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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희 교수의 행복이 묻어나는 전원주택 정덕희 교수의 행복이 묻어나는 전원주택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행복 전도사’ 정덕희 교수가 공들여 꾸민 안성 집을 찾았다. 자연을 벗 삼아 내추럴하게 꾸민 그의 집과 행복 생활법을 공개한다. ▲프로방스풍의 창문이 돋보이는 집은 마치 동화책 속에 나오는 집처럼 아늑하다. 그가 키우고 있는 골든리트리버 두 마리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앞마당의 커다란 돌들을 치우고 잔디도 새로 깔았다고. ▲울타리보다 낮은 대문 너머로 보이는 자그마한 하얀 집이 정덕희의 전원주택. 꼬불꼬불한 좁은 길 한쪽에는 항아리와 맷돌 등 그가 아끼는 소품을 조르르 두고, 맞은편에는 커다란 소나무를 심어 운치를 더했다.(좌) 싱그러운 마들렌은 그가 특히 좋아하는 꽃. 지난 봄에 담벼락을 따라 심은 마들렌이 만발해 앞마.. 2007. 8. 13.
3인용좌식소파-브라운 소파는 부담스럽고 빅쿠션은 너무 가벼워보이고... 고민이셨다면... 매력적인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에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목화나무숲 좌식형소파를 만나보세요. 푹~꺼져버리는 노오란 스폰지도, 딱딱한 스폰지도 아닌, 소파제작에 사용되는 고탄력스폰지를 사용해 적당한 탄성을 오래도록 유지해요. 자료제공 | 인테리어소품 전문 쇼핑몰 천이백엠 2007. 8. 13.
엔토코 오드리 페어화이트 풀커버 소파(3인용) 엔토코 오드리는"... 감각적이고 준비된 여성을 위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파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로맨틱하고 아름다움을 연출하기 원하는 여성에게 어울리는 세미 클래식 스타일의 로맨틱 소파예요... -남들과 차별화되는 감각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을 위해 제작하였구요. 소프트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하기도 하구요... 독특한 스타일로 거실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하여 드릴꺼예요... 화이트 워싱 가구와 매칭하여 거실 분위기를 정크 스타일이나 쉐비시크 스타일로 꾸며 보시면인테리어 감각이 훨씬 돋보이실 겁니다... 자료제공 | 인테리어소품전문쇼핑몰 천이백엠 2007. 8. 13.
독자 4인의 베란다 활용 노하우 톡톡 튀는 실용만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획·박미현 기자 / 진행·백민정‘프리랜서’ / 사진·문형일 기자 현일수‘프리랜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되는 베란다. 놀이방, 서재, 와인바 등 공간 활용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독자 4인의 베란다 꾸밈법을 소개한다. ▼ 경기도 남양주시 평래동 김종순씨네 ▲나무 밑에서 책을 읽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인조 나무를 베란다 한쪽에 두었다. “공간박스와 쿠션을 놓아 아이들을 위한 미니 서재를 만들었어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9살, 10살 연년생 남매를 위해 미니 서재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김종순(37) 주부. “두 아이 모두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어릴 적부터 책을 많이 사줬더니 늘어나는 책을 수납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지더라고요. 딸 아이.. 2007. 8. 13.
공간마다 개성 가득~ 담은 가수 원미연의 새로 꾸민 집 공간마다 개성 가득~ 담은 가수 원미연의 새로 꾸민 집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문형일 기자 가수 원미연이 새로 단장한 서울 상암동 집을 공개했다.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민 공간에 아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 그의 집꾸밈에 대해 들어보자. 가수 원미연(42)이 상암동에 새 보금자리를 꾸몄다. 부산 교통방송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남편이 지난해 8월 서울지사로 발령을 받으면서 상암동에 새 집을 마련한 것. 원미연은 “남편 발령에 맞춰 이사하다 보니 집 꾸밀 시간이 얼마 없더라고요. 그래서 베란다 확장공사가 돼 있고, 바닥도 깔끔해 따로 공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집을 구했어요”라고 말한다. 그는 “아예 리모델링이 돼 있는 집을 사는 것도 인테리어 비용을 아끼는 좋은 방법”이라고 귀띔.. 2007. 8. 13.
독자 4인의 개성만점 아이 방 구경 독자 4인의 개성만점 아이 방 구경 창의력 높아지고 감수성도 풍부해져요~ 기획·박미현 기자 / 진행·조은하‘프리랜서’ / 사진·홍중식 지호영 기자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아이 방. 창의력 높아지고 감수성까지 풍부해지는 독자 4인의 아이 방 꾸미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김지영씨네 ”안정감을 주는 블루 컬러를 기본으로 화이트 가구와 패치워크 벽지로 아기자기하게 꾸몄어요” ▲1 창가에 긴 의자를 짜 넣고 도톰한 방석을 놓았다. 딸 도연이는 엄마와 함께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이야기하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2 한쪽 벽면에 플라워와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이 프린트된 패치워크 벽지를 발라 아기자기한 멋을 더했다. 작년 12월 새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집 안 전체를 .. 200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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