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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163

아이방가구 고르기! 우리 아이 첫 책상, 선택의 기준 ■ 둘이 함께 앉을 수 있어요 - 탁자&의자 무겁지 않아서 이동이 간편하기도 하지만 아이 방이나 거실 한 귀퉁이에 아이의 자리를 정해줄 수 있어 좋다. 만 1세부터 사용하기 적합하며, 2~4명의 아이가 동시에 앉을 수 있어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에 더욱 유용하다. :::고르는 요령::: 1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른다 내구성이 좋은 플라스틱이나 MDF 소재의 DIY 제품이 대부분. 구입 전 조립이 간단한지 꼭 확인한다. 2 의자는 2개 이상 포함된 것이 좋다 유아용 탁자 세트는 2인 이상 앉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의자가 4개로 구성된 제품도 있다. 단, 의자를 별도로 구매하는 제품은 가격이 더 비싸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의자와 세트인 것으로 고른다. 3 상판은 넓을수록 좋다 둘 이상 사용하려면 테.. 2011. 4. 17.
궉호이 찬 박서(Kwok Hoi Chan Boxer) 의자의 새로운 버전 ‘궉 호이 찬 박서(Kwok Hoi Chan Boxer)‘ 의자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다. 프랑스의 가구업체 스테이너 파리(Steiner Paris) 社가 1971년 처음으로 선보였던 궉 호이 찬 박서 의자는 그 당시에도 크롬 관 프레임과 플러시천 쿠션을 이용한 현대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었다. 오리지널 모델과 같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프레임 형태로 편안함을 선사하는 이 새로운 버전은 가죽과 패브릭 중에 선택 가능하다. http://www.steiner-paris.com/#/fr/ 2011. 2. 28.
메트록스(Metrocs) 사에서 출시한 C.F.S. 친환경 아동용 카드보드 가구세트 메트록스(Metrocs) 사에서 출시한 C.F.S. 친환경 아동용 카드보드 가구세트는 테이블과 스툴로 구성되어 있으며 풀이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히 조립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용 후 폐기가 용이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카드보드로 만들어진 테이블은 최대 315lbs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으며 스툴의 경우, 최대 750lbs까지 견뎌내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C.F.S. 친환경 아동용 카드보드 가구세트는 오렌지, 화이트, 옐로우, 블루의 네 종류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만 2세에서 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제품의 판매가격은 150달러이다. http://metrocs.jp/en/ 2011. 2. 28.
코르(Cor) 社, ‘브리올 소파(Briol sofa)’ 선보여 ,편안하지만 모던한 디자인의 주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제품 코르(Cor) 社는 기본적인 소파 디자인과 자재에 모던한 감각을 더한 ‘브리올 소파(Briol sofa)’를 선보였다. 편안하지만 모던한 디자인의 주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제품으로 세련된 마감 터치를 자랑한다. 넓으면서 두텁지 않은 쿠션과 팔걸이는 깔끔한 디자인에 장시간 앉아있기 편안한 디자인이다. 가장 중요한 안락함 요소를 더한 등받이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동 가능한 발판은 소파에서 가장 럭셔리한 휴식을 제공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팔걸이 아래쪽으로 접어 깔끔하고 복잡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http://www.cor.de/start/ 2011. 2. 15.
스벤스크 텐(Svenskt Tenn)이 비엔나의 전통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지닌 소파 스벤스크 텐(Svenskt Tenn)이 비엔나의 전통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지닌 소파 스웨덴의 가구 브랜드 스벤스크 텐(Svenskt Tenn)이 비엔나의 전통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지닌 소파와 의자 라인을 선보였다. 소파 프레임은 시간이 지나도 싫증나지 않는 전통적인 디자인이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컬러와 패턴은 펑키한 스타일로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또한 더블 스프링 시스템과 플러시천으로 만든 쿠션이 편안함을 더해준다. 의자는 모양과 디테일이 다양하기 때문에 거실이나 부엌 분위기에 맞추어 선택 가능하다. http://www.svenskttenn.se/ 2011. 2. 10.
자연주의 디자인 가구 도시인들은 현대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도 항상 자연을 동경한다. 도시 생활에서 찾기 힘든 안정감과 편안함이 그만큼 절실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디자이너들은 자연을 모티프로 이용하곤 한다. 최근 카스카노(Cascano)에서 디자이너 로버트 브론바서(Robert Bronwasser)의 자연주의 작품을 출시했다. 내가 자연 속에 살 수 없다면, 자연을 내 삶 속으로 들어오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생활 소품만으로도 자연이 우리 곁에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http://www.yankodesign.com/ 2010.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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