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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분리불안증에 대해서

애견/●애견정보

by 만화추억 2009. 6. 1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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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남게 되었을때 , 똥오줌 못가리고, 옷장다 열려 있고 옷 다꺼내져 있

고, 물수 있는 물건들은 다 부쉰다.... 불리불안 증세를보이고 있거나 혼자남겨

졌을때에 지루함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여지는데요.... 혼낸다고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안닌데요....

아래의 내용은 개의 불리 불안증에 대해서 제가 알아본 내용들을 요약정리한것

인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의 분리 불안증이라고 ,알고 있습니까?

최근 우리집 아이는 사람들이 부재중 동안 너무 짖어서 이웃의 잦은 항의로

외출하기가 두렵다라는 이야기를 최근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개라는 동물은 과거에는 파수꾼으로써 옥외에서 사육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

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하나의 지붕 아래 가족의 일원으로써 옥내에 사육

되고 있습니다. 애완견은 가족에게 둘러싸이고, 가족의 온기를 느끼면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에 있어 행복입니다. 한편 언제라도 가족에 둘러

싸이고 귀여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혼자 남겨지는 시간이 적은 애완견은 막

상 혼자서 부재중인 집을 지키려고 할때에 는 다양한 문제의 행동을 일으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분리 불안증 입니다.

전문가에 의하면 ,분리 불안증으로 괴로워한 강아지는 전체수의 7%∼15%에 이

른다고 추정되고 있으며, 사육주의 대부분이 ,이것을 강아지의 짓궂은 짓이나 ,

성격의 나쁜 상태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또,분리 불안증이 치료할 수 있는 병

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분리 불안의 증상이란 ?

분리 불안이란 부재중인 집을 지키는 중에 짖는 것 이외에 , 또다른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분리 불안의 개는 사육주가 떠난 사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동을 일으킵니다..

1. 쇼파 , 카페 , 가구를 갉아대고 물어뜯는 등의 파괴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2. 아주 시끄러운 소리로 짖어 댑니다.

3. 소변이나 대변을 아무곳에나 실례 해놓습니다.

또 사육주가 외출의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계기로 , 이러한 문제 행동이 시작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경우 키를 찾아들거나 화장을 하거나, 가방에 물건

을 채우등의 사육주가 외출을 할려고 하는 행동이 사인이되어 개를 불안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분리 불안은 개의 경우 사육주가 집에 있어도 항상 사육주가 곁에 있지 않

으면 안정되지 않고 불안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육주가 뒤쫓아 가거나,

사육주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거나 합니다. 당연히 다른

방에서 혼자서 놀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분리 불안의 원인 :


분리 불안은 선천적이다, 후천적이다 설은 여러가지 입니다. 원인은 생활 환경에

있는 일이압도적으로 많은것이 확실합니다.

뇌내의 신경 전달 물질 세로토닌의 뇌내 작용의 감약에 의한 불안,공포가 높아지

는 증상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시기에 경험한 심리 심적 외상(trauma)이 크

게 작용한 일이 많은 애완동물 샵이나 , 유기동물 수용 시설에서 보호되었던 개에

게 많이 보여집니다. 아직 어린 강아지들이 형제들로부터 떨어져 혼자가 되어 버

리는 일로, 그 후의 정신 상태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또 너무 상관

하지 않는 사육주의 손에서 자랐던 경험이 있는 개들도 많습니다. 사회적인 접촉

이 부족하고 인간과의 밀접한 상호 이해 가 없고 기계적으로 사육되어지것 같은

환경에서 자랐던 일도 원인이 됩니다.

어린 시절 과혹한 경험을 하여, 그 상처가 깊은 정도, 그 후에 사육주와의 깊은

유대관계를 구하게 되고, 이런 일로 극도로 불안한 개가 되어 버립니다.

또한 개에게 너무 지나친 애정은 분리 불안을 만들어버립니다. 개를 절대 의인화

하는일없이 사육주는 리더로써 행동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분리 불안의 증상

* 성별, 연령, 견종에 관계없이 증상이 나탑니다.

* 사육주의 외출의 기미가 보이면, 외출 직후로부터 30분 사이에 증상이 나타 납니다.

* 사육주가 나가는 모습에 대한 공격성 (울부 짖음)

* 파괴적인 행동 (물건을 갉아 먹거나, 구멍을 파거나, 물건을 파괴하는 행위)

* 자학 행위 ( 몸을 과다하게 핥는 행위)

* 배소변의 실수 ( 아무곳에서나 배소변을 보는 행위)

* 심전증 (설사나 구토) 소화기 증상을 수반하는 것도 있습니다.






분리 분안의 진단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

분리 불안의 진단은, 개 가 부재중인 집을 지키는 중, 사육주의 외출 전, 평소의

생활에서의 행동을 종합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분리 불안이 원인으로 부재중 집

을 지키지 못하는 개의 경우에는 , 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중에 문제의 행동을 일

으킬 뿐만 아니라 평소의 생활에서도 사육주와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곤란한 것

이 많다고 말한 경향이있습니다. 또 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중에 일으키는 문제 행

동이 평소의 생활에서 보여지는지 아닌지도 포인트가 됩니다. 예를 들면 부재중

에 집을 키키는 도중에 소변, 배변의 실패 해버리는 경우 , 평소에도 실패한 경우

가 있으면 그 것은 불리 불안의 치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화장실 트레이닝이 필

요하다고 판단 되는 것입니다. 또 분리 불안이 원인으로 일어나는 문제의 행동

은 , 사육주가 외출후 30분 이내에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예를 들면 부재

주에 집을 지키기 시작하고 나서 몇 시간이 지나고 나서 물건을 갉아 먹거나 한

행동을 보이는 경우 그것은 분리 불안이 아니라 지루함을 나타 내는것입니다.

개의 행동은 복잡합니다. 당신의 개가 불리 불안인지 어떤지는 , 개의 생활 환경

이나 생육력등을 포함하고, 종합적으로 진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급하

게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 보여지는 경우에는 실제로 개의 행동을 상세하게 진찰

받는 동물의 행동 전문가 에게 상담해 보는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 에서는 분리 불안 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불리 불안 증을 보이는 개의 행동을 개선 하는데에 유효하다라고 생각된 방법으로

어떤 누구에게도 무리 없이 적용 할 수 있고 사육주 자신이 실시할 수 있는 아이디어

를 소개 합니다.

[진단]

비디오(video) 카메라(camera)등에 의하고 확인합니다.

먼저, 문제 행동이 다른 비뇨기 질관이나 내장 질환으로부터 발생되어지고 있는지

신체검사, 혈액검사, 뇨검사를 받아 봅니다.

의학적 질환의 가능이 성이 없다면 다른 문제의 행동을을 찾아봅니다..

위에서 설명한 분리불안의 증상이 1개 이상 있다 그러면, 외출전에 불안과 고통이

생긴다. 귀가시에 흥분 과잉한 반을 보인다. 부재중 물건 파괴, 부적절한 배소변

행위등의 환경 변화가 없었는지 등을 기초로 진단합니다...

비디오(video) 카메라(camera)를 설치해서 촬영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책 1: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것은 즐거운것이라고 인식시킨다.



우리 아이가 앞으로 불리 불안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어떠한 점을 주의하면

좋습니까.

분리 불안의 개는 , 부재중에 집을 지켜하는 상황을 싫은것 으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 사육주가 외출 준비를 하는 것 같은면 [싫은것 ]이 일어나는

예고써 인식해 버립니다. 이것이 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중이나 외출전의 문제의 행동을

일으킨 다고 생각한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부재중 집을 지키는 것은 즐거운 것으로써, 그리고 사육주의 외출의 준비는

즐거운 것이 일어나 예고로써 학습시키는 것을 할 수 있으면 분리 불안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1. 개가 아주 좋아하는 것을 준비합니다. 장난감이나 껌 등과 같이 잠시 몰두할 수 있

는 것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재중에 집을 지킬수 있는 최적의 포상을 준비 하시면

됩니다. 개에게 미리 포상물을 보여주고서 가장 많은 반응을 보이는 것 하나 또는

두가지를 정합니다.



2. 외출 직전에 그것을 개에게 줍니다.

이 때 주는 포상은 , 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이 외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한

것에 의해, 부재중에 집을 지키는 것은 개에 있어 아주 특별한 것을 받을 수 있는 즐거

운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외출하는 경우에는 아침 밥의 반

을 취하도록하고 , 나머지를 정육면체와 같은 상자에 채워 부재중 집을 지키기 전에 주는

것도 좋습니다. 배가 부를 때 보다는 잠시 배 고픔을 느끼고 있을때에 밥을 주고서 외출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배가 부를때에 줘 버리면 그다지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외출한 당신쪽으로 주목 해버리게 됩니다. 주었던것에 집착을하며 열중하고 있는 그

사이에 외출을 해버리면 개에게 당신과의 이별의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일은 없고,

오히려 , 당신의 외출이나 부재중 집을 지키는 것을 즐거운 것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대책 2:외출전과 귀가시에 주의해야 할점

개를 분리 불안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사육주로서 조심 해야 할것 .

분리 불안은 , 사육주의 마음 가짐으로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양말을 신거나, 가방에 짐을 채우는 등의 외출전의 행동은 민감하게 이루어져 개는

짖거나 , 울거나 , 갉아 먹거나 뒤쫓기를 하거나, 사육주자의 기분을 끌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사육주가 반응을 하게 되면 개는 자신의 부탁하는 대로 들어

준다고 이해 하고 점점 그 행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반응한다고 개에게 이야기를 하거

나 쓰다듬거나 , 눈을 맞추거나 , 꾸짖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개에게 있어 이러한 반응은

모두가 외출전의 사육주의 주목을 자신에게 모았던 좋은 결과로 비칠뿐입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외출전은 일정시간(예를 들면 30분정도) 개를 계획적으로 무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눈도 마주 치지도 않고 , 쓰다듬거나

하지 않고, 철저하게 무시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짖어도 물건을 파괴하여도 , 그러면

사육주가 자신에게 주의를 귀울이지 않다라고 학습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육주가

외출한 후에도 , 짖어도 물건을 망가뜨려 놓아도 결코 사육주는 돌아오지 않다는 필요

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게 되어 , 집을 보고 있던 문제 행동을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외출전에 일정 시간간격을 무시한다라고 말한것은 사육주가 있는때와 부재

중의 환경 변화를 최소한 억제할 수 있다라는 효과도 있습니다. 외출전에 혼자 집에 남겨

둬서 미안해 라는 등의 말로써 몇번이나 이야기 하거나 하며 개에 있어서는 외출전과 외출

후의 환경의 갭(gap)을 넓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방법이지 않습니다. 외출

시에는 [ 돌아올때까지 집 잘지키고 있어 ]라고 하는 말을 건내서는 안됩니다.

※ 외출전과 집을 보고 있던 환경의 차이를 최소한 억제한다라고 말점에서는 텔레비전이

나 라디어를 켜둔채로 외출하는 방법도 유효 합니다.

일정 시간 간견을 계획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 귀가시에 유효합니다.

당신의 귀가를 애타가 기다리고 있던 개는 틀림 없이 매우 기뻐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흥분시키지 않는 쪽이 좋을 것입니다. 일정 시간 모르체 하고 , 개가 안정되고 나서

인사를 나누는게 좋습니다. 또 이것을 실현하기 쉽게 하는데에는 , 옷을 갈아입고 나서

인사를 건넬 준비가 정리가 되기 까지, 크레이트(철장이나 기타 상자)속에 들어가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 크레이트 교육으로 얻을 수 이점 , 크레이트에서 잠을 자게 하는 습을 하면 외박시

크레이트에 있는 개는 환경의 변화를 느끼는 일없이 잠을 취하게 됩니다.

단시간의 외출시, 크레이트는 안심하고서 기다릴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개와 함께 외출시 차나 전철에서 이동할때에 크레이트 안에 있으면 개는 환경의 변화를

느끼지 않고 안심하게 됩니다. 그 이외에 개를 싫어 하는 손님이 왔을때 크레트속에 넣어

두면, 개도 손님도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외출후 귀가 할때에 소란을

피울때에 크레이트속에서 얌전하게 기다릴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다양한

하게 활용할 수 가 있습니다.]


사육주의 귀가때 마다 흥분하는 것이 반복되면, 사육주의 귀가를 나타내는 차의 소리나 ,

발소리 , 차임벨의 소리, 사람의 이야기 소리등의 조건 반사에 흥분되어 집니다.

부재중일때에 혼자서 집을 지키던 개가 그러한 소리가 나는데도 사육주가 들어 오지

않으면 어떻게 반응 할까요? 사육주가 오는 것이라고 생각 흥분하여 , 사육주를 부를

려고 짖거나 또 흥분 상태가 계속 되어집니다. 귀가시에는 잠시 시간을 두고서 개가 안정

되고 나서 개와 접하도록 합니다. 사육주의 귀가시 개가 과잉 흥분하지 않도록 할 수 있

을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리등으로부터 사육주의 귀가를 연상 시킬것 같은 조건반사를 피

할 수 있습니다.






대책 3: 혼자서도 릴랙스(relax)할 수 있는 트레이닝

우리 아이는 , 분리 불안일지도 모릅니다. 집에 있는 때도 나의 무릎위에 앉고 싶어하고

, 혼자서 놀거나 하지 않습니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분리 불안의 치료의 제 1 보는 사육주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개가 릴랙스 (relax)하

게 보낼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선, 사육주가 집에 있을 때는 가능한

사육주와 떨어진 곳에서 릴랙스(relax)할 수 있도록 조금씩 가르쳐 나가야 합니다.

1. 그 개가 아주 좋아하는 것을 준비합니다. 껌도 좋고 간식도 좋고 잠시동안 몰두 할수

있는 것이라면 모든지 좋습니다. 매력적인 포상을 준비 하면 됩니다. 개에게 미리 보여주고

가장 즐거워 한 것을 한 두가지를 정하고 일어 납니다.

2. 사유주로부터 떠났던 장소에서 그것을 개에게 줍니다.

3. 사육주와의 거리와 , 혼자서 노는 시간을 서서히 늘려 나갑니다.

포상은 사육주가 어느 정도 떠났던 장소에서 줘야 하는가는 , 개의 상태에 변화에 따라

달라 집니다. 당신의 개가 당신을 떠나는 상태라면, 우선 1 미터(meter)정도 떨진

장소에 매트(mat)를 끌고 , 그 위에다 주도록 합니다. 만

약 당신에게 가까이 오고 있으면 포상물을 장난감으로 바꿉니다. 완구를 원할 것 같은 움직

임을 보이면 한번더 매트 위에 앉게 하고 줍니다. 이것을 반복하여 매트위에 있으면

장난감을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학습 시켜 나갑니다.

굳이 매트가 아니라더라도 , 대용으로써 개집, 크레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우스를 사육주가 떠났던 장송에 두고 집으로 개를 유도하고 포상을 줍니다. 처음에는

하우스의 문이 닫히는 것을 싫어하는 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우스에 들어갈 때에는

아주 좋아하는 것을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이 학습 될때까지는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때에는 하우스로부터 개가 나올려고 하면 포상을 회수하고 하우스에

들어가 있을때에만 주도록 하면 서서히 하우스소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되고 문이

닫히는 것에 저항이 없어져 갑니다.

매트나 하우스의 위치를 조금씩 당신으로부터 멀리 놓아 둡니다. 그리고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놀고 있을때 까지 , 최종적으로는 당신과는 다른 방에서도 혼자서 놀수

있도록 학습 시켜야 합니다.

절대 급하게 서두르시면 안됩니다. 트레이닝은 매일 1분 이나 2분정도 개가 스트레스

를 갖지 않도록 합니다. 당신과의 거리와 당신과의 놀이 시간을 매일 그저 조금씩 늘려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개가 잠시라도 당신의 곁을 떠나지 않는 상태라면 우선 당신으로부

터 1미터 떨어졌다면 1분간 놀수 있도록 한 시점에서 시작 합니다.

트레이닝을 종료할 때에는 특별히 말하지 않고 포상물을 수거합니다. 잘했었어요 등의

말을 하고 싶지만 , 이때 이야기를 하면 트레이닝을 마치고 당신 가까이로 오고싶어하기

때문에 말을걸게 되면 원점으로 돌아 가버립니다. 오히려 역으로 당신의 옆에 있는 때보

다. 혼자서 놀고 있을 때에 개에 있어 좋은 것이 많이 일어나도록 유의하는 것이 바람

직합니다.

이 트레이닝에 사용한 포상은 , 이 트레이닝 이외에서는 주지 않도록 합니다. 최상 아주

좋아하는 포상, 혼자서 놀고 있을 때에만 주어지도록 합니다. 혼자서 놀고 있을때에,

아주 좋아하는 것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대책 4: 분리불안일까 ?


우리 아이는 분리 불안인지도 모릅니다. 부재중에 집을 지킬 때에 물건을 깨드리고 짖고,

최근에는 전부 외출의 기회가 감소 해버렸습니다. 조급하게 그럭 저럭 대처하고 하고

싶은데 , 무엇부터 시작 하면 좋은 것일까요....

여기에서 소개 해왔던 대책의 아이디어는 이미 분리 불안의 경향을 갖는 개에게 유효

한것입니다. 그러나 행동상의 문제는, 신체적인 질환의 치료에 사용된 약이나 주사, 수술

이라고 말한 치료방법과는 다르고, 치료 방법이 비교적 명확하고 증상의 개선이 단기간에

기대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 행동 , 그때까지 그 개가 살아 왔던 환경 가운데서

조금씩 형성되어 왔던 것이고, 그 형성 과정을 읽고, 습관화하고 있는 문제 행동을 변화시

기 위해서는 그 견 독자적인 프로그램(program)작성하고 그것에 따라 사육주와 전문가가

협력하면서 끈기 있기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

보여지는 경우에는 당신을 위해서라도 개를 위해서라도 동물 행동 전문가에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치료

행동 요법과 약물 요법이 있습니다.

행동 요법:1.사육주와 개의 관계의 재구축.

     2.의사 외출.

     3.외출을 알리는 단서의 배제.

     4.외출시와 귀가시의 애정 표현의 배제.
     
5.부적절한 벌의 금지.
     
6.산책의 빈도 증가.
     
7.개가 안심할 수 있는 장소의 제공.



약물 요법:항 불안약의 투여가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행동 요법의 보조라고 말한 형태

로 사용합니다.

[예후]

분리 불안증에 있어서 문제 행동의 대부분은 학습된 행동을 위해,행동 요법의 예후는 대단

양호합니다.

[
참고 : 불리 불안을 보이는 개에게는 절대 꾸짖어서는 안됩니다. 집에 가구를 휀손 시켜

놓았던지. 배 소변을 여기 실수 해놓았더라도 절대... 혼내서는 안됩니다... 개는 주인

이 왜 화가 났는지 모를 뿐더러 개에게 불안감만 높이 게 되고, 문제는 보다 심각해

집니다. 그리고 그러면 한마리를 데려와서 두마리를 함께 기르면 괜찮지 않겠냐...

한마리가 이미 분리 불안 증세를 보이는 상태에서 또다른 한마리를 데려 오게 되면

후에 왔던 개는 먼저 있던 개의 흉내를 내어 버리게 되기 때문에 분리 불안 증세를 보이

는 개는 2마리가 되어버립니다. 그 반대로 한마리가 혼자서도 집에서 잘놀고 집을 잘보는

다큰 성견이라면 어린 개를 데려다 함께 생활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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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불안증의 약: 동물의 문제 행동의 치료

사람의 정신 신경질환에 사용하는 항불안약은 , 동물의 의료에서는 검사나 마취보조,혹은 간

단한 외과적 처치 목적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안의 몇개의 약이 동물

의 문제 행동의 교정에 유효하다라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그

시도가시작되어 일본에서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1 개의 문제 행동

개의 문제의 행동 중에서 가장 일반적이면서 가장 귀찮은 것이 헛 짓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택 환경이 나쁜 일본의 도시지역에서는 심각한 문제 입니다. 개가 헛 짓음이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이 침입해오는 것은 아닐까라는 불리 불안에서 기인되어지는 행동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사육장소를 옥외에서 옥내로 옴겨 타인이나 다른 개와의 접촉을 끊

으면 해뎔 됩니다.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며 이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헛 짓음의 대책으로써 전기 목걸이,향기 목걸이가 있습니다.

일저의 효과가 있다고 인정되어고 있지만, 집적적으로 효과는 지속되질 않습니다.

다음의 문제인 것이, 공격성입니다. 개의 공격성은 대부분은 방어 본능어로부터 오는 것으

로자신이 공격받는 것은 아닌가 라는 불안에 기인한 행동입니다. 다만 개가 공격 행동을 취

한경우는, 어디 까지나 상태에 대해서 자신이 우위에 있다라는 인식 후 입니다. 개는 인간

을 포함하여 모든 가족구성원을 하나의 무리로써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중에 강력한 리더가

없다고 판단되면 자신이 스스로 리더가 되어 우위성을 과시 할 수 도 있습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개의 속마음에는 불안이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개의 공격 행동

은 교육을 통해서 상당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개의 헛 짓음이나 공격행동은 무엇인가에 대한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을 이것을

제대로 이해 해주지 않으면 진정한 해결을 볼 수 가 없습니다.

■2 현대인과 불안증·신경증

생략


■3 불안과 공포가 몸에까지 영향을 준다.

마음의 병은 단지 마음의 문제로 머무르지 않고, 몸에도 여러가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잦은 공격적인 행동,혈압,심박수, 근육의 긴장 호흡수등 여러가지 파라미터(

parameter)를 관찰한 결과가 있습니다.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해, 노르아드레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이라고 하는 물질을 내어 스스로 방어하는 반응을 나타내게 됩니다. 불안증의 환

자의 경우 위와 같은 상태가 계속 되는 것으로, 컨디션이 변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을

생각한다면 , 마음의 벼을 고치는 것은 , 몸의 건강도 가져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4 동물의 문제 행동을 약으로 치료 하자

최근 개를 포함한 애완동물의 여러가지 문제의 행동을 약물로 치료한 시도가 미국을 중심으

로행해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불안증이 , 종래의 행동 요법에 가세한 약의 힘을 빌려 편하

게고칠 수 있다면, 동물의 불안증세 치료에도 응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 봄에 우츠노

미야 에서 열린 일본 수의학계에서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일본의 많은 수의사가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일본에는 이와 같은 치료를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는 동물병원은 아

직 소수에 불과 합니다. 이하에 그 이례를 소개 합니다.


1.개의 공격 행동

중추 신경에 있어서의 노르아드레날린이나 세라토닌등의 신경종말에 재혼합을 억제한 , 크

로미프라민, 아미트리프치린드으이 3종류의 항불안약이라고 한 약이 유효하다고 여겨 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라토닌에 선택적인 재혼합 억제약으로 사람치료 개선에 빈번하게 이용

되고 있으며, 후르오키세틴이 새롭게 개발 되었다. 이약은 미국인 10명중 1명에게 복용되어

지고 있다고 전해지는 약으로 기분을 좋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은 거의 없

고, 불안을 기초로한 마음의 병에 지극히 유효한 약으로써 주목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서는 항불안약 강박신경증치료약으로써 후르보키사민이 1999년에 인허가 되었습니다.


2.개의 분리 불안

개는 주인으로부터 갈라 놓아지는 것으로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부재중에 가구를 손상시키

는등의 파괴적인 행동과 짖는 행동, 또 부적절한 배설 , 이와 같은 문제의 행동을 억제하기

위한 약이라고 해도 , 크로미프라민이나 아미트리프치린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크로미프라민은 , 사람에게서는 불안증, 신경증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만, 개의 분

리불안 치료약으로써 재작년에 구미에서 그리고 1999년에 우리나라에서도 인허가가된 약입니

다.

3.고양이의 분리 불안

생략

4.약과 행동 요법의 병용이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동물의 행동 이상의 치료도 , 사람과 같은 레벨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약을 사용하는 것은

새로운 치료법입니다. 이것과 행동 요법을 조합하는 것으로 한층 더 효과가는 커집니다.

마음을 약을 치료 한다 것에 의문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약으로 마음을 컨트

롤하는 것이 아니라, 약의 힘을 조금 빌려, 스스로의 치유력으로 정상적인 상태에 접근해

간 치료이라고 인식 해야 합니다.
 

 

=  불안과 세라토닌 =

최근의 뇌 연구의 성과중에서 "불안이나 공포의 신경 회로"가 분명해 져 왔씁니다. 뇌에는

편도핵.시상하부.중뇌 중심재백질등이라고한 영역이 있습니다만, 이 영역을 잇는 복잡한 신

경 회로망의 불안이 발현에 관련되고 있습니다. 이 회로를 구성 한 신경에는 많은 종류가 있

습니다만,이 안에서, 세라토닌이라고 말한 물질을 신경의 전달에 사용한 신경이 완수한 역활

이 중요하다라는 것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세라토닌은 신경 말단으로부터 방출된후   모노

아민 트랜스포터에 의해 신속하게 회수되어 신경종말 부분에서의 농도가 저하하도록 되어 있

습니다. 이것은 필요이상으로 신경전달물질이 일하지 않게하는 메카니즘입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불안을 가진 사람에게서는 , 이 신경에 있어서의 세라토닌 농도가 낮고, 충분한 기능

을 이루지 못합니다. 여기에 후르오키세틴등의 모노아민 트랜스 포터의 활약을 억제한 약을

토여하면 정상의사람과같을 정도로 세라토닌 농도가 회복해, 불안이 해소, 정상인 상태로 복

귀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LOMICALM?? 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노바티스사의 동물의약품으로

개의 분리 불안증의 치료 보조약으로서 인허가 되고 있는 유일한 동물용 의약품이 있습

니다. 자세한 내용은 웰컴투 노바티 애니멀 헬스 홈페이지에 가시면 됩니다..

기냥 아래의 주소 클릭하시면 바로 CLOMICALM?? 페이지로 접속됩니다...

http://www.ah.novartis.com/products/en/cab/clomicalm.shtml

국내에서는 아직 판매되지 않고 있는것 갔습니다. 왜냐 노바티스 코리아 홈페이지에

보면 ㈜ 우진B&G, ㈜ 제일바이오, ㈜ 한풍, ㈜ 버박코리아에서 저희 ‘노바티스’ 제품을 생

산, 또는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라고 되어있어서 홈페이지마다 가서 제품을 확인했는데

없었습니다.... ^^;



발췌 / 번역

http://www.dogparty.net/Body/j-problem/bunrifuan/ (이곳 홈페이지는 오래전

부터 알고 있던곳으로 제가 강력 추천 하는 홈페이지입니다.. 개의 심리상태를 사육주스스

가 읽어 교육시킬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

http://www.love-gr.com/problem/pro_10.htm 러브 골든레트리버 클럽

http://www.noah-vet.co.jp/index.htm 하치오우지 야간 동물 의료 센터(center)

http://members2.jcom.home.ne.jp/pepara/pet-bunrifuan.html

http://www.vm.a.u-tokyo.ac.jp/yakuri/animaldrugs-2.htm 동물의 약 홈페이지

번역 : 부산 아마추어 애견 스터디 모임 CASTLE DOG KNIGHTS 준장 푸른늑대의 후예
내용출처 : 부산 아마추어 애견 스터디 모임 CASTLE DOG K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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