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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가구 출시 붐! - 2009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 2009)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가구가 주를 이룸. - 소비자들의 웰빙 심리와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에 따라 올해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미니멀(minimal) 디자인이 대세. 대부분의 제품이 자연이나 재활용 재료를 이용해 만든 것이며, 마감재와 처리방식도 최소 노동력을 사용해 제작. - 오스트리아의 TEAM 7이 생산한 가구와 이태리 Foscarini의 램프, Gervasoni의 소파, 13 Ricrea의 의자 등은 친환경 아이디어를 준수한 대표적인 제품이며, 13 Ricrea의 의자는 재활용 고무를 팔걸이 부분에 활용. 출처http://www.hktdc.com/info/mi/a/imn/e.. 2009. 6. 28.
생선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 생선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 1. 비린내의 주성분은 ‘트리메틸아민’이라는 수용성 아미노산(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이므로 흐르는 물에 생선을 많이 씻으면 비린내가 없어집니다. 2. 생선을 밑손질한 다음 굵은 소금을 뿌려주면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면서 생선살을 탄력있게 만들어 줍니다. 3. 생강, 마늘, 파, 양파를 함께 넣어 조리하면 비린내와 결합하여 냄새를 다소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4. 맛술이나 청주와 같은 알코올성 조미술를 넣습니다. 5. 우유에 들어있는 카제인 성분이 비린내를 흡착시키므로 생선을 굽기전에 우유에 10분정도만 담갔다가 조리하면 비린내도 덜하고 담백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6. 커피를 넣어도 비린내가 없어지는데 4인분의 경우 원두 5알 정도 넣으면 적당합니다. 생선의 DHA 성.. 2009. 6. 28.
타카라 토미(Takara Tomy) 애완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통역기, 애완견 번역기 타카라 토미(Takara Tomy)사는 2002년 '바우링구얼(BowLingual)'이라는 애완견 번역기를 출시했다. 애완견 짖는 소리를 감정과 문장으로 번역하는 제품이다. 최근 2009년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신제품답게 애완견 짖는 소리를 인간 음성으로 통역 전달한다고 한다. 애완견 목 주변에 음성 센서 목걸이를 걸어두고, 무선 제어기를 잡으면, 애완견이 하고자 하는 말을 통역해 준다. 현재로서는 일본어로만 통역이 가능하다. 출처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bowlingualvoice/ 2009. 6. 27.
생선,수산물 손질, 조리시 알아두면 좋은 점 요리할 때 물고기 비늘은 어떻게 하면 잘 벗겨질까? 정답은 먼저 식초를 한번 바르고 손질하면 된다. ▲ 소금물에 손을 한참 담갔다가 물고기를 만지면 미끈거리지 않는다. ▲ 민물고기는 진한 소금물에 한 번 씻어서 요리를 하거나 술에 담가놓았다가 꺼내 요리하면 진흙의 퀴퀴한 냄새나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 냉동실에 넣어 얼린 물고기를 녹이려면 물고기에 술을 흠뻑 발라놓고 다시 냉동실에 넣어두면 물고기가 빨리 녹을 뿐 아니라 이상한 냄새도 나지 않는다. ▲ 조개는 요리하기 전 하룻밤동안 물에 담가두되 바닷조개는 3% 농도의 소금물에, 민물조개는 맹물에 담가놓았다가 요리하면 모래가 자근거리지 않는다. ▲ 산 조개를 물에 담글 때 쇠붙이를 함께 넣으면 조개가 입을 벌려서 해감(물찌끼)을 다 토하게 된다. ▲ 산.. 2009. 6. 25.
대게는 뒤집어서, 왕게는 바로 놓고 찐다. 살아있는 대게를 찔 경우, 대게가 움직이면서 다리가 떨어져 나가거나 몸통속의 게장이 쏟아지므로 찬 얼음 물에 담가두어 기절하거나 죽은 것을 확인 후 찐다. 배가 위쪽으로 향하도록 얹어놓고 져야 한다. 배가 아래쪽으로 향한 상태에서 찌면 게장이 흘러내린다. 찌는 도중에 솥뚜껑을 열면 압력 차이로 게장이 흘러나올 수가 있으며, 찔 때 물속에 정종이나 맥주를 조금 넣으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그러나 왕게를 찔 때는 대게처럼 뒤집어 놓는 것이 아니고 바로 놓고 찌는데, 이것은 대겐는 12가지의 맛을 지니고 있는 내장이 많지만, 왕게는 적기 때문이다. ▶ 대게를 배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찌면 게장이 흘러 내린다. 출처 , 61쪽 , 한국수산회 2009. 6. 25.
지중해의 섬마을처럼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루 인테리어소품 1 지중해의 섬마을처럼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딥 블루 컬러 타일 가격미정, 윤현상재. 2 마린 보이 모양의 저금통, 꼬끄에꼬숑 소장품. 3 감각적인 블루 패턴 머그컵 가격미정, 이현디자인. 4 앤티크 느낌으로 제작된 NO. 15 틴 플레이트. 20×15. 5㎝, 1만9천5백원, 꼬끄에꼬숑. 5 책장이나 종이가 흐트러지지 않게 눌러주는 미니카 문진 5만5천원, 트로이카. 6 은은한 파스텔 블루 컬러의 양초 1만5천원, 어바웃어. 7 벽에 걸린 스트라이프 패턴 접시 1만3천원, 디자인와츠. 8 그릇을 닦을 때 사용하는 블루 컬러의 Dish mop 7천원, 세컨드호텔. 9 단아한 선과 절제미가 특징인 덴마크의 Holmegaard의 유리 제품. 가격미정, 덴스크. 10 책상 위에 장식용으로 두기 좋은 블루 .. 2009.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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