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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6인용 피크닉 테이블 설계도면 diy] 6인용 피크닉 테이블 설계도 아래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 2011. 4. 24.
플렉시 글라스로 만든 펑키 테이블 램프 3D가 테크놀로지의 대세를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크리샐라이드(Chrysalide)가 이에 거스른 새로운 스타일의 테이블 램프를 선보였다. 플렉시글래스로 만든 2차원적 디자인의 모던한 테이블 스탠드로, 에마누엘 자그가 디자인했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를 사용하여 뒤쪽에서 불빛을 비춤으로써 램프의 실루엣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뒤에서 나오는 불빛이 방안을 은은하게 비춰준다. 모양은 사진에 나오는 삼각형을 비롯하여 다양하게 나오며 각각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디자인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어떤 방에 놓더라도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해주기 때문에 어린이방, 스튜디오, 아트 공간, 침실, 거실 등 아무 곳에나 놓기 적당하다. 크리샐라이드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http://www.tre.. 2011. 4. 24.
둥근 공 모양의 로스티 토스터(Roastie Toaster)기 잘 구워진 한 장의 식빵이 주는 즐거움은 생각보다 크다. 그런데 자기가 원하는 정도의 굽기로 골고루 잘 구워지는 토스터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폴란드 크라코프의 파인아트 아카데미 출신 디자인 전공생이 전혀 새로운 디자인의 토스터를 개발했다. 꼭 우주인이 사용할 것처럼 생긴 ‘로스티 토스터(Roastie Toaster)’이다. 겉보기 신기할 뿐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완벽한 토스트를 구워주는 믿을만한 녀석이다. ‘로스티’가 가진 가장 큰 특징은 팔처럼 뻗어 있는 열선이다. 이 열선들은 가운데 놓은 빵이 골고루 구워지도록 회전한다. 또한 전체적인 바디가 투명한 구(球) 모양으로 되어 있어 토스트가 얼마나 구워졌는지 눈으로 확인하면서 구울 수 있다. 빵이 보이지 않는 곳에 들어가 너무 많이 타버리는 토스.. 2011. 4. 24.
실리콘 에그 컵 1960년대 디자인 가구의 아이콘이던 오발리아 에그 체어(Ovalia Egg Chairs)의 모양을 차용한 에그 컵이 등장했다. 디자이너 애니마 디너미카(Anima Dinamica)가 만든 이 에그 컵은 재미있게 생겼을 뿐 아니라 기능적이기까지 하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에그 컵은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칸에서 모두 사용가능하고, 내열성이 뛰어나 영하 50도에서 300도까지 견딜 수 있다. 의자로 치자면 마치 등받이처럼 한쪽이 위로 좀 더 길게 올라가 있는데, 계란이 쉽게 식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계란을 감싸듯 지지해주어 먹다가 떨어뜨릴 확률도 최소화해준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은 법, 앙증맞고 기능적인 에그 컵으로 보는 재미에 먹는 재미를 더해 보시길. http://www.anim.. 2011. 4. 24.
화분을 벽에 붙이기, 얼바이오 화분, 벽을 정원으로 꾸민다! “얼바이오(Urbio) 정원만들기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도시에 살면 한 평 정원을 가진다는 것이 꿈같은 일이다. 하지만 아이디어만 잘 낸다면 이 어려운 꿈같은 일이 생각보다 쉽게 현실이 될 수 있다. 바로 건물 벽에 작은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정원가꾸기에 특별한 재능이 있어도 도시에서는 이를 발휘할 기회가 흔하지 않다. 그래서 개발된 얼바이오는 벽이나 철로 된 표면을 아름다운 수직 정원으로 변형시켜주는 자석 시스템이다. 모든 화분은 에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벽에 지지하여 붙어있을 만큼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이 붙어 있다. 벽에 붙이는 플레이트는 모듈화되어 있고 어떤 벽에든 쉽게 장착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얼바이오 화분을 한 개만 붙일 수도 있고, 벽 전체를 화분들로 채울 수도 있다. 화분을 벽.. 2011. 4. 24.
[DIY 목공 제작설계도] 흔들 목마 만들기 [DIY 목공 제작설계도] 흔들 목마 만들기 2011. 4. 21.
집안 내외부의 갈라진 틈, 타일이 떨어져 나갔을 경우 어떻게 처리할까요? 집안 내외부의 벽의 갈라진 틈이나 타일이 떨어져 나갔을 경우나 못구멍등이 남았을 경우엔 퍼티라고 하는 보조 흙이나 실란트 등을 사용하여 처리합니다. 퍼티는 하얀 진흙을 연상하시면 되는데 마르면 석고처럼 보이고 실란트는 치약처럼 짜서 쓰는 일종의 충진, 접착제로 손으로 짜서 쓰는 스피실 코크와 별도의 기구(실란트총)가 필요한 일반 실란트가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금이간 벽 퍼티를 갈라진 틈에 밀어넣은 후 헤라를 진행방향으로 45도 각도로 뉘어 평평하게 면을 골라 줍니다. 단단하게 건조되면 사포로 매끈하게 다듬어 주면 됩니다. 2.. 못구멍있는 벽을 메꿀때 못을 뽑고난 뒤 남는 못구멍은 보기가 좋지 않은데 이때는 실란트를 구멍에 밀어넣은 후 물을 묻힌 손가락으로 재빠르게 문질러 마무리한 뒤 페인트를 칠하.. 2011. 4. 21.
똑똑한 스마트 가전 LG전자, 스마트 가전 출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생활패턴을 제시하는 똑똑한 스마트 가전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LG전자가 세계 가전 시장에 스마트 기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新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에너지, 시간 및 관리 비용을 절감/절약(Saving)시키며, 생활의 편리함(Convenience)을 높여주는 ‘스마트 가전’ 시대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LG전자는 19일 양재동 서초R&D센터에서 이영하 HA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경영진과 디오스 냉장고 광고모델 정우성, 김태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가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사진설명: LG전자가 19일 양재동 서초R&D센터에서 이영하 HA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경영진과 디오스 냉장고 광고모델 정우성, 김태희 등이 참석한 가.. 2011. 4. 21.
삼성 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 15년 냉장고 국내 시장 연속 1위에 빛나는 삼성전자가 양문형 냉장고의 스마트한 수납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삼성 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의 소비전력을 최저 수준으로 낮춘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 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은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최고급 진공 단열재를 적용해 841ℓ 제품의 월간 소비전력이 33.7kWh, 820ℓ 제품의 경우 월간 소비전력 31.9kWh에 불과하다. 820ℓ 제품의 경우 리터당 소비 전력이 0.039kWh로 800ℓ대 고용량 제품 중에서 최저 소비 전력을 실현했다. 내부 용적효율을 높인 ‘삼성 지펠 그랑데 스타일 840’은 내부 선반과 도어의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삼성전자 2011년 신제품 양문형 냉장고 가격비교 선반 부분에는 가로의 길이.. 2011. 4. 21.
자석페인트? 칠판페인트? 두개다 만들수 있다!! 기존의 칠판페인트를 만드셨다가 자석페인트도 칠해 자석도 붙게 하고 싶은신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칠판페인트칠 했는데,자석페인트 발라도 되냐고 문의가 꽤 많아서 직접 시범겸 기술지원을 찍게 됐습니다. 칠판페인트 위에 자석페인트 칠해도 상관 없구여~~그대신 칠판페인트로도 사용을 원하신다면 다시 자석페인트 위에 칠판페인트를 발라주셔야 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자석도 붙이고,분필로 메모도 하고 ~ 일석이조의 보드를 만들수 있습니다.^^ 너무너무 쉬우니 초보자분들도 간단히 따라하실수 있을거에요~ 재료사진입니다. 자석페인트,칠판페인트,마스킹테이프,붓등이 필요합니다. 기존 칠판페인트를 칠한 보드였는데여~테두리는 칠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얀색 페인트로 테두리 먼저 발라주었어요~테두리 부분에만 흰색 페인트를 칠하는거라.. .. 2011. 4. 20.
ㆍ시트지-종류에 따른 부착방법 느낌은 벽지같게~작업은 스티커로 편하게~이러한 장점때문에 시트지 사용하시는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허나,스티커라고 편한점은 있지만 오히려 이것이 더 곤란할때도 있겠죠?? 잘못 붙이면 떼어내야 하고 다시 자리 잡아 붙이는데 살짝 뜻대로 안되 화가 나셨던 분들도 계셨을거에여~ 붙였다 떼었다 반복할수록 접착력은 많이 떨어지게 되구요~ 쉽고 편한 시트지 이지만, 더 편하고 잘~작업하기 위해 나름의 노하우를 전달해드립니다. 유리창용 - 글라스시트지 붙여 보겠습니다. 음,,,밋밋하고 허전하고 추워보이고 그렇죠?? 일단,부착할 곳을 자로 실측합니다.그리고 시트지를 사이즈에 맞게 재단을 하는데여~ 실측한 사이즈 보다 5~10mm 정도 여유를 두고 재단합니다. 조금더 크게 잘라서 맞게 잘라주는게 더 깔끔하거든요^^ 유.. 2011. 4. 20.
인스턴트커피를 마실때 , 설탕과 크림을 자동으로 젓어주는 셀프 스터링 머그(Self Stirring Mug) 컵 커피를 마실 때 거의 항상 필요한 것이 스푼이다. 하지만 바닥에 자동으로 회전하는 디스크가 있어 스푼을 따로 챙기거나 더럽힐 필요가 없는 머그잔이 나왔다. 가정에서라면 스푼 하나 쓰는 게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할 수 있지만 사무실 같은 곳에서는 스푼이 없거나, 여러 사람이 공유하거나, 혹은 일회용 막대기나 커피스틱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 머그는 유용하다. ‘셀프 스터링 머그(Self Stirring Mug)’는 스테인리스스틸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크기는 약 11cm(높이)*8.6cm(지름) 정도의 겉보기 평범한 머그이다. 다른 많은 스테인리스스틸 머그와 마찬가지로 뚜껑이 있어 안에 들어 있는 음료가 식지 않고 쉽게 흘리지 않도록 되어 있다. 여기까지는 평범하다. 하지만 이 머그의 .. 2011.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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