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30 단 하나뿐인 나만의 DIY 가구, 2008 경향하우징페어 단 하나뿐인 나만의 DIY 가구, 2008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배워요. - DIY 가구는 '단 하나뿐인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데 큰 의미 - 2008년 경향하우징페어 현장에서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DIY 가구 체험 행사' 이벤트 진행 최근 스스로 집을 단장하고 개선하여 자신만의 생활 공간을 적극적으로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DIY 가구 만들기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DIY 가구는 거주자가 직접 시간과 노력을 들여 꾸미기 때문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가구(my-diy.co.kr)의 오진경 대표는 "DIY(Do It YourSelf) 가구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서 스스로, 누구나 쉽게, 빨리, 경제적으로 만들 수 있다.. 2008. 2. 16. 신기한 양모펠트 배워봐요, 2008 경향하우징페어 - 최근 여학생들과 주부 사이에서 양모펠트가 인기 - 천연소재인 양모(羊毛)를 재료로 해서 인테리어에 이용, 생활 소품 제작 - 2008 경향하우징페어 현장에서 양모펠트 체험 행사 마련 최근 여학생들과 주부 사이에서 천연소재인 양모(羊毛)를 재료로 해서 인테리어에 이용하거나 패션 소품을 만드는 양모펠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모펠트는 양의 털로 만드는 천을 말한다. 양모펠트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인테리어를 꾸미거나 예쁜 패션 소품을 만들 수 있다. 양모펠트는 다른 천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달리, 직조하거나 접착제 없이 고대전통방식으로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들기 때문에 색다른 감동을 받을 수 있다.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08 경향하우징페어 현장에서는 양모펠트공방 미즈앨.. 2008. 2. 15. 작아진 비누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프 뱅크’ 보통 사용하다가 작아진 비누는 사용하기에 불편해 매번 그냥 방치하거나 버리기 일쑤이다. 디자인노다우트(DesigNoDoubt)사가 출시한 ‘소프 뱅크(Soap Bank)’는 마치 저금통처럼 남은 비누를 모을 수 있게 하여, 비누를 끝까지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원재료는 고무재질로 되어있으며 저금통과 같이 작은 구멍이 뚫려있어 쓰다 남은 비누를 그 안으로 넣으면 된다. 뒤쪽에는 빨판이 있어 욕실의 어느 곳에도 압착이 가능하다. 아래에 부착된 망은 자석으로 간단하게 붙일 수 있으며, 비누들이 들어있는 채로 떼어내어 샤워타월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망은 부드러운 천으로 제작되어서 거품을 쉽게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처 Yanko Design 2008. 2. 15. 초보자도 사용 가능한 컴퓨터 재봉기 커비(Curvy) 재봉기에 능숙한 프로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사용 가능한 컴퓨터 재봉기 ‘커비(Curvy)’는 싱거(Singer) 사의 스위프트스마트(SwiftSmart) 바느질 기술 시스템을 특징으로 디지털 기술과 원터치 바늘 스레더(threadr)를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바느질 기술 시스템에서 사용자들은 실패에 실을 감고 홈을 따라 실을 아래로 잡은 뒤, 실을 유턴시켜 다시 위로 잡아 댕겨야 했다. 그리고 실을 조이개에 감은 후, 바늘귀에 실을 감기 위해 다시 아래로 잡아당기는 것을 반복해왔다. 그러나 스위프트스마트 시스템에서 사용자들은 단지 실패의 실을 기계 전면에 부착된 홈을 통해 바늘로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또 다른 특징인 ‘원터치 바늘 스레더(One Touch needle threader)’는 바늘귀를 통해.. 2008. 2. 15. 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싱크대 유로 키친 싱크(EULO Kitchen Sink)는 수도관, 여과장치, 수도꼭지, 싱크대뿐 아니라 식기 건조대, 부엌용 여과기, 밀가루 반죽하는 도마, 수채 구멍 마개 등 부수적인 액세서리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싱크대의 가장 큰 특징은 특수하게 고안된 여러 여과장치를 통해 물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먼저 싱크대에 꼭 맞게 제작된 주 여과기를 통과하면서 한번 걸러지고, 싱크대 수채 구멍 바로 아래에서 활성탄 여과장치에 의해 다시 한 번 걸러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과된 물을 자외선으로 소독한다. 이 물은 자동으로 세제와 섞여 다시 수도꼭지로 보내져 설거지에 재활용된다. 설거지가 모두 끝나면 물을 정원으로 보내 재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싱크대에는 3개의 밸브가 있다. 따라서 물을.. 2008. 2. 15. 와인을 따르자마자, 맛과 향이 살아나는 디캔딩 기구 디캔팅(decanting; 포도주의 향을 살리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와인을 다른 그릇(디캔터)으로 옮겨 불순물을 걸러내는 과정이다)은 정말 성가시고 까다로운 작업이다. 디캔팅하는데 15분-1시간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디캔팅 작업에는 많은 시간과 손이 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코르크마개를 따고 바로 마시고 싶어 한다. 그런 분들을 위해 스핀와인 푸어러(SpinWIne Pourer)가 나왔다. 이제는 향이 좋은 와인을 마시기 위해 기다리지 않고, 와인을 잔에 따르기만 해도 디캔팅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설명서에 따르면 “스핀와인은 와인을 이중나선형 구조를 거쳐 회전하도록 한다. 이런 구조적인 변화 때문에 단시간에도 향이 더욱 좋아지게 된다.”고 한다. 가격은 58달러이다. 출처 .. 2008. 2. 15. 이전 1 ···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689 다음 반응형