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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의 애장품- 악세사리 보관함 만들기 여자들은 꼭 하나 가지고 싶은 악세사리함... ... 점점 많아지는 귀걸이, 반지 ...화장대 위에 툭툭 빼 놓았다 잃어버리기 일쑤죠?? 걸어놓거나 끼워넣거나 해서 어디 잘 보관할수 있는 수납함이 있으면 좋겠다...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을 거에요 보석함을 사자니 비싸고 그냥 화장대 위에 던져 놓자니 위험스럽고 보기도 싫고~ 자, 내가 내손으로 만들어보자구여~ 내 소중한 장신구들을 넣을 수납함인데... 문짝에 시트지를 먼저 붙입니다. 원하는 시트지를 문짝보다 널널하게 재단후 붙여줍니다.그리고 컷터칼로 문짝크기에 맞게 잘라주세요.시트지 붙이부분이 들어가 있어 모서리부분을 따라 그어주면 됩니다. 문짝과 서랍은 통일감을 주기 위해 똑같은 꽃무늬 시트지를 붙입니다. 장농위-상단이 허전한거 같아 골드색의 메탈시트지를.. 2007. 8. 13.
테이블 - 업그레이드 디자인으로 멋지게 연출하기 완성된 테이블의 모습과 포크아트로 아름답게 수놓은 그림들- 감상해보세요. 스테인만 칠했을때와 그림이 입혀졌을때에 느낌은 정말 다르더군요! 그림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라벨지나 포인트스티커 등으로 느낌을 내도 되겠죠? 접이 가능한 사이드쪽 상판을 내렸을때 경첩을 잘못 달면(가공한 길이만큼 안쪽으로 위치 하지 않고 경첩 고정시) 바깥쪽으로 더 튀어 나오며,위에서 보았을때 경첩이 보이면서 사이드상판이 붕 떨어져 있게 됩니다. 경첩 고정시 주의하세요.조립은 간단합니다.다리 고정->상판 경첩으로 고정->상판과 다리를 고정.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으며 상판과의 조립시 경첩에 위치, 받침목과 보조목의 위치만 잘 잡는것만 신중하게 하시면 됩니다.접었을때 폈을때의 테이블을 감상해보세요.사진속 테이블의 색은 스테인을 바르고 .. 2007. 8. 13.
자연 소재로 만든 내추럴 소품 D.I.Y 자연 소재로 만든 내추럴 소품 D.I.Y 낙엽, 나뭇가지, 돌, 말린꽃…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박해윤 기자 낙엽, 돌, 말린꽃, 나뭇가지 등 자연 그대로의 소재를 사용해 가을 소품을 만들어보자. 자연의 질감이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연주의 인테리어 D.I.Y. 나뭇가지 프레임 거울 밋밋한 프레임에 나뭇가지를 붙여 만든 내추럴한 분위기의 거울. 나무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 거친 느낌이 오히려 정겨워 보인다. 나뭇가지 겉면을 샌드페이퍼로 다듬어 노끈, 깃털, 솔방울로 장식하면 멋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나뭇가지는 남대문시장이나 강남고속터미널 꽃도매상가, 플라워 숍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70m 길이에 5cm 두께가 1만2천원 선. ■ 준비재료 나뭇가지, 샌드페이퍼, 톱, 거울, 글루건, .. 2007. 8. 13.
내 손으로 직접! 정성 가득~ 퀼트 소품 내 손으로 직접! 정성 가득~ 퀼트 소품 기획·김수영 기자 / 사진·김동진 작품제작·박옥희 윤정민 한미현 패브릭을 이용해 아기자기하고 입체적인 모양으로 만든 퀼트 소품은 따스한 느낌이 나 겨울철 특히 인기다. 핸드폰 액세서리부터 가방까지 손쉽게 만들수 있는 퀼트 소품을 배워보자. ▼ 1 바구니모양 퀼트 장식 ■ 준비재료 겉감·안감·솜 10×15cm씩, 색실 적당량, 시침핀 2개 ■ 완성 사이즈 지름 6.5cm ■ 기본바느질 ■ 만들기 1 본대로 원단 위에 겉감을 몸체와 손잡이를 분리해 각각 2장씩 그린다. 2 몸체 부분을 겉감(안)-겉감(겉)-솜의 순으로 놓고 홈질한다. 이때 입구 부분을 빼놓고 바느질한다. 3 0.5cm로 시접을 정리하고 솜은 바느질한 선까지 바짝 잘라낸다. 4 손잡이 부분을 겉감(안).. 2007. 8. 13.
가수 이은하가 직접 꾸민 집 가수 이은하가 직접 꾸민 집 음악이 있는 즐거운 공간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이은하가 집을 공개했다. 혼자 사는 집이지만 활기 넘치게 꾸며진 가수 이은하의 집을 들여다보자. ▲모던과 로맨틱 분위기가 믹스매치된 거실 거실은 블랙 컬러의 폭 넓은 소파를 두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나무 재질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목 티테이블 위에 아기자기한 크리스털 소품들을 두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소파 뒤쪽에는 플라워 모티프의 포인트 벽지를 붙여 화사한 느낌을 내고, 바닥에는 잔잔한 플라워 패턴의 카펫을 깔아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플라워 모티브 벽지는 대동벽지 제품. 가수 이은하가 여의도에 보금자리를 새로 꾸몄다. 고층 빌딩이 즐비한 여의도 한.. 2007. 8. 13.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계연의 White House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계연의 White House 화이트와 빈티지의 만남~ 기획·정윤숙 기자 / 진행·김희경‘프리랜서’ / 사진·지호영 기자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이노필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계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살아 있는 그의 논현동 집을 둘러보았다.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거실의 전경. 바닥을 화이트톤 타일을 깔고, 벽에 차분한 그림 액자와 앤티크 소품을 두어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가죽 소재의 빈티지풍 접이식 의자는 화이트톤으로 꾸민 거실에 포인트 역할을 한다. 운치 있는 카페와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숍이 많기로 소문난 신사동의 가로수길에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이노필이 있다. 이곳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계연씨(47)는 인.. 200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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