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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1001

빈 벽면 200% 활용하는 타공판 장식 빈 벽면 200% 활용하는 타공판 장식 원래 흡음판 용도로 제작되던 타공판이 요즘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돼 인기를 끌고 있다. 타공판은 가구를 들여놓기에는 어중간한 공간인 데드 스페이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최고 아이템이다. 타공판은 무엇? 타공판은 원래 흡음판 용도로 제작되어 나온 것이지만, 요즘은 자투리 공간에 부착해서 수납 기능을 살리고 장식 효과를 주는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컬러가 다양하지 못한 게 흠으로 스틸이나 원목 컬러가 전부. 컬러풀한 것을 원한다면 직접 페인팅을 하거나 래커 스프레이를 뿌려 색을 입혀야 한다. 페인팅은 농도를 묽게 해서 여러 번 칠하는 것이 좋다. 스프레이는 옥상이나 베란다 등 분리된 공간에서 작업할 것. 스프레이를 충분히 흔들어서 30~50cm 정도 떨어져 뿌려.. 2007. 9. 18.
반짝반짝 led 와인선반 잘 쌓여진 와인 선반처럼 위화감을 주는 것도 없다. 각각 다른 생산년도, 갖가지의 정보. 이러한 와인 정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우리가 사는 현대 시대에 어떤 이는 이런 정보를 말해줄 수 있는 와인 선반의 개발을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와인랙으로 갓 사온 와인에 대한 정보를 얻어 친구들 앞에서 으Tm댈 수도 있을 터이다. 씽M(ThingM) 사의 와인M(WineM)은 여기에 딱 알맞은 제품이다. 여러 개의 무선 스캐너가 장착된 와인 선반은 와인 병에 부착되어 있는 RFID 제품 태그를 읽어 와인의 이름, 생산연도, 가격 등을 비롯한 온갖 정보를 불러 모을 수 있다. 또한 휴대용 브라우저를 사용해 원하는 데이터를 더 입력할 수도 있다. 이로써 와인의 저장목록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 와인애호가들 .. 2007. 9. 18.
두바이 7성 호텔 Apeiron "정글호텔" 디자이너: Sybarite Apeiron 호텔, Sybarite Architects가 디자인한 하이테크 미래 호텔 두바이해안안에서 300m 떨어져 있고 배 또는 헬기로서만 갈수있다 인공 해변, 산호초 군락까지 있는 총 정글 호텔의 면적은 200,000 제곱 미터이고, 건축비는 약 5억 달러(약 4600억 원). . 28층, 185m 높이인 정글 호텔은 350개의 호화 객실 및 온천 시설, 미술관, 해저 레스토랑 2개의 층에 나비가 날아디니는 인공정글을 꾸밀예정 디자인은 총 mind-boggling 이고 날짜까지, 별칭을 얻지 않았다. 어쨌든, 건물 직원은 그것을 `Rollmop', `Pringle' 및 `이라고 깔때기' 칭한다. http://www.bornrich.org/ 2007. 9. 18.
물결 모양의 낮잠용 라운저(lounger) 직장에서 힘든 하루일과를 마치고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급 슬리핑 팟(sleeping pod)을 소개한 적이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슬리핑 팟의 장점을 모두 모아 라운저(lounger) 형태로 제작한 알파스피어(AlphaSphere)가 나왔다. 비엔나(Vienna)의 예술가 샤(Sha)가 제작한 알파스피어는 다양한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알파스피어에 누워 색, 빛, 소리, 온도, 진동 등 여러 감각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다. 알파스피어는 휴식을 제공하면서도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창의성을 증진시켜 준다. 게다가 사우나에 가지 않고도 사우나에 간 것과 같은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직장에서나 집에서 재충전을 위해 잠.. 2007. 9. 18.
'가제트 가구' 가 몰려온다! 가구 제조업체들이 가전제품를 사용할 수 있는 가구 디자인을 고안했다.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와 같은 기기들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자, 가구제조업체들은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코드, 장비, 및 콘센트들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해결책은 침대 협탁이나 커피 테이블에 코드나 전자기기들을 눈에 보이지 않게 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거나 파워스트립을 가구에 짜 넣은 것이다. 컴퓨터 책상이나 TV 캐비닛들은 오랫동안 파워 스트립을 제공해왔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는 현재 다른 가구들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지난 해, 버지니아 주 게일랙스의 본 퍼니처(Vaughan Furniture)사는 게스트 쿼터즈(Guest Quarters)라는 침실 가구 라인을 출시했다. 이 가구들 중의.. 2007. 9. 18.
좁은 실내공간을 넓혀주는 원더풀 윈도우 소형아파트에 살면서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미니 실내정원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나왔다. 원더풀 윈도우(Wonderful Window)가 바로 그것이다. 단지 40달러만 투자하면 기존의 창문에 꼭 들어맞는 혁신적인 창문 확대공간을 통해 기능적인 실내공간을 실제 확보할 수 있다. 원래 애완동물에게 실외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실외에 있는 것과 똑같은 기쁨을 제공해 주기 고안된 원더풀 윈도우는 실내 정원을 원하는 실내 원예자에게도 필요한 공간을 제공해 준다. 마치 에어컨 거치대처럼 생긴 원더풀 윈도우는 불과 몇 분이면 설치할 수 있으며, 모든 면이 유리로 되어 있고,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도록 한쪽면은 실제 유리창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여름에는 열기를 막아주고, 겨울에는 추위를 막을 수 있도록 .. 2007.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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