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 38cm 이상 25~38cm 25cm 이하 체중 : 18.2 ~ 32kg 색깔 : 흰색,흑색,은색,회색,황색 등. 용도 : 조렵견 Poodle 확실한 기원이나 원산지에 대한 것은 독일인지 프랑스인지 아직도 논쟁 대상이지만 사실은 전부터 'water dog'으로 알려져 있었다고 한다. 1500년경 부터는 독일의 조렵견으로서 '푸델(pudel)'이라는 지금과 다른 '물이 튄다'라는 뜻의 이름이 붙여 지면서 정착되었고 그 후 프랑스에 반입된 것은 독일군에 의해서라고 한다. 푸들이 조렵견으로 활약할 당시에는 현재의 토이 푸들보다 체중이 두 배 가까이 나가는 스탠다드 푸들이었으나 프랑스로 반입되었던 16세기에는 이보다 작은 미니어쳐 푸들이 개량되었고 18세기에는 현재와 같은 토이 푸들의 개량에 성공하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