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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677

전원주택]지금의 목조주택은 지진에 강하다는 진짜?

지금의 목조주택은 지진에 강하다는 진짜? 1800 동의 가옥이 전반 부순 노토반도 지진 과거의 대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것은 목조주택이 많았던 것은 사실.그렇지만 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금년 3월에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노토반도 지진.이 지진에서는 약1800 동의 가옥이 전반괴 한 피해가 있었습니다.TV (이)나 신문에서, 가옥이 도괴하고 있는 영상이나 사진을 본 (분)편도 많을 것입니다.집이 망가지고, 노출이 된 기둥이나 벽등을 보고 「목조주택은 지진에 약한 것인지?」라고 느낀 사람도 많을 것. 그러나, 지진피해가 컸던 와지마 지구는, 오래된 거리 같은 수준이 아름다운 거리, 즉 낡은 가옥이 많이 세우는 거리입니다.옛날, 지어진 가옥은 거의 모든 것이 목조주택 때문에, 이러한 오해를 부르는 일이 있습..

인테리어 2007.08.24

가구 숍이 프로듀스 인테리어 카페 SOHOLM CAFE

가구와 잡화의 쇼핑 휴식에 신쥬쿠의 이세탄으로부터 걸어5 분 , 「신쥬쿠 산쵸메」역의C8 출구에 직결한 빌딩에, 수입 가구나 잡화를 취급하는 라이프 스타일 숍ACTUS 하지만 있습니다. SOHOLM CAFE (스호룸카페)(은)는 그 일각에 설치된,ACTUS 하지만 프로듀스하는 카페. 실내 장식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친숙한 아름답다 알네·야코브센의 의자 (을)를 중심으로 한 북유럽 디자인에 둘러싸이고, 쇼핑으로 조금 오름세의 텐션을, 느긋한 리듬에 되돌릴 수 있습니다. ACTUS 의 가구의 쇼 룸을 겸하고 있는 스호룸카페.그 매력은 카푸치노와 맛있는 스이트로 릴렉스 하는 것 만이 아니고, 의자에 실제로 주가와 걸터앉고, 안정도 여기를 확인되는 것.카탈로그의 사진으로 바라보는 것 만으로는 모르고, 조금 걸터..

인테리어 2007.08.24

전원주택에 천창 있는 베란다

요즘 ‘하얀집’ 이효성 주부 하면 인테리어 카페 회원이나 주부 블로거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남편과 함께 손수 지은 집을 타고난 인테리어 센스를 발휘해 꾸며 마니아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부가 얼마 전 거실에 천창이 시원한 베란다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다.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연못 위로 베란다의 외관이 보였다. 연못이 완성되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쉬운 마음을 쓸어 담으며 베란다로 들어섰다. 블라인드로 가려져 있던 베란다 내부는 주부의 감각 그대로 아기자기하고 아늑하게 꾸며져 있었다. -------------------------------------------------------------------------------------------- “오래전부..

인테리어 2007.08.22

넓어보이는 집

버려두기 쉬운 베란다 벽에 붙박이장 복도식 베란다에 세탁기를 놓는 경우 구조상 벽 끝 쪽이 세탁기 자리. 세탁기 옆과 위로 자연스럽게 빈틈이 생긴다. 이런 자투리 공간에는 붙박이장이 안성맞춤이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붙박이장을 짜 올리면 자질구레한 살림살이를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방과 방 사이 자투리 공간에 선반 지르기 방과 방 사이의 비워두기 쉬운 벽 역시 선반을 달아 공간을 활용한다. 좁은 집에서는 로맨틱한 장식의 노루발 선반보다는 깔끔한 라인의 무지주 선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벽에 피스를 박은 후 선반의 홈과 맞춰 걸면 고정된다. 여유 공간에는 무조건 붙박이장 짜 넣기 한 뼘이라도 남는 공간이 있다면 허투루 버리지 않는다. 수납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길게 붙박이장을 짜 ..

인테리어 2007.08.22

일러스트 기법으로 공간 꾸미기

요즘 감각 있다고 소문난 상업 공간에서는 일러스트를 응용한 인테리어를 쉽게 볼 수 있다. 일러스트만큼 간단하면서도 큰 효과를 주는 방법이 없기 때문일 터. 게다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뿐더러 위트가 느껴지는 재미있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IDEA 1 엄마가 만들어 주는 키 재기 자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의 키를 재는 재미는 쏠쏠하다. 터울이 있는 자매의 키 재기 자를 나란히 벽에 그려 키 재는 재미를 가져보자. 검정 일러스트펜과 자를 이용해 큰 사각 프레임을 그리고 10㎝ 단위로 표시한다. 그 사이에는 1㎝마다 눈금을 그려 치수를 디테일하게 잴 수 있도록 한다. 1m 단위로 페인트 컬러를 달리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분리하는 것도 좋다. 키 재기 자 위에는 아이들의 이름을 ..

인테리어 2007.08.22

시원한 줄무늬의 향연, 스트라이프 인테리어

스트라이프 패턴은 줄무늬 방향대로 공간을 길어 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 여기에 심플한 라인과 선명한 컬러까지 더해지면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만드는 힘을 갖는다.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좁은 집에도 잘 어울리는 쿨 스페이스를 꾸며 보자. Stripe 1 _쿨 감각 블루 스트라이프 전등갓 보기만 해도 더위가 씻기는 듯, 시원한 블루 스트라이프 전등갓이다. 전등갓은 비교적 부담 없이 교체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계절에 따라 커버만 덧씌워도 공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등갓은 아래쪽이 넓기 때문에 일반 스트라이프 원단을 붙이면 이음새 부분의 스트라이프가 크게 어긋나게 된다. 민무늬 전등갓에 컬러 테이프 2줄을 ㅅ자 모양으로 사이가 떨어지지 않게 붙이면 반듯한 스트라이프를 만들 수 있다. Stri..

인테리어 2007.08.22

7080 복고 인테리어

2007년 8 월호 7080 복고 인테리어 7080 세대를 위한 복고 바람이 거세다. 귀에 익은 노래들이 어린 가수들의 신곡으로 탈바꿈하고, 사람들은 그 노래를 신나게 따라 부르며 여름 무더위를 잊는다. 추억을 되살리기는 인테리어도 마찬가지. 늘 예쁘게, 남의 것만 따라 하는 인테리어는 잠시 잊고 어린 시절, 촌스럽지만 늘 유쾌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집을 꾸며 보는 것은 어떨까? 가볍게 터져 나오는 웃음 덕분에 더위도 한 걸음 물러설 듯하다. | 1 | 70년대풍 창유리 파티션으로 꾸민 침실 ‘촌스럽다’와 ‘스타일리시하다’는 백지 한 장 차이. 70~80년대, 어느 집 창에나 있던 다마스크 패턴의 불투명 유리는 한때 촌스러움의 대명사였지만, 컬러를 입고 재탄생한 파티션은 이국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

인테리어 2007.08.22

고양이와 사는 리폼/ 실례편

이미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 분, 지금부터 기르려 하고 있는 분도, 집안에서 펫을 기를 때에는, 집짓기에도 배려가 필요합니다.이번은, 벽재, 아지토, 무로우치 도어, 공조 등,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분만이 가능한 궁리가 집중시켜진 리폼 실례를 소개합니다. 침대 룸의 일각을 고양이 전용의 스페이스에아래의 사진은,2 층침실의 일각을 큰Fix 창(1350mm ×1800mm )(으)로 나누어, 고양이 전용의 방을 만든 리폼의 실례 사진입니다. 방의 구분이 유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침실도 고양이의 방 모두, 매우 밝고, 고양이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침실과 고양이를 위한 방에는, 벽지의 기초에는 소취 기능 , 기밀성이 높은 도어 의 채용, 고양이가 찢는 일을 할 수 없는 망창 등 등, 고양이..

인테리어 2007.08.21

애완동물과 함께 보내는 개방적 공간 리폼

「리라 이프」에의 제안을 행하는 신공간「 「리라 이프」에서도나 태운 불만을 남기지 않는다」 그럼, 신생활 제안형 리폼을 「리라 이프」라고 자리 매김을 했습니다만, 이 컨셉에 따른 「새로운 사는 방법을 제안하는 공간」이 오픈했습니다. 「마츠시타 전공 시오도메 쇼룸」의 1 F가, 종래의 상품을 전시하기 위한 스페이스가 아니고, 「세컨드 스테이지에 스텝 업하기 위한 새로운 사는 방법을 제안한다」 신공간으로 리뉴얼.이번은, 이 「리라 이프」에의 제안을 행하는 신공간 (을)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1 F엔트런스를 들어간 안을 들여다 보았는데. 상품이 줄지어 있는 보통 쇼룸과 달라 매우 넓은 스페이스에 3 종류의 컨셉에 근거한 리라 이프에의 제안 하지만 되고 있다. 정면으로 보인다2 층건물의 공간은 「두 사..

인테리어 2007.08.21

피에르 가르뎅의 집

피에르 가르뎅 ★...프랑스의 「패션 황제」 피에르 가르뎅(82)은 2003년에 그의 80회 생일과 디자인 인생 50년을 기념해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프레치 리비에라 해변에 새 저택을 마련했다. 콘크리트로 지은 둥근 형태의 저택(「버블 팰리스」)은 「우주공간」을 상징하고 있다. 버블 팰리스가 위치한 리비에라 해변은 1년 내내 꽃재배가 가능한 온화한 기후로 니스·칸·몬테카를로·산타페 등이 연이어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1945년 스물세 살의 나이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프랑스 파리로 옮겨온 피에르 가르뎅은 1950년대 이른바 「버블 드레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패션 업계에 우뚝섰다. 현재 140개국에서 기성복·초콜릿·만년필 등 900종의 라이선스 상품을 팔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앙티 로바그가 설계..

인테리어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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