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테리어671 호수 위의 집? 기둥 위에 세우는, 외다리 만능 집 화제 폴란드의 한 건축회사가 대단히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놓아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기둥 하나를 높이 세우고 집을 올리는 것이다. 이 단순해 보이는 착안은 놀라운 결과를 낳는다. 어디에나 세울 수 있는 ‘만능 집’이 탄생하는 것이다. 호수 위에도, 초원에도, 그리고 도심에도 집을 세워 놓을 수 있다. 절벽 곁에 혹은 이미 세워져 있는 높은 빌딩의 옥상에도 이 외다리 집을 지을 수 있다. 소박하다는 점도 프런트 아키텍츠 社의 ‘싱글 하우즈’가 갖는 매력이다. 넓지 않은 공간을 점유하면서도, 개인에게 독립적이고 낭만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진: 건축회사의 홍보 사진 중에서) 2007. 10. 1. 나도 때론 황실에서 살고 싶다! 최고급 펜션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북동쪽 쇠섬에 있는 펜션 단지 ‘나문재’(www.namoonjae.co.kr)’. 갯벌에 사는 염생식물의 이름을 딴 곳. 작은 섬 안에 지어진 펜션 답게 30여 개 객실에서 모두 바다를 볼 수 있다. 물론 서해라는 특성으로 물이 빠진 상태에서는 바다라고 느껴지기엔 좀 멀지만 갯벌에서 장화를 신고 바지락을 캐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으로 충분하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을 만끽하기에 제격인 곳.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한껏 장식된 실내는 개인의 취향에 맞도록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있다. 마치 유럽의 황실에서 휴일을 보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아름답고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을 가구와 소품들은 하나하나 바라보는 것만으로 뿌듯해지고.. 2007. 9. 30. 변정민이 직접 인테리어한 신혼집 변정민이 직접 인테리어한 신혼집 2007. 9. 30. '신혼' 김미화, 전원주택 깜짝 공개 지난 1월 5세 연상의 대학교수 윤승호(48)씨와 결혼한 김미화가 신혼집을 깜짝 공개했다. 김미화는 29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에 출연해 남편과 함께 사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시골을 연상케 하는 자연 속에 지어진 집은 멋스러우면서도 자연을 느끼도록 했다. 김미화는 자연과 함께 어울러 지게 하기 위해 집 외관을 일부러 간단하게 했다고 설명하고, 콘크리트로 지었지만 나무 무늬가 보이도록 했다고 말했다. 손님방은 한국의 냄새가 나도록 만들어 졌으며, 욕실 또한 나무로 만들어 져 있었다. 악기가 가득한 거실과 미니서재가 마련된 침실 또한 눈길을 끌었다. 김미화는 이 곳에서 고구마를 캐고 고추를 따는 등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직접 얻어다 심은 부래옥잠 등과 직접 캐다 심은 야생화 .. 2007. 9. 30. HotelMovil- 5 성 호텔로 변형되는 트레일러 유압 기계장치를 이용해 최대 50명 수용가능한 호텔모빌로 변형 .변형시간은 30분 이상을 걸리지 않는다 2층에11개의 침실, 개인 목욕탕 및 옥외 테라스를 갖춘 완전한 2층의 소형 호텔 이다. 스위트룸은 목욕탕, 최고급 마루, 냉난방 장치,LCD텔레비젼,DVD, 및 인터넷을 갖춘다. 상세정보 HotelMóvil 2007. 9. 30. <인테리어>미인들을 위한 놀이터! 네일샵 1층에 1000여종의 화장품과 각종 건강식품이 즐비되어 있으며, 2층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네일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전문 네일샵 출처 2007. 9. 3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