자에 통합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Trustedreviews http://www.trusted.. 2007. 9. 5.
웨이터 없는 완전 자동화 레스토랑 ‘베거스(Bagger’s)’라는 이름의 이 독특한 독일 레스토랑에서는 손님을 제외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 사람과의 접촉을 완전히 없애 손님들이 웨이터의 방해를 받지 않고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음식이 잘못 나왔을 경우 그 누구도 아닌 손님 본인 탓이 될 수밖에 없다. 고객들은 테이블 위에 마련된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주문을 한다. 음식이 나오기까지의 예상 시간을 알려주며 음식과 음료는 둥근 용수철 모양의 철길을 따라 배달된다. 이 자동화 레스토랑은 마이클 맥(Michael Mack)의 아이디어로 탄생하게 되었다. 그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이 시스템을 전 세계로 판매할 계획이다. 출처 Trendhunter http://www.tre.. 2007.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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