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4169 스마트테크(Smartech)사의 USB 아로마 라디오 + 스피커 USB 기반의 가장 확장된 형태는 스마트테크(Smartech)사의 USB 아로마 라디오 + 스피커일 것이다. 이 장치는 내장형 AM-FM 라디오로 음악을 들려주면서 동시에 7가지 부드러운 색깔로 집안을 밝혀준다. 또한, iPod이나 MP3 플레이어에 연결하면 더 많은 음악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가장 윗부분에는 아로마 오일 버너가 있어 좋아하는 향으로 방안을 채울 수 있어 촉감과 미각을 제외한 인체 감각 기관을 자극한다. 가격은 30달러이다. 출처 Dvice [아로마] [예쁜인테리어소품] - menu] Aroma Oil Lamp 아로마 오일램프 [거 실/AV] - 향기를 내뿜는 카오루 디지털 디스플레이 [가 구] - 숙면을 돕는 아로마 향 [예쁜인테리어소품] - AROMA CANDLE- 원형 퍼플 하트.. 2008. 2. 1. 삼성전자, ‘08년 첫 풀HD LCD TV 「파브 보르도 550」 출시 삼성전자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4가지 新화질기술을 탑재한 2008년 첫 풀HD LCD TV 신제품 『파브 보르도 550』2종(모델명 : LN40/46A550P1F)을 출시해 글로벌 풀HD LCD TV 시장 선점에 나섰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의하면 전 세계 풀HD LCD TV 시장 규모는 '06년 200만 대, '07년 860만 대에 이어 올해는 1800만 대로 예상되는 등 풀HD LCD TV가 대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전자의 2008년 新화질기술을 선보이는 첫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 된 블랙패널, 스피드 백라이트, DNIe+, 와이드 컬러컨트롤 프로의 4가지 기술을 탑재하여 동급최고수준인 동적 명암비 30,000:1의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는 것.. 2008. 2. 1. 무지개 빛깔로 밝혀주는 리빙컬러(LivingColors) 램프 리빙컬러(LivingColors) 램프는 당신이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당신의 가정을 밝혀준다. 바로 거실을 무지개 빛깔로 밝혀주는 색다른 방식으로 말이다. 이것은 당신의 배우자와 대화가 아닌 분위기로 소통하고자 할 때, 최적인 조명이다. 그러나 조명 안에 장착된 LED는 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명 사용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출처 Ubergizmo 2008. 1. 31. 상자를 돌리면 가정의 실내 장식이 바뀌는 화이트 박스 큐브 컨트롤 상자를 돌리면 가정의 실내 장식이 바뀌는 화이트 박스 큐브 컨트롤 오스트리아 고가의 고급 가구 제조업체 Skloib 사의 화이트 박스(White Box) 디자인 콘셉트는 진정한 혁신으로 평가 받을 만하다. 프로그램화가 가능한 가구는 언제나 매력적이고 놀라운 콘셉트였다. 화이트 박스의 디자인 콘셉트는 일종의 홈오토메이션이다. 입방체의 이 화이트 박스는 음악, 조명, TV 및 이동식 프레젠테이션 공간을 제어하는 장치이다. 상자를 돌리면 실내 장식이 변한다. 화이트 박스의 각 면은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개별적으로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다. 실내 벽화가 MP3 플레이어가 되고, 사이드보드들이 세련된 프레젠테이션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평면 스크린에 불이 켜지고 캐비닛 문이 자동으로 열리며 조명은 집 주인의 취.. 2008. 1. 31. 비만개를 날씬하게 하려면.. 비만개를 날씬하게 하려면.. 도시의 주거 환경 탓이기도 하겠지만 뚱뚱한 개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도 살찌게 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비만은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많이 먹는 반면 운동을 적게 함으로써 발생한다. 애견이 살찐다는 것은 여분의 지방이 몸에 축적되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관절염뿐만 아니라 심장병 당뇨병등의 원인이 되어 수명을 단축시키게 된다. 뚱뚱보 애견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뿐만 아니라 행동이 둔하고 잘 넘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애견의 지나친 비만은 주인뿐만 아니라 애견 자신을 위해서도 꼭 치유해 주어야 한다, 비만견을 확인하는 것은 그냥 보면 대개는 알게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비만견은 갈비뼈가 쉽게 만져지지 않지만 정상 체중인 경우는 갈비뼈가 보이지는 않아도.. 2008. 1. 30. 애견의 나이별 적당한 먹이량은 개의 일생은 보통 12~16년정도이다. 사람에 비해 수명이 짧은 만큼 일생의 성장도 사람에 비해 농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발육이 빠르기 때문에 생후 1년~ 1년 반이 지나면 성견이 된다. 여기서 사람과 크게 다른것이 성장기간이다. 사람의 성장기간을 20년 정도로 본다면 사람은 평생의 1/4정도를 성장기로 보낸다. 그런 반면 개의 경우는 평생의 거의 1/10 정도 짧은 기간을 성장기로 보낸다. 그것은 개뿐만 아니라 다른 야생동물의 경우 거의 비슷하다. 이렇게 야생동물의 성장기가 짧은 것은 혹독한 생존경쟁에서 삶아 남기 위함일 것이다. 유년기를 줄여서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진화의 결과일 것이다. 반면 사람의 경우는 지구상에서 먹이사슬의 가장 정점에 있으면서 다른 동물에 의한 생명의 위혐을 전.. 2008. 1. 30. 이전 1 ··· 400 401 402 403 404 405 406 ··· 69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