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가구/인테리어89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모빌리' 어린이가구 [AVING-KOREA] 동화속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가구 모빌리(대표 우승현 www.mobili.co.kr)는 주어진 공간을 시각적, 촉각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가구이다. 모빌리 가구는 우승현 대표가 직접 손맛을 살려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기계로 찍어서 나오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시리즈의 제품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구를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또한 가구의 기능적 역할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교육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우승현 대표는 “가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효과와 촉각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 입체적인 캐릭터와 색깔을 넣었다”면서 “아이들이 직접 옷을 수납할 수 있도록 사이즈도 아이들 눈높.. 2007. 8. 30.
늠름한 느릅나무의 멋 세월의 흔적이 살아있는 고가구 늠름한 느릅나무의 멋 진한 나이테로 세월의 흔적을 드러내는 1백 년 묵은 고재. 다부지고 위엄이 넘치는 느릅나무로 만든 원목 가구를 선보여 시선을 끈다. 자연의 흔적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느릅나무 가구는 마치 한 그루의 나무를 실내에 그대로 들여놓은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1백 년 이상 자연 건조된 나무 고재 짙푸른 녹음이 우거진 시골 마을의 한가로운 정오.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 꿀맛 같은 낮잠을 즐기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가? 매년 여름이 돌아올 때마다 그 옛날 마을 어귀를 지키고 서 있던 투박한 정자나무의 정겨운 모습이 그리운 사람이라면 고재 원목 가구가 더욱 반가울 듯하다. 고재란 1백 년 이상 자연 건조된 나무를 말한다. 자연 상태에서 사계절의 온도 변화를 그대로 .. 2007. 8. 29.
아이 마음에 쏙 드는 가구로 꿈을 키운다 아이 마음에 쏙 드는 가구로 꿈을 키운다 실용적이면서도 아이 마음에 쏙 드는 가구 고르기 요즘 아이들은 좋고 싫음에 대한 표현도 뚜렷하고 취향도 저마다 달라 아이 가구를 선택하고 아이 방을 꾸밀 때 더욱 신경이 쓰인다. 이왕이면 실용적이면서도 아이 마음에 쏙 드는 것으로 고르고 싶다. 최근 아동 가구 경향을 알고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살펴보면 만족스러운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신체 성장 정도를 고려하지 않은 가구는 피하자 수년 전만 하더라도 국내 아동 가구는 책상과 책장을 포함한, 성인 가구의 축소판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연령이 세분화되지 않아 유아를 대상으로 한 가구는 많지 않았으며 주로 학생 가구, 주니어 가구가 아동 가구의 기능까지 겸했다. 그렇다보니 아이의 연령에 따른 활동이.. 2007. 8. 29.
4가지 스타일의 예쁜 미니소파 Colorful mini stool (blackwhite) 어느공간에 놓아도 어울리것 같은 예쁜 4가지 스타일의 예쁜 미니소파 Colorful mini stool (blackwhite) 자료제공 [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에백엠 ] 2007. 8. 24.
뜻밖의 장소라도 좋다! 사이드 테이블의 다양한 연출법 뜻밖의 장소라도 좋다! 사이드 테이블의 다양한 연출법 사이드 테이블만큼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가구가 있을까. 늘 똑같은 집 안 풍경에 싫증났다면 사이드 테이블을 요리조리 옮겨볼 것. 공간 연출법과 함께 감각적인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을 소개한다. 쥬리안 콘솔 51×70×35cm 12만원, 디노데코. 캉 스탠드 베이지 7만8천원·타원 화이트 액자 1만5천원, 담집. 화장대 옆에 두고 사용 ● 화장대 옆에 꼭 필요한 사이드 테이블. 메이크업하면서 차 한 잔이라도 마시려면 꼭 필요하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실용적인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이 특징. 모던 높낮이 조절 사이드 티테이블 50×57×50cm 32만원, 체리쉬. 공간에 어울리게 연출 ● 쉽게 발견하기 힘든 가죽 소재 사이드 테이.. 2007. 8. 11.
문화센터에서 스텐실 초급코스를 한달간 배웠다는 이진하 주부는 가구리폼의 달인 포천 이진하 주부 스텐실로 꾸민 컨트리풍 하우스 문화센터에서 스텐실 초급코스를 한달간 배웠다는 이진하 주부는 가구리폼의 달인.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가구에 스텐실로 그녀만의 색깔을 불어넣는다. 버려진 가구나 소품을 멋지게 변신시키는 수준급의 리폼 실력을 엿볼 수 있다. 1. 리폼 가구 이용해 꾸민 산뜻한 거실 오래된 괘종시계를 리폼해 만든 장식장은 인터넷에서 주부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 화이트 컬러로 깨끗이 페인트칠한 후 스텐실 기법으로 안쪽에 살짝 포인트를 넣었다. 벽에는 괘종시계와 같은 스텐실 무늬의 장식용 액자를 걸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액자 역시 버려져 있던 것을 주워와 리폼한 것. 2. 나무박스 이용해 만든 미니 가든 버려진 나무박스를 리폼한 후.. 2007. 8.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