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4246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 합니다. 선착순 12분<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 합니다. 선착순 12분 필요하신분들은 댓글로 메일주소 적어주세요. 순서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11. 4. 17. 브라질 31.19 m 높이의 세계 최대의 레고 타워 세계 최대의 레고 타워가 브라질에서 완성되었다. 대부분이 어린이들로 구성된 6000명의 참가자가 4일 동안 노력하여 완성된 이 작품의 높이는 102 피트 3인치로 50만 개 이상의 레고 블록이 사용되었다. 중간 부분에는 다양한 컬러의 블록을 사용 브라질 국기까지 재현했다. 이 작품은 지난 해 칠레에서 세워진 101 피트의 레고 작품이 가진 기록을 깬 세계 최대의 레고 타워로, 넘어지지 않도록 양쪽으로 연결된 2개의 선으로만 지탱한다. http://www.lego.com/ 2011. 4. 15. 밀면 다리가 움직이는 이동이 편한 테이블 , 워킹 테이블(Walking Table) 와우터 슈블린(Wouter Scheublin) 社는 이동이 편한 나무 테이블, 워킹 테이블(Walking Table)을 출시했다. 8개의 테이블 다리를 사용,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이동하는 이 테이블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인다. 호두나무 소재의 이 테이블은 현재 한정판으로 프라이비콜렉티(Priveekollektie)에서 독점판매 중이다. http://www.wouterscheublin.com/ Live at Design Miami: Wouter Scheublin’s Walking Table from Designer Pages on Vimeo. 2011. 4. 15. 롤러코스터 모양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 2인용 의자 디자이너 빅토르 알레만(Victor M. Aleman)이 만들어낸 이 의자를 보라. 의자의 이름은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 롤러코스터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하고 극적인 곡선을 가진 의자 모양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소라처럼 동그랗게 말려있는 이 의자는 디자인 면에서만 뛰어난 것이 아니다.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는 두 사람을 위한 완벽한 공간을 제공해 준다. 두 사람이 얼굴을 마주하고 햇빛을 쬐거나,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누며 낮잠을 즐길 수도 있다. ‘루피타 보니타(Loopita Bonita)’는 풀장이나 정원에 두기에 아주 매력적인 야외용 의자이지만, 실내에 배치해두어도 그 고유한 매력이 집안 분위기를 한층 활기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코로.. 2011. 4. 15. 인벤션랜드사, 놀이동산 처럼 꾸며진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인벤션랜드(Inventionland) 社는 창의력을 최대한 높여주기 위한 자사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개했다. 조지 데이비슨(George Davison)이 만든 인벤션랜드는 매년 2000개의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업체로 이를 위해 7만 평방피트의 공간에 16가지 다양한 테마 공간을 꾸몄다. 해적선, 로봇, 마법의 성 및 오두막집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간에서 발명가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inventionland.com/ 2011. 4. 15. 발로 여는 문! 손 대신 발로 문을 열 수 있게 만든 보조 손잡이 토피너 발로 여는 문! 터무니없을 정도로 간단한 아이디어이지만 올해 가장 획기적인 제품이 아닐까 한다. 토피너(Toepener)라는 이름의 이 장치는 문 아래 쪽에 설치해 손 대신 발로 문을 열 수 있게 만든 보조 손잡이다. 볼 일을 본 후 문 쪽으로 다가가 발로 잡아당겨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공중화장실 문에 토피너(Toepener)를 달아 놓으면 세균이 가득 묻어있는 손잡이를 맨 손으로 만지지 않고도 문을 열 수 있어 건강과 위생적인 면에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토피너(Toepener)는 또한 양손 가득 물건이 있을 때 고민 없이 아주 쉽게 문을 열수 있는 장치이기도 하다. 가격도 49.95달러로 저렴해 공공 시설물에 설치하기에 큰 부담이 없다. http://www.ohgizmo.com/ 2011. 4. 8. 회사에서 개인용 사무실 만들어 보세요!! ‘큐비클 맨션(Cubicle Mansion)’ 회사에서는 동일한 칸막이로 칸을 나누어 개인 공간을 마련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만약 이렇게 남들과 똑같고 개방된 공간이 싫다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신제품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바로 개인용 사무실을 제공하는 ‘큐비클 맨션(Cubicle Mansion)’이다. 아쉽게도 문구점에 들려 하나씩 구매할 수는 없다. 대신, 잡지에 나온 대로 열심히 만들어야 한다. 큐비클 맨션은 6/12의 경사가 진 지붕과 문을 달아 직장에서 필요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또한 입구에는 세로로 긴 기둥과 벽을 두르고 지붕을 씌웠다. 본 제품이 기재된 잡지에 따르면 가격이 400달러 정도로 나와 있는데, 이처럼 멋진 작은 사무실을 갖게 된다는 걸 생각할 때 비싸다고 말할 수는 없다. 큐비클 맨션의 제작 난이도는 낮.. 2011. 4. 8. 누구나 집에서도 시원한 생맥주를 ..노스스타 브루 마스터 생맥주 시스템 냉장고 생맥주 애호가라면 누구나 집에서도 생맥주 공급용 콕으로 생맥주를 즐기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작은 통에 커다란 압축생맥주를 덜어낼 만한 케거레이터(kegerator) 없이는 전문점 외에 가정에서 생맥주를 즐기기는 힘들다. 신제품 ‘노스스타 브루 마스터 생맥주 시스템 냉장고(Northstar Brew Master Draft System refrigerators)’는 50년대 스타일의 디럭스 냉장고의 전면에 맥주를 따라 마실 수 있는 생맥주 공급 콕을 장착한 제품이다. 엘미라 스토브 제작(Elmira Stove Wokrs) 社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1950년대 ‘노스스타’ 냉장고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과 기능으로 재현해 낸 모델로서 다양한 개인용 맞춤 옵션이 제공된다. 또한 냉장고의 전면부에 생맥주 공급 .. 2011. 4. 8. 찌그러진 유리컵 크링클드 글래시즈 얼핏 보면 곧장 휴지통으로 직행해야 할 것만 같은 유리컵, ‘크링클드 글래시즈(Crinkled Glasses)’가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25년여 전 네덜란드의 도자기 공예가인 로브 브란트(Rob Brandt)가 선보인 찌그러진 플라스틱 컵을 똑 닮은 아이템으로 스페인에서 수공 제작했다. 크링클드 글래시즈는 재활용 유리를 사용해 제작했으며 규격은 8(상단 폭) x 10(높이)x 5(하단 폭)cm이다. 특히, 찌그러진 측면 디자인은 손에 꽉 감기는 효과를 주며 일반 유리컵의 기능을 그대로 갖추었다. 또한 유리로 제작했기 때문에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독특한 발상의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인 크링클드 글래시즈는 선물용으로도 이상적이며 6컵들이 세트의 판매가격은 29.50파운드이다. www.robb.. 2011. 4. 6. 3D 효과 벽지 열성형(熱成形)을 통한 3D 효과 벽지 엘리티스(Elitis) 社가 완성하는 데에만 2년이 걸린 3D 효과 벽지를 선보였다. 열성형(熱成形)을 통해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무늬를 주었으며, 선보인 디자인은 보테니카(Botanica)와 베이스(Vases) 시리즈이다. 베이스(Vases) 시리즈는 부드러운 라인과 반복적인 기하학 무늬를 통해 현대적이면서 독특한 패턴을 보여준다. 보테니카(Botanica) 시리즈 역시 모던한 디자인이지만, 잎사귀와 꽃, 덩굴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여, 베이스(Vase) 시리즈 보다는 다소 전통적인 느낌이다. 벽지 두께의 퀄러티(quality)도 훌륭하여, 미적인 부분 뿐 아니라 홈씨어터나 게임, 음악실 등과 같은 공간에도 손색없는 음향 품질을 갖고 있다. 엘리티스(Elitis).. 2011. 4. 6. 레오룩스(Leolux) 가죽으로 만들어 더 고급스러운 빨간 라운지 테이블 이 고풍스러운 빨간 라운지 테이블은 레오룩스(Leolux)가 2011년 신제품으로 출시한 럭셔리 테이블이다. 테이블 하나만 바꿔도 라운지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오는 제품이다. 카이 스태니아가 디자인한 이 ‘고조(Gozo)’ 테이블은 메탈과 우드 골조 위에 가죽을 씌워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를 살렸다. 전체적인 모양은 호박이나 박 종류가 떠오르는 디자인이다. 크기는 두 가지, 높이는 세 가지가 나오는데, 컬러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으면 그냥 크기와 높이를 먼저 고른 후 두 가지 컬러를 골라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기존의 테이블 등 라운지 가구와 배치해 보면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해 보는 것이다. 라운지가 되었든, 거실이 되었든 ‘고조’ 테이블은 인테리어에 우리가 좋아하는 캐주얼 느.. 2011. 4. 6. 불빛이 들어오는 침대 헤드보드(Headboard) 획기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아델(Adele) 社가 불빛이 들어오는 헤드보드(Headboard)를 선보였다. 스페인어로 “나비”를 의미하는 마리포사(Mariposa)는 침실에 은은함과 감미로움을 더해준다. 얇은 메타크릴산 소재를 사용하여 전도된 빛이 온 방 전체를 빛나게 하는데, 나비의 날개 모양으로 후면 발광하여 더욱 색다르다. Adele-C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www.adele-c.it/ 2011. 4. 6.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3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