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가 건강해지는 환기 요령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지고, 물가는 점점 더 올라가고…. 기분 좋은 새해가 되었는데도 살림하는 주부들은 추운 겨울나기로 이래저래 걱정이 많으시죠? 그래서 모아 봤습니다. 올겨울을 건강하고, 그리고 알뜰하게 날 수 있는 살림 비법.
환기 기본 룰을 지킨다

Rule 1 맑은 날 오전 11시~오후 4시, 30분씩 환기 태양열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4시, 하루 3회 30분씩 모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환기의 정석. 이때 화장실의 환풍기나 주방의 팬 후드 등을 함께 작동시키면 효과가 높아진다. 맞바람이 치도록 마주 보는 창을 열면 공기에 흐름이 생겨 묵은 공기를 제거할 수 있다. 위아래로 창이 분리되어 있을 경우도 다 열면 아래쪽에서 밖의 공기가 들어오고, 위쪽에서 안의 공기가 나가는 공기의 흐름이 생겨 환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너무 추워 30분이 힘들다면 최소 10분이라도 문을 열어 둔다.

Rule 2 창과 문을 다 연다 환기를 시킬 때는 창문 하나만 열지 말고 집 안 곳곳의 창문을 다 열어 바람을 들여야 한다. 그리고 방문, 옷장이나 싱크대 같은 가구의 문과 서랍까지 다 여는 것도 잊지 말자. 가구를 만들면서 사용했던 합성 접착제, 합성수지, 방부제 등에서 유해한 가스가 나오기 때문이다. 또 사용하면서 안에서 생긴 곰팡이가 만드는 퀴퀴한 냄새도 고여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잊지 말고 함께 환기시켜 줄 것.

Rule 3 가장 먼 창문을 열어 흐름을 만든다 여러 곳의 창을 열어 많은 공기를 들이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상황이 힘들 때는 현재 열어 놓은 창과 가장 먼 곳에 있는 창을 연다. 약하기는 하지만 공기의 작은 흐름이 생겨 실내의 묵은 공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Rule 4 날씨가 너무 추울 때는 베란다의 바깥 창을 1㎝ 열어 둔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문을 열어 환기시키기 힘들 때나, 밖의 공기가 별로 좋지 않은 날에는 베란다 바깥 창문을 1㎝ 정도 열어 두면 실내 미세 먼지가 줄어든다. 찬바람에 손실되는 난방비가 아깝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오히려 열이 고루 퍼지는 효과도 있다.

Rule 5큰길가에 위치해 있다면 저녁에 환기를 시킨다 차들이 다니는 큰길가에 집이 위치해 있다면 한낮에 환기시키는 것을 피해야 한다. 낮에는 대기가 불안정해 위아래 공기의 혼합이 활발해진다. 차들에 의해 발생하는 오염 가스들이 그보다 높이 있는 공기와 섞여 창문을 통해 우리 집에도 유입될 수 있다는 얘기. 밤이 되면 대기가 안정되어 오염 물질이 땅으로 내려가므로 저녁 시간에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실내 오염을 줄이면 환기 효과가 높아진다


보고 난 신문은 밖에 보관한다 아침에 온 신문은 잉크 냄새가 진동을 한다. 강한 자극이 되므로 신문을 본 뒤에는 실내에 두지 말고, 밖에다 두고 보관한다.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베란다에서 통풍 드라이클리닝한 옷에서도 석유 냄새가 나는데 이 냄새는 암과 생식 장애를 유발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비닐을 벗겨 베란다에 걸어 두어 냄새를 제거한 뒤에 실내에 들인다.
먼지가 많은 곳에 숯을 둔다 숯은 먼지를 흡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공기를 맑게 해준다.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들 방에 놓아두면 먼지를 줄여 환기 시간이 짧아져 효과적이다.
1~2개월에 한 번씩 공기 청정기 필터를 관리한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면 1~2개월에 한 번씩 필터를 체크해야 한다. 먼지가 다 흡착되어 작동을 해도 효과를 못 보는 경우도 생기는 것. 특히나 겨울에는 실내 먼지가 많아지는 때이므로 종종 체크하면 실내 공기가 맑아진다.

특별히 환기가 꼭 필요한 때가 있다

아침에 방에서 자고 일어났을 때 자면서는 움직임이 적어 공기가 거의 한 공간에 정체된다. 자면서 배출한 이산화탄소가 침실에 고스란히 누적되어 있는 셈. 산소가 부족하면 나른하고 피곤해지므로 창을 열어 새로운 공기를 유입해야 한다.
아이들이 뛰어놀 때 진동에 의해 바닥이나 구석에 앉아 있던 가벼운 미세 먼지들이 공기 중에 동동 뜨는 상태가 된다. 미세 먼지는 폐에 들어가 박히면 좀처럼 빠지지 않아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되므로 아이들이 뛰어놀 때나 논 다음 꼭 환기를 시킨다.
가스레인지로 요리를 할 때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 가스가 제대로 연소되지 않거나, 깜박해서 음식이 타거나 할 때 몸에 유해한 가스나 분진들이 생기게 된다. 음식을 하면서는 팬 후드를 틀고, 요리 후에는 가스를 잠그고 창을 열어 주방 공기를 바꿔 준다.
진공청소기로 청소할 때 진공청소기는 제품에 따라 큰 먼지를 빨아들이면서 미세 먼지를 내뿜어 집 안 공기를 오염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청소를 할 때 창문을 열어 먼지가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프린터를 사용했을 때 프린터가 담배만큼 위험하다는 외국의 연구 결과도 있다. 프린터가 작동하면서 토너와 비슷한 미세 물질을 공기 중에 방출하는 것. 이런 물질이 폐에 박히면 잘 빠지지 않아 담배가 미치는 악영향만큼 나쁘다. 특히 토너를 새로 갈았을 경우가 더 많은 오염 물질이 발생하므로 창을 열고 사용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자료제공 : 리빙센스 (http://www.ibestbaby.co.kr)|진행 : 박미진|사진 : 권정은, 조병선|
|도움말 : 최정일(위니아 만도 에어워셔 상품개발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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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실시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지금까지 당연하게 지켜 온 농약 제거 방법 중에는 불필요한 것도, 잘못 알려져 있는 것도 많다. 농약과의 전쟁에서 알고 있어야 하는 지피지기 백전불패법.
Yes or No
숯이나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면 더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숯, 베이킹 소다, 식초, 소금 등은 과일을 씻을 때 단골로 등장하는 제품들이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실제 기대만큼의 효과를 주지 못해서, 그냥 물로 씻을 때와 효과가 별반 다르지 않다.
보통 채소나 과일에 사용하는 농약이 기름에 녹는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이들 재료로는 확실히 세척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소금물이나 식촛물에 씻으면 식품의 영양소가 파괴될 우려가 있는데, 과일ㆍ채소 전용 세제의 경우 소금이나 식초 등을 주원료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효과를 낸다. 과일과 채소는 맹물에 씻되, 수돗물에 담가 두었다가 잘 문질러 씻으면 반 정도의 농약이 씻겨 내려간다. 물에 5분간 담가 두었다가 문질러 씻으면 채소는 55%, 과일은 40% 정도의 농약을 없앨 수 있다.


Yes or No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가장 좋다?

보통 농약을 없애려면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그릇에 물을 담고 손으로 저으면서 세척할 때 농약 잔류량이 더 적어졌다.
특히 물을 담아 씻을 때 농약이 잘 씻겨 내려가는 것은 풋고추, 상추, 파, 고춧잎, 쑥갓 순. 채소를 1분 동안 물에 담가 두었다가 한쪽은 담금물에서, 한쪽은 흐르는 물에서 세척해 봤더니 풋고추의 경우 담금물에서는 59%, 흐르는 물에서는 49%의 농약이 제거됐다. 채소는 평균적으로 담금물에 씻었을 때 10% 정도 농약이 더 많이 제거됐다는 결과가 나온다. 이런 효과는 물에 담가 놓으면 채소와 물이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채소와 과일을 씻을 때는 단호박의 껍질이나 오이의 돌기처럼 농약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은 씻기 전에 도려내고 물에 담가 농약이 빨리 빠지도록 한다. 담가 두었던 물을 버리고 깨끗한 물을 다시 받아서 한번 헹군 다음 씻으면 더 효과적이다.



농약 성분이 많은 곳을 제거해야 하는 채소류
감자와 당근 감자와 당근은 수세미나 솔로 껍질의 흙을 제거하면서 씻는다. 감자는 껍질 부분에 농약이 많고 싹이나 연두색으로 변한 부분에 해로운 물질이 모여 있으므로 잘 도려내야 한다. 당근은 두꺼운 끝부분에 농약이 더 많다. 끝부분의 움푹 파인 부분을 두툼하게 잘라 낼 것.
양파 양파는 농약과 접촉이 많은 겉잎을 잘 제거해야 한다. 겉껍질을 벗긴 다음에도 속껍질 중에 녹색 부분이 남아 있다면 벗겨 낸다. 양쪽 끝부분도 농약이 많이 남는 부분이므로 충분히 잘라 내고 손질한다.
오이 오이는 돌기 부분에 농약이 많이 남아 있다. 돌기를 칼로 깎아 낸 다음 물에 5분간 담가 두었다가 비벼 씻는다.
시금치와 콩나물 나물류는 살짝 데칠 때 농약이 밖으로 녹아 나온다. 데친 다음에는 물을 버리고 찬물에 헹궈 꼭 짜서 남은 농약을 제대로 버린다.
깻잎과 상추 깻잎의 잔털과 상추의 주름 사이에 있는 농약은 물에 담가 두는 것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물에 5분 정도 담가 둔 다음 손으로 살살 비벼 씻어야 한다.
고추 고추는 뿌린 농약이 흘러내리다 뾰족한 끝부분에 맺혀 있다고 끝을 떼어 내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고추 자체가 다른 과일이나 채소에 비해서는 잔류 농약이 그리 많지 않다. 또한 고추의 끝부분에는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깨끗이 비벼 씻은 다음 그냥 먹는 것이 좋다.
양배추와 양상추 양배추와 양상추는 주름이 있어 깨끗하게 씻기 불편하지만 안쪽에는 거의 농약이 침투하지 않으므로 2~3장 떼어 내면 안심할 수 있다. 겉잎을 떼어 낸 다음 썰어서 물에 담가 두었다가 헹군다.
파는 뿌리 쪽에 농약이 많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잎 쪽에 더 많다. 농약이 많이 묻어 있는 바깥쪽 잎을 떼어 버리고 물에 담가 두었다가 비벼 씻는다.


충분히 담가 두고 여러 번 헹구는 과일류
딸기 딸기는 표면이 물렁한데다가 농약도 잘 스며든다. 손으로 비벼 씻기도 힘들기 때문에 여러 번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5~6번 정도 헹구되 딸기 자체가 수용성이므로 물에 오래 담가 두지 않도록 한다. 딸기는 또 꼭지 부분에 농약이 많으므로 솔을 이용해 꼼꼼하게 씻어야 하고 꼭지는 아예 떼고 상에 올리는 것이 낫다.
포도 포도는 사이사이에 뿌려진 농약을 걱정해 알알이 모두 떼어 씻는 경우가 있는데 효과는사실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송이째 5분간 물에 담가 두었다가 2~3번 헹군다.
사과 사과는 껍질에 농약이 묻어 있지만 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어서 껍질째 먹어도 좋다. 단 꼭지 부분에는 농약이 많으므로 도려내고 먹어야 한다.
바나나 바나나는 껍질이 두꺼워서 농약이나 보존제가 속까지 들어가지 않는다. 수입할 때도 몸에 무해한 에틸렌 가스로 신선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농약에 덜 오염된 과일이다. 단 바나나의 줄기 부분은 수확한 다음에 방부제에 담가 놓기 때문에 껍질을 깐 다음 줄기 쪽 1㎝ 정도는 잘라 내고 먹는 것이 좋다.
오렌지 오렌지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왁스로 코팅을 하는데 인체에는 무해하다. 껍질에 묻은 농약이 껍질을 깔 때 묻을 수도 있으므로 물에 담가 두었다가 솔로 문질러야 한다.

| 진행 : 김현미 | 사진 : 김은린 | 자료제공 : 리빙센스 | www.ibestbab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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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

생활에 유용한 팁 2008. 10. 24. 15:36 Posted by livinginfo
살림을 하다 보면 아무리 줄여도 줄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 쓰레기.
이런 음식물 쓰레기는 사람에게는 필요치 않지만 가축들에게는 음식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만 버리면 사회 경제적으로도 이득이다.
우리집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친환경에 동참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 알아볼까?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주의사항
음식물 쓰레기는 퇴비화 처리를 거쳐 가축의 사료로 이용되기 때문에 가축의 음식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이쑤시개, 비닐봉지, 나무젓가락, 병뚜껑 등의 이물질은 함께 처리하지 않도록 하자.
이런 물질들은 후에 퇴비화 처리 시 기계가 고장이 나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사료로도 쓸 수 없기 때문에 이중 삼중의 경제적 손실이다. 또 결과적으로 그 사료를 먹은 가축들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 때문에 반드시 숙지하자.
일반 쓰레기로 구분되는 음식물
큰 뼈 조각
갈비나 육류에 붙어 있는 큰 뼈 조각은 파쇄 시설에서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무에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육류의 비계나 내장
포화 지방산이 많은 육류의 비계나 내장은 동물의 사료로 만들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야 한다.

단단한 핵과류의 씨
호두, 밤, 도토리, 코코넛, 복숭아, 살구, 감 등의 딱딱한 씨가 있는 핵과류는 일반 생활폐기물로 처리한다. 지나치게 딱딱한 음식물은 파쇄 시설에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구분하는 것이 좋다.

껍질이 단단한 어패류
조개, 소라, 전복, 굴, 게, 가재 등의 껍질이 딱딱한 갑각류 및 생선 뼈 등의 껍질이 단단한 어패류는 딱딱한 것도 문제이지만 껍질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 성분이 사료나 퇴비로 만들어지기 적합하지 않다.

복어 알
독성이 있는 복어의 내장이나 알은 사료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일반 생활폐기물로 구분하자.

알 껍질

가정에서 많이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중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 등의 알 껍질은 사료나 퇴비로 만들지 못한다.

각종 티백이나 커피 찌꺼기
녹차, 홍차, 한약, 원두커피 찌꺼기 등은 면밀히 말하면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 쓰레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구분하자.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
음식물 쓰레기 봉투의 가격도 만만찮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된다. 음식물 쓰레기는 버리기 전에 반드시 물기를 없애서 버리는 것이 좋다.
과일을 깎은 후 나오는 껍질은 물기를 빼면 무게와 부피가 2배 이상 줄어든다. 이렇게 부피를 줄이면 결국은 쓰레기 봉투 값도 절약할 수 있고 여러모로 경제적이다.
과도한 상차림 대신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국내 음식물 쓰레기 중 남은 반찬과 밥류가 37.4%, 상한 음식이 10.1%라고 하니 생활 습관처럼 지키는 것이 좋겠다.
일반 쓰레기를 음식물 쓰레기로 만드는 Tip!
부피가 큰 음식
호박은 껍질이 단단하고 부피가 커서 일반 쓰레기로 분류돼야 하지만 이를 잘게 썰어서 버리면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가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무, 배추, 수박, 망고 등도 잘게 썰면 음식물로 처리가 가능하다.

이물질이 묻은 음식
대파, 쪽파, 미나리 등의 뿌리에 묻어 있는 흙을 제거하면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가 가능하다.

해조류
식당이나 해조류를 대량으로 취급하는 가정이 아니라면 가족들이 먹고 남긴 소량의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제주도 지역은 반드시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니 명심하자.

짠 음식
젓갈, 김치, 자장, 춘장, 된장, 고추장 등 우리 식탁에서는 없어서는 안되지만 지나치게 짜거나 매운 음식은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할 수 없다. 때문에 반드시 물에 헹구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면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이 가능하다.

글 : 장문영(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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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방/생활가전] - 린나이, 음식물 처리기 '비움' 보급형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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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리 지퍼백 하나면 충분하다.
음식을 보다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고 음식의 수분을 지키며 비교적 장시간 보관하는데 유용한 지퍼백. 주방 정리에도 간편하지만 냉장고 정리에도 지퍼백이 효율적이다.
냉장고와 냉동고를 종횡무진하며 깔끔하게 정리하는 지퍼백 활용법 알아보자.


▶ 밥
갓 지은 밥을 한번 먹을 양만큼 지퍼백에 담고 냉동실에 얼리자. 필요 시 전자레인지에 살짝 해동시켜주면 갓 지은 밥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야채
깨끗하게 손질한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지퍼백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자. 수분의 손실이 적어 신선하게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 육류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는 고기는 한번 조리할 분량씩 나누어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자.
한번에 많은 양을 담으면 꺼낼 때 분리가 쉽지 않아 불편하고 먹을 만큼만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 얼음
지퍼백에 얼음을 담아 얼려 두었다가 나들이나 소풍을 갈 때 아이스박스에 넣어 가면 아이스 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개봉한 통조림
뚜껑을 딴 참치캔이나 통조림을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면 수분의 손실이 줄어들어 내용물이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과일
각종 과일은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최대 2주 이상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 빵류
크림이나 각종 소스류가 묻어 있지 않은 빵을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자.
수분 증발을 막아 보송보송한 빵의 맛을 즐길 수 있다.

▶ 육수나 물 종류
육수 같은 물 종류는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할 수 있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도록 1회 분량씩 한쪽에 쌓아서 보관하면 꺼내기도 쉽고 냉동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글 : 장문영(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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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주부의 생활

생활에 유용한 팁 2008. 10. 24. 15:27 Posted by livinginfo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생활의 지혜는 언젠가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 생활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다.
또 생활의 지혜만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도 없으니 아래 사항 프린트 해서 냉장고 앞에 붙여두자.

▶ 구급 설사약, 녹차와 달걀로?
갑작스럽게 설사가 나는데 금방 약품 구하기 힘들 때,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날 달걀을 녹차에 넣어 마시면 효과가 2배!
달걀을 녹차에 넣고 저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설사를 중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 주름살, 꿀 마늘이
알이 굵은 마늘을 골라 껍질을 까서 깨끗하게 씻어두고 마늘에 천연 꿀을 골고루 섞은 뒤 밀봉해서 저장해둔다. 두 달 정도 지난 후 꺼내보면 마늘에서 물이 나와 맑은 액체가 생기는데 그물을 자기 전에 크림 바르듯이 발라주면 주름살 제거에 효과 그만!
▶ 튀김하고 남은 기름 재활용 시 양파 이용
음식 냄새가 밴 기름을 다시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양파를 조그맣게 잘라서 사용했던 기름에 넣어두면 양파가 음식 냄새를 잡아준다.
▶ 무즙이 열을 내린다?
간단한 민간요법! 우선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고 더운물을 부은 후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마시고 푹 자면 열이 내린다.
▶ 오이 즙아 이리 와~ 아이 땀띠제거
아이 땀띠 제거에 소금물을 약하게 닦아줘도 효과가 있지만 오이를 이용해도 그 효능을 볼 수 있다.
오이를 갈아 즙을 내서 땀띠 난 부위에 발라준다.
▶ 핸드크림 + 설탕?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손의 피부를 지킬 수 있다.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골고루 섞은 후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준다.
▶ 야채는 숯을 좋아해~
끓는 물에 숯을 데쳐 소독한 다음 햇볕에 말렸다가 야채와 함께 통에 담아 보관한다.
잘라놓은 야채도 썩지 않고 시들해진 야채를 설탕과 식초 물에 10~15분관 담갔다 꺼내도 O.K.
▶ 테이프를 냉동실에?
아이가 듣는 동요테이프나 영어테이프. 반복해서 듣다 보면 늘어지기 쉽다. 이럴 경우 주방에서 쓰는 비닐봉지에 테이프를 넣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은 후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묶어 놓는다.
이 상태에서 냉동실에 2시간 정도 넣었다 꺼내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 피부에 박힌 가시 쏘옥!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혔을 때 부추를 짓이겨 3, 4회 정도 환부에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솟아올라 쉽게 뺄 수 있다. 이때 아픔을 덜 느끼게 하려면 얼음조각을 올려놓았다가 신경이 마비된 상태에서 빼내는 것이 한 방법이다.
▶ 잡티야! 물렀거라~ 다시마 냉 팩 납신다!
잡티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세안한 얼굴에 다시마가루를 고루 펴 바른 후 가제를 덮고 다시 한번 덧발라 팩을 한다.
40~50분 정도 지나 마른 후 가제를 떼어내고 온 타월, 냉 타월로 번 갈아가며 닦아내면 된다.
섬유질이 풍부한 다시마가 피부점막을 자극하고 피부 분비를 억제해 잡티를 없애주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글 : 박주연(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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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옷장 관리 해법

생활에 유용한 팁 2008. 10. 24. 15:26 Posted by livinginfo
 


분명 깨끗하게 세탁해 보관했는데도 계절이 바뀌어 옷을 꺼내면 케케묵은 냄새에 누렇게 빛바랜 옷을 발견하게 된다. 여름내 습기가 차면 곰팡이가 생겨 역한 냄새가 나거나 색이 바래는데, 특히 모직물이나 가죽처럼 가공 과정에서 특유의 화학물질을 첨가한 섬유는 좀까지 슬게 되어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 때문에 아무리 깨끗한 옷이라도 좁은 공간에 6개월 이상 넣어두면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특히 제습과 방충에 소홀했다면 악취는 더욱 심할 터.
옷은 반드시 세탁한 후 옷장에 넣고, 세탁이 쉽지 않은 옷은 외출 후 먼지를 털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 냄새를 뺀 다음 옷장에 넣는다. 이미 곰팡이가 생긴 옷은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담갔다가 세탁해 햇볕에 건조한 다음 보관한다. 제습제와 방충제는 기본. 습기 제거와 탈취에 효과적인 자연 성분이 든 제습제, 무향 무취로 옷에 화학물질 냄새가 배지 않는 방충제를 놓아 쾌적하게 옷장을 관리한다.



때 묻은 옷은 해충 발생의 원인. 물세탁한 옷은 햇볕과 바람이 충분한 곳에서 바싹 말리고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커버를 벗겨 통풍이 잘되는 곳에 하루 정도 두어 냄새를 제거한다.
② 보관할 옷장이나 서랍장을 깨끗하게 닦은 다음 통풍을 시켜서 완전히 말린다. 서랍장에는 신문지나 한지 등을 깔아놓으면 습기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③ 습기가 아래쪽부터 차기 때문에 아래쪽에는 습기에 강한 합성섬유나 면직류를 놓고, 위쪽으로 실크류를 놓는다. 이때 옷을 빽빽하게 채워 담으면 제습이나 방충이 잘 안 되므로 적당한 간격을 두고 옷을 채워 넣어야 한다.
④ 서랍장에는 칸칸마다 면적에 맞는 크기의 제습제와 방충제를 놓는다. 방충제에서 발생하는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므로 방충제는 수납공간의 윗부분에 놓는다.



① 옷을 모두 꺼내 옷 상태를 점검한다. 모피, 가죽, 코트, 니트류는 곰팡이나 좀이 슬기 쉬우므로 꼼꼼하게 살핀다.
면직물은 햇볕에서 건조시킨 뒤 옷장에 넣는다. 오래 묵어 퀴퀴한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 옷은 다른 옷에까지 냄새를 전염시키므로 세탁 후 냄새를 완전히 뺀다.
③ 물세탁이 어려운 옷은 섬유탈취제를 뿌린 뒤 그늘에 반나절 정도 걸어 냄새를 없애고 통풍이 잘되는 옷장 앞쪽에 걸어놓는다. 헤어드라이어의 찬바람을 쐬면 좀 더 빨리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④ 서랍과 옷장 내부에 제습제와 방충제를 함께 넣고 2~3일 한 번 옷장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향수를 뿌리면 묵은 냄새와 섞여 역효과가 나므로 삼간다. 탈취 효과가 좋은 숯이나 말린 녹차 잎, 허브 가루 등을 천에 싸서 구석구석 놓으면 효과적이다.
진행_윤지영 기자|사진_김세영(제품)|제품 협찬_애경에스티(080-024-1357)
자료제공_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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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청소

생활에 유용한 팁 2008. 10. 24. 15:24 Posted by livinginfo
최근 런던 의과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집안일을 하면서 땀을 흘리는 것은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한다. 청소와 같은 집안일을 한 주에 단 20여 분, 숨이 약간 찰 정도의 강도로 하면 우울증 등에 좋은 영향을 주고, 집안일을 꾸준히 하면 정신적 고통을 겪을 위험이 33%나 감소한다는 것. 이번 주말에는 집 안 청소를 하면서 땀을 흘리는 건 어떨까.
Living Room
청소할 때는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치우는 것이 원칙이다. 거실의 카펫을 걷어 내고, 천장과 전등, 거실 가구액자, 소파 순서로 먼지를 털어 내고 바닥을 청소한다. 바닥 청소 시 정전기 청소포와 막대 걸레로 바닥을 닦은 후 물걸레로 밀어낸다. 청소할 때 허리를 많이 굽히게 되면 힘이 들뿐더러 허리에도 좋지 않으므로 적절한 청소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막대 걸레는 거실 바닥은 물론, 천장이나 소파 밑, 가구 밑처럼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의 먼지를 닦아 낼 때 편리하다. 유리창은 걸레로 닦으면 걸레의 섬유나 먼지 같은 것이 유리창에 묻어 깨끗이 닦이지 않는다. 젖은 신문지로 유리창을 닦은 뒤 유리닦이를 사용해 다시 한 번 닦아 내면 오물과 물기를 한번에 말끔히 청소할 수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 파리, 모기, 나방 등 날벌레가 날아 들어와 창문 틈새를 지저분하게 한다. 이럴 땐 창문 틈새 브러시를 이용해 창틈을 깔끔하게 청소한다.


1 거실은 우선 창문을 열고, 먼지떨이로 먼지를 떨어낸다.
2 막대 걸레로 거실 바닥을 닦는다.
3 스팀 청소기로 거실 바닥을 살균 소독한다.
4 유리창은 유리닦이를 사용하여 오물과 물기를 한번에 청소한다.
5 창문 틈새가 더러울 때는 창틀 브러시로 닦는다.

Bedroom
침실은 관리가 소홀하면 집먼지 진드기와 각종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다. 이불과 침대 커버, 베개 커버는 되도록 자주 세탁해 햇볕에 말린다. 매트리스는 스팀 청소기를 이용해 살균 소독한다. 침대에 세균 번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대 위와 침구 사이사이에 박혀 있는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 오물을 꼼꼼히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침대 밑을 청소할 때는 정전기 청소포를 이용하여 마른 먼지를 먼저 제거하고 젖은 천을 이용하여 물청소까지 말끔하게 한다.


1 진공청소기를 이용해도 잘 제거되지 않는 침대 사이사이의 오물은 테이프 크리너의 끈적임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제거한다.
2 침대 밑 먼지는 막대 걸레에 정전기 청소포를 부착하여 제거한다.
3 청소포로 미흡하다 싶을 때는 막대 걸레에 극세사 청소포를 부착하여 다시 한 번 깔끔하게 닦는다.

Kitchen
타일 벽의 찌든 때는 키친타월에 주방세제를 묻혀서 불려 두었다가 찌든 때가 불어나면 타일 틈새 브러시로 문질러 닦고 물로 씻어 내린다. 핸디형 스팀 청소기가 있다면 타일 벽에 스팀을 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스레인지는 삼발이를 분리해 주방용 세제를 푼 물에 담가 놓았다 닦는다. 가스레인지 상판에는 전용 세제를 뿌려 놓았다가 때가 불으면 스펀지로 문질러 때를 제거하고 행주로 닦는다. 가스레인지 위 배기 후드는 각종 세균과 먼지의 온상이다. 배기 후드 주변에 주방용 세제를 뿌려 불려 두었다가 수세미로 문질러 기름때를 벗겨 내고 행주로 닦는다. 식기나 주방 용품을 오래도록 새것처럼 쓰고 싶다면 수세미 선택이 중요하다. 양면, 스펀지, 망사, 철 등 2∼3개의 제품을 용도에 맞게 함께 사용하면 그릇 손상의 염려 없이 설거지를 할 수 있다.


1 그물 수세미는 흠집이 잘 생기는 사기그릇에, 스펀지는 세척한 그릇에 남은 세제를 다시 한 번 헹굴 때, 철제 수세미는 냄비 등에 붙은 음식 찌꺼기와 묵은 때를 제거할 때 사용한다.
2 손에 항균 알로에 고무장갑을 끼면 손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
3 싱크대에 찌든 때가 남아 있을 때는 주방 세제를 묻힌 핸드 브러시로 닦으면 쉽게 청소할 수 있다.

Bath Room
욕조의 때는 목욕 직후 욕조에 온기가 남아 있을 때 주방 세제를 묻힌 부드러운 솔 등 다용도 브러시로 닦는다. 주방용 세제로 욕조를 닦으면 기름기까지 말끔하게 닦인다. 특히 욕조를 청소할 때 철수세미 등 빳빳한 청소 도구를 사용하면 욕조 표면에 흠집이 날 수 있고 나중에 더 쉽게 때가 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가장 하기 싫지만 자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변기 청소다. 락스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냄새가 싫다면 먹다 남은 콜라를 써도 된다.


1 욕실 타일은 청소 전날에 곰팡이 제거용 세제를 뿌린 후, 다음날 타일 틈새 브러시로 청소하면 곰팡이까지 쉽게 제거된다.
2 천장을 물로 씻으면 물방울 자국까지 얼룩으로 남는다. 샤워 후 바로 브러시로 쓸어 주면 얼룩 없이 깨끗한 천장이 된다.
3 변기 청소를 할 때 수세미에 세제가 함유되어 있는 크린스틱을 이용하면 위생적이고 간편하다.
자료제공 : 리빙센스 │ http://www.ibestbaby.co.kr │
진행 : 김지현 기자
사진 : 조병선


[청소기 제품비교]
[주 방/생활가전] - 자외선 살균 청소기 동양 레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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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방/생활가전] - LG 전자, 먼지 압축 청소기 ‘수퍼 싸이킹’ 출시
[주 방/생활가전] - 일렉트로룩스 '2008년형 울트라 사일런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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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뜨물? 다양한 활용법

생활에 유용한 팁 2008. 10. 23. 18:45 Posted by livinginfo
쌀뜨물은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일상과 같다.
하지만 쌀을 씻어 낸 쌀뜨물이 가진 효능은 그냥 지나치고 버리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많다는 사실.
숨겨진 쌀뜨물의 효능 알아보고 활용해보자.

▶ 쌀뜨물
쌀뜨물은 밥을 짓기 위해 쌀을 씻을 때 씻고 난 물을 말한다. 하지만 첫번째 쌀뜨물은 음식물 조리나 피부미용에 좋지 않기 때문에 세번째 씻을 물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첫번째 쌀뜨물은 세제 대신 사용하거나 화분에 거름으로 줄 때 이용하고 사람이 직접 요리하거나 미용에 쓰는 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 음식에 활용하는 쌀뜨물
쌀뜨물은 식재로가 가진 떫은 맛이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좋다. 때문에 우엉, 죽순 등을 조리할 때 이용할 수 있고 된장찌개나 김치째개의 육수로 사용하면 특유의 담백함과 구수한 맛을 내는데 효과적이다. 또 비린내가 심한 고등어 등의 생선을 쌀뜨물에 담갔다가 요리하면 비린맛도 제거되고 육질이 연해지며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쌀뜨물로 빨래하기
오랫동안 장롱에 보관해 누렇게 변한 흰 옷은 나중에 발견하더라도 버리게 되는데 이런 흰 옷은 쌀뜨물에 담가 주무르면 본래의 흰색을 다시 찾을 수 있다. 또 세탁기를 돌릴 때 표백제 대신에 쌀뜨물을 넣으면 삶는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여러모로 절약할 수 있다.
▶ 쌀뜨물로 악취제거
김치 물이 배어 있는 플라스틱 용기에 쌀뜨물을 담아 하루 보관하면 악취와 함께 붉게 배인 자국도 없어진다. 또 생선을 다듬은 도마를 쌀뜨물로 씻어주면 생선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다.
▶ 청소에도 쌀뜨물
쌀뜨물에 들어있는 유분과 지방 성분은 유리창에 찌든 때를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유리뿐 아니라 거울이나 창문 등의 먼지를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쌀뜨물을 분무기에 담고 찌든 때가 있는 부위에 뿌린 뒤 마른 걸레로 닦아주자.
신문을 구겨서 닦아주면 유리창 청소가 더 쉬워진다.
집안의 목재가구에 물 대신 쌀뜨물을 사용하면 반짝반짝 왁싱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코팅이 되어 있는 가구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니 코팅이 되지 않은 가구에 뿌려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부엌 청소도 쌀뜨물로
세제 대신 쌀뜨물이 설거지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많이 알고 있는 사실.
특히 뚝배기처럼 옹기류는 세제 사용 시 세제 물을 그릇이 흡수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
주부습진이 있다면 쌀뜨물로 반드시 설거지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주부습진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글 : 배기윤(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TAG 쌀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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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식초 청소법을 소개합니다


식초는 악취를 제거하는 데 특효
 찬장에 둔 플라스틱 반찬통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여간해서 없어지지 않지만 식초를 넣고 하루정도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설거지 할 때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풀어 그릇을 잠시 담궈두면 그릇의 냄새가 없어지며, 유리그릇의 경우 윤기도 난다.

세면대와 싱크대를 청소할 때 소금과 식초를 1:2 비율로 섞어 수도꼭지나 세면대를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지워져 깨끗하다. 녹을 제거할 때도 세제와 식초를 섞어 문지르면 잘 잘 닦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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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구석구석 향기에 물들다.

생활에 유용한 팁 2008. 10. 23. 18:28 Posted by livinginfo
집안 구석구석 향기에 물들다.

시원한 바람에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완연한 가을이다. 거리에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외투와 긴 소매의 옷이 늘어나고 겨울을 기다리는 계절이다.
살랑이는 가을바람을 집안에서도 느껴보자.
가을의 향기처럼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
그 기적 같은 비밀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

거실, 주방, 욕실, 타일바닥의 집안 청소
레몬, 페퍼민트 같은 상쾌한 향기가 좋다.
(방법) 걸레를 빨 때 1방울 떨어뜨려주면 OK !

▶ 집안이나 차 안의 냄새 제거
자신이 좋아하는 향기로 바꾼다.
(방법) 과일냄새를 원할 때 : 오렌지, 레몬, 그레이프푸르트를 사용
나무냄새를 원할 때 : 블랙페퍼, 파인, 시더우드를 사용

스프레이 통에 물을 채우고 원하는 오일을 떨어뜨린다.사용할 때는 잘 흔들어서 뿌려주면 된다.

로즈마리 - 신선함과 명석함을 정신적으로 부여해준다.
사이프러스 - 탈취+수렴작용 / 곰팡이냄새 제거
레몬 그래스 - 뛰어난 벌레 퇴치제로 탈취효과가 있으며 애완견의 냄새퇴치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티트리 - 살균성이 있어서 곰팡이 냄새제거에 쓸 수 있다.
유칼립투스 - 진드기나 벼룩 같은 벌레에도 효과적이며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작용도 한다.
벨가못 - 탈취효과가 있으며 정신적으로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다.

▶ 걸레통이나 진공청소기의 먼지주머니 속 깨끗하게
보이지 않는 진드기나 먼지가 많기 때문에 이것을 없애고 향기롭게 집안을 청소한다.
(방법) 페퍼민트, 레몬, 레몬그래스 같은 향기가 강한 아로마를 2~3방울 정도씩 묻혀 청소기의 먼지 주머니에 넣으면 된다.
▶ 서랍장이나 장롱 냄새제거
원액이 직접 의류에 닿지 않도록 주의.
(방법) 라 벤더, 파인 등의 오일을 각각 2방울 정도 면에 떨어뜨려 티슈로 감싸서 곱게넣어둔다.
▶ 빨래 할 때
아로마로~
(방법) 마지막 헹굼단계에서 세탁물에 라 벤더 같은 오일 2-3방울을 떨어뜨려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오일로 사용한다.

글 : 박주연(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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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낙서 감쪽같이 지우는 법

생활에 유용한 팁 2008. 10. 23. 18:27 Posted by livinginfo
낙서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길러주지만 벽지나 마룻바닥, 가구 등 집 안 구석구석의 오래된 낙서는 지저분한 느낌을 준다. 가을을 맞아 대청소를 하는 날, 공간별로 꼼꼼하게 낙서 지우는 노하우.

아이의 손아귀에 힘이 생겨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쥐기 시작하면 기쁨도 잠시, 엄마는 낙서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하지만 낙서는 아이의 발달 과정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응력이 발달되어야만 자신의 의지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 낙서를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협응력은 물론 소근육과 어깨와 팔 등의 대근육 발달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세계를 낙서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아이가 낙서를 했다고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무엇을 그렸는지 물어보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이가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큰 도화지를 준비해주는 게 좋다. 만약 마룻바닥이나 벽 등에 낙서를 했다면 엄마와 함께 낙서를 지우도록 유도하자. 놀이 후 스스로 치우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낙서한 도구의 소재에 따라 지우는 요령도 조금씩 달라진다. 하지만 소재의 특성만 고려하다 보면 낙서가 얼룩져 오히려 더 지저분해질 수도 있다. 필기구의 특성을 알고 어떤 방법으로 낙서를 지울지 결정하자.

●크레파스·색연필 → 마사지 크림 웬만한 크레파스와 색연필은 유성 성분의 마사지 크림이나 클렌징크림, 식용유 등으로 쉽게 지워진다. 마른 걸레에 적당량을 묻혀 여러 번 문질러 지운 다음 기름기가 남지 않도록 마른 걸레나 물걸레로 한 번 더 닦는다.
●볼펜 → 물파스나 에탄올 플라스틱이나 마룻바닥에 볼펜으로 그린 낙서는 물파스나 소독용 에탄올로 잘 지워진다. 하지만 벽지에 그린 볼펜 낙서를 지우다 보면 오히려 흐릿하게 번질 수 있으므로 화장솜이나 면봉에 물파스 또는 에탄올을 묻힌 후 낙서 부위만 톡톡 두드리며 지운다.
●유성 사인펜 → 귤껍질 즙 유성 사인펜이나 유성 매직은 볼펜과 마찬가지로 물파스나 에탄올로도 지워진다. 또한 귤껍질 즙을 묻혀 살살 문질러도 지워진다.
●수성 사인펜 → 중성세제 수성 사인펜은 물걸레질로도 쉽게 지워지지만 낙서 부위가 넓을 경우 얼룩이 질 수 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물에 중성세제를 푼 다음 스펀지에 거품을 묻혀 낙서를 지우고 깨끗한 물걸레로 다시 한 번 닦아낸다.



마룻바닥 마루는 내오염성이 강해 바닥에 낙서를 해도 쉽게 지워지는 편. 크레파스로 낙서를 했다면 암모니아와 알코올을 반씩 섞어서 2배 물로 희석해 화장솜에 묻혀 톡톡 문지르면 틈새에 있는 크레파스까지 감쪽같이 지워진다. 볼펜 낙서는 물파스를 발라가며 지운다. 낙서를 지운 후 마른 걸레로 깨끗이 닦아 마무리한다.
청소법 마루는 물기에 약하므로 물걸레 사용을 자제한다. 매일 진공청소기와 마른 걸레나 부직포로 먼지를 닦아주고, 일주일에 한 번씩 스팀청소기로 가볍게 사용한다.






가구 가구에 그린 크레파스나 볼펜, 매직 등 웬만한 낙서는 치약으로 지운다. 마른 걸레 치약을 묻혀 문지르면 티 없이 깨끗이 지워지고, 가구에 윤기까지 더해준다. 그 밖에 마사지 크림을 이용해도 잘 지워지는데 이때는 가구에 기름기가 남지 않도록 낙서 제거 후 마른 걸레로 깨끗하게 닦는다.
청소법 소금물을 적신 물걸레로 가구에 쌓인 먼지를 닦으면 가구 변색도 예방할 수 있다. 광택을 낼 때는 말린 귤껍질을 끓인 물을 마른 걸레에 적셔 닦는다.







타일 욕실 타일에 그림을 그리는 물감놀이 후 제때 물감을 깨끗이 지우지 않으면 얼룩이 남기 쉽다. 중성세제를 푼 물을 스펀지에 묻혀 얼룩진 타일을 문지른 후 젖은 물걸레로 닦아낸다. 이음새 부위에 물감이 물들었을 경우엔 락스를 칠한 후 다음날 물걸레로 지우면 된다. 물감놀이를 할 때 물감에 물비누를 소량 넣으면 타일에 묻은 얼룩이 물청소만으로도 쉽게 닦인다.
청소법 욕실의 타일 이음새에는 물곰팡이가 끼기 쉽다. 일주일에 한 번씩 저녁에 곰팡이 전용 세제나 락스를 뿌린 뒤 다음날 오전에 뜨거운 물을 뿌려 닦아낸 다음 환기한다.






낙서판을 만들어주세요~
집 안에 낙서를 하는 아이를 무조건 야단치기보다 아이에게 낙서를 하지 말아야 할 곳, 해도 되는 곳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껏 낙서할 수 있도록 낙서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미 낙서한 벽면에 전지를 붙여 낙서판을 만들어준 다음 나중에 새 전지로 갈아주면 된다. 미관상 낙서판을 붙이기 곤란한 곳이라면 커다란 하드보드판을 붙인 후 그 위에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나 사진으로 꾸며보자. 자기가 직접 만든 작품이나 사진 위에 낙서하는 일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장식 효과도 얻는다.

진행_이명희 기자 사진_김경리, 박용관
자료제공_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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