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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677

나쁜여자 착한여자 1탄

Z:IN 벽지와 도어의 찰떡 궁합 MBC의 새 일일드라마 는 불륜으로 얽힌 두 쌍의 부부가 서로의 비밀을 알아차린 후에도 아슬아슬하게 부부 관계를 이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는 작품. 최진실, 이재룡, 성현아, 전노민의 베테랑 연기자들이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중 이세영(최진실), 송건우(이재룡) 부부와 윤서경(성현아), 김태현(전노민) 부부의 두 집을 드라마의 주요 공간으로 꼽을 수 있는데, 주인공 외에 여러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공간을 볼 수 있다. 드라마에서 각 공간을 보다 명확하게 구분해 주는 것은 바로 Z:IN 모젤. 이세영,송건우 집의 주방.내추럴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특징.Z:IN 모젤 NATURE A002-1 웨이브 메탈그린 는..

인테리어 2007.08.26

Z:IN으로 사무 공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Z:IN으로 사무 공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30대 미혼 여성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 휴먼코믹멜로 드라마를 표방하는 이 작품은 33세 홈쇼핑 채널 MD 오달자(채림)와 엄기중(이현우), 강태봉(이민기)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과연 달자에게 봄이 언제쯤 찾아올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에서 Z:IN 제품이 등장하는 곳은 주인공 오달자의 직장인 홈쇼핑 회사. 1층 화장실과 2층의 복도, 회의실에 Z:IN 테라트(도예타일)가, 1·2층 사무실에 Z:IN 베니프(인테리어 필름)가, 1·2층 벽면 곳곳에 Z:IN 글라센(인테리어 유리)이 협찬되었다. 기능성과 심미성이 우수한 Z:IN 테라트는 소재 자체로 인한 주목성이 높기 때문에 별다른 ..

인테리어 2007.08.26

커피프린스1호점-Z:IN 벽지, 커피 향기처럼 매력 발산

커피프린스1호점-Z:IN 벽지, 커피 향기처럼 매력 발산 1. 전통과 Z:IN 벽지의 어울림 - 최한결 본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카페를 지나치다 문득 코끝을 스치는 커피향에 빠져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커피가 향기로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인다면 Z:IN 벽지는 공간에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자부심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한옥의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 한결의 본가에서도 이런 Z:IN 벽지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화이트벽지로 거실에서 부엌 그리고 입구까지 같은 톤으로 쓰여졌음에도 무게 있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이곳에 사용된 화이트벽지는 Z:IN 실크 벽지(NP 블루스 아이보리(8592-2))로 일반화이트 벽지의 가벼움과 달리 표면에 골..

인테리어 2007.08.26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 스케일이 크면서도 소박한 느낌이 살아 있고, 보수적이지만 감각적인 느낌을 놓치지 않는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 여기에 바탕을 둔 ‘마사 스튜어트’ 스타일로 개성적인 공간을 연출해보자. 더 갤러리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는 마사 스튜어트 시그너처 가구로 꾸며보는 소프트한 아메리칸 클래식 집 꾸밈. Living Room 중후하지만 심플한 감각이 느껴지는 초콜릿 컬러의 가죽 소재 클럽 소파와 암체어가 자리 잡은 거실. 마사 스튜어트 시그너처 가구 중 ‘스카이랜즈’ 라인에 포함된 제품이다. 커피 테이블과 사이드 테이블은 ‘터키 힐’ 라인 제품으로 전통적이면서도 간결한 선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가구가 어두운 톤인 경우에는 생동감 있는 원색과 부드러운 중간색의 패브릭 및 소품을 매치시켜 연출하..

인테리어 2007.08.26

도시 속의 오아시스

A Chelsea loft soaring two stories above the streets of Manhattan provides a peaceful haven for interior designer Thomas Hays. Once inside, you feel as though you've entered another country altogether. The decor is a successful blend of southeast Asian, Indian, African, Art Deco, and Aesthetic Movement pieces 토마스 헤이가 디자인한 뉴욕 맨하튼의 안식처이다. 방에 들어서면 마치 여러 나라에 동시에 들어간 느낌이 든다. 동남아시아, 인도, 아프리카의 소품들을 잘 혼..

인테리어 2007.08.26

인테리어로 우울증 물리친다!

명랑한 사람이 옆에 있으면 덩달아 즐거워지는데, 컬러도 마찬가지다. 밝고 희망적인 옐로와 오렌지 컬러는 보고만 있어도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지는데…. 마음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우울증을 옐로 & 오렌지 컬러 인테리어로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옐로 & 오렌지 컬러는 보고만 있어도 활기가 솟아오른다. 사람에게 성격이 있듯이 색에도 각기 다른 특성이 있는데, 옐로 & 오렌지는 활발하고 파워풀해 우울한 기분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간단하게 옐로 컬러 소품을 집 안에 들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 및 기분 전환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오렌지 컬러를 주방의 일부분에 사용하면 우울증으로 인한 식욕 부진이 어느 정도 해소된다. 태양의 색인 옐로는 밝은 희망을 의미..

인테리어 2007.08.25

네츄럴스타일]노란 조기점인과의 연결을 소중히

국립의 심볼 마크, 새의 그림이 점점이 계속 되는 전주에 따라서 걷습니다. 도쿄·쿠니타치에는 아무래도 이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련된 물건이 좋음을 느끼면서도, 어딘가 한가롭게 느긋하고, 도시와 시골이 좋은 곳을 겸비한 분위기. 이전 취재한 국립의 가게 「시 가게」 씨로부터 한층 더 걸어, 선로를 넘어 좀 더 텍 테크닉과 걸은 먼저, 금년의 봄, 「노란 조기점」이 생겼습니다. 초록에 싸인, 따뜻한 손수 만든점 가게의 주위는 그린 커텐.상쾌하고 기분이 좋다. 「국립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마을입니다.그러한 사람들에게 가게에 왔으면 좋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오너의 한 사람으로 있는 타카하시 치에씨. 역에서는 조금 멀지만, 근처에는 따 마음껏의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이 있거나..

인테리어 2007.08.24

밀라노로부터의 발신」인테리어가 바뀐다!

2007 미라노사로네의 「moooi 」부스.새로운 감각의 절충 스타일이 되어 있습니다. 2007 해미라노사로네보다, 금년의 인테리어의 경향미라노사로네에서는, 매년 다양한 새로운 디자인 트랜드가 각 브랜드로부터 발신됩니다.그 중에서, 인테리어 스타일, 포름, 색채, 매테리얼등을, 대기업의 인테리어 숍의 디렉션이나 트랜드 북의 편집에 종사하고 있는 「SENSIBILIA (센시비리아)」의 시노자키 쿄코씨에게 금년의 인테리어 트랜드를 분석해 주었습니다.네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INDEX= ■Style (스타일/유행) ■Form (포름/모습) ■Color (칼라/색) ■Material (매테리얼/소재) 1.Eclectic Contemporary (이크레틱·컨템퍼러리) ~세련된 절충 주의~개인적 지..

인테리어 2007.08.24

인테리어트랜드 정보]밀라노로부터의 발신Vol.3 칼라에 주목!

페라 회장,Ligne roset (린로제)의 부스입니다.품위있는 베이지와 화이트의 퓨아인 색조의 코디네이터입니다. <Vol3 Color 칼라/색>미라노사로네에서는, 매년 다양한 새로운 디자인 트랜드가 각 브랜드로부터 발신됩니다.그 중에서, 인테리어 스타일, 포름, 색채, 매테리얼등을, 대기업의 인테리어 숍의 디렉션이나 트랜드 북의 편집에 종사하고 있는 「SENSIBILIA (센시비리아)」의 시노자키 쿄코씨가 금년의 인테리어 트랜드를 분석한다3 번째의 기사는 칼라에 대해입니다. =INDEX= ■Style (스타일/유행) ■Form (포름/모습) ■Color (칼라/색) ■Material (매테리얼/소재) 「Gray Chic (그레이·세련)」~퓨아인 색조~2007 해미라노사로네에서는, 흰색이나 흑, 그레이,..

인테리어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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