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277 우리 집의 화려한 변신, 타일 인테리어 낡은 가구 리폼 재료로, 밋밋한 벽 포인트 재료로 타일이 자리 잡았다. 유리알처럼 동글동글한 모양에서 알록달록한 색상까지… 크기와 컬러, 디자인 모두 한층 새로워졌다. 보기에도 시원하고, 피부에 닿는 감촉도 차가운 소재, 타일을 이용해 우리 집 인테리어에 변화를 준다. 1. 테이블을 장식한 색다른 감각의 유리알 타일 동글동글한 흑진주빛 타일이 매혹적인 테이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채로운 빛깔을 띤다. 테이블의 상판은 물론이고 옆면과 다리까지 모두 타일을 붙였다. 그물망에 붙어 있는 타일을 필요한 만큼 낱개로 떼고 글루건으로 테이블에 붙였다. >>>유리알 흑진주빛 한 장의 크기 31.6×32.6㎝(1.9㎝ 유리알 타일 249개) 2. 유리병이 감각적인 화병으로 변신 조각난 타일을 이용해 평범한 유리병을 .. 2007. 8. 9. 비즈로 만든 인테리어 소품 투명하게 반짝이는 크고 작은 비즈는 여름 인테리어에 꼭 필요한 소재 중 하나다. 햇빛이나 조명의 각도에 따라 발하는 빛이 더욱 매력적인 비즈로, 올여름 우리 집이 시원해지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보자. 비즈 만들 때, 알아둬야 할 몇 가지 비즈 줄을 만들 때 ∥ 잘 말리고 엉키는 낚싯줄보다는 와이어나 우레탄 줄을 사용하면 사용할 때 엉키지 않을뿐더러 줄이 잘 보여 작업하기 훨씬 수월하다. 소품의 틀을 만들 때 ∥ 일반 철사는 견고하지만 구부리거나 하는 등의 변형이 쉽지 않다. 이것을 보완한 것이 일명 내맘대로 철사. 이 철사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너무 잘 구부러져 소품을 만들고 난 후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모양이 쉽사리 망가지는 단점이 있다. 비즈를 고정할 때 ∥ 붙인 후에 접착제가 보이.. 2007. 8. 9. 밀로 Deco 스티커-기분좋아 밀로 Deco 스티커-기분좋아 일러스트 작가 아미씨의 정이 가는 귀여운 그림으로 집안을 꾸며보세요. :-) 그림에 어울리는 글이 있어 더 따뜻하게 와 닿습니다. ■ 제품 상세정보 size: 300X300(mm) 상품 구성: 데코 스티커 1장 욕실, 냉장고, 창문, 벽 등에 붙일 수 있습니다. 집안을 꾸미는 용도이지만, 매일 들고 다니는 화일에도 붙여서 상큼한 기분을 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일상에 잔잔한 웃음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 자료제공 | 1300K 2007. 8. 9. 아이코닉 윈도우포인트 - 버블스 ICONIC WINDOWPOINT SERIES Spring in my heart! 하늘하늘 나비처럼- 동글동글 비누방울처럼- 내 마음에도 봄이 오고있습니다:) 나의 창을 자유로운 상상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아이코닉 윈도우포인트의 Butterfly, Bubbles 두가지 버전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지개를 켜고, 희망으로 가득한 계절을 맞이하세요!! -------------------------------------------- 1) 냉장고, 타일, 창문, 거울 등 매끄러운 부분에는 어디든 꾸밀 수 있답니다. 2) 일반스티커 접착형식이 아닌, 비닐시트 재질이라 다시 떼어내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3) 비누방울은 투명한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하늘이 보이는 창이나, 냉장고 같은 '흰 배경'에서 더 잘.. 2007. 8. 9. 요즘 새롭게 뜨는 아이템! 블라인드 말고 ‘루버 셔터’ 블라인드와 같이 햇빛의 양을 조절해주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공간을 연출해주는 셔터가 새롭게 각광받는다. 조금은 낯선 소재, 루버 셔터에 대해 알아봤다. 루버 셔터란 흔히 ‘셔터’나 ‘루버 도어’로 알려진 ‘루버 셔터’는 커튼이나 블라인드 기능뿐만 아니라 도어 기능도 하는 고급 창호 마감재. 이미 오래전부터 미주, 유럽 등지에서는 섀시 대신 많이 사용하는 마감재 중 하나다. 고정식 갤러리와 비슷한 모양의 루버 셔터는 날개(slat)를 상하로 움직여 실내에 유입되는 햇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아이템. 바닥과 천장에 레일을 깐 다음 그 위에 창을 끼우는 방식으로 시공하는데 창을 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포개듯이 접을 수도 있다. 플라스틱에 무늬목 필름지를 입힌 마감재와 고급 원목으로 만든 마감재로 시공하기 .. 2007. 8. 9. 우리 집에 여름 꽃이 활짝 피다 꽃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랑 받는 아이템. 하지만 늘 그 자리에 있던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과 벽지도 여름이면 갑자기 덥고 답답해 보이게 마련이다. 더 쿨한 감각으로 꽃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 집을 멋지고 시원한 꽃밭으로 꾸밀 수 있는 데커레이션 방법을 찾았다. 01. 플라워 모티프로 꾸민 벽면 큼직한 플라워 모티프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꽃 패턴은 커다란 자카드 원단에서 모티프만 오려 벽에 붙인 것인데, 앞뒷면을 섞어 붙여 컬러가 더 다양해 보인다. 중간이 잘린 모티프도 오려서 선반이나 벽과 가구의 이음새 등에 붙여 알뜰하게 활용하였다. 패턴이 큰 원단 1마 정도만 있으면 한 벽면을 시원하게 꾸밀 수 있다. 02. 손으로 그려 더욱 멋진 플라워 페인팅 의자 검은색 페인트로 바탕을 칠한 .. 2007. 8. 9. 이전 1 ··· 684 685 686 687 688 689 690 ··· 7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